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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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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와 브레지어만 남기고 다 벗었다가, 숫총각과의 관계니 팬티와 브레지어까지 모두 벗고 천천히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민혁이가 돌아 누며 나를 반긴다.
알몸인 것을 감지하자 놀랐는지 좋은 건지 눈을 크게 뜨며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다.
벼개를 똑바로 놓으며 편하게 자세를 취하려 하자, 왈칵 끌어않아 버린다.
"이거 놔. 그리고 내 말 들어."
냉정하고 단호한 명령어에 순순히 응한다.
"큰아버지와 처음 관계를 하기 전에 꿈을 꾸게 되지?"
"네, 엄마가 공장장과 관계를 하는......"
"아니 야, 엄마와 공장장이 관계를 하는 게 아니고, 관계를 하기 전의 꿈만 꾸었어."
"......??......!!"
"정옥이의 현실을 꿈과 대입시켜 표현 한 거야 작가는."
"그럼 전날 밤부터 큰아버지가 정옥이를........?"
"그래, 화장실에 갔을 때 팬티가 없었잖아."
"......그...그렇군요!"
"자-, 지금부터 네가 정옥이가 되는 거야."
"네?"
"네가 정옥 이처럼 잠이 들면 옷을 벗겨 줄게."
"어떻게? 이 상황에서 잠을 청합니까?"
"꼭 잠을 자라는 게 아니라, 잠자는 정옥이가 되어 꿈을 꾸듯 느끼기만 하란 말이야."
"아--네! 알았어요."
똑바로 누워 이내 잠든 것처럼 말을 잘 듣는다.
천천히 이불을 걷어냈다.
추리닝 상의 지퍼를 쭈-욱 내렸다, 배를 가르듯이.......
하얀 런닝이 나왔다.
바지를 내리기 위해 고무줄을 잡아 늘려, 팬티까지 잡고 내렸다.
민혁이가 엉덩이를 들어주니 아무 무리 없이 바지와 팬티가 제거되었다.
검은 음모사이에 텐트를 치던 봉 하나가 우뚝 서있다.
(이제 네가 정옥이가 되고, 내가 큰아버지가 된 거야.)
음모를 조심스럽게 쓸었다.
민혁이 몸이 조금씩 움찔거린다.
봉 아니, 자지를 살짝 거머쥐었다.
빳빳한 자지가 따뜻하게 끄덕이며 힘이 들어가 있다.
아니? 그런데 귀두가 없다.
포경이다, 자지의 표피가 귀두를 완전히 덮어 버렸다.
냄새를 맡아 봤다.
--아아--냄새만으로 이 애가 경험이 없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음낭의 습한 내 음.
자지를 쥐고, 살며시 움직이며 살폈다.
보통 남자들에 비해 약간 작은 자지지만 빳빳한 힘은 가득 들어가 있다.
표피를 살짝 벗겨 보았다.
끝 부분에서 귀두가 조금 보인다.
마치 캐리의 성기에서 자지가 나오듯이......
표피를 더 까내자 잘 안 벗겨졌다.
완전히 표피가 귀두에 밀착되어 있나보다.
귀두를 덮고있던 표피는 내 손에 까지자, 빨간색의 핏발이 선다.
거므스름한 자지에, 끝 부분이 홍조를 띠니 재미있다.
힘을 주어 더 벗겨내자, 절반쯤 벗겨냈을 때,
"아-아-아-- 아파요."
하며 질색을 한다.
"너 포경이구나? 귀두가 다 나와야지. 아직 한번도 안 까봤니?"
"네."
"자위행위도 했었다며?"
"그래도 그렇게까지 까진 않았어요, 아파서......."
-이런 그렇다면 처음 벗겨지는 귀두란 말인가? 어디 자세히 좀 보자.
정말 귀두의 색깔이 이제 막 새살이 나는 것처럼 깨끗하고 여린 색이다.
벗겨진 표피도 빨갛게 충혈이 심하고........어? 이건........
벗겨진 표피와 귀두에 뭐가 묻어있다.
삶은 계란의 껍질을 벗길 때, 흰자위와 껍질사이에 막이 있듯이 얇은 막이 때처럼 벗겨지는 게 아닌가?
냄새가 심하다.
그 퀘케한 냄새가 자극적이다.
처음 밖으로 드러난 살, 헤어진 얇은 막 에서나는 심한 악취, 이게 정녕 숫총각의 증표인가?
