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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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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꿈을 꾸었다

빙둘러 서있는 아줌마들....

모두 아파트 아줌마들이엇다

옆집아줌마가 모두를 돌아본후 미소를 지으며 돌아서자 모두들 동시에 돌아섰다

아줌마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몸을 숙이자 모두 같은 포즈를 취했다

민수는 누워서 한군데 모이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감상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줌마들 구멍에서 정액이 쏟아져내렸다



"안돼...."



민수는 손을 흔들며 떨어지는 정액을 막았지만 역부족 이었다

잠시후 그중 한 아줌마가 민수의 자지를 살며시 물고 늘어졌다



"아아아...."



민수는꿈에서 깨어났지만 몸이 부자연스러운걸 느꼈다

옆에 선생이 곤히 자고있었다



"무서운 꿈이네...."



손이 묶여있었다

힘을 주어보았지만 풀리지안아 포기했다



"선생이 이런 취미가...."



민수는 다시 잠을 청할수밖에 없었다



















"그만 자요..출근해야죠"

"으응 밤새 악몽에 시달려서.."

"호호 무슨 잠꼬대를 그리 심하게 해요?"

"내가 그랬나?"



민수는 기지개를 켜며 선생을 보았다

선생은 아직도 알몸이었다

아침햇살에 비쳐진 선생의 몸은 솜털까지도 보일정도였다



"아이 그렇게 쳐다보면...."

"어제 약속했잖아 이리와 오늘 아침에 해주지"

"기운차렸어요?"

"그럼 이렇게 팔팔한데...."



민수가 자신의 자지를 보여주자 선생의 눈이 동그래졌다



"어때 먹음직하지?"

"그런거 같기두 하고 징그럽기두 하고...."

"어제 자다가 보니 손발이 묶여있느거 같았는데..."

"내가 도망가지못하게 호호..."

"이렇게 이쁜 여자 나두고 왜 도망가..."



민수가 유방을 쥐며 잡아당겻다

선생은 순순히 민수품에 안기었다

민수는 입술을 찾았다

가볍게 부딪치며 혀를 내밀자 선생은 입술을 닫아버렸다

민수는 선생의 입술을 혀로 애무하며 선생의 코를 살며시 쥐었다



"이러며 안열고 못배길껄?"

"이건 반칙..."



선생이 입을 열자 민수혀가 잽싸게 들어갔다

선생의 혀가 마중을 나오며 서로 얼키기 시작했다

민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내렸다

선생이 손목을 잡았다



"나 버진이란 말이에요 살살..."

"자위는 해보았을꺼 아냐?"

"그거 아직..."

"몸만 어른이지 완전 애네...."

"그러니까 천천히..."

"알았어"



민수손은 내려가지못하고 유두를 집었다

두손으로 살살 비벼주자 선생의 콧망울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민수는 전체를 잡고 젖을 짜듯 천천히 주무르자 선생이 서서히 긴장되는것을 느꼇다

입을때고 입술을 유두로 가져갓다

처음엔 혀로 애무하다가 이빨로 살살 깨물어주자 선생의 고개가 젖혀졋다



"아...."

"왜 아퍼?"

"그게 아니구...."



민수는 유방을 한데 모았다

그리고 유두를 한꺼번에 입에 넣고 깨물기 시작했다

선생의 몸이 더욱 더 젖혀졌다

선생의 손이 민수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강하게끌어당겻다



"더...더 세게....먹어줘"

"으음..알았어"



민수는 손을 내렸다

축축해진 음모가 잡혔다

손가락하나를 슬쩍 구멍근처를 건들였다

이제는 저항이 없었다

손바닥 전체가 마치 팬티처럼 여자의 축축한 구멍을 감쌋다



"아아아...."



민수는 검지와 약지를 이용해 여자의 구멍을 벌렸다



"난몰라...."

"가만있어봐...."



오무리려던 다리 사이에 발을 하나 집어넣었다

브이자로 벌리고있는 구멍에 여태 놀고있던 가운데 손가락을 침투시켰다



"아아앙...."



