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여친의 쓰리썸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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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의 쓰리섬 목격담 >
계속 올리는 여친과 제 친구의 섹스 목격담입니다.
이번엔 저와 여친 그리고 친구와 그 친구의 친구와 우연치 않게 2박3일로 놀러갔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솔직히 친구와 여친의 섹스하는 모습을 훔쳐보면서 미칠거 같은 흥분을 경험하고나니
계속해서 둘의 관계를 훔쳐보고 싶어졌고 그래서 제가 여행을 제안하였는데 두사람은
당연히 바로 오케이했는데 이상하게 일이 꼬이면서 전 처음보는 친구의 친구가 함께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편의상 친구와 박군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저와 제 여친, 친구, 박군은 바닷가 조그만 민박을 빌려 놀러갔습니다.
그 당시는 모두 어렸기에 특별히 돈이 많지않았던 관계로 민박인 방 한개를 빌려 모두 함께
자기로 하였습니다. 돈도 돈이었지만 어쩌면 훔쳐 볼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일부러 방한개로
잡았는데 뜻하지 않은 박군의 등장으로 기대를 져버렸습니다.
우린 도착하자 마자 바닷가로 나가 놀았고 놀면서 친구놈은 장난처럼 하면서 여친의 비키니
수영복안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고 가끔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여친을 들어 물에 빠뜨렸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박군도 여친의 허리를 잡고 몸을 밀착시킨뒤 떨어지지 않고 엉덩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비벼대다 물속으로 친구와 둘이서 잡고 던져버리며 놀았습니다.
전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재밌다고 손뼉치며 크게 웃어주었고 세사람은 제 눈치는 더이상
보지 않고 마음껏 제 여친을 만졌고 또 제 여친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며 해가 질때까지
놀았습니다.
민박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바닷가에서 자리를 깔고 본격적으로 술판을 벌렸는데
평소 체력이 좋았던 친구녀석은 술을 들이부으며 저에게 계속해서 권하였고 제가 어느정도
취하자 이번엔 박군이 반갑고 재밌다며 저에게 또 술을 따라주어 어느새 전 꾸벅거리며
졸기 시작했습니다.
파도소리와 주변의 떠드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전 술마시던 자리에서 바다를 보고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고 여친과 친구녀석의 목소리는 제 등뒤에서 들렸습니다. 그들의 목소리 중간중간에
박군의 목소리도 간혹 들리긴 했지만 대부분은 두사람 제 여친과 친구녀석의 목소리 뿐이었습니다.
전 술이 안깨 귀찮기도 하고 이런 바닷가 한가운데서 그것도 여친 애인과 자기 친구도 있는 자리에서
이상한 짓은 둘다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하지만 몸은 뭘기대하는지
다시 잠이 들지 않았고 그대로 누운 상태로 눈을 감고 귀만 최대한 뒤쪽에 집중하였습니다.
세사람은 별 시덥잖은 대화를 계속이어 나갔고 가끔 술을 한잔씩하며 안주라며 뭔가를 먹는지
쩝쩝 소리가 나곤하였습니다.
전 술과 잠에 취해 그들이 하는 행동이나 대화를 대부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지만 점점 뒤쪽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말수는 적어지고 술마시는 소리와 계속해서 쩝쩝거리는 또 뭔가 빠는거
같은 소리가 늘어나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여친은 원피스에 속옷만 입고 나왔었는데 지금 뭘하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일어나 뒤돌아 볼 수도 없었구요
계속해서 이상한 소리만 들려왔습니다.
"쪽쪽쪽~~~ 읍.... 으....쩝쩝~~~ 후릅....."
"아~~아~~~~음~~~으~~후...."
"쓰~~~쓱~~~~스륵~~~스르르륵~~~"
"음~~~읍~~~~~윽~~~!!!"
그러다 갑자기 내앞으로 뭔가가 날아와 떨어졌습니다.
자세히 보니 여자친구가 입고 있던 속옷이었습니다.
"아~~흑~~~아~~~!!"
이제 여친의 신음소리도 커지기 시작했고 이들은 나의 존재를 잊어버린거 같았습니다.
"읍~읍~~~쭙쭙~~"
"흐릅.....흐흡...흐릅릅...할짝....할짝"
"아~~앙~~~~~아~~~~으~~~으~~~~"
"아으~~~우~~으~~~리~~~~~들어....가요....."
"그래 들어가자"
여친과 친구들은 나를 깨웠고 난 금방 깬것처럼 어리둥절하게 일어났다.
하지만 저 앞에 여친의 팬티는 그대로 모래사장에 떨어져 있는게 보였다.
숙소로 들어오니 시간은 이미 10시를 넘어가고 있었지만 친구와 여친은
다시 술자리를 만들고 술을 꺼내 잔에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또 친구들과 여친은 여전히 저를 집중적으로 먹이고 있었고
전 이미 그전에 마신 양때문에 더이상 못버티고 구토를 하기 위해 민박집 마당으로
뛰어나가 구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나와 등을 두들기며 먼저 쉬라며 나를 부축하여 방으로 들어가 한쪽에
뉘여주었습니다.
