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미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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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의 일이었다. 저녁을 먹고 일찍 자고 있는데 자다가 갑자기 거기가 커져서 잠을 깨었다. 방광이 팽창해서 커진것인가 오줌이 무척 매려웠다. 우리집 화장실은 수세식인데
우리집에는 자취하는 사람들이나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같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있었는데 좌변기가 아니고 쪼그려 앉아서 넣고 물을 내려보내는 식이었다. 난 눈을 비비면서
슬리퍼를 끌고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은 조금 후미진 곳에 있어서 어두침침한것이 조금은 무서웠지만 오줌마려운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불을 켜고 서서 졸린눈으로 꼬추를 꺼내고 서 있는데 꼬추가 부풀어 있어서 도무지 오줌이 금세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아주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는데 어쨌든 오줌은 싸야되기 때문에
오른손의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잡고 조준을 하고 나올때까지 들고 있어야만 했다. 난 중2 여서 아직 다 성숙하지 않은 그곳에 털이 아주 조금 나있었지만 내가 자랑할만한것은
어렸을때 포경을 해서 우리반의 어느누구보다도 내 귀두를 탁구공만 했다. 씨커먼것이 내가보아도 나중에 여자 한둘 죽일것 같이 생긴것이 아니었다. 자꾸 그런 생각을 하니깐 오줌은
더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천장의 붉은 백열등에 돌진하고 있는 날파리들을 구경했다. 그 순간이었다.
"아이고... 동진학생것 꽤 크네?........................................."
나는 화들짝 놀라서 옆을 보았다. 옆집에 세들어 사는 젊은 아줌마였다. 아직 아기는 없는데 남편은 사우디에 가서 혼자 살고 있었다. 하는일은 없었고 아직 서른 셋이었지만 몸매는
아저씨와 떨어져 산지 오래되어서 늙지 않았다. 165센티 정도의 늘씬한 키에 긴 파마 머리를 한 아줌마는 내가 보아도 아름다워 보였다. 평소에 인사만 하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오줌을 싸려고 서 있는데 옆에 나타나서 내 그곳을 보면서 크다는 말을 하고 웃고 있는데 나가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꺼낸 꼬추를 도로 넣으면 더욱더 챙피할것 같았지만
무엇보다도 나를 못 움직이게 한것은 너무 놀라서 몸이 굳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아줌마는 미소를 지으면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내것을 귀여운듯이 보고 있었다. 오줌만 싸려고 문을
열어 놓은것이 화근이었다.
"아... 아... 줌마........................................................"
나는 쑥스러운듯이 말했지만 아줌마는 창피하지도 않은지 내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옆에서 누가 보고 있자 오줌이 더 않나오고 그곳이 더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 귀두가
붉게 일어서는것을 보고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짖고 있었지만 너무 엷은 미소여서 나는 모른척하였다. 나는 오줌만 빨리넣으면 이 곤욕도 다 지나갈꺼라고 생각하고 오줌이 잘나오게
긴장을 풀기위해서 다른 생각을 했다. 그렇게 노력하기를 10초 정도 드디어 부푼 상태에서 조금씩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야... 나오네?...................................................."
아줌마는 신기한 듯이 말하고 있었다. 난 창피해 죽겠는데 나는 있는 힘을 아랫배에 모아서 방광이 수축해서 오줌을 마구 밀어내기를 바랬다. 노란 오줌 줄기는 더욱 더 굵어지면서 힘이
가해지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아줌마는 아기를 오줌누이면서 엄마들이 구경하는것 같이 구경만 하고 있었다. 마침내 방광이 비면서 오줌이 뚝 끓어지면서 힘이 줄어들어서 아주 가까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난 일을 빨리 마치기 위해서 더욱더 힘을 주었다. 오줌이 멈추고 그 첨단에 오줌 한방울이 맺혀있었다. 아직도 내 것은 커진 상태이고 그 방울을 빨리 털고 넣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오른쪽에서 손을 내밀어서 갑자기 내 꼬추를 잡았다.
지금 아줌마가 내 꼬추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아줌마는 대신 털어주듯이 엄지와 검지로 귀두를 잡고는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오줌 방울은 떨어지고 난 아줌마의 손 안에서
더 커지고 있었다. 난 그때 아줌마의 눈을 보았다. 아줌마의 눈을 초롱초롱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날따라 아줌마는 아름답게 보이고 있었다. 난 엉겁결에 놀라서 엉덩이를 조금 뒤로
뺄려고 하고 있는데 아줌마의 붉은 입술이 열리고 있었다.
