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SM 분류

어린 토미 - 1부 (femdom,변기노예)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린토미 1부


분류 : 쇼타, 펨돔, 인간변기


토미의 누나는 하루에 두 번 도회지로 나가서 일을 본다. 오늘은 특별히 동생 토미와
함께 그녀의 고용주인 베트의 사무실로 같이 가고 있었는데 운전하는 내내 그들은 별
말이 없었다. 토미는 그저 차 뒷좌석에 조용히 앉아 있기만 했다. 베트는 토미 누나
의 고용주인데 토미누나는 자기가 일하는 동안에 토미를 항시 베트에게 맡기기로 한것
이다.
베트는 키가 훤칠했다. 그리고 20대 후반인만큼 그녀는 헬스클럽에 꾸준히 다니며 날
씬한 몸매를 가꾸고 있었다. 그녀는 꽤 부유해서 자신의 회사가 따로 있었고 사장으로
서 직접 일을 보고있었다. 대개 사람들은 그녀가 독선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말한
다. 토미의 누나 도리스는 자신의 동생을 베트에게 맡긴다는 걸 처음엔 내치지 않았지
만 마지못해 승낙하고 말았다.

토미는 사실 베트를 싫어했다. 아니 무서워했다. 하지만 토미는 감히 표현을 하지 못
한다. 그는 시키는건 무엇이든지 하는 정말 순종적이다 못해 멍청한 소년이었다. 그는
누나에게 매맞거나 꾸지람등을 들으며 그렇게 길들여진 것이다.
“ 일 끝나고 올때까지 말 그 누나 말 잘들어야 해! 그 누나가 나한테 뭐라 잔소리 하
는게 싫단말이야” 누나는 베트의 사무실 바로 앞에서 다시 환기시켜 주었다.

“도리스양 ? 그리고 꼬마야 반가와요” 베트는 두사람을 집안으로 맞았다. 잠시동안
의 얘기 후에 도리스는 집을 나서 이미 늦은 공항으로 출발하였고, 이제 둘만 남아있
었다. 베트는 어린 토미로서는 아직 의미를 알지 못하는 굶은 듯한 눈초리로 토미의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그녀는 내심 쾌지를 부르며, 자신의 집과 그리고 베트의 침대
바로 옆에 있는 토미가 사용할 침대를 안내해주었다.
“여기선 예외 없이 내 말을 따라야 한다. 네가 여기 있는 동안은 빨래를 하고 구석구
석 청소도 하고, 집안의 자질구레한 일을 네가 다 해야하는 것이다.” 토미의 하루
일과와 일거리의 내용이 저녘식사시간 까지 이어졌다. 토미는 아무말 없이 듣고만 있
다가 “예.예..예” 하며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2틀이 지나자 토미는 집안의 거의 모든 일을 잘 해내게 되었다. 시키는건 무엇이든 군
말없이 잘 하기에 아무 베트와 토미간에는 별 문제 없이 날이 지났다.
베트가 일을 마치고 저녘에 들어오면 토미는 그녀가 마실 것을 따라주고 그녀의 발을
씻겨주는게 일과중의 하나였다. 그녀는 피곤한 발을 토미의 무릎에 얹어놓고 티브를
보곤했다. 그동안 토미는 그녀의 발을 마사지한다. 그녀야 뭐 더할 나위없이 좋았겠지
만, 토미는 무릎에 올려진 그녀의 발의 냄새 때문에 매우 언짢았다. 그렇다고 함부로
말했다가는 된통 혼난다. 토미는 그녀가 양말을 벗고 잠시 바닥을 걷고 난 후에 자기
무릎에 올리길 원했다. 그래야 냄새가 덜 나기 때문이다. 베트는 물론 이 꼬마의 심정
을 잘 알지만 일부러 이 꼬마가 어디까지 잘 적응해 나가는지 시험삼아 해보는 것이다
.
그녀는 언제부터인지 냄새나는 발로 그의 얼굴을 톡톡 치는 습관이 생겼다. 토미는 발
로 얼굴을 때리는 걸 멈춰달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없었다. 단지 묵묵히 마사지만을 계
속할뿐이다.

