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여동생 일화 (100%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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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일화
여동생이랑 둘이 살면서 곁눈으로 알게된 여동생의 실제 일화들입니다.
글은 100% 경험담이고 그에 맞게 상황을 덧붙여서 작성했습니다..
저는 글에 대화체를 넣고 글을 쓰는 그런 창작력 발휘에는 소질이 없어서, 야설을 원하시는 분들과 점잖은 여동생을 두신 분들은 읽기가 불쾌할 수 있으니 백스페이스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2019년도 현재 여동생의 실제 스펙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지역 - 서울 강서구
나이 - 25살(95년생)
키 - 169cm
몸무게 - 52~55kg
브라 - 75B
발 - 240mm
학력 - 경기권 전문대졸
시력 - 양안 1.0 이상
-PART 1(유부남과 사귄 여동생 일화)-
첫 일화는 여동생이 처음 사귀었던 남자친구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저와 여동생은 태생적으로 친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만, 깊게 말씀드리기는 좀 뭐합니다..
어쨌든 동생의 이성문제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지내오다가 큰 사건이 터진 일이 있었죠.
동생이 어플 에서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미혼인 것처럼 가장해서 동생을 꼬셨고, 결국 동생이 몸은 어느정도 컸지만 정신적으로는 덜 성숙한 나머지, 어플 에서 만난 그 남자와 이성교제를 시작하면서 그렇게 동생은 인생에서 첫번째 남자를 만난거죠.
동생과 그 남자 둘이 사귀고 있었을 당시, 저는 완전 생신입사원이었고 매일 야근을 반복하며 업무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 날도 10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집 오는 길에 주차되어있는 검정 쏘나타에서 동생이 내리더군요. 그리고 운전자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책가방을 바로 맨채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 날정도로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동생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한창 공부할 시기에 있는 동생이 타인의 차를 타서 손인사를 하며 태연하게 집으로 향하는 그 모습 자체가 너무나도 충격적인 모습이었죠..
주말에 저는 업무에 탈진하여 늦잠을 자는데, 어느 순간부터 동생은 토요일 아침 일찍이 외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동생도 여느 또래와 같이 주말에도 집에만 있었는데 생활패턴이 바뀐 것을 보고 남자친구가 생긴 것이 맞나 생각을 했고.. 한번은 겨울에 어느 토요일 아침에 다시 동생이 외출하기에 계속 자는척하다가 동생이 신발을 신고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패딩입고 모자를 쓰고서 밖으로 나가 멀찍이서 동생의 뒤를 밟았습니다..
집에서부터 한 100m정도에 검정색 쏘나타가 있더군요.. 역시나 여동생은 조수석자리로 자연스럽게 들어갔습니다..
이제 확실하게 동생한테 남자친구가 생긴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생이 남자를 만나면 안되냐고요? 여자가 이성애자라면 남자를 만나고 싶은 것은 당연한 욕구겠죠. 하지만 한창 공부해야할 시기였고 마냥 어린 줄만 알았던 동생이 남자를 만나러 나가는 것이, 그것도 또래도 아닌 직장인(직업군인 중사)과 만난다는 게 정말 충격이었죠..
그렇게 당시 여동생은 토요일날 아침 일찍부터 중사를 만났었고, 자연스럽게 토요일 저녁에는 친구집에서 잔다고 연락을 하며 외박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동생은 중사와 관계가 깊어지면서 잠자리를 갖기 시작했었고, 저는 동생이 만13세도 넘어 성적 자기결정권을 가졌고 어쨌든 중사의 애인이 된 동생의 사생활에 당연히 관여하지 못했습니다.. 동생이 임신하는 일만 일어나지 않게 남자친구가 피임을 잘 하길 생각만 했었죠.
둘이 사귀는 당시에 기억나는 것은, 동생이 목덜미에 항상 네모난 대일밴드를 거의 1년내내 붙이고 있어서 학교에서 밴드 붙이는게 유행인줄 알았는데 주말에 집에서 보니까 목쪽에 시뻘건 쪼가리가 새겨져 있더군요..
중사가 동생과 성관계를 하면서 애무하면서 목에 쪼가리를 남겼던 것이었고, 당시 어린 나이었던 동생은 성관계를 했다는 과시로(?) 상처난 쪼가리를 대일밴드로 가리고 다니면서 친구들앞에서는 일찍 성경험을 했다는 것에 우쭐거렸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중사와 여동생은 흔한 커플이 됐죠..
