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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엄마는 아래로 울었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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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이야기


그후론 어머니도 조심하시는것 같았고 목욕할때 말곤 어머님의 알몸을 볼수가 없었고 옆에서 주무시는것을 피하시는것 같았다

그냥 보통가정의 모자지간 처럼 지내다 군대엘 가게 됐고 면회를 오셔서도 내가 휴가를 가서도 전혀 틈을 안주셨다

사실 나도 이미 여러 여자와 자서 예전처럼 어머니에게 성욕을 느끼는게 덜해진것도 있었다

그러다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까지 어머님이 하시는 가게에서 일을 도와드리게 됐다

한달쯤 지나 가게에서 일하는 아줌마들과도 친해지고 마침 연말이라 다들 가게에서 술한잔 하고 노래방엘 가기로 했었다

큰 방에서 모여앉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남자가 나 하나라 그런지 아줌마들이 야한 농담을 해댔다

"오메 총각 덩치가 큰데 다큰가?" "마른장작이 화력이 조은겨" "우리서방은 비쩍 말라서 거기도 말랐던데?"

하는데 나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싸여 "보지도않고 어떻게 큰지 알아요?" "그럼 한번 보여줄겨?" "어흑 안되여 세분이나 되는데 저 말라죽어요"

"셋은 무신 넷이구먼" "어머니는 빼야죠" "ㅎㅎㅎ 모르지 엄마는 여자 아닌줄 알아?" "이년들이 우리 아들을 갖고 노네 하기야 속궁합은 아들이 잘맞는다더라"

어머니는 술기운인지 야한농담을 듣고도 아무렇지 않게 같이 웃고 있었다

약간 들뜬 우리는 다같이 노래방엘 갔고 아줌마들은 돌아가며 나와 부르스를 췄었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 익는데 "언니도 한번 춰 머 이런데서나 아들하고 춤추는거지" 하면서 어머니에게 부르스를 추라고 부추겼다

"그래 우리 아들 얼마나 잘추는지 보자"하고 어머니는 아줌마들이 노래를 부르는데 나에게 와서 안겼다

두손으로 어머니의 허리를 살짝 잡으니 의외로 어머니가 과감하게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상체는 약간 뒤로 하고 하체를 밀착시킨다

한참을 부비다 보니 물건이 섰고 어머님한테 부끄러워 엉덩이를 살짝 빼니 어머니가 하체를 더 밀착해 와서 불뚝선 내 자지가 어머니의 하체에 밀착 되자 어머니가 슬쩍 엉덩이를 돌리셨다

야릇한 분위기에 취해 난 어머니를 아줌마들이 잘 안보이도록 벽쪽으로 돌려 슬그머니 엉덩이에 손을 댔다

어머니는 왜인지 내손이 엉덩이를 만지는데도 고개를 내어깨에 푹 숙인채 춤을추셨다

욕정이 치솟아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만지고 싶었지만 아줌마들 때문에 차마 그럴수가 없었다

그런데 아줌마들이 숙덕숙덕 하더니 부르스를 추고 있는 우리에게 먼저 갈테니 조금 남은시간 아까우니까 놀고 오라면서 우르르 가버리는것이었다

어머니는 내품에 안겨 춤을 계속 추면서 "왜 다놀다가지 벌써가?" "아녀요 우리 버스땜에 먼저 갈테니까 놀다 오셔요" 하고 다들 가는데도 계속 나에게 밀착해서 춤을 추셨다

노래방 문이 닫기자 마자 난 슬그머니 어머니의 엉덩이에 있던 손을 앞으로 돌려 어머니의 갈라진 그곳에 손을 댔다

옷위라 그냥 약간 열이 있는 느낌? 정도 밖에 안느껴졌지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극도로 흥분이 됐었다

어머니는 내가 당신의 사타구니를 더듬는데도 모르는척 춤을 추신다

뭔가 해도 될것같은 강한 느낌에 어머니의 치마를 슬금슬금 올리고 치마끝이 손에 닿자 속으로 손을 넣어 어머니의 음부를 만지자 팬티 위로 확연하게 뜨거우면서도 습한 느낌이 났었다