"동진학생... 잠깐만 가만히 있어줘...................................................."
아줌마의 조용한 말이 나에게는 커다란 호소력으로 다가왔다. 아줌마의 말데로라면 내 꼬추를 더만지고 싶다는얘기인것이었다. 아줌마의 왼손은 내 엉덩이 부근으로 가서 내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것을 막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 손을 치우게 하더니 손을 펴서 손가락으로 따뜻하게 감싸서 손가락과 손바닥 전체로 감싸쥐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난 딸딸이를 쳐봐서
이런 기분을 잘알고 있었다. 죽여주는 느낌 그 자체였다. 아줌마의 얼굴을 곁눈질로 보았을때 아줌마는 한명의 여인으로 보이고 있었다. 아줌마는 흰색의 면티에 흰색의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왼 손을 뻣어서 문을 닫고 내 앞에 쪼그리고 앉기 위해서 잠시 손을 떼었다.
그리곤 두 손을 사용해서 내 반바지를 무릎까지 단숨에 팬티까지 내리고는 내 두 손을 잡아서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는것이었다. 난 멍해져서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다. 아줌마는
두 손을 잡아서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는것이었다. 이 따스함 브래지어를 안해서 탄력있는 몽쿨한 살이 느껴지고 있었다. 5초정도 손을 가슴에 데고 있다가 다시 아줌마의 손은 내 손을
잡고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가슴을 지나고 갈비뼈를 지나고 배를 지나고 반바지위로 올라왔다.
"벗겨줄레?.............................."
아줌마의 말에 난 떨리는손으로 아줌마의 반바지에 있는 단추를 땋다. 아직도 아줌마의 손은 내 손목 위에서 나를 조종하고 있었다. 그리곤 오른손으로 자크를 서서히 내렸을때 눈 앞에
보이는것은 팬티가 아니라 검은 숲이었다. 난 정신이 아찔해지는것을 느꼈지만 이미 내 몸은 내 마음데로 콘트롤되고 있지 않았다. 자크가 다 내려가자 다시 손을 옮겨서 반바지를 잡고
아래로 서서히 내렸다. 아줌마의 손은 다시 내 손을 이끌면서 내 앞으로 한발짝 다가서는것이었다. 그리곤 내 손으로 자신의 뒤로 돌려서 엉덩이 위에 놓고는 손을 떼는것이었다.
부드러운 아줌마의 엉덩이가 손바닥에 느껴지자 난 내가 온몸에 땀을 흘리고 있다는것 조차 잊어버렸다. 아줌마의 손은 내 가슴을 만지더니 아래로 내려가서 나의 육봉을 다시 잡았다.
그리곤 휘어진것을 잡아서 들자 우연스럽게 귀두에 아줌마의 비부가 닺는것이었다. 비록 털이었지만 그것은 보통털이 아니었다. 그건 아줌마의 삼각지에 있는 털이었다. 그렇게 귀두를
문지르자 내 귀두끝에서 오줌과는 다른 액체가 나와서 아줌마의 털을 조금 적시고 있는것이었다. 아줌마는 내가 너무 긴장해서 움직이지 않자 아래로 아주 서서히 내려가면서 변기에
쪼그리고 앉았다. 아줌마가 허리를 펴자 내 육봉은 아줌마의 얼굴 앞에 있었다.
아줌마는 내 그곳을 덥썩 무는것이었다. 오줌 싼지 얼마 않된것을 물고 있다는것이 더욱더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난 지금 삿가시를 받고 있는것이었다. 온 몸이 절여오는것을 느끼면서
감정의 극상승을 느꼈다. 아줌마는 혀로 내 귀두를 이리감고 저리감고 볼의 이쪽저쪽으로 비비기도 하고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어서 목구멍까지 넣어버리는것이었다. 왼손으로 내 불알을
잡고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면서 튕기고 있었다. 난 감정을 이기기 위해서 참으려고 했다. 쌀것같은 기분이 들었을때 난 눈을 꼭감고 다른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건 일순간에 실패하고
말았다. 난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해선 않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 한개선을 넘어버리고 만것이었다.
그리고 내 힘으로는 빠져나올수도 없는 상태였다. 그 균형을 깬것은 아줌마의 오줌 누는 소리였다. 쏴아하고 시원하게 나오는 그 오줌소리에 난 자제력을 잃고 말았던것이었다. 난 숨을
몰아쉬면서 온 몸이 떨리는것을 느끼면서 귀두가 폭발하는것을 느끼면서 무엇인가 몽글몽글한것이 힘있게 튀어나가는것을 몇번인가 느꼈다. 그러나 아줌마는 가만히 내 것을 물고서
더욱더 세게 빨고 있었다. 난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한것이었다. 아줌마는 힘을 주어서 빨고 있었다. 사정을 마치고 2,3초 동안은 귀두의 감각이 없었지만 조금 있자 귀두가 참을수
없이 간지러워지는것이었다. 아줌마의 타액속에서 빨리는것이 온 몸을 떨릴정도로 간지러운것이었다. 그건 옳은 표현이 아니었다.