문제는 동생이 사귀는 도중에 중사가 유부남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지만.. 중사와 연애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미 길들여졌는지 헤어지지 않고 계속 만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둘의 연애가 1년반이 지난 때에 중사의 와이프가 불륜 사실을 알게 되어 저희집으로 찾아와서 난동을 피우며 여동생을 찾았고..
저는 애초에 남편이 기혼임을 속이고 어린 학생을 만난 것부터 잘못이 크다라고 주장을 했고, 중사 아내는 여동생이 남자가 기혼인 것을 알았음에도 헤어질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자기한테 동생이 중사의 애를 임신했으니 이혼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자살할꺼라며 협박을 했다며 관련 카톡자료를 보여주었고, 중사와 여동생이 밤에 모텔에 입실해서 낮에 퇴실하는 사진까지 현상해와서 거실에 사진을 집어던지고 소리를 지르며 맞받아쳤습니다..
저도 티비에서만 봤던 상황을 맞딱들이고 초년생이라 사회 경험이 미숙하여 지레 겁을 먹었고 이 일이 커져서 소송 공방까지 갈 지 모른다는 생각에, 당사자와 관련자 4명이 저희 집에서 만남을 갖자고 아내분과 협의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 만남의 날이 되어 4명이 모두 우리집 거실에 모였고, 먼저 중사는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동생과 교제한 것은 잘못이라며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동생도 중사의 애를 허위로 임신했다고하며 이혼하지 않으면 자살하겠다고 아내를 협박한 내용 등을 사과했고 그 자리에서 페북을 탈퇴하고 중사의 전화번호와 카톡, 문자내역을 모두 지우며 다시는 중사와 연락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중사도 똑같이 동생의 연락처와 메신저 대화 내역을 모두 지우며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며 당사자들의 합의하에 헤어지는 것으로 일단락이 된 일화입니다.. 얘기가 마무리되고 나서 중사의 아내는 동생의 귀싸대기를 때렸죠..
결국 동생은 비록 유부남이었지만 처녀까지 바친 첫 연애를 하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어린 나이에 풀었고, 중사도 동생에게 첫 성경험을 해주면서 유부남의 인생에서 잊지 못할 1년반의 연애를 했죠.. 제가 이제야 느끼는 거지만, 당시 결혼한 중사가 동생과 사귀면서 부대안에서 짬냄새나는 부사관들끼리 동생과의 섹스동영상을 돌려보면서 남자친구인 중사에게 다리를 벌리는 동생에 대해서 인적사항, 신체특징 등에 대해 얼마나 입을 털었을지 생각이 듭니다..
현재 동생을 가끔씩 보면 당시에 그 중사와 성관계했었을 모습들이 상상됩니다.. 저는 중사 얼굴을 봤으니깐요.. 동생은 입으로 중사와 입을 맞추며 키스를 했을테고.. 손으로는 중사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입을 열고 혀로 자지를 감싸면서 빨았을테고.. 그리고는 중사와 배를 맞대며 학다리같은 긴 다리를 벌린채 여러 여자의 보지를 쑤셨던 중사의 자지를 받으면서 처녀막이 뚫리고 보지가 피범벅이 된 여동생의 모습이 말이죠..
현재 어릴때보다 더 키크고 이뻐진 여동생이 유부남의 중사에게 아다를 따였다는 것은 주변 지인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동생 본인에게는 첫 성경험이라 평생 지울수 없는 기억이겠죠.. 중사는 떡대 좋은 체대생 스타일이었고, 자차를 소유하고 학생과 연애할 돈이 조금 있었을 뿐이었는데 어플 에서 운좋게 호기심 많은 학생이었던 동생과 타이밍이 딱 맞아서 1년반이나 사귀었죠..
아내한테 걸리지 않았다면 교제를 끝낼 생각이 없었던 여동생은 중사와 오랜기간 연애했을테고, 중사는 아내와 동생 두 여자를 번갈아 취하면서 일부이처의 생활을 했었을 수도 있었겠죠.. 아마 둘이 더 연애를 했더라도 시간이 지나 동생도 중사가 이혼할 마음이 없고 자기와 만나는 주목적이 섹스이며 영원한 세컨드 위치임을 깨닫게 됐을 때쯤엔 헤어졌겠지만요..
-PART 2(택시기사와 여동생 일화)-
여동생이 대학교 1학년때 택시기사에게 업혀서 집에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 일화를 기억하는 것은 제가 입사초에 동기들과 강화도 펜션에서 금, 토 1박2일 놀기로 했었는데 차가 있는 애들이 펑크를 내서 펜션비 날리고 남은 동기들끼리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남자동기들끼리 사우나까지 하고 퇴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날 집으로 와서 막 잠들려고 하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나가보니 흰색 셔츠를 입고, 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가서 검은색 망사팬티가 다 보이는 여동생을, 등치있는 배불뚝한 택시기사분이 스타킹도 신지 않은 동생의 맨살 허벅지를 양손으로 붙잡고는 어부바하듯 등에 업고 집으로 들어오더군요.
