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인터넷카페의 추억 - 1부 2장

아,,,1부1장을 올리고 2장을 쓰기까지 하두 회사일과 집안일들이 많아서 쓸시간이 없었네요 이궁,,,죄송 ㅡㅡ;



기다려주시고 쪽지까지 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졸필이지만 오늘 힘겹게 2장을 올리게 되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추천과 관심덕분에 그나마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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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2장. 잘대주는 그녀들





그녀는 나를 카페 여자회원들에게서 이야기들었다구했다.



그것은 이미 여자회원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호감있게 비춰줬다는 이야기였다.



그녀와 오래동안 챗을 하는동안 그녀와 친밀해져갔고 그녀가 내게 은근히 물었다.



" 오빠~~오빤 울 카페여자중에 누가 잴루 나은거같어~?"



" 웅~? 난 저번 번개때 잠시 가봤을뿐인데 누가 누군지 잘몰라 "



" 에잉 그래두 그때 본 여자중에 누가 잴루 났더냐구~~"



난 잠시 생각했다. 이런걸 물어보는 의중은 하나다.



" 웅,,,뭐 다들 비슷비슷하던데멀,,,ㅎㅎ 움 그중에 아쿠아~ 걔가 키두크고 늘씬하긴 하더라 처녀기두 하구"



" 오빠 처녀좋아해?"



" 아니 처녀구 유부구 간에 그냥 거기선 잴낳더라구 몸매가 되자나 피부가 약간 안좋킨하더라만"



" 오빠~~여자 몸매보는구나? 나 몸매는 죽여주는데 호호~"



순간 얘가 작업들어오나하는 생각이 스쳤다.



" 에잉~~~그걸 어캐아냐~~~보지두 못했는데 ㅋㅋ"



" 오빠~~구람 내 몸매 보여줄까??오빠 보면 반할껀데~?"



난 그냥 해본말이었는데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내게 반문해왔다. 호기심이 생겼다.



" 구래~~보여죠바~~내가 품평해주께~"



" 음 그럼 잠깐만 내가 찍어논거 멜루 보내줄께~"



난 조금 놀랐다. 글치만 여자가 이렇게 나오는데 마다할 남자는 없을것이다.



잠시후 메일이 도착했다.



" 오빠~~조금 야한데 괜찮지??호호"



메일에 첨부된 그녀의 사진3장은 얼굴은 가린채 전신을 벗고 자신이 직접디카로 찍은



셀카였다. 허거덩~~~~가슴과 보지털까지 보였다.



사무실에서 이것을 보다 순간 나도 놀라 화면을 내려버렸다. 다행히 직원들은 주위에 없었지만



그만큼 놀랬던것이다.





" 와~~~~너 몸매죽인다~~~가슴두 안쳐지구 늠 섹쉬해~~오~~"



" 호호~~거봐 내가 몸매죽인다구 했자노~~호호~~근데 좀 야하지??호호"



난 순간적으로 약간 당황했지만 이런 횡재를 놓치수야없었다.



" 하하~~너 정말 화끈하다~~근데 나 이 사진보고 약간 흥분했오 ㅡ,,ㅡ"



" 호호~아잉 오빠 뭐 이런걸루 흥분하구 그러셔~~~좀더 섹쉬하게 찍은거있는데 보여줘?"



" 웅~~ 이거 언제찍은거야??지금 찍어서 보내죠바"



" 움 보낸건 몇일전에 찍은건데 지금 찍을려면 좀구찮은데,,,잠만~~"



그녀가 몇분동안 잠수를 타고는 나타났다.



" 보냈어 오빠 봐봐~~오빠 이거 보고 일할 수 있을려나~~? 호호"



메일속 사진이 5장이었다.



거실에서 삼각대를 놓고 찍은거 같은데 보지는 살짝가려지는 자세로



유방과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런 자세로 찍은것과 의자에서 뒤치기 자세처럼



엉덩이를 내밀고 돌아보는 사진이었다.