구멍근처를 슬쩍 건들다가 가운데 손가락이 도드라진 음핵을 건들기 시작했다



"아...거기는..."

"왜 싫어?"

"그건 아니고 기분이 이상해"

"그럼 가만있어"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극을 하자 점점 커져가는 음핵을 민수는 빠르게 비벼주다가 두손가라사이에끼웠다

그리고 살짝 잡아당기며 압박을 가하자 선생은 엉거주춤한 상태로 다리를 벌렸다

민수의 손이 뒤로 돌아 항문주위를 비벼주자 금방이라도 허물어질듯 선생의 다리가 꺽였다



"더는 못 버티겟어...아아아아"

"그래 나도 힘이드네 이제 엎드려"



선생은 그자리에 엎드렷다



"이제 스스로 벌려봐 날먹어주세요 하고...."

"이렇게?"

"그래 엉덩이살을 더 잡아당겨"

"아앙 알았어"



선생이 포즈를 취하자 민수는 혀를 내밀었다

혀끝이 항문과 축축한 구멍을 후벼파자 선생은 자신이 내는 신음소리가 창피한지 침대에 머리를 파묻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민수는 구멍을 막고있는 얇은 막을 건들어보았다



"아아아앙..."

"이게 처녀막이네....후후 "

"놀리지말고..."



민수는 뻣뻣해진 자지를 세웠다



"처음엔 아플꺼야 그게 여자가 되는거니까 참아"

"알았어요"



민수가 구멍에 꼽으려다 생각을 바꾸었다



"처음부터 길을 잘 들여야지...."



항문에 자지끝을 맞추자 선생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이 거긴 아니데...."

"여기가 제3의 성기란거 몰라?"

"그럼 제2의 성기는?"

"그거야 당연히 나머지 한구멍......입이지"

"난 처음듣는소리인데...."

"오늘 내가 셋다먹을꺼야 각오하라고...."



민수가 항문에 조금씩 밀어넣자 선생의 얼굴이 번쩍 들렸다

민수는 선생의 머리를 잡아 당겻다



"그래 긴장을 풀고 허리를 꺾어...좋아 이자세"

"너무 아픈데...기분이 이상해"

"나중엔 맛들이면 맨날 해달라고 할텐데...."

"으응..."



반쯤들어가자 항문의 압박에 더이상 전진이 불가능했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흔들었다



"어떄?"

"좀 이상해.."

"차차 익숙해질꺼야"

"나 첫번째 남자 너무 이상한 사람 만난거 같아"

"어차피 나중에 다 겪을텐데 한번에 다 하는게 좋지...."



민수는 그 상태로 여자의 입술을 찾았다

여자의 허리가 더욱 활처럼 휘었다

한참을 그 상태로 유지하다 민수가 자지를뺴어 여자의 버진인 구멍에 서서히 파고들었다



"아아아 아까보다 덜 아프네...."

"그렇지 거봐 내말이 맞잖아"



천천히 움직이는 민수의 동작에 맞추어 여자도 흔들렸다

민수는 여자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흔들러주자 여자도 차차 익숙한듯 박자를 맞추었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내가 나갈때 조이는거...."

"난 아파서 그냥...."

"넌 아주 훌륭한 여자가 될 가능성이 보여"

"현모양처?"

"아니 색녀 후후"



민수의 자지가 애액과 피로 물들어가고있었다

선생은 땀으로 젖어들어가고.....







"으응 나싼다...괜 찮지?"

"아아앙 뭐가?"

"혹 임신이라도 하는거 아냐?"

"며칠전 생리해서 괜찮아"



민수는 맘껏 사정을 하였다

선생은 힘이 들었는지 그대로 엎어지고

민수도쪼그라져가는 자신의 자지를 느끼며 여자위로 넘어졌다



"아앙 너무 좋아....첫 느낌 너무 좋아"

"그건 첫상대를 잘만나그런거야"

"그런가?"