그 냄새가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자지을 잡은 손바닥을 펴서 음모를 덮으며, 반정도 벗겨진 귀두를 입 속에 담았다.
세차게 빨아주고, 혀로 그 막들을 떼어냈다.
그리 크지 않은 자지라 한번에 입안 가득 넣는데도 별 무리가 없다.
뿌리까지 다 먹을 양 입술 언저리를 최대한 밀며, 목 젓으로도 귀두를 느끼고 말았다.
"어...어...헉?.......헉?.......아줌마......."
민혁이가 몸을 움찔거리며 탄성을 지른다.
입에서 나온 자지는 한층 더 신선해 보였고, 타액에 윤기마저 흐른다.
어찌나 세차게 흡입했던지 막혔던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자지를 살폈다.
냄새나던 막은 살라졌고 깨끗해 졌다.
앞뒤로 흔들어 보았다.
표피가 귀두를 완전히 덮고도 남았다가, 손 밀림에 의 해 귀두가 절반정도 나올 때까지 표피가 까지고, 다시 덮어버리고, 까고, 덮고,..........
몇 번만에 귀두 끝 부분에서 투명한 이슬 한 방울이 맺힌다.
그 이슬이 뭔지 안다.
마지막 남은 봉지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쪼-옥- 빨아먹었다.
똑 바로 누워서 다리를 M자로 만들어 놓고, 민혁이를 올라오게 했다.
런닝을 벗고 내 무릎을 짚어가며 밑으로 가서, 다리 사이에서 무릎을 꿇은 채 자기자지를 잡고 내 음부에 맞추었다.
배 위로 포개지며 자지에 힘을 준다.
"아냐, 거기가 아냐, 좀더 밑이야.........아니, 좀더 밑에......에그, 너무 내려갔잖아,"
입구를 못 찾는다.
내가 손을 넣어 민혁이 손에서 자지를 뺏어 잡았다.
표피를 한번 깠다가 완전히 당겨 귀두를 덮어버린 상태에서 질 구로 가져와 넣어주며 질 구로 물었다.
"자, 이제 삽입해봐."
민혁이가 엉덩이를 밀자,
들어온다.
내 속으로 민혁이가 들어온다.
"어때?"
"좋아요, 아줌마."
"조금 뺐다가, 끝까지 밀어봐."
"이렇게 요?"
"으......으으.....흠.....그래, 계속해,........아........"
"미끄럽네요?"
"으........으흥.......잘한다, 우리 민......으...흥,,,,,혁이........아윽...........아??
칭찬에 힘을 얻자 동작을 크게 하다, 그만 빠져 나와 버렸다.
얼른 잡아서 바로 넣어 줬다.
그러나 5-6번하다 또 빠져 나온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
하며 다시 내가 넣어줬다.
".......으....흐흐흥.......흐응..........아우...... .흥......."
질 주름들이 일제히 민혁이를 환영하며, 난리를 치듯이 입으로도 표현을 해 羚駭?
열심히 삽입운동을 하려 하지만 이내 또 빠져버린다.
"제게 너무 작죠?"
"아냐, 작은 건 아냐, 성기의 크기는 상관없어, 이 정도면 충분해,"
용기를 북돋아주며 민혁이 벼개를 내 엉덩이에 대고, 음부 위치를 높여줬다.
다시 민혁이의 자지가 다가온다.
"아니? 좀더 밑에.........어? 어? 너무 내려갔어,........그래! 거기야!......아--아오--호옹----"
다리를 M자에서 발을 들어 민혁이를 감싸서 발목으로 고리를 걸렀다.
손은 음부로 같다대고 보지 둔 턱 살을 활짝 벌려주었다.
자세가 좋은지 이제 잘 한다.
혹 빠졌다가도, 내가 벌리고있는 둔 턱 살 밖으로까지 삐지 지만 안으면, 그냥 질 구로 들어간다.
남자들이란 경험이 없었어도 잘 하나보다, 허긴 동물인 캐리도 처음인데, 내 순결을 열고 오르가즘으로까지 연결시키고, 자신의 정액을 충분히 방사하지 않았던가?
민혁이도 내가 처녀였다 할 지라도 훌륭하게 잘 했을 것이다.
벌써 끝나나 보다. 민혁이가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경험한 모든 남자들은 마지막에 항상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핏대가 서는 것을 질 주름들이 감지한다.
두 눈과 어금니를 꼭 감고 턱을 내밀어 벼개 너머로 머리를 밀며, 뜨거운 정액의 세례를 받으려, 좀더 느끼려 온 신경을 질 속의 빠른 움직임에 쏟았다.
