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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녀 - 지영 - 단편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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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보조였던 강현이와의 큰지영이와의 만남... 아...어떻게 될까요?
뭐 별거 없겠죠? -_-;;;
기다리시는 분이 계신다고 전편인 7장 댓글이 달려서 무리해서 써놓은 이번 8장분량도 올립니다.
비축분을 몇장분이상 해놓아야 편한데.. 잘안되요... 비축분 동났습니다.ㅠㅠ
잘봐주세요. :) 문맥상 이상한거 뭔가 안맞는거 잘한거 등등.댓글..추천 왕창 부탁...드려요.
그래야 고쳐서 더 재미있게 꼴리게 잘 쓰죠.^^
말을 마치자 마자 병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강현이 놈이었다. 양반은 못되는 놈이었다.
"앗.........."
"지영아 인사해 내 친구 강현이라고 해.. 그냥 현식씨라고 불러 오빠는 나한테만 부르고"
"강현아 이쪽은 박지영씨, 나랑 사귀는 사이야"
"안녕하세요. 박지영이라고 해요"
강현이놈은 문을 열고 들어오다가 큰지영이와 눈을 딱 마주치자 마자 놀라서 그 자리에서 멈추었고, 큰지영이 역시 놀란표정 이었다.
하지만 내가 미리 말을 해주었고 그리고 내가 차분하게 소개해주자 큰지영이 역시 내색을 하지 않고 인사를 하였다.
"안녕하세요..."
"강현아 그런데 뭘 사온거냐?"
"아 그냥 김밥하고.. 라면하고..이것저것..."
"그런거 먹어서 되겠냐? 밥을 먹어야지 안그래?"
들어와서 처음에 큰지영이를 보고 놀란후 진정되고 나서는 병원침대 식탁에 올려져 있는 내 도시락을 쳐다보고 있었던 강현이놈은 내가
밥을 먹어야지라고 말하는 소리와 동시에 "아 정말 맛있겠네요." 라면서 의자를 당겨 지영이 반대편 쪽으로 앉았다.
그런 강현이 놈을 보면서 나는 한마디만 했다.
"강현아 니껀 이쪽에 있다."
"어디, 어디?..2개를 싸온거야?"
내가 가르키는 방향을 보던 강현이는 인상을 써대기 시작했다.
"야임마, 내가 병원밥 얼마나 싫어하는줄 알면서 저걸 꼭 받아놔야 겠냐?"
"어쩌냐? 이도시락은 나랑 지영이가 먹으면 남는게 없다. 그러니 친구놈 밥은 먹여야 겠고 도시락은 부족하고 어쩌냐? 병원밥이라도 타놓은거지.하하"
"내가 라면에 김밥을 먹는다...에이..."
"하하하하하하"
큰지영이와 난 강현이놈의 삐진 표정에 참을 수가 없어 크게 웃어버렸다.
오랫만에 이렇게 크게 웃어보는 듯 했다.
"저기요.. 이거 같이 드세요. 저건 제가 먹을께요."
"아닙니다.! 어떻게 제가.... 선기랑 같이 드시고.. 제가 먹겠습니다....에흠.."
"그래도..."
"드세요...들어...언릉 선기야 빨리 드시게 해라."
"그래 강현아 오랫만에 병원밥 무슨 맛인가 확인좀 해라.. 하하하하"
지영이가 병원밥을 먹겠다며 식판쪽으로 가자, 강현이놈은 자기가 먹겠다고 굳이 식판을 들어 놓구 먹기 시작했다.
"하하하하하 강현아 맛있냐?"
"병원밥 먹을만 해졌네... 아씨..."
"지영아 동그랑땡은 어떻게 이렇게 맛있니? 이거 사온거 아닌거 같은데..."
"네 그거 동생이랑 고기있던걸로 만든거에요. 양이 얼마안되서 몇개 못했어요."
"이야..어쩐지 정말 맛있네... 음식솜씨가 정말 끝내주네.."