오늘의 베트의 기분은 싱숭생숭하다. 그녀의 보조원인 수잔이 떠났기 때문이다. 수잔
은 극도로 복종적인 소녀였다. 수잔은 늙은 어머님을 모시고 있는 아주 가난한 집안이
었다. 그래서 반드시 돈을 벌 직업을 가져야 했고 베트는 높은 보수로 아주 개인적인
일을 수잔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 요구의 가장 중요한 것은 베트의 비밀스런부분을 오후 내내, 아니면 베트가 느끼고
싶을때마다 핥게 하는 것이다. 베트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절정을 느껴야 했고 수
잔은 의무적으로 그런 일을 3년동안 해왔던 것이다. 수잔은 처음엔 어떻게 그녀의 비
밀스런 부분을 다뤄야 한다는 것을 배울때부터 별 문제 없이 해왔었다. 그런데 요즘은
가끔 그녀 꽃조개에서 흐르는 분비물로 홍건히 젖은 채 뺨을 맞기도 했다. 하루에 몇
시간이고 핥게 하기도 하고 그것도 부족해 또 핥긷 해야 했다. 오늘 수잔은 직장에
나오지 않았고 베트는 아주 미칠 지경이었다. 더 나쁜건 오늘 일을 모두 잡친 것이다.

신발을 벗고 홱 던지고는 음료수를 달싹거리며 토미의 무릎에 발을 편안히 올리자, 토
미는 평소처럼 조심스럽게 그녀의 스타킹을 벗기고는 마사지 하기 시작한다. 토미는
오늘 아침 에 아주 비싼 접시를 깬것을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난감했다.
“죄송해요...오늘 아침에 접시를 깨뜨렸어요” 그는 떠듬떠듬 겨우 말을 마쳤다.

베트는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발로 그의 얼굴을 밀어냈다. “조심성도 없구먼”
다시 발로 연속 두 번을 때렸다.
“네 누나가 올때까지 그만큼의 일을 할 수 있어?”
그녀는 발로 토미의 얼굴을 더 때려댔다. 토미는 이내 눈물을 글썽거리며 자기 누나
에게 일르지 말라구 빌어댔다. 베트는 몇 번의 발길질로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풀려났
으며 그동안의 맛사지로 그녀의 꽃조개는 이미 젖어있는 상태였다.
그녀는 돌연 발가락을 토미의 입에 집어넣고선 “너한테 어떻게 해줄 것인가 생각하는
동안 내 발가락이나 빨고 있어..”
토미는 훌쩍거리는걸 멈추고는 재빨리 그녀의 땀기 젖은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그
녀는 토미가 어쩌면 그렇게 잘 빠는지 놀라웠다. 그렇게 잘 빠는 걸 보니깐 처음이 아
닌 것이 틀림 없었다. 누군가의 것을 해본 것 같았다. 토미는 베트의 발가락을 꽤 오
랫동안 빨았다. 베트는 이내 흥분되기 고조되기 시작했다. 당연 그녀의 계곡에서 나는
향이 방안 가득 채울 지경이었다.

베트는 눈을 감고 뒤로 누워 다음엔 무얼할까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그녀가 말릴 틈새
도 없이 토미의 따뜻한 숨결이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느껴지더니 곧 그녀의 젖은 꽃조
개를 토미가 재빨리 핥기 시작하는것이다. “너 지금 무얼하는거니?” 그녀는 버럭 소
리질렀다.
토미는 흠칫거리며 “전 단지 잘못했을땐 이렇게 비라고 누나가 가르친대로 할뿐이걸
요”
이 불쌍한 소년은 무서움에 훌쩍 거리기 시작했다. 베트는 아연해졌다. 토미가 훌쩍거
리는걸 잠시 바라보던 그녀는, 천천히 팬티를 벗고는 다리를 벌려 토미를 바라 보았다
. 토미는 베트의 계곡 사이를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아직 그가 보았던 것 중에서 그렇
게 털이 많은 것 같지는 않았다. 베트는 토미를 빤히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
핵을 비비기 시작했다.
“그럼 네가 잘 못한 걸 내게도 빌어봐... 만약 네가 잘 한다면 네 누나한테 안 일를
수도 있지” 그녀는 두손으로 토미의 머리를 잡더니 자신의 계곡 수풀로 홱 당겼다.
토미는 베트의 꽃조개 입구를 거의 한시간이나 빨았다. 그동안 3번의 절정을 느낀 베
트. 이젠 베트의 생각은 확실해졌다. 이렇게 여자의 그곳을 잘 빠는 걸 보면 이 꼬마
는 자기 누나의 발가락뿐만 아니라 여인의 비밀스런 부분을 자주 빨아보았다는 것이다
. 물론 이 꼬마가 스스로 한것이라기 보다는 그의 누나가 잘 가르쳤던 것이 틀림 없다
.
베트는 마침내 그녀의 계곡에서 토미의 얼굴을 밀어내고는 씻고 오라고 했다. 토미가
다시 왔을 때 자기 누나에게 했던 걸 모두 말하라고 했다. 베트는 이 도리스라는 여자
가 몇 년동안 꾸준히 이 꼬마의 입에 자신의 꽃조개를 대고선 오르가슴을 느낄때마다
깊은 계곡 문에서 쏟아져 나오는 분비물을 먹였다는 걸 알수있었다. 토미가 울며 말하
는 걸 그녀는 그가 모르게 전부 녹음해두었다. 베트는 이 프로 뺨치게 잘 빨아주는 이
꼬마를 놓치지 않을 계획이었다.