팬티속에 손을 넣는데 어머니의 무성하고 거칠거칠한 털이 만져진다

어머니의 구멍에 손이 닿고 조심 조심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살짝 넣었는데 문지르다가 손에 묻은 애액 때문인지 의외로 쑥 들어갔다

그때 예약해둔 노래가 끝나고 갑자기 조용해지자 어머니가 내손을 잡고 뺴려고 하신다

내가 버티자 어머니가 좀 급한 목소리로 "노래 예약 해야지" 하시길래 놓아드리니 얼른 부르스 곡을 예약하고는 자리에 앉으셨다

내가 옆에 앉아 어머니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자 어머니는 고개를 숙이시고 가만 계셨다

손을 팬티 안에 넣어 보지를 만지는데 몸을 숙이고 계셔서 깊숙한 곳이 잘 안만져졌다

한손으로 어머니의 어깨를 감싸 뒤로 제끼니 못이기는척 넘어가 주신다

어머니의 몸이 소파에 기대져 엉덩이를 앞으로 빼는 자세가 되자 어머니의 그곳이 잘 만져진다

내가 팬티를 내리려 하자 어머니는 한숨을 쉬시더니" 여자는 다 똑같아 네가 지금이니까 엄마한테 이러지 나중에 여자를 알면 다 같아요" 하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신다

어머니의 팬티를 내리고 드러난 어머니의 갈라진 그곳을 보니 미칠것 같았다

키스를 하며 음부를 주무르다가 난 참지 못하고 바지를 내리는데 어머니가 그 특유의 축 늘어진 자세를 한채 곁눈으로 내가 바지를 벗는것을 보고 계셨다

어머니는 맘대로 하라는듯 늘어진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계셨고 내가 어머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물건을 막 어머니의 음부에 대고 문지르는데 -아마 기억에 좃 대가리 정도만 들어간것 같았다 -

음악이 끝나고 화면에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나자 어머니가 급하게 나를 미셨고 나도 놀라서 얼른 옷을 추스렸다

주인이 올까봐 어머니가 급히 치마를 내리시고 팬티를 소파 구석에 밀어넣자 내가 얼른 받아서 주머니에 넣어 버렸다

아무일 없었다는듯 나와 어머니를 한손으로 어깨를 안은채 집으로 가는데 중간에 있는 작은 다리가 보였다

건너기전 내려가는 계단 쪽으로 어머니를 이끄니 순순히 따라 오셨다

늦은시간이라 사람도 없었지만 누가 볼까봐 주위를 살피며 내려가 다리 아래 돌벽에 어머니를 기댄채 키스를 했다

어머니는 아무 반항도 없이 내 혀를 받아 주셨다

키스를 하며 손을 아래로 내려 어머니의 음부를 주물렀다

물이 많으신지 손이 약간 축축해질정도로 물을 흘리신다

키스를 하다가 어머니의 치마를 올리고 보지위에 입술을 댔다

혀를 어머니의 구멍 안에 넣는데 지린내가 난다

너무 흥분해서 인지 중년여인의 오줌냄새마저 무시하고 핥아댈 정도로 이성을 잃고 혀를 놀려댔다

다시 올라와 한손은 어머니의 엉덩이를 받치고 한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 어머니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어머니는 아무 소리도 없이 내가 하는대로 다리를 벌린채 벽에 기대 가만 계셨다

처음으로 어머니의 갈라진 보지 속으로 내 좃이 들어가는 순간 이었다

그때 느낌이 죄책감 흥분감 어머니를 능욕한다는 도착적인 쾌감 등이 버무려져 표현하기도 힘들었다

어머니의 털과 내 자지의 털이 맞닿을 만큼 깊숙히 어머니의 음부속에 박았다가 소리가 안나게 조심 하면서 어머니의 보지속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굴렸다