기사분이 저를 보고 엄청 놀란 표정을 지었고.. 저 역시도 속으로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여동생 치마가 허리춤까지 올라가서 검정색 망사팬티가 다 보이는데 그 꽐라된 동생을 업고 들어오는 택시기사의 모습이 너무나 야스럽고 묘한 상황이었지만, 일단 정신차리면서 기사에게 정중히 고맙다며 동생을 거실에 내려달라고 하고는 다시 제 방으로 지갑을 가지러 간 사이에 기사분이 돈도 안받고 바로 나가더군요. 그래서 뭐지?? 선생님~~ 택시비 얼마드려야 되냐고 물으니까 나가던 길을 되돌아온 택시기사가 금액을 말했고 제가 나온 택시비에 만원을 더 얹어 드렸었습니다..
그렇게 택시기사를 보냈고 거실 소파에 내려져 자고 있는 여동생은 검정치마가 허리에 걸려있어서 검은색 망사팬티에서 엉덩이가 다 비치는게 민망하여, 바로 그 자리에서 재울 심산으로 동생방에서 침구류를 가져와서 이불을 덮고 베개를 해주려고 하니까, 여동생이 입었던 흰색 셔츠에 단추가 많이 달려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동생의 목쪽에 브라자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셔츠에 비춰지는 진갈색의 유륜과 유두가 양쪽 2개씩 보였죠..
순간 몸이 너무 굳어졌고.. 뭐하다가... 온거지???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가...
동생은 착용한 베이지색 브라자는 목까지 다 올라와서 유륜과 유두가 비쳐 보였고, 치마는 허리춤에 올라가서 검정색 망사팬티가 노출된 채로 택시기사에게 양쪽 허벅지를 잡혀 들어오는 그 상황.. 그리고 나를 보고 정말 당황해했던 기사를 떠올려보니 생각이 정리가 되었고... 당장 기사를 쫓아가서 때려죽여야겠다는 생각보다도 동생을 이렇게 성추행한 기사한테 고맙다며 정중하게 만원을 얹어주며 점잖떨었던 제 자신이 정말 한심했습니다..
택시기사와 여동생의 상황은 이랬을 겁니다..
택시기사가 목적지에 도착한 후 뒷자리에서 인사불성인 동생을 부르며 깨웠는데 반응이 없었고, 결국 기사가 운전석에서 일어났겠죠. 다 왔다고 말하면서 뒷자석에 있는 동생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깨워도 반응이 없자, 기사는 뒷자리 시트에 앉으며 룸미러에서 봤던 젊고 이쁜 여자가 치마를 입고는 다리를 벌린채 정신놓고 있는 모습에 성욕이 올랐겠고, 그 후 꽐라가 된 동생의 셔츠위로 젖가슴쪽에 조심히 손을 대고 동생을 흔들며 다시 깨웠었으나 동생이 반응이 없었겠죠..
시간이 지나 택시기사는 동생의 셔츠 위에서 손에 힘을 조금씩 주면서 젖가슴을 만졌고, 그 후 셔츠의 단추까지 풀어 브라자안에다 손을 넣고 동생의 유륜과 유두를 만지며 생젖가슴까지 주물렀지만 동생은 역시 반응이 없었겠죠.
그렇게 한참동안 택시 뒷자리에서 동생은 중년의 택시기사의 손에 양 젖가슴이 주물러지는 추행을 당한 것이고, 기사는 동생의 무릎에도 손을 올리며 다리를 쓰다듬기 시작했지만 동생은 연전히 반응이 없었겠죠.. 결국 기사는 허벅지까지 손을 넣고 동생을 추행했겠죠..
그리고는 택시기사는 대담하게 동생 브라자를 잡고 올려서 양쪽 젖가슴을 노출시켰고.. 동생은 정신을 돌아오고는 놀랐지만 소리 지르지는 못했겠죠.. 자신감이 붙은 택시기사는 동생의 생젖가슴을 손에 쥐고 주물르기시작했고, 그렇게 둘은 동생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불장난을 시작했겠죠.