이제부턴 토미에게 그녀의 발 맛사지 외에 또 하나의 일이 생겼다. 매일밤 한시간가량
그녀의 조개를 정성스레 빨아주는 것이다. 그녀는 소년을 자기 침대에서 지내게 했다
. 밤새 내내 즐기기 위해서다. 자연스레 그녀는 매일 아침 침대에 누워 있는 채로 토
미에게 자신의 계곡전체를 핥게 했다. 아침엔 그녀의 꽃조개에선 오줌 같은 지린내가
매우 진하다는걸 그녀 자신도 잘 알고 있지만, 토미는 그 냄새에 익숙해져있었던 것
같았다.
매일 아침 그녀가 “아침 뽀뽀” 하면 토미는 천천히 그녀의 계곡 수풀 전체가 침에
홍건이 젖을 때까지 빨기 시작한다. 여기서 또 하나 추가된 일은 토미는 그녀의 계곡
에서 느슨해져 뽑힌 풀(털) 한가닥 한가닥을 삼켜야 하는 것이다. 예전엔 피곤한 아침
이었지만 이젠 베트가 제일 좋아하는 하루 중 하나가 되었다. 아침뽀뽀가 끝나면 그녀
는 조용히 “마무리” 한다. 토미는 즉시 입을 그녀의 콩알에 대고 핥아대며 하루 중
최초의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런 일과가 반복되는 동안 어떤 때는 “아침 오
렌지 쥬스” 하며 꽃조개를 빨고있는 토미의 머리를 지긋이 잡아당긴다. 침대에 누워
있는 채로 토미의 입에 아침의 진한 소변을 누는 것이다. 그녀의 강한 맛이 나는 오줌
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마셔대는 것 또한 토미가 매우 잘하는 일중의 하나가 되었다
. 만일 침대 시트에 한방울이라도 흘릴라 치면 거의 쌩똥을 쌀정도로 패댔기 때문에
매우 무서웠기 때문이다.

토미는 베트가 시키는 대로 따라했고 요구하는 대로 다 했다. 하루는 이 꼬마가 기절
할정도로 패주었던 적도 있었다. 아침뽀뽀가 끝난 뒤 그녀의 뒤 계곡문을 핥는 걸 꺼
려했기 때문이었다. 베트는 자신의 하얀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게 하고는 항문에 대
고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라고 토미에게 시켰다. 베트의 항문은 어두운 진홍색이
었다. 그녀 엉덩이의 하얀색깔과 매우 대조되는 색이다. 그녀의 뒤 계곡문은 하얗게
보이는 귀여운 엉덩이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언제나 물기가 축축했고 냄새가 역하게 났
다. 베트는 날마다 토미더러 자신의 항문 더 깊숙이 혀를 집어 넣으라고 명령했다. 그
리곤 토미의 혀가 뒤계곡문을 들어갔다가 나갈 때 꽉 죄이는 것이다. 토미는 그녀의
계곡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 점 더 많아졌다.