" 아훔~~체리얌 ㅡ,,ㅡ 오빠 일못하겠오,,,나 섰어~"



이미 그녀는 나에게 알몸으로 데쉬를 해오고 있는 상태라 챗상으로 이제 예의를 차릴 필요는 없었다.



" 호호~~~오빠 아쉽겠다. 섰으면 자위라두 해야지 호호~ 내가 옆에 있음 빨아줄껀데 호호~"



이젠 아주 노골적이었다. 회사라 이거 물건은 커지고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르고 미칠지경이었다.



" ㅡㅡ; 체리얌 오빠 완전 흥분했오 ㅡㅡ; 이힝,,,책임죠~~~잉~"



" 호호~~그럼 오빠 언제 시간나? 낮에 시간돼~? 내가 정말 화끈하게 해줄껀데 호호~"



" 낼 어때?? "



난 급해졌다. 이렇게 홀리는 여우는 분명 처음이었다. 그것두 이렇게 노골적인 경우도 처음이다.



" 음,,,낼 유치원보내구 11시 어때?? 돼??"



" 어 알떠 낼 11시까지 갈께,,,,아,,근데 낼까지 어캐 기다리냐??흑흗"



" 호호~~음 지금 사무실이지??옆에 누구있어??"



난 그녀의 다음행동이 궁금해서 뻥을 쳣다.



" 아니 지금 혼자야~ 사무실에 지금 혼자있어~"



" 음 그럼 오빠 메신져루 내가 화상보여줄까?"



" 화상캠있어 집에?? 보여죠~~어떤 메신져??"





난 그녀가 가르쳐주는데루 세@클럽 메신져를 다운받아 그녀와 화상챗접속을 했다.



화면이 켜지고 그녀가 나타났다.



" 오~~벌써 벗구있었네? 아흠 늠 좋아 자기야~"



난 벌써 달아올라 그녀를 자기야라고 띠워주며 분위기를 잡았다.



" 호호~~내 몸매 죽이지? 오빠 낼오면 내가 죽여줄꺼야 우리 김밥사서 바루 모텔루가쟈"



" 알았어 내가 사서 갈께 하다가 배고프면 먹구 힘내서 또하궁 ㅋㅋ"



" 호호~~알았어~~자 이제 봐봐"



그녀는 알몸으로 유방을 캠에다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혀를 낼름거리면 손가락을빨아



내 물건을 빨듯 빨아대었다.



" 오빠 나 사까치 무지하게 잘해~~"



" 아~~~체리야 넘 좋아~ 나 빨리는거 무쟈게 좋아해~ 아 니 유방 넘 맛있겠다. 보지두 벌려죠~의자에서"



" 웅 알았오~"



마치 요즘 유행하는 유료캠싸이트의 프로여자들처럼 능숙하게 의자에 다리를 걸쳐벌리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문질러대었다.



" 아~~내보지 늠 빨구시포~~박아줄께~~푹푹~~"



" 오빠 잠시만 "



잠시 어딜갔다온 그녀의 손에 오이가 들려있었다.



" 오빠~ 오이넣는거 보여줄꼐~호호~오빠꺼라 생각하구 ~~~ 글구 오빠 혼자라며 딸딸이쳐봐~~글구 쌀때 말해 내가 입으루 해주꼐"



" 어~~알았어 나 지금 딸딸이치구있어~~학학"



난 직원들때문에 일하는척하면서 거짓으로 그렇게 말했다. 그래야 그녀가 필받아 더 잘할듯했다.ㅎㅎ



그녀는 오이를 대음순과 크리에 비벼대며 손가락은 보지에 집어넣고 있었다. 글고 또 반대로 오이를 보지에 넣었다뺏다하며



한손으론 유방을 움켜쥐고 비틀어대었다. 난 완전 홍당무처럼 붉어진 얼굴로 일하는척 태연히 있었다.



그때 사장이자 선배인 재석선배가 지나가며 말했다.



" 야~~너 낮술먹었냐? 왜 그리 얼굴이 뻘게~~?"



