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지독한 사랑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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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런 식으로 비명을 질러대면 옆집에 안 들 릴리 만무했다.
두 손으로 그녀의 두 팔을 잡아 위로 누른 후 우선의 팔을 봉쇄했다.
여전히 내 몸 밑에 깔린 그녀의 몸은 이리저리 발버둥을 치며 내 밑에서빠져 나가려는 발악을 하고 있었다.
이마에 식은땀이 절로 흐른다. 침대 맡에 두었던 포승 끈은 등산용 가는 밧줄이었다.
무척이나 튼튼한 것은 당연했다. 포승 끈으로 서둘러 한창을 신강이 끝에 겨우 침대모서리에 그녀의 두 팔을 묶는데 성공했다.
온몸에 진이 다 빠져나간 듯했다.
한동안,
아직도 침대에 묶인 체 발버둥을 치고 있는 그의 어머니를 뒤로하고침대에 걸쳐 앉아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거 무지 힘드네.. 자신의 어머니가 입에 재갈이 물린 체 결박을 당하자 그 또한 다소의 안도감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결박을 당한 어머니는 더 이상의 반항을 못 할 것이기 때문에 반항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타를 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 또한 어머니에게 더 이상의 상처를 주는 행위는 싫은듯했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묶여있는 그를 바라보았다. 다소 비장한 눈빛을 해오며 고개를 끄덕인다.이제부터 시작하라는 그의 신호다.
손바닥에 땀이 흥건히 고여 온다. 눈앞에 벌거벗은 중년여인네의 하얀 나 신
앞에 흥분보다 긴장감이 앞선다는 게 좀 우스웠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갔다. 다리사이로 들어가다가 휘 둘러 대는 그녀의 발등에 하마터면 정통으로 맞을 뻔했다.
서둘러 그녀의 바 둥 거리는 두 다리의 발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좌우로활짝 벌려버렸다.
여인네의 힘이 아무리 좋다한들 남정네의 힘에 어찌 이기겠는가?
아무런 힘없이 그대로 다리가 눈앞에서 찢어질듯 벌어졌다.
이윽고 더욱더 적나라하게 그녀의 갈라진 계곡이 눈앞에 드러났다.
검은 숲 풀 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었던 그녀의 보지가 낯선 사내 앞에서그대로 노출되는 순간이었다.
다소 늘어진 음순들과 자색의 보지 살들... 하지만 내 눈에는 너무나놰 새
적이고 나의 음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약간 더 다리를 벌려보았다. 너무 힘주어 많이 벌렸나?
그녀가 다소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지 신음을 토했다.
다리가 더 벌어지자 그녀의 빨간 속살이 빼 꼼이 입을 벌리는 것을 나는 보았다.
아!! 순간 폭발할 뻔 했다. 역시 나도 아줌마 매니 아 인가?
이런 모습을 보고서 거의 폭발지경에 이르렀으니...
심호흡을 가다듬으며 정신을 집중시키자 다소 안정이 되었다.
다시, 그 후배를 바라보았다. 역시나 고개를 끄덕인다. 일종의 무언의 허락의 표시다.
바로 그의 어머니를 내 마음대로 유린해도 된다는 승낙이었다.
다만 삽입은 후배 먼저였다.
후배의 승낙이 떨어지자마자 나는 바로 그의어머니의 갈라진 계곡에 바로 머리를 쳐 박고 마치 걸신들인 사람처럼 그녀의 속살을 빨아마셨다.
내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가장 민감하고 예민한 속살에 와 닿자 그녀의 엉덩이가 공중으로 갑작스레 팅 겨져 올라왔다.
아랑곳 않고 입안 전체로 그녀의 속살들을 물었다.
머리까지 도리질치며 강한 거부의 몸짓을 해오는 그녀였다.
하지만, 손이 묶여있고 두 다리마저 내게 붙잡혀있는 그녀로써는 엉덩이를흔들어대는 방법 외에는 아무런저항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비밀스런 동굴을 빨고 핥아대며 그녀의 속살들까지 괴 롭 힌지 벌써20여분이 지나가고 있었다.
이제는 그녀도 느끼는 것일까?? 다소 많은 양의 분비물들이 흘러나와 내 입 주위를 적시고 있었다.
