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 언제까지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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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자칫 보지 안에서 기세를 잃을까봐 걱정되었다.
그런 좆을 엄마가 끊임없이 물었다 풀었다 를 반복한 덕분인지 여전히 기세등등하다.엄마가 의식적으로 그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아닌 것 같은데도...
종 현의 좆을 연속적으로 물어주는 것으로 봐서 선배가 말하던 긴 자꾸 보지란 생각이 든다.
엄마의 보지를 긴 자꾸 보지란 것을 요즘은 어렴풋 느끼고 있는 종 현이다.
여자의 질은 아이가 나올 정도로 확대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보지는 종 현이 길을 넓혔음에도...
잠시만 지나면 다시 속이 꽉 찬 상태로 전환된다는 것을 자랑하듯...
오늘도 이미 두 번이나 넓혀진 보지는 세 번째 까지도 여전히 종 현의 자지를 끊어놓으려는 기세로 물어댄다.하 악~ 종 현아....여전히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종 현의 귓가로 엄마의 심장 뛰는 소리가 세차게 들려온다. 엄마의 심장 뛰는 소리를 놓치고 싶지 않은 종 현은 조금은 힘든 허리 움직임을 선보인다.
예전 개들이 하는 것을 보곤 한수 배웠던 움직임이다.
일명 허리 접기다!! 철썩- 철썩- 철썩-현아~ 이.. 이상 하 데 이! 하~악.. 할 매요.. 허 억~ 엄마~지금 종 현이 선보이는 허리 접기는 좆이 여자의 질안 깊숙이 들어가는 움직임은 아니지만 질 안의 조금 들어간 윗 지점을 공략하게 된다.
엄마의 약점은 공 알이라고 알고 있던 종 현은 자신의 허리놀림에...
너무나 쉽게 절정에 오른 듯...
연신 할 매 요를 외쳐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새로운 약점을 알아내었다는 생각을 해본다.엄마~ 오늘 순 희 동생 하나 만들까??? 하~악.. 할 매.. 내 죽심 더....엄마는 종 현의 물음에 자신만의 언어로 대답한다. 흥분으로 인해 정신이 비몽사몽인 모양이다.
순 희 아 부지라 꼬 함 불러 보거라. 종 현은 엄마가 대답을 하든 말든 자신 혼자만의 말을 쏟아낸다.
그런 말들은 평상시라면 엄마가 부담스러워 할 말이기에 차마 말할 수 없었던 것이기도 했다.
엄마가 혼미한 상태에서 자신에게 동조하도록 세뇌시키는 역 활도 하고 있었다.순 희 아 부지~.. 하!~악~종 현의 노력이 성과가 있었던지 정신이 혼몽한 와중에 엄마는 종 현이 시키는 대로 따라한다. 한 번 더 불러 보거라~ 순 희 아 부지요~
순 희 아 부지~종 현이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연신 재촉을 해대자 엄마는 해바라기가 태양을 쫓듯 종 현의 명령에 따라간다.헉헉.. 내가 누구 라 꼬?? 순 희 아 부지~ 순 희 아 부지~이젠 자동이다. 엄마의 눈이 게 스 츠 름 하게 풀려있는지 종 현의 자극적인 말에도 곧 잘 대답하다.헉헉.. 순 희 엄마~ 우리 순 희 동생 하나 만들까???
아~윽~~ 순 희 아 부지 예~~너무 가버린 듯 종 현의 물음에 여전히 순 희 아 부지 만을 찾는 엄마이다.
종 현은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헉헉... 순 희 동생 낳아 줄 끼 제??? 예예.. 흐-윽~ 낳아 주 끼 예~ 낳아 주 끼 예~ 내 쫌 죽이 주이소~ 순 희 아 부지~엄마의 정신이 완전히 혼몽한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종 현의 물음이 엄마의 가슴속에 짜릿한 흥분으로 다가왔던지...
연신 치대는 종 현의 자지를 보지가 엄청난 수축을 일으키며 물어댄다.
헉헉.. 순 희 동생 몇 명이나 낳을 낀 데?? 다~다~ 다 낳아 주 끼 예~ 하-악~ 피임약 묵는데 얼 라가 들어서나??아-윽~~ 모르 겠 심 더~ 하 윽~ 피임약이라도 흑흑흑.. 실패할 수도 있다고 캅 디 더.. 보건소에서...
비교적 또렷하게 대답하는 엄마의 대답을 들었다.
종 현은 엄마가 자신과의 대화에서 자신처럼 가학적 상황을 만들며 흥분을 더 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종 현도 이런 연극을 그만 둘 마음이 없었던지라 스스로를 이 연극 속으로 한발 더 내디딘다.허 억~ 그라 마... 그라 마... 피임 실패 하마 얼 라 낳을 끼가???예예.. 흑흑흑.. 하-악~ 낳 으 끼 예~ 순 희 동생 낳 으 끼 예~~ 아유~
거기.....거기.....아 흥~...... 순 희 아 부지 예~ 너무 좋 데 이! 엄마는 언제부턴가 울음이 섞인 신음을 흘려내고 있었다.