어머니는 박기 좋도록 내 어깨를 잡아 주셨다

경험이 없어서 일까 불안감 때문일까 한참을 어머니의 보지를 박아도 좃물이 싸지지가 않았다

시간이 너무걸려 어머니도 불안 했던지 "잠깐 빼봐" 하시더니 내가 좃을 빼자 "엄마 팬티 줘바"하셨다

주머니에서 팬티를 빼주자 어머니는 팬티로 내 자지를 닦으시고 당신의 사타구니도 닦으시고는 "밖이라 안되나보다 집으로 가자"하셨다

가는동안 내내 나는 집에서 다시 섹스를 하자는 건지 그냥 집으로 가자는건지 알수가 없어 고민했다

집 대문 앞에서 들어가기전 또다시 어머니의 입술을 빨면 보지를 만지자 어머니는 "들어가서 해 누가 보면 어쩔라고 그래"하셨다

아 집에서 하자는 말이구나 싶었다

조용히 들어가니 불이 다 꺼져있어 어머니와 소리 없이 내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어머니는 옷을 다 벗은채 누우셨고 어두운 중에도 희미한 달빛에 어머니의 실루엣이 보였다

아까 내물건이 들어갔었던것도 미처 닦지 못해 지린내가 났었던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난 또다시 어머니의 그곳을 핥아댔고 어머니는 맘을 먹었는지 다릴 벌리고 받아 주셨다

점 점 올라가면서 어머니의 가슴을 빨면서 오른손으론 보지를 더듬었다

어머니는 손가락이 들어갈때마다 꿈틀 대셨다

좃을 보지에 대고 문질러 애액을 묻히는것 조차 귀챦아 바로 어머니의보지에 좃대가리를 들이밀어 앞뒤로 움직여 어머니의 애액을 바른후 서서히 집어 넣었다

보지속에 완전히 들어간 후 조심스럽게 굴리기 시작했다

한번씩 실수로 쎄게 박아 살 부딫히는 소리가 나면 혹시나 아버지가 들을까봐 어머니와 난 동작을 멈췄다가 다시 박았다

한참 박다 보니 어머니가 싸시려는듯 허벅지에 힘을 주신다

절정을 느꼈는지 참 알기가 쉬운 분이셨다

어머니의 엉덩이에 힘이 꽉 들어가니 내몸이 약간 위로 띄워졌고 어머니의 숨죽인 신음 소리가 들리더니 살짝 늘어 지셨다

나는 다시 어머니의 보지를 살살 박았다

잠시후 어머니가 다시 살짝 느끼시는것 같자 좃을 빼로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는 어머니를 일으키니 조그맣게 어머니가 "어떻게?" 하셨다

어머니의 어깨를 돌리니 그때서야 알아 채신듯 몸을 돌려 팔과 다리를 짚고 뒤로 도셨다

어머니의 뒤에서 박다보니 살이 자꾸 부딪혀 소리를 낸다

어머니는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하셨다

마땅히 대꾸할 말이 없어 그냥 대답 없이 박았다

다시 어머니를 앞으로 눕히고 박다가 막 사정이 될려는데 어머니는 어떻게 아셨는지 귀신같이 나를 밀치고 좃을 입으로 빨아 당신의 입속에 사정을 하게 만드셨다

"엄마 거기서 내꺼 나오는거 보고 싶었는데.." " 안돼.. 엄마 힘들어 그냥 엄마가 알아서 할께 넌 그냥싸" 하신다

밤새도록 잠을 안자고 어머니의 입속에 정액을 뱉어냈다

아침에 어머니가 나가시고 나서야 지독한 환멸감이 느껴졌다

짐승이 된것 같은 자괴감이 느껴져 참 힘들었다

그뒤론 그냥 어머니를 상상만 하고 자위만 할려고 했었는데 여자란 동물이 한번 준사람에겐 큰 거부감이 없는건지 어느날 아버지가 마당에서 꽃에 물을 주고 계시는데

뒷문을 통해서 어머니가 내방으로 살며시 들어 오셨다

날 보는 눈빛이 무척이나 끈적였던것 같다

어머니는 이리 오라고 나에게손짓을 하시더니 방에 이불 하나를 얼른 깔아 놓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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