간지럽다기 보다는 확올라오는 쾌감의 느낌이었다. 아줌마는 한동안 그렇게 빨다가 내것이 작아지자 입에서 빼내었다. 내 것은 아줌마의 타액으로 아주 축축하게 젖어서 빛나고 있었다.
아줌마는 몸을 일으켜서 화장지를 뜯어서 다리사이의 물기를 닦아내었다. 아줌마는 바지를 올리고 내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고 내 바지를 올려주고는 유유히 손을 흔들면서 사라졌다.
그 후로 몇일 뒤였다. 난 그 꿈같은 일을 기억하면서 딸딸이를 여러번 쳤었다. 더운 그날도 딸딸이를 치고있는데 전화가 온것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아줌마를 찾는 전화였다.
아줌마 방에는 전화가 없기 때문에 전화기를 갖다줘야 했다. 난 바지를 올리고 슬리퍼를 신고 아줌마가 사는 방으로 갔다. 다행이 아줌마가 사는 방에 문이 열려 있는것이었다. 그때의
일로 조금은 창피했지만 전화는 바꿔줘야 되는것이었다. 난 문을 열 필요가 없어서 문 앞으로 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아줌마는 내가 보이는 맞은편에 앉아있는데 웃통을 벗고서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다리를 벌리고 선풍기를 쐬고있었다. 아줌마는 거의 나체나 다름없었다. 난 몸이 굳어져서 전화기를 건네주고 밖에 서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우스운것은
아줌마의 반응이었다.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몸도 가리지 않고서 그냥 선풍기를 계속 쐬고있는것이었다.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보고 있는것이라고 아는 양 나를 무시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풍만한 가슴이 눈에 뛰었고 그리고 그 무성한 검은 삼각지가 보였다. 그리고 그곳에 분홍의
갈라진 입술이 세로로 벌어져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그곳은 촉촉히 젖어있었다. 아주 촉촉히 젖어있는것이었다. 전화를 받으면서 아줌마는 가려운곳을 긁듯이 다리 사이를 긁었다.
부걱부걱하는 털과의 마찰음과 아주 긴 손가락이 그곳에 있다는것이 내 그곳을 다시 부풀어오르게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가 밖에 서 있자 안으로 들어오라는 듯이 손짖을 했다. 난
마지못해서 안으로 들어가서 앉았다. 아줌마는 무선전화를 들고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서 나에게 주고는 다시 아까와 같은 자세로 내 쪽으로 앉는것이었다.
난 이렇게 자세히 가까이 그곳을 볼수있는기 회는 없다는생각으로 곁눈질로 그곳을 보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내 곁 눈질을 눈치챘는지 전화기를 잠깐 떼고는 송화하는곳을 손으로 막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고싶은면 가까이 와서 봐도 돼..............................."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말을 내뱄고는 다시 통화를 하는것이었다. 난 아줌마의 눈치를 조금 살피고는 다리 사이로 가서 고개를 아래로 하고는 그곳을 보았다. 곱슬곱슬하고 윤이
나는 짧은 음모의 한가운데에 약간 늘어져 있는 조금 벌어진 입술같은것이 있었고 그 도콤한 입술들은 선명하게 붉은색이었다. 나는 눈을 크게 뜨고 그곳을 바라보았다. 순간 아줌마는
어떤 생각이 떠올랐는지 이렇게 말했다.
"만져볼래?......................................................"
"네............................................................."
아줌마의 말에 난 떨리는 손 끝으로 숲 속위에 손을 얹었다. 그리곤 털 끝을 좌우로 쓰다듬었다.
"거기는... 털이있어... 더... 아래를 만져봐..................................................."
나는 그녀의 말에 따라서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언제 갔다 끼웠는지 엉덩이에 낮은 베게를 넣어서 그곳이 환히 보이고 있었다. 그곳에는 잔잔히 주름이 지면서 중심에 작은 혓바닥이
느껴졌다. 내가 손가락을 이동시킬때마다. 아줌마는 전율에 몸을 떨었다. 그러면서도 아줌마는 계속 통화를 하였다.
"더... 아래쪽이야.................................................."