기사는 동생의 밑부분까지 손을 대면서 결국 치마를 동생의 허리에 올린뒤,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는 팬티에 손을 넣고 동생의 보지털과 보지를 만졌지만 동생이 거부하지 않았겠고, 결국엔 기사가 바지와 팬티를 내려 자지를 꺼냈고 동생을 카시트에 눕히고 두 다리를 벌려 팬티를 옆으로 젖힌채 동생 보지에 자지를 삽입을 하며 본격적으로 섹스하려는 차에 동생이 집에 데려달라고 한거겠죠.. 그래서 기사는 브라자를 제대로 착용하지 못한 채 목에 올라와 있고 팬티는 다 노출된 동생을 업고 오면서, 집문은 동생 검지로 열고 들어와서는 여대생의 완벽한 그린라이트로 자취집에 들어와서 밤새 농락을 하며 성관계를 맺는 줄 알았겠지만, 방에서 나오는 저를 마주친거죠...
아니면, 제가 업무상 일본을 자주 가는데.. 제가 집에 없을 때, 택시기사와 잠자리했던 경험 있어서 이렇게 대담하게 행동했던 것 같았습니다..
만약 제가 일정대로 강화도 펜션에 있었고 집에 없었다면, 택시기사와 여동생은 100% 섹스했을 것입니다.. 아래의 상황이었을 겁니다..
제가 없는 빈 집에 동생을 업고 들어온 택시기사는 바로 동생방으로 갔을 겁니다.
기사는 침대에 동생을 눕히고는 브라자부터 팬티까지 전부 다 벗겼겠죠.. 결국 나체가 되어 젖가슴과 보지털이 보이는 반반한 얼굴의 동생을 보면서 흥분이 고조된 택시기사는 옷을 다 벗고는, 핸드폰 카메라를 동생 침대쪽으로 비춘 뒤에 자지를 세운 채로 동생이 누워있는 침대로 갔겠죠..
택시기사는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 사이로 몸을 끼어넣고는 동생과 입을 맞추며 키스를 하고, 동생의 체취를 맡으며 양 젖가슴을 손에 쥐고는 진갈색의 유륜과 유두를 입으로 빨고, 20대 여자의 음기를 받으려 동생의 밑부분 보지 대음순과 소음순에 입을 맞추면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집중 애무하면서 취한 동생의 보지를 장시간동안 애무했을테고..
그렇게 택시기사는 한참동안 동생의 전신 애무를 마치고는 동생의 양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침으로 범벅이된 동생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두들기면서, 반반한 동생의 얼굴과 적당한 사이즈의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선 그리고 탄탄한 허벅지와 종아리 등 매끈한 몸을 만지고 감상하며, 질안에 돌기가 제일 많은 20대 초반의 동생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면서 기사는 본격적으로 신음하는 어린 꽃에다 물을 주기 시작했겠죠.. 취한 동생도 여러가지 체위로 택시기사와 섹스하면서 질속이 불난듯이 뜨거워지면서 흥분했겠죠..
그렇게 늦은 새벽까지 동생방에서는 택시기사가 오늘만 살 것처럼 취한 여동생과 무자비하게 성관계를 맺으면서 동생의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겠고.. 기사는 동생을 무릎꿇게 하고 자지를 입에 물게 한뒤 동생의 머리채를 잡고 오랄을 받으면서 얼굴에다 사정을 하고.. 콘돔도 없이 섹스하면서 그대로 질내에 사정을 하는 등 수차례 기사의 욕정이 끝나고 나서야 동생방은 조용해졌겠죠.. 그리고 방안에는 후끈대는 두 사람의 기운과 함께 기사의 정액냄새로 가득 찼겠죠.. 그렇게 동생은 기사의 성욕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씻지도 못한채 탈진하듯 침대에 엎어졌고.. 택시기사는 그런 여동생을 안으며 밤새 젖가슴과 보지를 만지면서 잤겠죠..
다음날 아침이 되어 술에서 깬 동생은 40대 남성의 품에 안겨있는 자신의 모습과 방안에서 진동하는 퀘퀘한 냄새를 맡고는 늦은 새벽까지 신음하며 택시기사와 성관계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현실을 직시하고 그의 품을 벗어나지만, 옆에서 덩달아 깬 기사가 화장실을 다녀온뒤, 다시 동생의 품속을 파고 들면서 동생몸을 애무하기 시작하고 둘은 다시 몸을 합치면서 동생방은 모닝섹스로 인한 두 사람의 신음소리가 다시 들렸겠죠.