" 아~~아니에요~~ 햇볕때문에 그런가봐 내자리 버티컬쳐두 넘 햇볕이 뜨겁네~"



난 대충 둘러대고는 선배옆에 다가가 귀속말로 말했다.



" 선배, 지금 나 챗하는데 잘모르는앤데 지가 벗구 지금 나한테 자겁걸어~~보실라우?"



난 다른 직원들이 모르게 선배에게 말했다.



" 그래??어디보쟈??"



내 자리는 직원들 맨뒤에 파티션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좀 보안?이 되는편이었다.



선배가 그 장면을 보더니 휘둥그래진다.



" 야~~이거 머야? 이거 유료냐?"



" 아,,진짜, 미쳤우 지금 카페회원인데 나한테 작업하더니 지가 이러더라니깐,, 나두 놀랬으~"



" 햐 진짜 세상 골때린다~~야튼 이늠아 저런거있음 상납좀해라~~아~~짜쉭~~맨날 지만 먹어~"



" 나두 아직 못먹었걸라요~~ㅋㅋ"



" 야~~니가 먹은걸 주면 구멍동서되라거?? 안먹은걸 상납해야지 띠뱅아~~" 탁~~뒤통수를 한대치고



한참을 보다 선배는 자리를 떳다.





그렇게 한20여분을 그녀의 화상쑈를 보고 일때문에 할 수 없이 내일을 기약하며 일에 몰두했다.



사실 일두 제대로 손에 안잡혔지만 ㅋ











담날 선배에게 대충 둘러대고(사실 뻔히 알고있겠지만) 외근나간답시고 그녀가 사는 군포로 향했다.



10여분뒤 그녀가 아파트입구에서 나왔다. 키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이미 그녀의 테크닉과 과감함을



체험한 뒤라 키같은거 따질겨를이 아니었다.



" 안녕~체리야~~"



" 호호 오빠 빨리 차타구 뜨쟈~ 울동네자노~~어서"



그녀는 재촉하며 차에 타구는 근처 모텔로 인도했다.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안구 키스를 했다.



" 아잉~~오빠 천천히~~오늘 날잡았자노~~~천천히 몇번이고 하자 오빠가 해달래는거 다해줄께 알았지?"



어제의 필이 이어져 나두 모르게 성급해졌었다. 잠시 맘을 가다듬고



" 어,,그래 내가 너 땜에 어제 밤에 잠을 못잤자노~~나 오늘 두번 쌀꼬얌~~보지에 한번,입에 한번알았지?"



" 웅 알았어~~보지에 쌀땐 어떤 자세루 쌀꺼야?"



난 그녀의 질문에 좀 당황했다. 그녀는 아주 노련하고 조련된 그런 섹스에 대한 전문가인듯한 말투였다.



" 웅~~뒤루 박아서 쌀꺼야~~"



" 아잉~~뒤루하면 조금 아픈데~~알았어~ 대신 싸구나면 내가 하자는대루 좀있어 알았지?호호~"



둘다 집에서 샤워하고 온 후라 굳이 샤워가 필요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옷을 벗었다. 나도 옷을 벗고는 침대에 올라갔다.



벗은 그녀의 몸매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탐스런 유방과 허리 그리고 커다란 엉덩이며 모든것이



오늘 섹스에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 오빠 섹스하는 중에 욕이나 너무 거칠게는 말구 때려두 좋아~~알았지?"



난 그녀의 말을 듣자 믿기지가 않았다. 사실 남자들은 섹스할때 야한말이나 욕을 하구 싶은 생각이 많이든다.



그렇치만 매너에 어긋나기 때문에 그런 욕구는 자제하며 산다. 그런데 그녀는 이런것에 아주 익숙해 보였다.



" 오빠 내가 결혼한지 6년인데 남편이 나만보면 하루에두 몇번씩 들이대는 이유를 알겠지? 호호~~"



그녀는 섹스로써 남자를 홀리는 그런류의 여자였다. 나에겐 횡재와 같은 경험이다 이런 날 제대로 먹어줘야한다.