마침내 도리스가 일을 마치고 베트의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 토미가 어떤 말썽이라도 안부렸죠?”
“토미는 정말 좋은 아이이군요...내가 아는 어떤 얘보다 잘 하더군요”
“아..집안일 말인가요? 저도 이 아이 없으면 어떻게 집일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해요”
도리스는 그녀의 야릇한 얼굴 표정에 약간 불편해졌다.

“토미는 자기 누나가 어떻게 작별인사하는지 보여 줬어요... 아마 내게도 감사해야할
겁니다” 베트는 다리를 벌리고는 스커트를 약간 들어올렸다. 그녀가 지금 무얼 해달
라는 건지 토미로서는 너무나도 잘 아는 일이었다. 베트는 도리스를 빤히 쳐다 보았다
. 도리스는 얼굴 가득히 경악스러워 하고 있었다.
토미는 베트의 호리호리한 다리 사이에 앉아 스커트 안쪽으로 머리를 들이밀고는 이제
는 이미 익숙해진 그녀의 계곡 문을 능숙하게 핥아대기 시작한다. 베트는 토미를 머리
를 스커트를 통해 지긋이 누르고서는 그의 얼굴에 둔덕을 비벼대었다.
“도리스는 자기 동생에게 입을 이용해 아주 능숙하게 할 수 있게 가르쳤더군요. 토미
는 내가 필요한걸 모두 잘하고 이젠 이 얘 없인 나도 지내기가 힘들 것 같네요” 그녀
는 허스키하게 신음을 발했다.

도리스는 베트를 빤히 쳐다보았다. 베트 역시 도리스를 마주보았다. 그리고 토미는 자
기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뿐이다.
베트가 절정을 느끼자 토미는 베트의 계곡 분비물을 얼굴에 적신채 누나 옆에 섰다.
“내일 11:00 까지 사무실로 오세요... 토미에 대해서 얘기좀 합시다 ” 베트는 대답
을 기다리지 않고 문을 열고는 도리스와 토미에게 나가라는 표시를 한다.
도리스는 멍해진 채로 집을 나서기 시작했다.
“아... 당신은 토미에게 항문을 핥는 건 안가르쳤더군요. 이 꼬마에게 내가 가르친것
에 대해선 감사할 필요는 없어요. 내가 어떻게 가르쳤는지 토미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 말을 마치고는 베트는 문을 닫았다

집으로 오는 도중 도리스와 토미는 내내 조용했다. 도리스는 가슴이 그리 크기 않았다
.그렇다고 그렇게 예쁜 다리가 되지도 못했다. 오히려 창백한 다리로는 핏줄이 보일
정도이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어떤 여인도 가지지 못한 것이있다. 바로 그녀가 원할
때면 언제든지 자신의 계곡을 핥고 빨아주는 어린 소년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자위용 도구인 셈이다.
도리스는 침대에 들어섰고 토미는 뒤를 따랐다. 그녀는 오랫동안의 여행으로 땀이 매
우 많이 났구 찝찝했다. 욕탕에 들어가 토미더러 도우게 할려는 생각을 접고는 좀 더
어려운 방식으로 하는 걸 선택하기로 마음 먹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그녀는 방한가운데에서 서서는 토미에게 시작하라고 했다.
평소처럼 토미는 작은 손으로 그녀의 옷을 벗겨나갔다. 완전히 나체가 되자 그녀는 침
대에 8자로 벌렁 드러 누웠다. 토미의 코로 땀냄새와 함께 친숙한 냄새가 퍼져나왔다.

“토미 내 발가락부터 깨끗이 시작해. 여행을 오랫동안해서 매우 피곤하고 더러울거야
. 저녘먹기전에 1시간동안 깨끗이 끝내. 네 입과 만나는 모든 구석 구석을 꺼리지 않
길 바래... 그리구 베트가 말했던 특별한 부분을 정성껏 했으면 한다. 오늘은 평소와
는 다르게 거기가 매우 불결하거든. 그래서 약간 조각이 있을 거야...아마 네가 삼켜
야 할것같아”
토미는 자기 누나의 몸에 입을 대며 일을 시작했다. 예전에 이미 했던 부분뿐만 아니
라 이젠 누나의 새로운 부분 뒷 계곡문 항문까지 하는 것이다. 매우 새로운 부분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