그렇게 택시기사는 아침에도 동생과 수차례 섹스를 하고는 백주대낮이 되서야, 새벽과 아침에 동생과 맺은 성관계 동영상 및 사진을 확인하고는 수차례의 성관계로 다리가 풀려버린 여동생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연락처를 저장하고는, 방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동생이 어제 입었던 브라자와 팬티를 전리품인 마냥 한 손에 들고는 호쾌하게 집을 나섰겠고, 동생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콘돔도 없이 성관계했지만 택시기사는 피임 걱정은 커녕 자신과의 섹스동영상을 확인하고 연락처를 저장하는 무식한 모습을 보며 복잡한 생각이 들었겠죠..
그렇게 두 사람은 원나잇을 한 후, 택시기사는 동생을 자기의 애인으로 삼고자 동생에게 계속 연락을 하며 정기적인 만남을 요구했을테고.. 동생도 필요할 때 성관계를 맺는 것에 동의하면서 몇 달간 그의 섹스파트너가 되어서 그 이후에도 기사와 모텔등에서 만나 수십차례 그와 성관계를 더 했을지도 모르죠..
결국은 금요일밤에 여동생은 제가 없는줄 알고 집에서 택시기사에게 따먹히려고 맘먹고 행동했고 40대초 배불뚝이 택시기사가 당첨이 되었지만, 불운하게도(?) 제가 집에 있어서 실패한 일화입니다.
이렇게 여동생이 성욕을 겁도없이 풀려고 하는 것을 보니, 분명 기사와의 썸씽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을것이고 위의 상황처럼 택시기사와 성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PART 3(경구피임약 복용하는 여동생)-
지난 번에 동생방에서 다이소 미니 줄자를 찾으려고 서랍을 뒤졌는데 약이 잔뜩 있어서 어디 아픈가해서 약을 검색을 해보니 소름돋게 사전피임약 머쉬론이더군요..
피임약을 매일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저렇게 복용하는 이유가... 단순히 생리주기를 바꾸려 샀다면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구매해놓지는 않았을 겁니다..
사전피임약을 매일 복용한다는 것은 결국 남성과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겠죠.. 여초직장을 다니는 동생이 주변에 남자가 굉장히 많은데 어떤 남자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또한 제가 모르는 체 하는게 있는데.. 동생이 스케줄 근무를 해서 예를 들면 오늘 저녁에 입국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집에는 하루 늦은 다음 날 아침에 오는 식으로 외박하는 일을 아주 많습니다. 퇴근 후에 집으로 안오고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유니폼을 입은 채로 가는데, 동생이 직장까지 공개할 정도의 사이라면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내왔던 지인이겠고, 동생은 그 지인과 만나서 하룻밤은 꼭 자고 오는데.. 대개 며칠을 일하고 퇴근하면서 피곤한 중에 동성친구를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하룻밤까지 자고 오는 경우는 드물죠.. 이성인 남자를 만나서 섹스를 하고 아침에 남자는 출근하고 동생은 그제야 퇴근하는 모습이 더 현실성 있겠죠..
-PART 4(먼지 쌓인 딜도와 콘돔)-
16년도 쯤의 일입니다. 제가 안읽는 책을 알라딘 중고서점에 판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한번 맘먹고 집에 있는 안읽는 책들 전부를 정리해서 알라딘 중고서점에 팔려고 동생한테 카톡으로 말한 다음에, 동생방에서도 팔만한 책들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책장 아래칸 뒤쪽에 먼지가 살짝 입혀진 20cm정도 길이와 귀두와 불알까지 달린 살색 딜도와 콘돔 1박스가 있었습니다.. 정말 처음 발견했을때 그 핏줄까지 서있고 지름도 두꺼운 딜도 모습에 소름이 돋았었죠.. 같이 있었던 콘돔 박스는 10개들이 중 3개만 남아 있었고 유효기간도 몇 개월 지났었습니다..
동생이 알아챌까 마음을 진정시키고는 다시 딜도와 콘돔 그리고 책들을 다시 원래대로 정리를 하고는 나왔죠.. 그리고 동생이 집에 오자마자 방에 가더니 얼마 안있어 저한테 책팔게 있었냐고 물었고 저는 내 방에 있는 것도 정리 못했다고 다음에 팔자고 말을 했었죠.. 동생이 저렇게 방에 들어가자마자 묻는 것을 보니 예전에 책장에 숨겨뒀던 딜도가 생각났을 겁니다.. 동생이 주변에 남자가 많지 않을 때, 제가 출근하고 집이 비었을때 딜도에 콘돔을 씌우고 보지에 삽입하고 신음하며 자위했었을 모습을 상상해보니 참.. 어쩌면 한창 유행했었던 아자르같은 화상채팅도 하면서 딜도로 자위를 했었겠죠..