" 알았어 정말 좋아좋아~~아 개보지~~이제 널 죽여주겠어~"



난 입에 나오는데로 거친말로 그녀를 흥분시켰다.



" 누워봐 이제 내가 써비스부터 시작해줄께~~호호~"



그리곤 내위에서 마치 안마시술소처럼 머리에서 발끝까지 혀로 핥아갔다.



" 아 씨발년~~~졸라 잘빠는데~~아~~~씨발 걸레야~더 화끈하게 빨어봐~"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배꼽으로 혀를 움직였다 그리곤 허벅지와 회음사이를 정성스레 애무하더니



이윽고 내물건을 입으로 빨아대기시작했다. 손으론 내 고환을 쓰다듬으면서 한손으로 허벅지와 무릎을



쓰다듬었다. 쾌감이 온몸으로 전해진다.



" 아~~씨발년~~~~ 걸레보지 졸라 잘빨아"



그녀는 빨던 물건을 손으로 흔들면서 내양다리를 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내 항문을 혀로 빨기 시작했다.



몇번 빨려보긴 했지만 이렇게 큰 자극은 별로 없었다. 그닥 기분이 썩 좋친않았었는데 오늘 그녀의 혀놀림과



테크닉은 가히 최상이었다.



낼름~~~흐르릅~~~주욱~~



고환과 항문사이를 혀와 입술로 자극시키면서 손으로 내물건을 흔들며 자극했다.



" 아~~씨발년아 개보지 대죠~~~벌려서 내가 빨수있도록 해봐~~보지야~"



" 알았어 오빠~~벌려주꼐~"



그녀는 69자세로 내 위에 올라오고는 보지를 내입에 가져왔다.



후루룩~~낼름낼름



원래 여자들은 보지에서 특유의 어떤향이 난다. 어떤 경우 보지에서 참 썩은 내가 나기두 해서 그런여자랑 섹스할땐



정말 아무리 이뻐두 두번다시 보고싶지않을때가 있다. 그런데 그녀의 경우 보지에서 아주 관리잘된 향이 나는듯했다.



" 오빠 첫번째는 입에다 싸구 두번째 보지에다 싸~ 알았지 그래야 사정두 늦어지구 호호~내가 더 즐기지"



그녀는 선수였다. 한번의 사정후 섹스가 오래간다는걸 알고 그렇게 유도하는것이었다.



그렇치만 난 원래 사정이 느린편이다. 오랄만으로 사정하기 쉽지가 않다.



" 씨발뇬 보지더 벌려~~"



찰싹~~~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렸다 물론 소리만났지 아프지않게



" 아흑~~아흑~~오빠~~~개보지 활짝 벌렸어 빨아죠~"



그녀는 찰싹거리는 소리에 반응하며 교성을 터트렸다. 아흠 약간 변태끼가 보인다.ㅋ 하지만 이정도야 경험으로써



너무나 좋았다.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화장대로 갔다.



화장대에 한손을 그리고 화장대거울에 한손을 짚게 하고 다리를 화장대에 한쪽을 올렸다.



뒤치기 자세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다 거울로 행위를 보면서 뒤로 하는것, 남자들이 참 좋아하는 자세다^^



그녀는 익숙히 자세를 취하고 한껏 엉덩이를 내밀어 보지가 뒤치기 하기 좋게 밀어주었다.



" 아이~~씨발 걸레보지~~ 내 좇을 먹구시퍼서 벌렁거리네 그치?걸레보지야~"



" 어 오빠~~ 내 걸레보지에 좇박아죠~~~죽을때까지 박아죠~~아흑~"



난 우선 입으로 보지를 핥아 침을 뭍히고는 이내 일어서 바로 쑤셔박았다.



뿌직~~~쑤욱~~~



펌프질을 하면서 거울로 비치는 그녀의 모습은 가히 포르노였다.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쥐어짜듯 문질렀다. 좀 가학적이고 찢밟히는걸 좋아라하는듯해서



난 꺼리낌없이 아프지않게끔 힘조절을 하면서 거칠게 박아갔다.