드디어 터졌다.
뜨겁고 화려한 폭발이 민혁 이로부터 터져, 자궁에 세차게 뿜어진다.
역시 총각이라서 그런지 아주 뜨겁고, 양도 많다.
두 손으로 민혁이의 엉덩이를 힘껏 잡아당겨 깊이 뿜어지게 하고, 발목의 고리를 끝까지 조였다.
질 주름을 움직여 민혁이를 짜듯이 조여,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훑어내게 했다.
한참을 그 상태로 그냥 있었다.
아직 오르가즘은 아니지만 그렇게 민혁이의 자지를 느끼고 싶었다.
한참 후에야 발목의 고리를 풀고, 내 다리를V자로 곧게 뻗었다.
"어땠어? 이제 끝 난 거야, 좋았니?"
"......네, 아주 좋아요, 이대로 계속 또 할래 요."
"뭐? 또? 할 수 있어?"
"네, 할래 요."
"그래? 해봐 그럼."
아직 자지를 빼지 않은 상태라서 무릅을 세워줬다.
민혁이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시 시작되는 삽입운동에 질 속에 있던 정액들이 조금씩 밖으로 새어나오기도 한다.
내 질과 자지는 정액이 발려져 번들 번들거린다.
음부의 둔 턱 살을 벌려주려고 손을 댔더니, 주변이 온통 미끄덩거린다.
손으로 벌려줄 필요도 없다.
이제 제법 잘 한다.
신선한 정액 냄새가 강하게 우리를 덮는다.
절꺽--철꺽--찔꺽--철푸덕--철꺽--질꺽---
이제 소리까지 난다,
소리가 잘 나게 힘껏 다리를 벌려주며, 음부를 넓혀줬다.
한참을 하다 또 막판 스피드가 시작된다.
그렇게, 그렇게 또 화산은 폭팔 하였다.
비지땀을 흘리는 민혁이는 내 위에 그냥 포개졌다.
내 가슴사이와 이마에도 땀방울이 맺혀있다.
한참동안 질 주름으로 민혁이를 짜며 훑어내고, 민혁이를 뽑아내게 했다.
휴지로 닦아주려고 자지를 잡았다.
자지가 벌겋게 충혈 되었고, 퉁퉁 불어있는 것 같았다.
pc방 3 -끝-
민혁이가 돌아 누며 나를 반긴다.
알몸인 것을 감지하자 놀랐는지 좋은 건지 눈을 크게 뜨며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다.
벼개를 똑바로 놓으며 편하게 자세를 취하려 하자, 왈칵 끌어않아 버린다.
"이거 놔. 그리고 내 말 들어."
냉정하고 단호한 명령어에 순순히 응한다.
"큰아버지와 처음 관계를 하기 전에 꿈을 꾸게 되지?"
"네, 엄마가 공장장과 관계를 하는......"
"아니 야, 엄마와 공장장이 관계를 하는 게 아니고, 관계를 하기 전의 꿈만 꾸었어."
"......??......!!"
"정옥이의 현실을 꿈과 대입시켜 표현 한 거야 작가는."
"그럼 전날 밤부터 큰아버지가 정옥이를........?"
"그래, 화장실에 갔을 때 팬티가 없었잖아."
"......그...그렇군요!"
"자-, 지금부터 네가 정옥이가 되는 거야."
"네?"
"네가 정옥 이처럼 잠이 들면 옷을 벗겨 줄게."
"어떻게? 이 상황에서 잠을 청합니까?"
"꼭 잠을 자라는 게 아니라, 잠자는 정옥이가 되어 꿈을 꾸듯 느끼기만 하란 말이야."
"아--네! 알았어요."
똑바로 누워 이내 잠든 것처럼 말을 잘 듣는다.
천천히 이불을 걷어냈다.
추리닝 상의 지퍼를 쭈-욱 내렸다, 배를 가르듯이.......
하얀 런닝이 나왔다.
바지를 내리기 위해 고무줄을 잡아 늘려, 팬티까지 잡고 내렸다.
민혁이가 엉덩이를 들어주니 아무 무리 없이 바지와 팬티가 제거되었다.
검은 음모사이에 텐트를 치던 봉 하나가 우뚝 서있다.
(이제 네가 정옥이가 되고, 내가 큰아버지가 된 거야.)
음모를 조심스럽게 쓸었다.
민혁이 몸이 조금씩 움찔거린다.
봉 아니, 자지를 살짝 거머쥐었다.