그야말로 그녀의 보지는 질척거리며 뜨거운 열기를 발하고 있었다.
손가락두개를 겹쳐서 한창 그녀의 동굴을 훑어대던 나는 이번에는 봉긋 아프게 솟아있는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어주었다.
허리를 뒤 트며 신음하는 그녀였다.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머리를 들었다. 밖의 신선한 공기를 그제 서야 접하니다소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
이번에는 한번 그녀의 젖가슴을 희롱해보기로 했다.
아까의 반응으로 보아 젖가슴 또한 최고의 성감대 같아 보였다.
서둘러 입을 그녀의 한쪽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이미 딱딱하게 솟아있는 그녀의 젖꼭지 하나를 아까처럼 아프도록 지근지근깨물어 주었다.
거친 신음과 함께 있는 대로 몸을 비비꼬며 뒤 틀어댄다. 이제 슬슬 느끼기 시작하는 걸까?
하긴,
아무리 목석같은 여자라도 이정도로 몇 십 분을 집중적으로 성감대만 집요하게 애무해줬는데 그것도 입으로 흥분을 안 할리가 없지..
좀 더 그녀를 달궈 놓기 위해 입으로는 연신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빨아주었다.
손가락두개를 겹쳐서 질척거리는 그녀의 동굴에 꽂아 넣고 마음대로 돌려가며 후벼주었다.
점점 엉덩이의 들먹임이 심해지고 있었다. 두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그녀의 깊은 동굴을 탐사해 나갔다.
그러면서 엄지손가락을 놀려 삐죽 솟아있는 그녀의 공 알을 살살 문질러주었다.
허리가 요란하게 뒤틀어지고 있었다. 눈앞에 벌거벗은 중년의요염한 여인네가 신음을 하고 있다.
나신을 헐떡이는 모습을 그냥 가만 지켜보며 애무만 하려니 나 자신 또한이제는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다.
코로 느껴지는 여인네의 진한 보지 내 음이 점점 나의 이성적 판단을 흐려놓고 있었다.
생각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내 손길에 자신이 온몸을 유린당하며 헐떡이고있는 이 여인의 젖어있는 동굴 안에...
당장이라도 내 좆을 꽂아 넣고 마음껏 거칠게 굴러대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 흥분도로 봐서는 삽입하자마자 바로 사정할 것만 같았다.
참아야하는데.. 참아야하는데..
하지만, 이 정도면 이 아줌마도 충분히 몸이 달궈 질대로 달궈진 상태 같은데.. 나는 젖가슴을 한참 희롱하던 입을 떼 내었다.
몇 번을 더 그녀의 질척거리는 동굴을 쑤셔주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빼내어 보았다. 역시나 끈적끈적한 그녀의 애 액이 잔 뜩 이나 묻어나왔다.
후배에게 그 음란하게 젖어있는 손가락을 보여주었다.
그녀석의 눈가에 환희의 미소가 피어오른다.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괴롭히며희롱하던 손이 빠져나가자...
그제 서야 그녀가 경련하며 바들바들 떨던 몸이 잦아들었다.
가쁜 숨을 내쉬고 있는 그녀의 몸 둥 아리를 찬찬히 훑어보았다.
아직도 풍만한 가슴이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걸보니 무척이나 숨이 차나보다.
다리는 아직 그대로 무릎을 굽힌 체 활짝 벌어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타액인지 아니면 그녀의 애 액인지 모르게 번들거리며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었다.
짓 굿 게 몇 번 더 그녀의 갈라진 틈새에 손가락을 쑤셔 넣고 몇 번을 더
질 벽을 있는 대로 긁으며 쑤셔주었다.
역시나 손가락이 자신의 속살을 가르고 들락거릴 때마다 심하게 몸을 퍼덕거린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 많은 애 액이 손가락에 듬뿍 묻어 나왔다. 그녀의 얼굴 가까이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리고 입에 물려있던 그녀의 팬티를 빼주었다. 입속에 막혀있던 팬티가 빠져나가자...
한동안 기침을 콜록거리며 가쁜 숨을 한참이나 몰아 내쉬던 그녀가 눈을 돌린다.
그리고 그녀의 눈에 들어오는 자신의 애 액이 가득 묻어있는 나의 손가락을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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