-PART 5(출처가 의심스러운 여동생의 명품잡화)-
동생이 대학생 때 알바한 것은 피팅모델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큰 수입원이 아니었고 주말 알바하는 급여 정도만 벌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여동생이 오늘은 뭐 피팅했는데 10만원 받았다고 사진 보여주면서 저에게 몇 번씩 자랑 했었거든요. 그렇게 학생신분에서 벌이가 적은 상태인데 수백만원대의 샤넬, 에르메스, 셀린느 같은 숄더백과 발렌시아가 같은 명품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숄더백은 가격이 대학교 한학기 등록금이 넘어 같은 또래의 이성으로부터도 선물로는 쉽게 받을 수가 없는 고급 잡화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잡화들을 선물로 받았다면 학생이 아닌,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남자를 만나면서 받은 선물들이겠고, 동생이 직접 샀으면 고액의 알바를 하면서 구매한 것들이겠죠.
외모 말고는 특별한 재능이 없는 동생에게 고액의 알바라면.. 외모를 이용할 수밖엔 없었겠죠.. 저녁에 유흥업소를 뛰었거나 조건 만남을 하는 것외에는 명품을 저렇게 많이 가지고 있을 수는 절때 없습니다..
옆에서 동생의 생활패턴을 보면, 유흥업소에서 새벽까지 술마시면서 몸팔았을 것 같지는 않았고.. 당시 제 생각엔 어플로 조건만남을 호기심으로 몇 번 하면서 만나게 된 몇몇 남성들과 장기적으로 만나며 성관계를 맺으면서 돈을 벌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로 동생의 생활패턴인데.. 대학다닐 때 동생은 저녁에 티비보고 있다가도 8시~9시쯤에 항상 간단히 옷매무새를 고치고는 외출해서 자정전에 들어오던 경우(저녁 8~9시 외출, 10~11시 귀가)가 반복적, 습관적이었죠.. 게임도 안하고 어디 운동을 끊은 것도 아닌 동생이 저녁 그 시간에는 거의 매일같이 외출을 했는데.. 긴 시간도 아니고 규칙적으로 2~3시간 동안 잠시 하고 올 수 있는게 무엇이었을까요.. 동생의 그 생활패턴으로 당시 저는 동생이 어플로 만난 남자랑 섹스를 하고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동생하고 아침밥 같이 먹다가 핸드폰 액정이 깨졌다고 말했고, 그렇게 식사 마무리중에 자기방으로 뭐 확인하러 컴퓨터를 하러 갔고.. 제가 액정을 한 번더 보려고 핸드폰을 봤는데 전원이 켜지더니 당시 즐톡이라는 어플의 메인화면이 보였고 쪽지함에 빨간색으로 수십건의 숫자가 떠있었죠.. 그리고는 바로 동생이 볼까해서 화면을 끄고 다시 핸드폰을 조심히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즐톡... 지금은 없어졌지만.. 거의 뭐 조건어플로 알고 있습니다..
-PART 6(스폰서가 있던 여동생)-
이것도 16년도 어느 여름 일요일날로 기억합니다. 아침에 제가 잠에서 깨어 있었는데 동네에 같이 살고 동생과 같은 직업을 가진 동생의 고딩동창이 일요일 오전에 집에 놀러왔었습니다. 여름이라서 에어컨이 있는 거실에서 둘은 티비를 켜놓은채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저도 에어컨바람을 쐐기 위해 방문을 살짝 열고 잤던 때였죠.. 둘의 대화를 뜻하지 않게 엿듣게 되던 중에 동생 친구가 동생에게 “그 아저씨랑 아직도 만나!?” 라고 말을 했고, 동생이 차분히 “야, 오빠 있어.” 이렇게 말하더군요..
친구가 아직도 아저씨랑 만나냐고 묻는다라.. 일반적인 연애라면 동생이 말을 끊을 이유도 없었고, 친구가 아저씨가 아니라 남자친구라고 말했겠죠..
결국 동생이 40대~50대의 아빠뻘 남성이랑 사귀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더 충격이었던게 자주 놀러오는 동생 친구도 남이라 그런지 몰라도, 동생보다 더 이쁘고 청순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유유상종이라고 둘이 그런 말을 쉽게 주고 받는 것을 보니 뭔가 그 친구도 스폰서가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결국 뉴스에서나 듣던, 중년 남성이 딸뻘되는 여자를 본인의 애인으로 두는 현실이.. 이미 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일들이었죠.. 동생은 씀씀이부터 뭔가 조건만남이나 스폰서를 통해 돈이 많았는데.. 유유상종이라고 그 친구도 조건만남을 하고 스폰서도 있다고 생각하니 돈이 전부인 현실이 이해가 가면서도 매우 씁쓸했습니다..