빳빳한 자지가 따뜻하게 끄덕이며 힘이 들어가 있다.
아니? 그런데 귀두가 없다.
포경이다, 자지의 표피가 귀두를 완전히 덮어 버렸다.
냄새를 맡아 봤다.
--아아--냄새만으로 이 애가 경험이 없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음낭의 습한 내 음.
자지를 쥐고, 살며시 움직이며 살폈다.
보통 남자들에 비해 약간 작은 자지지만 빳빳한 힘은 가득 들어가 있다.
표피를 살짝 벗겨 보았다.
끝 부분에서 귀두가 조금 보인다.
마치 캐리의 성기에서 자지가 나오듯이......
표피를 더 까내자 잘 안 벗겨졌다.
완전히 표피가 귀두에 밀착되어 있나보다.
귀두를 덮고있던 표피는 내 손에 까지자, 빨간색의 핏발이 선다.
거므스름한 자지에, 끝 부분이 홍조를 띠니 재미있다.
힘을 주어 더 벗겨내자, 절반쯤 벗겨냈을 때,
"아-아-아-- 아파요."
하며 질색을 한다.
"너 포경이구나? 귀두가 다 나와야지. 아직 한번도 안 까봤니?"
"네."
"자위행위도 했었다며?"
"그래도 그렇게까지 까진 않았어요, 아파서......."
-이런 그렇다면 처음 벗겨지는 귀두란 말인가? 어디 자세히 좀 보자.
정말 귀두의 색깔이 이제 막 새살이 나는 것처럼 깨끗하고 여린 색이다.
벗겨진 표피도 빨갛게 충혈이 심하고........어? 이건........
벗겨진 표피와 귀두에 뭐가 묻어있다.
삶은 계란의 껍질을 벗길 때, 흰자위와 껍질사이에 막이 있듯이 얇은 막이 때처럼 벗겨지는 게 아닌가?
냄새가 심하다.
그 퀘케한 냄새가 자극적이다.
처음 밖으로 드러난 살, 헤어진 얇은 막 에서나는 심한 악취, 이게 정녕 숫총각의 증표인가?
그 냄새가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자지을 잡은 손바닥을 펴서 음모를 덮으며, 반정도 벗겨진 귀두를 입 속에 담았다.
세차게 빨아주고, 혀로 그 막들을 떼어냈다.
그리 크지 않은 자지라 한번에 입안 가득 넣는데도 별 무리가 없다.
뿌리까지 다 먹을 양 입술 언저리를 최대한 밀며, 목 젓으로도 귀두를 느끼고 말았다.
"어...어...헉?.......헉?.......아줌마......."
민혁이가 몸을 움찔거리며 탄성을 지른다.
입에서 나온 자지는 한층 더 신선해 보였고, 타액에 윤기마저 흐른다.
어찌나 세차게 흡입했던지 막혔던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자지를 살폈다.
냄새나던 막은 살라졌고 깨끗해 졌다.
앞뒤로 흔들어 보았다.
표피가 귀두를 완전히 덮고도 남았다가, 손 밀림에 의 해 귀두가 절반정도 나올 때까지 표피가 까지고, 다시 덮어버리고, 까고, 덮고,..........
몇 번만에 귀두 끝 부분에서 투명한 이슬 한 방울이 맺힌다.
그 이슬이 뭔지 안다.
마지막 남은 봉지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쪼-옥- 빨아먹었다.
똑 바로 누워서 다리를 M자로 만들어 놓고, 민혁이를 올라오게 했다.
런닝을 벗고 내 무릎을 짚어가며 밑으로 가서, 다리 사이에서 무릎을 꿇은 채 자기자지를 잡고 내 음부에 맞추었다.
배 위로 포개지며 자지에 힘을 준다.
"아냐, 거기가 아냐, 좀더 밑이야.........아니, 좀더 밑에......에그, 너무 내려갔잖아,"
입구를 못 찾는다.
내가 손을 넣어 민혁이 손에서 자지를 뺏어 잡았다.
표피를 한번 깠다가 완전히 당겨 귀두를 덮어버린 상태에서 질 구로 가져와 넣어주며 질 구로 물었다.
"자, 이제 삽입해봐."
민혁이가 엉덩이를 밀자,
들어온다.
내 속으로 민혁이가 들어온다.
"어때?"
"좋아요, 아줌마."
"조금 뺐다가, 끝까지 밀어봐."
"이렇게 요?"
"으......으으.....흠.....그래, 계속해,........아........"