아줌마의 말에 난 더아래로 손을 이동시켰다. 이제 아줌마는 전화기에 데고 말하고 있었다.
"그쪽... 그래... 그 살점을 만져줘....................................................."
아주 부드럽게 촉촉히 젖은 살이 나와있었다. 난 아줌마의 말데로 손가락을 움직여서 그곳을 만졌다. 아래의 깊숙해 보이는 구멍은 오물거리면서 축축한 액을 흘려보내고있었다. 마치
샘물처럼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래... 조금더 세게 만져줘..............................................."
아줌마는 누구와 통화하는지 서슴없이 전화기에 데고 그런 말을 하고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상관할바가 아니었다.
"이젠... 그 아래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봐.........................................................."
살이 벌어지는것을 느끼면서 나는 손가락을 조금 굽혀서 밀어넣었다. 손가락이 마치 구멍을 만들어가듯이 안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는 온통 축축한 거품같은것 이 있었다. 축축하고
미지근했다. 아줌마는 슬픈 듯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응... 응... 그렇게 그곳을 따라 손가락을 잘밀착시켜봐... 끝까지 넣어 끝까지 말야... 그래... 그거야 약간 문질러봐... 그렇게... 응... 응... 그렇게... 좋아... 너무 좋아... 이번엔 손가락
하날 더 넣어줘... 응... 그리고... 안을 휘져어줘... 빨리 빨리... 그래 그렇게... 너무 좋아... 마스터 베이션하듯이 앞뒤로 해줘 앞뒤로... 젠장 죽을 것 같아... 빌어먹을... 그거야...... "
난 아줌마의 아랫배가 숨을 쉬면서 들썩이는것을 보면서 아줌마가 시키는 데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주 따스한 액체는 손가락을 타고 손바닥까지 적시고 있었다. 손바닥을 위로해서
밀어넣었다가 뺄때 손가락을 위로 구부리자 그 안의 액이 손가락을 타고 밀려나왔다. 아줌마는 숨을 헐떡이면서 엉덩이를 마구 들썩이고 온 몸이 경직되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줌마도 무엇인가 좋은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막연히 알수 있었다. 아줌마의 몸에 힘이 빠지면서 아줌마는 전화를 땅에 내려놓았다. 난 얼른 손가락을 빼내었다.
"동진학생... 고마워...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알았지?.............................................."
아줌마는 나의 젖은 손을 빨아주었다. 선풍기는 돌아가고 있었으나 우리 둘은 땀에 젖어있었다. 아줌마의 붉은 혀가 내 손가락을 빨자 난 이상한 전율을 느꼈다.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아줌마의 손은 나의 바지 자크 위를 쓰다듬었다.
"동진학생... 또 보고싶은면... 와... 언제든지 기다릴께........................................................"
그리고 아줌마는 내 고추를 빨아서 나를 사정하게 만들었다. 그후로 아줌마는 내 꼬추를 마음데로 가지고 놀았다. 전화를 하면서 손으론 내것을 만지고 있었고 내가 보고 싶다면 방으로
데려가든가 조금 후미진 곳을 가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고 나에게 다리를 벌려서 보여주었다. 그곳은 언제나 봐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곳이었다. 그해 몇일 뒤의 일이었다. 아줌마 집
방문이 열려있어서 그쪽으로 가는데 아무소리가 없어서 조용히 다가갔다. 그런데 아줌마가 낮잠을 자고 있는것이 었다. 그것도 완전히 벗고서 얇은 여름 이불을 배에 덥고는 다리 쪽을
문쪽으로 하고는 자고있는 것이었다. 난 그리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아줌마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때 특히 느낀것인데 난 가까이가서 아줌마의 아주 예쁜 발과 얇은 발목 그리고 얇게 빠진 정강이를 보았다. 가슴이나 그 곳을 본것도 아니었는데 내 가슴은 터질것 같이 뛰고 있었다.
한마디로 멈출수가 없었다. 난 가까이 더 가까이 가서 아줌마의 발을 보았다. 여자의 발을 보면 흥분된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 난 발에서 부터 핥아서 올라가고 싶었지만 그때는 그럴
용기가 없었다. 괜실히 가슴만 조이면서 심장소리만을 듣고 있을뿐이었다. 나의 눈을 발에서 서서히 올라가서 발목을 지나 아름다운 솜털이 나있는 정강이를 지나서 다리가 벌어진
허벅지의 안쪽을 지나서 검은 숲의 계곡을 보았다.