전 그대로 눈을 감지도 뜨지도 못한체로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멍하니 있었지만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없었고 소리만 들렸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잔다고 생각했는지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내일아침까지 푹자겠지??"
"아마도 그럴걸....어제 내가 손으로 세번이나 빼줬거든 ㅋㅋㅋ"
"아니 왜 섹스는 안하고 손으로만 빼줘??"
"그냥 어젠 제랑 하기 싫었어...진성이랑은 가끔 한 한달에 두번정도만 해"
"근데 가만히 있어??"
"그래서 가끔 손으로 빼주는데... 그것도 한번씩만 해주는데 어젠 계속 해달라고해서
세번이나 싸게 해줬지 ㅎㅎㅎ 안그랬음 아직도 정신차리고 술마시고 있었을거야"
"어제 진짜 어이없게 무리했네 ㅋㅋㅋ"
"정말 제대로 자는지 진숙이 너가 확인해봐봐"
"어떻게???"
"어제처럼 손으로 빼줘봐봐....술취해서 자면서도 꼴려서 사정은 하려나???ㅎㅎㅎ"
여친은 저에게 다가와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가만히 있자(사실은 움직일 기운도 없었습니다.) 두손으로 바지를
벗겨버렸습니다.
하체가 노출되자 시원해지며 머리가 조금 맑아지는 거 같았습니다.
여친은 점점 더 세게 주물럭 거렸고 그에 따라 제 물건도 힘이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술이 과했는지 어제 무리해서인지 쉽사리 단단해지지 않았고 여친은 제 불알까지 만지며
단단해지게 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제 몸은 더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애 완전히 떨어져버렸나보다...진숙아 그만해도 되겠는데 ㅋㅋㅋ”
“그래 그만하고 이리와서 술마시자~~”
“알았어~”
여친은 벗겨놓은 내 바지를 그대로 놔두고 친구들에게 가버려서 전 아랫도리를 노출된 상태로
그냥 드러낸채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술이 정말 잘 받는다 ㅎㅎㅎㅎ”
“진숙이도 오늘 정말 잘 마신다~~~
안주도 먹어야지~~”
“아이~~진짜~~~ 못말려 ㅎㅎㅎ 알았어...”
잠시 후 들려오는 소리는
“쪽~~춥춥~~추릅~~~추~~~흡~~”
여친이 뭔가를 빠는 소리였습니다.
전 살며시 눈을 떠보았고 그런 제 눈앞에 업드려있는 여친의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둘다 술을 마시면서 여친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여친은 누군가의 물건을 빨고 있는거 같았지만 정확히 누구를 빨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알 수 있었습니다. 여친은 두명을 번갈아서 짧게 빨아주었다는걸요
세사람은 다시 술잔을 부딪히고 완샷을했고 그렇게 몇잔을 연거푸 마셨습니다.
다들 술을 엄청 마셨는데도 계속해서 들이부었습니다.
“진숙아 너 브래지어도 벗어버려라....아까부터 팬티도 안입고 있잖아 ㅎㅎㅎ”
“아.....맞다....내 속옷 어디갔지....???”
“바닷가에서 내가 벗겨서 버렸잖아 ㅋㅋㅋ”
“자 브라는 내가 도와줄께...”
그러면서 박군이라는 친구가 여친 원피스에 손을 넣어 브라만 벗겨서 여친가방에 구겨넣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집에 갈때까지 진숙아 아렇고 있자 그래야 편하게 놀 수 있지 ㅋㅋ”
“이게 왜 편한데???”
“그래야 야한것도 쉽게 잘 할 수 있지 ㅋㅋ”
“나만 이러면 이상하잖아....너희도 팬티벗어야 하는거 아냐...???”
“진숙이가 벗으라면 벗기야 하겠지만 진숙이 때문에 커지기라도 하면 진성이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아....몰라.....아이......그렇게 ......그러지...마...”
“하.....학.....아....음......헉.....”
친구들은 한놈은 가슴을 한놈은 허벅지 안쪽에 머리를 들이밀고 있었고 여친은 또 다시 신음을 내었습니다.
이제 세사람은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여친은 그대로 뒤로 누웠고 한놈은 가랑이 사이로 한놈은 가슴으로 머리를 넣어 빨고 핥고 있었고
여친은 사타구니를 빠는 친구 자지를 입에 물었고 가슴을 빨고 있는 친구 자지는 손으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세사람은 제 앞에서 불도 환하게 켜놓고 계속 애무를 이어 갔습니다.
“아.....읍......춥춥....할짝.....”
“흐릅.....쩝....쩝....후릅후르릅....”
“우....리......부....불 좀 ......끄자.....”
“왜.....좋잖아.. 부끄러워...??”
“으...응.....지..진성이도 ....있잖아......앙..아...”
"어차피 진성인 정신도 없어서 괜찮아.... 내일 아침까지 못일어날거야"
"그래도....으...읍.....부..불안....해....깰......까....흑....흡.."