"야..선기야.. 그거 맛있으면 나도 한개만 줘봐라.. 병원밥도 맛있는데, 니들이 너무 맛있다고 하니까 하나 먹어보고 싶네.."
"호호호, 잠시만요. 강현씨 여기 이것 드세요."
이것저것 반찬을 뚜껑에 이쁘게 덜어낸 큰지영이는 강현이에게 가져다 주었다.
"지영아, 너무 많이 주는거 아냐?... 나 먹을거 없다고.."
"아, 지영씨 잘먹겠습니다. 아이구 이거 정말 맛있네요. 쩝쩝..쩝쩝..아 정말 맛있다."
반찬의 1/3이나 덜어내준 덕에 녀석은 정말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고, 나와 큰지영이 역시 한칸 가득했던 밥을 서로 나눠가면서 맛있게 먹었다.
밥을 먹던중 울리는 문자소리가 들렸다.
"띵똥"
"오빠 문자왔나바..."
문자소리에 나는 핸드폰을 들어 누구에게 왔는지 확인을 했다.
[오빠 뭐해요?]
조금 당황한 나는 문자를 확인한후 바로 지워버렸다. 그리고 통화내역도 삭제하고 저장된 번호도 김차장으로 바꿔서 저장했다.
"오빠 누군데 그래요?"
"아...니 별거 아니야... 거래처 사람인데.. 미수금 달라고..."
"아 그래요?..."
조금 당황하는게 이상해 보였는지 큰지영이는 누구냐고 묻고 별일아닌듯이 도시락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오빠 그럼 저녘때 또 올께요"
"저녘은 안와도 되... 힘들잖아.."
"힘들긴요.. 집에서 몇정거장 안되서..괜찮아요."
"...."
"그럼 이따봐요. 그럼 이야기들 하세요."
"어..그래...조심해서 가"
나는 말리는대도 궂이 저녘때도 온다고 하는 그녀를 이기지 못해 일단 집으로 보냈다.
"야임마 문자 누구냐?"
"무슨 문자?"
"아까 온문자말야.. 거래처 문자가 아니잖아... 너 당황하는 모습 오랫만에 본다. 흐흐 누구냐?"
자꾸 누구냐고 캐묻는 강현이놈 역시 내가 당황하긴 했었나보다... 말을 안해주면 계속 지독하게 캐물을 놈이기에 나는 할 수 없이 포기하고
말을 해주었다.
"지영이야..."
"뭐? 지영씨 지금 갔잖아. 근데 무슨 ....아.... 조건?"
"그래... 이거 비밀이다. 혹시라도 니 주댕이에서 나불거리다가 들통나면 너 죽고 나사는거야.! 알겠냐?"
"ㅋㅋㅋㅋ 이새끼 이거 완전 대박났네.. 부럽다 야.. 근데 너 임마 걸리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그러게 예전같으면 대박이라고 좋아해야하는데, 나도 걱정이다... 어떻게 풀어가야하나..."
"뭘 걱정하냐.. 작은지영이 나한테 넘겨라..내가 잘 보살펴줄께.."
"뭐임마?... "
"왜? 안해본 사람처럼... 둘이나 보살피려면 니가 허리가 휘잖아..하하..안그래?"
"나도 그러고 싶은데... 여태까지 만나왔던 애들하고는 틀려... 그렇다고 지금 온 지영이를 넘길수도 없고..."
"....뭐가 틀리다고 ?... 넘기기 싫어서 그러는거아냐?"
"아냐 임마.... 암튼.. 생각좀 해봐야겠어.. 졸리니까 너도 가라 이제 나중에 통화하자."
가벼운 축객령을 내려 강현이놈을 내쫓은뒤에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다...
"띵똥"
[오빠 내 문자 씹는거에요? 흥]
답변을 안해줘서 삐졌는지 문자로 삐졌다고 광고하는 작은지영이.... 귀여웠다. 나도 참.. 어쩔려고 쌍둥이 자매 둘다 마음에 들면 어쩌자는건지
만약에 이걸 자매가 알게되면 둘다 나에게 대 실망을 하고 어떤일이 벌어질지 두려웠다.