난 두번째로 보기만 해도 흥분이 되는것을 보았다. 거기의 분홍의 입술도 서있는 진주도 아닌 곱슬곱슬하고 윤기가있는 음모가 지 이불이 덥어있었고 그 위의 두 팔은 위로 올려서 아주
자연스럽게 구부려서 마치 기지게를 하려고 팔을 드는 모습으로 잠들어있었다. 더 가까이 다가가자 상큼한 비누냄세가 코에 다가왔다. 난 모든것을 추측 할수가 있었다. 더위에 찌든
아줌마는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가만하고 작은 주방에서 샤워를 한것이었다. 그리고 몸을 말리기 위해서 옷을 입지않고 누워있다가 잠이든것이었다. 아줌마의 옆에는 샤워
하기전에 벗어 논 옷가지들이 있었다.
아줌마가 집에서 즐겨입는 어깨가 드러나는 무릎까지오는 회색바탕의 홈드레스에 흰색의 작은 레이스가 아름다운 브래지어와 손바닥보다 작은 그것과 커플인듯 해 보이는 팬티가 놓여
있었다. 팬티를 자세히 들여다 보자 팬티의 아줌마의 그곳과 맞아있을 법한곳이 눈에 들어왔다. 그곳에는 세올의 곱슬한 털이 있었는데 그 털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일수가 없었다. 난
손가락으로 찝어서 눈 앞으로 가져와서 관찰을 했다. 얇고 윤기가 흐르면서 곱슬한 그곳의 털이었다. 그렇게 생각하자 내 몸에는 전율이 쫘르르하고 올랐다. 아줌마의 얼굴을 쳐다보다
천사같은 모습으로 입술을 약간벌리고 자고 있었다. 저 붉은 입술속에 내 성난 사정하게 만들었었다.
나도 아줌마것을 만져보기만 했지만 만져만 봐서 만족할 내가 아니었다. 난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었다. 그아래의 구멍에 내 육봉을 꼲고 앞뒤로 움직이고 싶었다. 난 그런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지냈다. 아줌마의 가슴의 첨단을 보자 완전히 딱딱하게 서 있었다. 하이얀 유방의 한가운데에 처녀적의 분홍의 색은 이미 없어지고 갈색으로 변해있지만 아직도 아름다움은
어쩔수가 없었다. 그것을 한임 물고 싶었다. 순간 아줌마는 한숨을 쉬면서 엎드리려고 몸을 돌리는것이었다. 비록 아줌마는 잠결이었지만 난 아줌마가 깨어난줄 알고 화들짝 놀랐다.
순간 난 아줌마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았다. 풍만한 엉덩이였다. 두 손으로 다 잡히지 않을 것 같은 살을마의 엉덩이를 관찰했다.
작은 솜털이 나 있는 엉덩이를 지나서 엉덩이가 끝나는 아줌마의 다리사이를 보았다. 그곳에는 새로운 삼림이 분홍의 갈라진곳 뒤까지 나서 항문까지도 나아있었다. 그런데 그 털이
이렇게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죽을때까지 거기털만 쓰다듬어도 기분이 좋을것 같았다. 난 손가락 끝으로 조심스럽게 서있는 털끝을 건드렸다. 처음에는 살살 하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재미가 붙어서 손가락 끝으로 가지고 놀았다. 아줌마는 다시 한숨을 쉬더니 오른손을 다리사이에 끼면서 옆으로 누어서 등을 내쪽으로 하고서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당겨서 마치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하던 자세로 새우같이 몸을 움츠렸다. 그 자세는 또다른 흥분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오른손이 그곳을 덥은것이 아줌마가 다리를 끌어당겨서 다보이는것이었다. 마치 엉덩이를 들고 업드려서 그곳이 뒤에서 다보이는것 같은 자세가 되버렸다. 난 아래로 가서 아줌마의
그곳을 관찰했다. 손으로 덥혀있는것이 묘한 기분이 들었다. 아줌마는 내가 털을 간지럽히던것이 간지러웠는지 자면서도 긁기 시작했다. 부걱부걱하는 털과 살과 손가락의 마찰음이
고요속에 들리면서 날 귀로 흥분시켰다. 난 아줌마가 자위행위하는것을 상상하면서 흥분에 빠져서 꼬추를 꺼내고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소담한 털이 눈에 들어오면서
난 거의 미칠것만 같았다. 저 털속에 코를 박고 문지르고 싶었다.
문지르고 싶었다. 문지르고 싶었다. 그러나 난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다. 마음만 두근거릴뿐 더 이상 마음데로 나갈수 없었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아줌마와 만나는 시간이 적어지면서
난 더욱더 아줌마를 그리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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