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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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 - 5부 13
그날 저녁 나는 진희가 남자들에게 봉사하는 동안 견주들에게 온갖 봉사를 하고나서 여전히 알몸인 채로
차를 타고 밤 늦은 시간 쌈지공원에 여전히 알몸인 채로 마치 한 마리의 숫캐처럼 내렸고 견주는 “숫캐야 수고했어”라는 말과 함께 내 옷이 담겨져 있는 종이쇼핑백을 던져주었다. 진희 역시 알몸인채로 개줄에 끌려 남자 중의 한명의 차에 올라타는 것을 보았다.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는 동안 나는 오늘 견주들과 미희씨를 포함한 주인님들 그리고 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희와 교미를 한 장면을 떠올렸고
그것이 진희가 아닌 미희씨였다면 하는 생각을 잠깐 했고 그리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일주일이 아무 일 없이 흘러갔고 금요일 아침
저녁 여덟시에 정장차림으로 차를 가지고 쌈지공원으로 나오라는 혜진 주인님의 라인을 받았다.
정장차림이라는 말에서 나는 지난번에 진희를 데려갔던 노예훈련소를 떠올렸으며 이번에는 누구를 노예훈련소로 데려갈 것인지 내심 기대하는 마음과 궁금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여덟시에 쌈지공원 현수막앞에는 미희씨가 알몸인채로 서 있었다.
아무리 인적이 드문 길이고 밤 시간이라 해도 여자가 알몸으로 서있기에는 안전하지 않은 길이었다.
그러나 미희씨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목에는 목줄을 하고 개줄을 연결한 채로 서있었다. 물론 여덟시에 맞춰서 그런 모습을 했을 것이고 나도 시간을 정확하게 맞췄기에 그런 모습으로 있었던 시간은 많아야 일분 내외였겠지만 상당히 위험한 일정이었음은 틀림없었다.
나는 차를 세웠고 미희씨가 차에 올랐다. 미희씨가 차에 타고 나서 혜진주인님의 라인이 왔다.
“미희가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인것이니까 지난번 노예훈련소에 데리고 가면돼. 그리고 오늘밤 그곳에서 미희를 잘 보살펴주고 내일 아침에 나오도록 해. 미희는 일요일 저녁에 다시 데리러 가면 될거야”
내가 라인을 보고나서 미희씨를 쳐다보자 미희씨는 내게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세워달라고 했다.
내가 차를 세우자 미희씨는 문을 열고 뒷자리로 옮겨서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나서 내게 노예훈련소에 들어가기 전에 내 자지를 빨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혜진 주인님의 동의를 구할 생각도 하지 못한채로 뒷자리로 갔고 미희씨는 내 바지를 내리고 다시는 그러지 못할 것처럼 모든 정성을 다해서 꼼꼼하게 내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 나서 엉덩이를 돌리면서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달라고 말했다. 나 또한 다시 그러지 못할 것처럼 정성을 다해서 내 자지를 미희씨의 보지에 넣고 움직이면서 미희씨의 보지를 기쁘게 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우리는 앞자리로 돌아와서 노예훈련소로 향했다. 노예훈련소에 도착해서 나는 주인님의 다른 지시가 없었기에 미희씨의 개 줄을 잡고 미희씨는 현관까지는 걸어가서 현관부터는 기어서 노예훈련소로 들어갔다.
현관문을 열어준 남자는 개 줄을 넘겨받으면서 이번에 들어온 노예 년은 특별히 잘 훈련시켜달라고 노예 주인이 훈련비를 많이 냈다는 말을 하면서 미희를 데리고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테이블로 데려갔다.
개 줄에 끌려서 남자들 다섯 명이 기다리는 테이블 앞에 엎드려있는 미희씨를 남자들은 지난번 진희보다 더 거칠게 다뤘다.
미희씨의 보지가 완전히 드러나게 다리를 벌리고 움직이지 말 것을 명령한 뒤에 한명씩 미희씨의 보지를 검사하고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휘젖기도 하고 젖꼭지를 비틀어서 비명소리를 내게도 했다.