민수가 천천히 옆으로 눕자 침대시트는 오줌싼것 처럼 얼룩이 크게 번져있었다

선생은 그걸 보고 자세를 바꾸어 민수의 자지를 찾았다



"왜?"

"날 상대하느라 힘들었을텐데...내가 마무리를...."

"그래 마무리를 확실하게 해야지...."



민수는 자신의 더러워진 자지를 무는 선생을 보며 선생의 엉덩이를 손바닥이 나도록 때렸다



"좋은 엉덩이를 가졌어 선생하긴 아까운..."

"그런게 어딧어?"

"아냐 아까보니 완전 하트모양이던데...."

"칭찬 고마워..."



민수는 남은 걸 마저 빨고있는 선생을 보며 오늘 회사 지각은 분명하다고 느꼇다



"사장이 잡아먹으려 들꺼야"









11시쯤 들어가려니 너무 미안했다

일단 사장에게 전화를 햇다



"접니다 사장님"

"뭐야 출근도 안하고 아까부터 찾았는데...."

"그게...."

"부장하고 마주치기 싫어그랬구나 걱정마 부장 잘라버렸어"

"헉 부장을 왜?"

"너무 무능해서 그런거니까 걱정말고.."

"그럼 지금 출근해도 될까요?"

"그래 내가 이야기 해 놓을테니 그냥 아무렇지않게 출근해"

"네..."

"그리고 우선 부장자리 네가 맡아줘 직급은 부장이아니고 과장으로 발령냈어"

"저 진급한거에요?"

"특별 진급이라고 해두지"



민수는 사장의 의도를 알수가 없었다

허지만 사장이 스스로 룰을 깨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야 좋지만....점점 사장한테 얽매이는거 같아서 원...."







민수는 회사로비에서 개인박스함을 들고나가는 부장을 만났다



"이제 출근하냐 여기가 피시방인줄알어 지금 출근하게?"

"사장님 지시로 잠시 출장갔다오는길이에요"



민수는 거짓말을 했다



"후후 사장 개인심부름인가보지? 부장인 나도 모르는..."



그리고는 민수를 보며 소리질럿다



"제대로 물었나보지 어디 얼마나 잘되나 내가 지켜보지"



민수는 그런 부장을 아무생각없이 쳐다보았다

경비들이 부장을 끌어낼떄까지 소리소리 지르며 부장이 끌려나갔다



"너 이놈 날 밀어내? 이나쁜 놈아"

"그러고도 잘될지알어?"

"내가 모를줄 알어 사장과 그런사이란걸?"

"무슨 소리에요?"

"날 속일꺼라고 생각해?"



민수는 주위에 사람들이 있는걸 깨닫고 부장의 입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부장님 이따 저좀 만나시죠 제가 할 이야기도있고..."



부장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자신의 협박이 통한다는 생각을 했나보다



민수에게 다가왓다



"이거 준비해 명퇴금이라 생각해도 좋아"

"네 알았어요 그러니 제발...."

"진작 그렇게 나와야지....."



부장은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사라졋다



"엄청 밝히긴....일단 위기는 모면했네"





민수가 사무실로 들어가자 사무실직원들이 박수로 맞이했다



"축하드려요 과장님"



민수는 어리둥절하며 축하인사를 받았다

구석에 있던 민수선배들은 못마땅하다는듯 휴계실로 나갔다



"자식들 배아픈가보네....."



자신이 생각해도 이제 신입딱지 뗀지 얼마안되는 자신이 졸지에 상사가 되었으니

사무실 절반인 선배사원들은 열받을만하였다

민수는 자신의 책상에 놓인 결제서류를 들고 사장실로 향했다

복도에 삼삼오오 짝을 이루고있던 직원들이 경멸과 부러움이 묻어나는 눈길을 보냈다







"자식들...세상이 다 그런거야...."











p.s: 오늘 무척 덥네요 목빠지게 기다리는 분 계실까 얼른 올립니다(제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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