[아니, 오빠가 일이좀 생겨서....]
[무슨일이요?...안좋은일?]
[응... 조금...]
[왜요? 다쳤어요? 어디 아픈거에요?]
[응.조금 ]
"띠리리리 띠리리리리"
문자를 보내는것이 조금 답답했는지 바로 전화를 하는 작은지영이... 아 이거 받을수도 안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여보세요."
"오빠 어디 아픈거에요? 무슨일인데요? 아 걱정되게 말해봐요.."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작은지영이의 질문공세에 할말을 잃었다.
"아니..발을 좀 다쳤어."
"발이 왜요? 교통사고 난거에요? 아 답답해.. 집이에요? 병원? 어디있어요 내가 지금 갈께요."
"아니 올필요까지는 없고... "
"오빠!!! "
갑자기 빽 소리를 지르는 지영이였다.
"지금 오지말라는 거에요? 오빠가 다쳤다는데? 그럼 난 뭐에요? 아무것도 아닌거에요?흑흑.."
"아니..그게 아니라...많이 다친거 아니니까 괜찮다는거야...왜 울어.."
갑자기 말을 하던 중에 울어버리는 작은지영이였다. 내가 조금이라도 다쳤다는 소리에 맘이 상했는데 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상처를 받은것 같았다.
"보고 말해요.내가 확인하고 괜찮은지 볼께요."
"아..그래..여기 xx병원 612호실이야."
오라고 하자마자 울음을 그치고 밝게 웃는그녀..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이렇게 꼬인것도 내 팔자려니 생각했다.
"오빠 잠깐만 언니들어왔다."
"어..어..언니?..."
전화를 끊지 않고 대화를 하는지 조그마하게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 잠깐 나갔다 올께.. "
"어디가려고"
"나랑 만나는 오빠가 사고당했다고 해서 잠깐 보고오려고.."
"그래 늦지 않게 와.."
다행이 어디병원이냐고는 묻지도 밝히지도 않는듯 했다.
"오빠 금방갈테니까.. 어디가지말아요."
"다리다쳤는데 내가 어딜가.? "
"아 그렇구나..헤헷... 금방갈께요.기다려요."
전화를 끊고 나는 이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작은지영이까지 밥싸다준다고 난리를 치면은..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아침,점심,저녘 순으로 나눠서 오라고 해야하나.. 그럼 어떻게 핑계를 대고 말을 해야할지....
머리가 복잡해져 아무생각이 없을때쯤 작은지영이가 도착했다. 병실문의 쪼끔 열리더니 머리만 쏙 내민 작은지영이가 고개를 빼꼼하니 내밀면서
안을 살폈다. 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리라.
"앗. 요기 있네요."
날보자마자 귀엽게 웃더니 문을 닫고 들어왔다. 하늘거리는 원피스 치마를 입은 지영이는 너무 귀여웠다.
들어오자 마자 깁스한 내다리를 보더니 갑자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흑흑.. 오빠 어떻게 된거에요?"
"별거 아냐, 발에 금이 좀 간거래. 집에서는 자꾸 움직이니까 잘 안붙을까바 입원한거야. 원래는 통원치료받아도 되는거야."
"그래도..흑흑... 오빠 많이 아프죠?"
"아니 별루.. 괜찮아.."
작은지영이가 날 생각하는 마음이 상당히 큰것을 알수 있었다. 동생이나 언니나 어쩜 그렇게 마음 씀씀이가 이쁜지... 정말 둘다 놓치기 싫었다.
비록 만남이 둘다 정상적이지 않고 약간 삐뚤게 만남이 있었지만 시작이 그렇다고 끝도 그렇게 되리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그래 점심은 먹었고?"
"네, 집에서 먹고 왔어요. 언니가 동그랑땡이랑 이것저것 해서 그걸로 먹었어요. 도시락 싸가지고 어디가던데.."
"그래? 이야 맛있었겠는걸.!"
속으로 뜨끔했지만 아무내색 하지 않고 난 지영이의 말에 장단을 맞춰주었다.