그리고 남자가 못참겠는 듯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미희씨의 입에 물리고 다른 남자는 가죽채찍을 가져와서 엉덩이를 때렸다. 미희씨는 엉덩이를 맞으면서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야 했다. 남자는 미희씨의 입과 얼굴에 사정을 해서 미희씨의 얼굴은 남자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음에도 다섯 명의 남자들 모두 미희씨의 입 과 얼굴에 사정을 하고 나서야 엉덩이에 가해지던 채찍질이 멈추었으며 미희씨의 엉덩이에는 채찍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고 얼굴과 머리카락에서는 남자들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처음 개줄을 건네받았던 남자는 “바닥에 떨어진 것까지 깨끗하게 핥아먹어”라고 명령했고 미희씨는 마치 개처럼 혀를 날름거리면서 바닥에 떨어진 남자들의 정액을 모두 먹어야 했다.
그리고 나서 남자가 벨을 누르자 알몸인 여자 한명이 들어왔고 “저년 깨끗하게 씻기고 관장까지 해서 데려와”라는 명령을 듣고는 미희씨의 개줄을 끌고 나갔다.
나는 남자들과 테이블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노예훈련소에서 진행될 미희씨에 대한 훈련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남자들은 이번에 특별히 노예의 오른쪽 엉덩이와 보지 윗 쪽에 미희씨가 노예라는 표식을 “Slave of H”라고 새겨줄 것이라 것과 표식은 불에 달군 인두를 이용해서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물론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한 케어를 포함해서 표식을 만들게 된다는 이야기도 함께 해 주었다) 표식을 새길 때 느껴진 고통 만큼 노예는 주인에게 충성하는 마음을 더 강하게 가지게 될 것이라는 말도 함께 했다.
그리고 언제라도 애널을 이용 할수 있도록 애널을 확장하기 위해 여기 있는 동안 애널확장기를 차고 생활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했다.
그리고 남자들 뿐 아니라 여자들의 노예도 되어야하기 때문에 여자들에 의해서도 남자들에 의해 훈련받을 때처럼 노예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해주었다.
내게는 오늘밤 미희씨가 남자들 뿐아니라 여자들에게 훈련받는 과정까지 모두 지켜보고 돌아가서 노예주인에게 노예훈련비로 지불한 비용만큼 충실하게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설명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미희씨는 다시 여자에게 이끌려서 돌아왔는데 손목과 발목에 반짝이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고리를 차고 돌아왔다.
여자는 미희씨를 테이블에 눕게 한 뒤 손목과 발목을 테이블의 네 모서리 아래쪽에 있는 고리에 연결해서 팔과 다리를 활짝 벌린 채 테이블에 누워있는 모습을 만들었다.
남자는 이제부터 노예의 보지에 있는 모든 털을 뽑아 줄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워머에 녹인 왁싱재료를 미희씨의 보지에 꼼꼼하게 바르기 시작했다. 미희씨는 뜨거운 듯 인상을 찌푸리기는 했지만 더 이상 다른 동작을 하지는 않았다. 왁싱재료가 굳을 때까지 남자는 미희씨의 젖꼭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왁싱재료가 다 굳자 남자는 망설임없이 굳어있는 부분의 끝을 힘껏 잡아당겼고 미희씨는 비명을 질렀다. 하얀색 재료에 미희씨의 보지털이 가지런하게 뽑혀 나왔고 남자는 만족스러운 듯 한번 쳐다보고는
보지털이 뽑혀나가서 말끔해진 미희씨의 보지둔덕과 보짓 살을 한번씩 쓰다듬어 보았다. 곧이어 알몸의 여자가 쟁반에 흰색 수건을 가지고 와서 왁싱이 끝난 미희의 보지둔덕과 보지를 깨끗하게 닦았다.
여자가 미희의 보지를 닦는 동안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다가 마음이 동했는지 여자에게 바닥에 엎드리라고 한뒤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여자의 입에 물렸다. 여자는 아무런 저항없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그리고 나서 남자는 단단해진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넣고 마치 강간하듯 여자의 보지를 탐했다. 여자는 비명을 지르기는 했으나 더 이상 어떤 저항도 하지 않았고 여자가 남자에게 당하는 동안 또 다른 남자는 여자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려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게 했다.