여친은 더이상 말을 못하였습니다.
다시 살며시 눈을 떠보니 여친이 이제는 제게 등을 보이고 누웠고 친구둘은 앞뒤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사람 모두 언제 벗었는지 알몸이었고 뒤에 있는 친구가 여친의 몸속에 자지를
막 찔러넣고 있었습니다.
앞쪽의 친구는 여친과 혀를 주고 받으며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뭔가 자세를 고치는가 싶더니 뒤에 친구가 여친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 하고
앞쪽의 친구가 여친의 다리를 들더니 앞쪽에서 찔러 넣기 시작했습니다.
두 친구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지 자연스럽게 앞뒤에서 번갈아가며 여친의 구멍을 쑤시고 있었습니다.
"아.....앙....으....음.....아아앙......"
여친은 두명의 물건을 번갈아 받아들이며 절정에 오르고 있었습니다.
"읍....음.....아....악앙....앙.....아ㅏㅏㅏ...."
여친은 몸을 떨며 절정을 맞이하였고 뒤에서 쑤시던 친구는 절정에 오른 여친을 더욱 세차게
쑤셨고 앞의 친구는 가슴을 큰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빨았습니다.
여친이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을때 두 친구는 여친을 업드리게 하고 다시 다른 친구가 여친의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고 한친구는 앞에서 여친의 입에 물건을 물게 하였습니다.
여친은 지친 표정에 풀린 눈으로 친구의 물건을 받아내며 열심히 빨고 있었습니다.
"쑤걱...푹...푸....욱.....철퍽...철퍽....."
"추릅추릅....흡흡.....추....릅....."
쑤시는 친구와 빨고 있는 여친의 소리를 들으며 전 속으로 참 호흡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젠 두친구가 자리를 바꿔 다시 쑤시고 빨리고 있었고 조금 있다가 다시 바꾸고 또 바꾸며
여친과 계속 박아댔고 여친은 이제 힘이 다 빠졌는지 아랫배에 베개를 대고 엉덩이만 높이
쳐든채 뒤에서 박아대는 친구의 물건을 받아냈습니다.
그래도 앞에 다리벌리고 앉아있는 친구 물건은 입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지.....진.....숙...아.....너...똥구멍에.....싼...다....아아아아"
"아아앙.....앙.....모...모..몰.....라....어....떠...떡해...."
뒤에서 박아대던 친구놈은 무슨소린지 모를 소리를 하였지만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세차게 박아대던 친구놈은 물건을 빼내더니 여친의 업드린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는
항문에 귀두를 박아대고 그대로 사정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윽....우.....우....윽........"
"아....앙.....아..모...모야.....뭐....가 막 들어와...."
여친은 아직 항문섹스 경험이 없기에 친구놈의 물건이 들어갔을리는 없었지만
귀두만 항문에 살짝 찔러넣고 사정을 하여 여친의 항문속에 정액이 들어간거
같았습니다.
"아..하....하..학....앙.....앙....아....앙...아..."
앞에 있던 친구놈도 다시 뒤로와서 여친의 구멍을 쑤시기 시작하였고
사정한 친구는 앞으로 가서 여친의 얼굴에 물건에 묻은 분비물을 묻히고 있었습니다.
뒤에서 박아대던 친구도 얼마지나지 않아 절정에 다달았고 이 친구놈은 그대로
여친의 구멍에 물건을 더욱 깊이 찔러넣더니 물어보지도 않고 질내사정을 하였습니다.
사정을 마친 친구도 여친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니 아직 업드려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여친의 항문에서부터 흘러나온 정액이 음부 구멍에서 흘러나온 정액과 섞여 바닥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저는 벗겨진 제 아랫도리에서 물건이 커져버린걸 느끼고 세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자다가 뒤척이는 척하며 뒤로 돌아누웠는데 이내 다시 여친의 구멍을
쑤시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돌아 볼 수가 없어서 뭘하는지 보이진 않았지만 세사람은
다시 박아대고 있다는 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어버렸던 저는 얼마나 잤는지 모르지만 무슨소리에 살며시 눈을 떠보니
여친이 친구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며 또 다른 친구 박군의 업드려 있는 엉덩이쪽에
얼굴을 묻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고 또 잠들었다가 눈떠보니 여친은 누워있고 한친구가 위에서 엄청 박아대고 있고
다른친구는 여친얼굴에 하체를 대고 있어서 다시 보니 여친입에 물건을 박고 있었습니다.
이때는 밖이 서서히 밝아오기 시작할 무렵이었습니다.
다시 눈이 감기고 다시 떴을땐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고 방안엔 저 혼자 있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아침 9시가 조금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들 어디를 갔는지 궁금하긴했지만 제 상태가 찾으러 나가고 할 여력이 없어서
그냥 누워있었고 그로부터 한시간정도 지나서 여친과 친구들이 돌아왔는데 모두 말짱한
모습이었지만 여친은 뭔가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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