"동그랑땡이랑 오징어볶음은 내가 했구요. 언니가 마른반찬 몇가지랑 했어요. 언니보다 내가 음식 잘한다니까요.헤헷"
"그렇구나, 언제 나도 한번 먹어봐야겠는걸~"
"그래요? 그럼 내가 저녘때 도시락 싸다줄께요."
"아.....아..아니...아니야..그럴필요없어.. "
"괜찮아요. 오빠 내가 힘들까바 그러는거에요? 흑흑...감동이야."
"아..아니...그게 아니라."
"안힘들어요. 걱정말아요. 저녘때 그럼 반찬을 뭐해다줄까요? 뭐 좋아해요?"
큰지영이가 저녘때 도시락 싸서 또온다고 한고 갔기 때문에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되었다.
"지영아. 오빠가 점심에 먹은밥이 소화가 잘안되서 저녘은 거의 못먹을 꺼같아. 지영이가 힘들게 싸다준 도시락 몇점 못먹으면 마음이 아플꺼같아."
"속이 많이 안좋아요?"
"조금.. 피곤하니까.. 좀 그런가바... 그러니까.. 오늘은 말고 나중에 나 퇴원하면 그때 도시락 싸서 소풍가자~ 어때?"
"음....그래요. 꼭 약속 지켜야 해요.!"
"그럼.! 누구랑 가는데 꼭 지켜야지~"
간신히 작은지영이를 달랜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여긴 사람이 2명밖에 없네요. 침대는 6개인데... "
"6인실인데 아직 사람이 안들어와서 그래.. 1인실이나 2인실이 비어있는게 없다고 해서 일단 여기 들어온거야."
"아 그렇구나."
작은지영이는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조용한 목소리로 내귓가에 속삭이듯 말을 했다.
<오빠, 나 오빠만 보면 왜 오빠랑 사랑하고 싶을까요?>
"어..엉?..."
<나 오빠꺼 먹고 싶어요.>
"헉....."
<후.....후....>
갑자기 작은목소리로 나랑 떡치고 싶다고 하면서 내 자지를 빨고 싶다고 말을하더니 내귓가에 대고 숨을 불어넣는 작은지영이었다.
앞으로 쌍둥이 자매와 엵인것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되나 고민을 하던 중이라 전혀 그런생각이 나지 않았던 나였는데 갑작스런 작은지영이의
도발에 하체에 힘이 팍 들어가버렸다.
<지영아.. 건너편 할아버지 아직 안주무셔...>
<야 그래도 고개 약간만 돌리면 우리 보이잖아..>
<그럼 손으로 만지는 것도 안되요?>
<.......>
"앗..."
얇은 이불을 들어 하체를 살짝 덮은뒤 내 환자복 하의에 손을 불쑥 집어넣어 커져있는 내 자지를 꽉 잡는 그녀였다.
외마디 비명소리에 앞 침대 할아버지는 tv를 보다 말고 내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날 보시더니 인상 좋으신 미소를 한번 짓고는 우리쪽과 반대로
몸을 돌려 침대에 누우셨다.
모르게 하는거랑 아는거랑 조금 틀리지 않은가.. 순간 얼굴이 빨개졌다. 그런데도 은근히 작은지영이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것을 할아버지가 알고있다는
것이 그걸 모르는척 한다는것이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오빠 얼굴이 빨개졌어요>
"....."
내귓가에 숨을 불어넣으면서 작은목소리로 속삭이듯 말을 하는 지영이였다. 어차피 할아버지도 묵인해주는데 뭔상관이냐...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무릅을 굽혀서 앞쪽이나 문쪽에서 내 자지가 안보이게 한뒤 환자복 하의를 아래로 벗었다.
우람하게 솟아오른 내 자지가 앞으로 튀어나왔다. 그때까지 작은지영이는 내 자지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다.
<아..오빠 맛있겠어요.>
<.....>
<츄릅..츄릅..>
지영이는 정말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자지를 강하게 흡입하였다.