두 남자에게 입과 보지를 유린당한 여자는 두 남자가 입과 보지에 사정을 끝내자 아무일 없었다는 듯 일어나서 나갔고 뒤이어 정갈하게 흰색 요리사 가운과 모자를 쓴 남자가 접시를 들고 들어와서 누워있는 미희의 몸에 음식을 셋팅했다. 가슴과 얼굴과 보지 둔덕에 초밥과 연어회와 참치회를 놓았고 배꼽주변에는 잘 익은 수제쏘시지를 놓았다. 그리고 튜브에 들어있는 쏘시지 소스는 튜브끝을 묶여서 벌려진 다리 때문에 벌어져있는 보짓살 사이에 깊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뿌려놓았다.
미희는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이곳에 들어올 때부터 아니 내 차에 탈 때부터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자신의 몸에 음식이 셋팅되고 묶여서 벌려진 다리사이로 보지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남자들과 눈을 마주치는 것을 난감해 하는 것처럼 보였다.
남자들의 식사가 시작되었다. 남자들은 먼저 수제쏘시지를 이용해서 미희의 보지를 즐겁게 해주겠다는 듯 쏘시지를 딜도처럼 이용해서 미희의 보지를 자극했고 짖궂은 남자들의 장난에 결국 미희는 보짓물을 흘리면서 신음을 토해내고 말았다.
보짓물을 흘리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 미희를 남자들은 실컷 즐기겠다는 듯 보짓물과 쏘스가 범벅이 된 쏘시지를 아주 조금씩 베어먹으면서 미희의 보지를 농락하고 있었다. 심지어는 보짓물과 쏘스가 묻어있는 쏘시지를 미희의 입에 넣었다가 먹기도 했다.
쏘시지를 이용해서 미희의 보지를 희롱하는게 끝나가자 남자가 다시 벨을 누르자 알몸의 여자가 들어와서 물수건과 큰 면봉을 이용해서 미희의 보지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나갔고 이어서 남자들은 젓가락을 이용해서 미희의 보짓살을 벌리고 마치 클리토스를 젓가락으로 집어내서 먹으려는 것처럼 자극했다.
클리토스가 자극되자 미희는 다시 보짓 물을 흘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비틀려고 했지만 묶여있는 다리를 움직이는 것은 어려워보였다.
남자들은 흐르는 미희의 보짓물에 회와 초밥을 적셔가면서 식사를 이어나갔고 가끔 묶여 있는 미희의 입에도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초밥과 회를 넣어서 미희의 침까지 적신다음에 자신들의 입으로 가져갔다. 나는 지켜보기만 할뿐 남자들의 식사에 동참하지는 못했다.
남자들의 식사가 끝나자
다시 알몸의 여자들이 와서 물수건으로 미희의 몸을 닦아주고 테이블 모서리에 고정되어 있던 링을 풀어준 뒤 미희를 일어서게 한 뒤 천장에서 내려와 있는 고리에 두손을 고정시켰다.
미희에게 왁싱을 해주었던 남자가 채찍을 들고 일어서서 미희의 엉덩이와 가슴과 보지 둔덕을 채찍으로 때리면서 나중에 노예의 표식을 새길 때 통증을 덜 느끼게 하기 위해서 미리 적당히 채찍질을 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를 했다.
미희에 대한 채찍질을 끝낸 남자는 벨을 눌러서 알몸의 여자를 호출한 뒤 미희를 데리고 가서 훈련시키라고 말하면서 미희를 여자들에게 내주었다.
미희가 나가고 나자 남자는 나를 바라보면서 노예주인은 “T도 같이 훈련시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훈련비용도 충분히 지불했고요.”라고 말하면서 벨을 한 번 더 누르자 알몸의 여자들 셋이 들어와서 내게 다가왔다.
나는 당황해서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엉거주춤하고 있었는데 여자들은 그 자리에서 내 옷을 모두 벗겨버렸다.
남자들이 지켜보는데서 내 옷을 모두 벗겨서 알몸을 만들었는데 나는 혜진주인님이 남자에게 나에 대한 훈련도 요청했다는 말 때문에 어떤 저항도 하지 못했다.
여자들 중 한명이 내 옷을 잘 개서 종이쇼핑백에 넣은 뒤 내 목에 목줄을 채우고 목줄에 개 줄을 연결했다.
그리고 나서 “지금부터 너는 우리한테 훈련받는 숫캐일뿐이야. 따로 허락할때를 제외하고는 절대 걸을수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내 엉덩이를 세게 때렸고 나는 바로 엎드려서 남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지와 불알이 흔들리면서 여자들이 거칠게 잡아 끄는 개줄에 끌려서 기어서 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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