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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던 팬티 파는 아가씨 - 단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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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던 팬티를 파는 아가씨



이 이야기는 야설과는 거리가 있지만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랍니다.



중국에 다녀온 친구한테서 들은 얘기입니다.

광둥성 어느 지방에

산책하기 괜찮은 공원이 있는데

여기에 으슥한 숲 속에

연애하러 모여드는 남녀들도 많고 혹시 계집사냥이나 할까 해서

슬금슬금 기어드는 나부랭이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아내가 외국 나간 왕씨 성을 가진 중국아저씨가

하루는 이 공원을 산책하는데

웬 젊은이가 다가와서



[여자의 속옷을 사지 않겠습니까?]



친구는 (별 미친놈 다 있네)하고 속으로 욕하면서

거들 떠도 보지 않고 지나치려고 하자 그 젊은이가 따오면서



[이건 진짜입니다. 저기 저 아가씨를 보십시오.]

하고 바로 앞에 서있는 아가씨를 손으로 가리켰대요.

왕씨 아저씨가 그 아가씨를 바라보니 미니스커트를 입고있는

다리가 미끈했고 용모는 장미꽃같이 아름다운 팔등신 미인이었지요.





[저 아가씨가 직접 손님이 보는 앞에서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서 팝니다.

한 벌 사서 기념으로 남기시지요.]





젊은이가 다시 구수한 말로 꼬드기자 왕씨는

미녀가 직접 벗어준다는 말에 대뜸 마음이 동하여

한 벌에 얼마인가고 물었고 젊은이는 웃으면서





[제가 물어본 손님들은 누구나 다 사갑니다.

어제도 50여벌이나 팔았지요. 팬티는 한 벌에

100위안이고 브래지어도 마찬가지로 100위안입니다.

자, 저쪽으로 갑시다.]

하고 말하고는 아가씨와 함께 왕씨를 데리고

숲 속으로 들어갔답니다.

왕씨는 200위안을 주고 팬티와 브래지어를 각각

한 벌씩 사겠다고 했습니다.





젊은이는 누가 오나 망을 보고 아가씨는 스커트 밑으로

팬티를 벗어서 왕씨에게 주고 가슴에 손을 넣어 이미 풀어놓고 있던

브래지어도 벗어주고.



그런데 아가씨는 다리를 벌려서

보지도 살짝 보여주는 친절도 베풀더랍니다.

왕씨는 아가씨가 팬티 벗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너무도 흥분되어 어쩔 줄을 몰랐대나요.



좆이 도깨비방망이가 되어

막 아가씨를 덮치고 싶은 충동까지 일고...



아가씨는 왕씨에게 입던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어 주고는

또 가방에서 새 팬티를 꺼내어 입었답니다.



아내가 외국에 간지 3년이 되는 왕씨는

아마 그날 밤 그 팬티와 브래지어를 안고

코로 냄새를 킁킁 맡기도 하고

혼자서 딸딸이 치며 좆물을 짰던 모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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