중년 남자들은 이쁘고 어린 여자애들과 연애하면서 성욕을 채우는 재미를 즐기고, 동생과 친구는 온몸을 이용해서 그들의 성욕을 풀어주는 것에 대한 대가가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갑과 을 양자 모두의 이해관계가 맞은 거겠죠.. 가장 예쁠 나이에 외모를 이용해서 돈을 쉽게 번다는 것.. 동생과 친구는 그렇게 생활을 했었죠..
-PART 7(정액 범벅이 된 여동생의 팬티)-
동생이 늦은 밤에 친구들과 커피마시고 온다며 급하게 외출 준비를 하고 나가더군요. 그 때도 여름이었는데 제가 동생이 회색의 원피스에 다리가 비치는 얇은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나간 것이 기억이 나는데, 제가 새벽에 유럽축구를 보려고 새벽 5시쯤에 일어나서 잠에서 슬슬 깨며 축구를 보는 도중에, 커피마시고 와서 자고 있는줄 알았던 동생이 현관문을 열고 술냄새와 함께 비틀거리며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회색 원피스에 신었던 검정색 스타킹이 없이 맨발로 들어오더군요. 동생은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러 나갔는데 스타킹은 왜 벗었을까요?
동생은 목욕을 빠르게 하고는 잠옷을 갈아입은 채로 바로 자더군요..
저는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빨래 바구니를 갔더니 역시 동생의 검정색 팬티가 있더군요.. 팬티를 들었더니 하얀색 액체로 젖어있었습니다.. 넘나 나쁜 오빠인 저는 팬티를 최대한 펼쳐서 냄새를 깊게 맡았습니다.. 남자의 정액냄새더군요..
동생은 친구들과 커피를 굳이 그 새벽에 마시러 나간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고 남자들과 술을 마시러 나간거였죠.. 동생을 한번 자빠뜨릴려고 쌍심지를 켜고 있는 남자들이 동생을 불렀는데 타이밍이 맞아서 동생이 술을 마시러 나왔던 것이고, 동생이 많이 취해서 술도 깰겸 쉬러간 모텔에서 남자들에게 정신없이 따먹히고 들어온거였습니다.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젖힌 채로 성관계를 했는지 스타킹은 버리고 왔네요.. 남자들은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고 집에 가는 여동생을 보며 정복감에 평생 기억에 남았겠네요.. 집에 술냄새를 풍기며 스타킹은 벗고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은채 방으로 들어가는 그 뒷모습이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고급 창녀같이 야했습니다..
-PART 8(남자랑 갔던 베트남 다낭 여행)-
이것은 18년도의 일인데.. 동생이 직원이랑 다낭 여행다녀온다고 3박 4일을 휴가를 내서 다녀왔습니다.. 근데 결국 남자(남직원?)와 둘이 다녀왔더군요.. 여행사진이나 볼까해서 sns구경하다가 동생이 나온 여러 사진중에 쇼윈도에 반사되어 어렴풋하게 키 큰 남자의 모습이 보이는 사진이 여러 커트 있더라구요..
동생이 남자(남직원?)랑 해외여행을 갈 정도의 사이라면.. 남자친구였을까요.. 아니면 섹스만 하는 사이였을까요..
아마도 남자는 다낭 여행 경비를 일절 지불했겠지만 스튜어디스랑 둘이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기분은 좋았겠고, 3박 동안 숙소에서 같이 잤으니 하루에 2~3번 정도 동생하고 성관계를 맺었겠죠.. 반면 동생도 공짜로 해외여행도 하고 좋아하는 남자랑 섹스도 했으니.. 뭐 둘다 이득인 여행이었겠네요..
-PART 9(최근의 한밤 중에 외박)-
이것도 18년도 여름의 주말 새벽에 동생이 목마르다고 맥주사러 편의점 갈껀데 뭐 먹을꺼냐고 해서 저는 야식 먹으면 소화시키느라 늦게 잘 것 같아서 안먹고 지금 잘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남색 계열 반팔과 반바지에 쪼리를 신고 나갔었는데 1시간이 지나도 집에 돌아오지 않더군요.