" 아흑~~~오빠~~~씹이~~~좋아 죽어~~아~~박아죠~~~내 개보지에~~푹푹~~"



" 그래 이 씨팔뇬아~~~니 씹에 내 자지가 박히니 좋치~? 내 좇물 그득히 보지에 안구가서 남편한테 대죠~~알었어!?"



난 막 생각나는데로 그녀에게 지껄였다 그녀는 그런말이 좋은듯 마구 교성을 흘리며 신음했다.



" 알~~았어~~자기 좇물 그대루 받아서 보지에 넣구 신랑한테 대줄꼐~~~아~~그럼 보지안에 좇물들키면 어쩌지?"



" 그럼 나한테 대줬다그래 씨발년아~ 내좇이 너무커서 맛있게 먹으라구 대줬다구 해 알았어 개보지야~"



푹푹~~연신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면서 뒤치기를 해갔다.



그녀를 세워 다시 쇼파에 앉혔다.



" 다리를 의자옆에다 걸쳐서 활짝벌려 씨발뇬아~"



" 알았오~~개보지 의자에서 먹게?아흑~~~박아죠~오빠오빠~"



난 의자에 앉힌 그녀의 보지를 활짝벌리게 하고는 일서서 내 물건을 그녀의 입에다 가져갔다.



" 빨어 ~ 걸레년아~~~"



" 어~~걸레보지가 오빠꺼 빨게~"



난 그녀가 보지를 벌린채로 내물건을 빨게하고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헤집었다.



보지에선 씹물이 넘쳐 범벅이돼었다. 손은 금새 그녀의 물로 뒤범벅이 되었다.



한참을 보지를 손으로 쑤시며 내물건을 빨던 그녀가 쇼파에 무릎을 꿇고는 뒤치기 자세를 잡았다.



" 걸레보지 벌렸어 넣어죠~~"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엉덩이를 쭈~욱 내밀어 보지가 한껏 벌어지게 한 그녀는 쇼파등받이에 얼굴을 기대곤



내게 애원했다.



" 이 씨블 개보지 좇이 넣고 싶어죽겠구나~? 알았어 내가 함 박아주지~~박아달라고 애원해~"



" 오빠~~ 개보지 완전히 걸레루 만들어죠~~~쫘~~악~~벌렸어 걸레보지~~아~~내씹 죽어~~아흑~~아 씹물이 줄줄흘러~~"



그녀는 완전 이성을 잃은 한마리 암캐가 되어 연신 입에서 나오는데로 찌껄여댔다.



뒤로 한참을 박아가며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사정없이 움켜쥐었다.



훤한 대낮에 커텐도 치지않은 탓에 방안은 환하게 비췄고 그녀의 전신을 감사하며 뒤치기 하는 맛에 나도모르게



욕과 함께 느껴지는 전율에 사정을 맞이하게 되었다.



" 아~~씨발뇬아 쌀꺼같아~~ 언넝 빨아먹어~~~씨발 걸레야~"



" 하학~~~아학~~알떠 오빠 자지죠~~~먹을께~~으읍~~읍~~"



거친 숨소리를 뱉어내며 그녀는 의자에 앉은채로 돌아서 내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푹~~슉~~~~쑤~~~울꺽~~~~울꺽~~~~



정액이 그녀의 입안에 쏫아졌고 그녀는 목으로 꿀꺽이며 삼겨갔다.



나머지 한방울의 정액도 마시려는듯 사정후 한참동안 물건을 입에 넣고는 핥고 빨고를 이어갔다.



" 아훔~~~맛있어~~또 싸줄꺼지 오빠~~"



" 헉헉~~그래 씨발개보지야~~ 또 싸줄께 기다려 학학~~"



난 사정의 끝맛을 음미하며 쇼파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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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쓰는데두 시간이 늠 걸려서 흐미,,,,3장은 빨리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과 리플에 힘받아 빨리올리도록 할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