"미끄럽네요?"
"으........으흥.......잘한다, 우리 민......으...흥,,,,,혁이........아윽...........아??
칭찬에 힘을 얻자 동작을 크게 하다, 그만 빠져 나와 버렸다.
얼른 잡아서 바로 넣어 줬다.
그러나 5-6번하다 또 빠져 나온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
하며 다시 내가 넣어줬다.
".......으....흐흐흥.......흐응..........아우...... .흥......."
질 주름들이 일제히 민혁이를 환영하며, 난리를 치듯이 입으로도 표현을 해 羚駭?
열심히 삽입운동을 하려 하지만 이내 또 빠져버린다.
"제게 너무 작죠?"
"아냐, 작은 건 아냐, 성기의 크기는 상관없어, 이 정도면 충분해,"
용기를 북돋아주며 민혁이 벼개를 내 엉덩이에 대고, 음부 위치를 높여줬다.
다시 민혁이의 자지가 다가온다.
"아니? 좀더 밑에.........어? 어? 너무 내려갔어,........그래! 거기야!......아--아오--호옹----"
다리를 M자에서 발을 들어 민혁이를 감싸서 발목으로 고리를 걸렀다.
손은 음부로 같다대고 보지 둔 턱 살을 활짝 벌려주었다.
자세가 좋은지 이제 잘 한다.
혹 빠졌다가도, 내가 벌리고있는 둔 턱 살 밖으로까지 삐지 지만 안으면, 그냥 질 구로 들어간다.
남자들이란 경험이 없었어도 잘 하나보다, 허긴 동물인 캐리도 처음인데, 내 순결을 열고 오르가즘으로까지 연결시키고, 자신의 정액을 충분히 방사하지 않았던가?
민혁이도 내가 처녀였다 할 지라도 훌륭하게 잘 했을 것이다.
벌써 끝나나 보다. 민혁이가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경험한 모든 남자들은 마지막에 항상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핏대가 서는 것을 질 주름들이 감지한다.
두 눈과 어금니를 꼭 감고 턱을 내밀어 벼개 너머로 머리를 밀며, 뜨거운 정액의 세례를 받으려, 좀더 느끼려 온 신경을 질 속의 빠른 움직임에 쏟았다.
드디어 터졌다.
뜨겁고 화려한 폭발이 민혁 이로부터 터져, 자궁에 세차게 뿜어진다.
역시 총각이라서 그런지 아주 뜨겁고, 양도 많다.
두 손으로 민혁이의 엉덩이를 힘껏 잡아당겨 깊이 뿜어지게 하고, 발목의 고리를 끝까지 조였다.
질 주름을 움직여 민혁이를 짜듯이 조여,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훑어내게 했다.
한참을 그 상태로 그냥 있었다.
아직 오르가즘은 아니지만 그렇게 민혁이의 자지를 느끼고 싶었다.
한참 후에야 발목의 고리를 풀고, 내 다리를V자로 곧게 뻗었다.
"어땠어? 이제 끝 난 거야, 좋았니?"
"......네, 아주 좋아요, 이대로 계속 또 할래 요."
"뭐? 또? 할 수 있어?"
"네, 할래 요."
"그래? 해봐 그럼."
아직 자지를 빼지 않은 상태라서 무릅을 세워줬다.
민혁이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시 시작되는 삽입운동에 질 속에 있던 정액들이 조금씩 밖으로 새어나오기도 한다.
내 질과 자지는 정액이 발려져 번들 번들거린다.
음부의 둔 턱 살을 벌려주려고 손을 댔더니, 주변이 온통 미끄덩거린다.
손으로 벌려줄 필요도 없다.
이제 제법 잘 한다.
신선한 정액 냄새가 강하게 우리를 덮는다.
절꺽--철꺽--찔꺽--철푸덕--철꺽--질꺽---
이제 소리까지 난다,
소리가 잘 나게 힘껏 다리를 벌려주며, 음부를 넓혀줬다.
한참을 하다 또 막판 스피드가 시작된다.
그렇게, 그렇게 또 화산은 폭팔 하였다.
비지땀을 흘리는 민혁이는 내 위에 그냥 포개졌다.
내 가슴사이와 이마에도 땀방울이 맺혀있다.
한참동안 질 주름으로 민혁이를 짜며 훑어내고, 민혁이를 뽑아내게 했다.
휴지로 닦아주려고 자지를 잡았다.
자지가 벌겋게 충혈 되었고, 퉁퉁 불어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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