큰지영이가 빨아줄때는 그녀만의 방식이 있었고 또 내가 지시하는대로 순종하는 모습이 강한 흥분이 왔었고, 작은지영이가 입을 오물거리면서
귀엽게 내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은 무언가 보호해 주고 싶고 또 귀여운 순진한 여자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있다는 것이 또 다른 흥분으로
다가왔다.
"아.....흑....좋아...지영아."
<츄릅..츄릅.>
나도모르게 목소리가 조금 커졌다.
나는 할아버지를 신경쓰지 않았지만, 작은지영이는 빨아대면서도 연신 흘깃 흘깃 할아버지 침대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드르렁...쿠...푸....우...>
<드르렁.....쿨...쿨>
갑자기 낮은소리로 코를 고는 할아버지였다.
<지영아 할아버지 주무시나보다.>
"츄르르릅..츄릅.. 쩝..쩝.."
지영이는 할아버지 코고는 소리에 조금 안심이 되었는지 내 자지를 좀더 빠르게 빨았다.
나는 지영이의 원피스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작은 지영이는 한손으로는 내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빨고 한손으로는 팬티를 끌어내려 벗어내었다.
난 팬티를 받아서 배게밑에 감추었다.
<지영아, 침대로 올라와바>
<안되요. 오빠 다리 깁스했잖아.>
<다리가 깁스한거지 오빠꺼가 깁스한거 아니잖아>
<헤헤....맞네요.>
지영이는 내손을 잡고 원피스 치마를 허리까지 끌어올린뒤에 침대위 내몸위로 올라왔다.
여성상위자세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삽입시켰다.
아래로 보이는 작은지영이의 보지가 내 자지를 물고 사라지는 모습이 보였다. 사뭇 신기해보였다.
<지영아, 니 보지가 오빠껄 먹었어>
<아이..먹긴 뭘 먹어요. 부끄럽게>
<지영이가 봐봐.. 자 봐봐>
지영이는 부끄럽다고 하면서 내자지를 움찔거리면서 물고 있는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았다.
지영이 역시 신기했는지 계속 쳐다보았다.
<아흑.. 지영아 보지좀 가만히 있어봐..>
<저 가만히 있어요.오빠.>
<아냐... 안에서 내 자지를 물고 움직이고있어..아흑...>
<힘을 뻬봐....아흑...힘을 살짝 뻬...>
지영이는 몸에 힘을 뻬고 내 가슴위로 엎드렸다. 이제 조금 살것 같았다. 가만히 있는데 허리를 세우고 있으니 다리에 힘이들어가니 보지에도
힘이들어가 내 자지를 압력을 계속 주고 있었던 것 같았다. 명기였다.
<지영아, 네 보지는 정말 명기같아. 맛있어>
<오빠..왜그래요...아잉..>
<아냐, 진짜 너뻬고 한명...아... 아니..>
"오빠 나말고 또 누구있어요?"
"아...아니.야...."
내입에서 나온 또 다른 여자 말을 듣더니 갑자기 차갑게 말을 하는 지영이였다.
"아니..그게 아니고.. 너밖에 없지.."
"오빠 나말고 또 누구 만나는거죠?"
"아...아니....그런게 아니라 만나는 거 없어."
"거짓말 말아요...흑...."
지영이는 보지에서 내 자지를 뻬내더니 울면서 가방을 들고 병실을 나가버렸다.
홀로 남은 내자지는 그래도 꿋꿋하게 끄떡 거리고 있었다.
~ To be continued
* 아 작은지영이와 문제가 생겼네요.. 그런데 하다가 싸지도 못했는데 뻬고 가는건 매너가 아닌데... 바꿔서 다시 쓸까요?
싸고난뒤에 울면서 나가는것으로?.... ㅎㅎ
그럼 이제... 잘된건가요? 큰지영이 한명만 만나는거니?...
다음편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이번엔 저는 알아요. 왜냐면?
다음편은 비축분이 있어서... 이미 써놨기 때문에 전 아는거죠. ^^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재미있게 봐주시는 독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게 보셔다면 추천 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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