저도 그냥 자려고 하다가 가족이라고 계속 신경쓰여서 밖으로 나갔는데 인근 편의점에도 동생은 없고 주변을 계속 돌다가 철길 주차라인을 지나가는 중에 주차된 자동차 사이에 어려보이는 남자 한명이 담배피면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안쪽 철길 방음벽쪽에 다른 한 남자가 어떤 여자의 한쪽 젖가슴에 손을 올리면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철없는 젊은 애들의 불장난이겠거니 하며 뒷모습과 옆모습이 보이는 여자를 살짝 봤는데 키가 크고 남색계열 반팔과 반바지 차림에 포니테일 머리로 1시간전에 나간 동생의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아니 동생이 동네 양아치들이랑 물빨을 하고 있는 것인가 진짜 동생이라면 눈을 마주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급히 시선을 거두고는 집으로 들어왔는데 결국 한참이 지나도 동생은 집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집에 오구 한 10분 정도가 지나서 저는 바보처럼 다시 철길 주차라인으로 가봤지만 어린 남자애들과 동생을 닮은 여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죠..
그리고는 다음날 정오가 되서야 일어나보니 현관에 동생 쪼리가 있더군요.. 그 날 동생은 오후 늦게까지 자다가 저녁에 밥먹으러 일어났었습니다..
집에 얼마나 늦게 왔으면 저녁까지 잠을 잤을까요..
이 일화는 비교적 최근 일인데, 동생은 화장도 안한 상태로 핸드폰만 들고선 새벽에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요.. 동생은 위에서 말했지만 게임도 안할뿐더러 주택가라 24시간 하는 카페도 동네에 없거든요.. 동생의 친구들도 다 부모님들하고 살아서 그 새벽에 친구 집에 가서 잘수도 없었을 것이고..
제 눈이 정확했다면 철길 방음벽에 있던 동생과 닮은 여자는 바로 동생이었고, 매우 어려보였던 남자 2명이 새벽에 편의점에서 맥주마시고 있는 동생을 헌팅해서 그렇게 길거리에서 맞담배를 피고 젖가슴까지 만지면서 키스를 했던 것이죠..
그리고 집에 들어왔냐? 안들어왔죠.. 결국 남여간 불장난의 종착점인 모텔로 갔을테고.. 모텔 객실안에서 동생은 어린 남자들앞에서 스스로 브라자를 풀고 팬티를 내렸겠죠.. 어린 남자들은 본격적으로 동생과 쓰리썸을 하면서, 여동생은 침대위에서 두 남자들의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는 입으로 두사람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고, 어린 남자들은 동생을 눕히고는 각각 동생의 상반신, 하반신을 애무하기 하고.. 동생을 가운데에 두고는 동생 입에다, 보지에다 자지를 넣고 쓰리썸 섹스를 하면서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겠죠..
사전피임약까지 부지런하게 챙기는 여동생이 그 새벽에 위처럼 행동하고도 남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동생은 어린 남자애들과 연락처를 교환해서 셋이 만나든, 따로 둘이 만나든 섹스파트너가 되어 그 후에도 주기적으로 성관계를 맺었겠죠..
-에필로그-
글을 쓰다보니 친동생을 섹스에 환장한 여자처럼 쓰게 되었지만,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저도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과 연애를 하며 성관계를 맺었고 헌팅 술집과 나이트에서도 누군가의 딸들과 자려고 시간과 돈을 엄청 써왔으니깐요.. 저도 아마 이만큼의 에피소드는 나올껍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욕을 가지고 있는데 성별을 구분해서 왜 여자가 얌전치 못하죠? 라고 말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성욕은 다 내재되어 있는데 욕구를 누르고 있을 뿐인거죠..
아주 최근엔 동생이 남자친구를 저에게 소개시켜줬습니다. 10살 연상에 중견기업 과장직위였고 얼굴도 자상하게 생겨서 이제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는 구나 싶었는데 3~4달 만나더니 그새 헤어진 모양이더라구요..
여동생이 금사빠 기질이라 제가 본 그 과장분하고도 진도를 끝까지 갔을텐데.. 과장 입장에서는 10살이나 어린 연하녀랑 몇 달동안 연애하면서 잠자리까지 했을테니.. 비록 헤어졌지만 시간과 비용 다 회수했고 손해보지 않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겠죠.. 동생은 만난지 2주정도쯤에 성관계를 맺으면서 물받이만 몇 달간 하다가 끝난거죠..
여동생은 어릴때나 남자랑 한 번 연애하는 게 어려웠지, 나이먹으면서 남자들은 계속 꼬이고 성관계 맺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섹스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며 자연스럽게 만나는 남자들도 많아지며 그 만큼 성관계도 많이 한 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여동생과 같이 살면서 곁눈으로 알게 되었던 동생의 실제 일화만 이정도인데 제가 모르는 사실이 훨씬 더 많겠죠.. 위와 같이 곁눈으로만 알게된 친동생에 대해 익명으로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에피소드를 묶어서 한 글로 완성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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