엄마의 새로운 모습이었다.
여자가 흥분을 하면 울 수도 있다는 것을 뇌리에 새겨 넣는 종 현이다.
아유우~ 내 죽는 데이! 빨리... 아 후~ 내 죽는 데 이! 순 희 엄마, 순 희 동생 니 보지에 넣어 주 까? 예, 고마 퍼뜩 넣어 주이소..내 미 치 것 데 이! 순 희 아 부지 퍼뜩 요.
순 희 동생 지 보지에 넣어 주이소... 오야, 내 이제 넣는 데 이! 니 보지에 내 좆 물 넣는 데 이! 종 현은 맑은 정신이라면 감히 엄마에게 말하지 못할 물론 너무 흥분되어서 나온 말이겠지만 보지니 좆이니 하는 말을 서슴없이 내 뱉는다.
좆 물이니 보지라는 말을 태연히 말하는 자신이 한편으론 놀라우면서도 그것이 자극을 올려주는 것을 느꼈다.엄마는 입을 다물고는 다리를 활짝 더 벌렸다.
종 현의 좆이 자신의 자궁입구를 뚫고 아기집에 쉽게 좆 물이 들어올 수 있도록 종 현과 자세를 맞추었다. 귀두가 좁은 자궁입구를 통과하는 느낌이 들며 따뜻해지더니 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종 현의 좆을 빨아 당겼다.
헉헉.. 니 보지가 너무 좋다.. 진짜 로 예..지 보지가 진짜로 좋은 기지 예..그래.. 헉헉... 진짜로 좋 오 타.. 니 보지가 내 미치게 만든다 아이가..흑흑흑... 지도 순 희 아 부지 끼 좋 심 더~~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차마 자지니 좆 이니 를 말하지 못하겠던지 돌려 말하며 엄마는 굵은 신음을 토해 내면서 보지를 바짝 붙였다. 종 현은 그런 순진한 엄마가 왠지 더 마음에 든다.
서슴없이 자신의 성기를 보지라고 말하면서도 남자의 성기를 말하지 못하는 엄마의 수줍음이 좋다.
종 현은 숨을 급하게 몰아쉬며 엄마의 보지에 전력으로 좆을 박아 넣었다. 엄마의 발버둥에 이불은 저 밑으로 구겨져 있었다.
종 현이 치받을 때마다 턱턱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학~학~학~이제는 엄마도 딱딱 끊기는 신음만 토해내면서 집중해 좆을 느끼며 종 현에게 매달렸다.
엄마의 보지를 엄청난 속도로 박아대며 왕복하는 좆에서 불이 났다.
종 현이 그 지경이면 엄마 보지는 더 뜨거울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더 악착같이 매달렸다. 아유~ 싸도 된다. .지 보지에 그냥 싸도 된다....아욱~ 한껏 달아오른 듯 엄마는 흐느끼며 자신만의 말을 중얼거렸다헉~헉~ 보지에 싸는 게 좋다. 흑흑흑.. 니 끼 보지에 들어오는 기 너무 좋은 기라.... 좆이 더 부풀어 오르며 엄마의 자궁벽에 부딪치면서 귀두가 아려오기 시작했다.
엄마는 신음도 못 뱉고 울면서 종 현의 등을 부여잡고 있었다. 더 세 게 해도... 어 윽~ 순 희 아 부지.. 더 세게... 흑흑~ 할 매 요.
나 몰라... 내 죽는 데 이!
엄마의 보지가 엄청난 힘으로 좆을 조였다. 엄마는 정상에 올라 하늘을 날고 있었다. 종 현은 자지가 통 채로 뽑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좆 물을 엄마의 보지 속 자궁에 발사했다.
뜨거운 좆 물이 튀어나가며 자궁 속으로 스며들자 엄마가 죽을 듯 신음을 흘렸다. 엄마... 엄마... 나.... 싸~~아... 어 윽~! 억!~ 억!~ 아 흑~ 싸... 계속.... 내 좆 물이 헉헉, 엄마 보지로 들어 간 데 이! 어 헉~! 그래, 들어 온 데 이! 현 이 니 끼.. 흑흑~~ 엄마 보지에... 아 휴우~ 엄마는 계속 중얼거리면서 허리를 음탕하게 돌리며 좆 물을 받아 들였다.
엄마의 몸이 땀으로 끈적였다.
종 현은 마지막 좆 물을 쥐어짜느라고 자지를 껄떡였다. 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좆을 물고 마지막 좆 물을 쥐어짰다. 오늘밤만 하더라도 세 번째 이긴 하지만 새로운 분위기에서 엄마를 안은 때문인지 시원하게 좆 물을 싸고 나자 온 몸이 나른해져 왔다. 엄마는 밑에 깔려 겨우 겨우 숨을 돌리고 있었다.
종 현도 나른한 몸을 여전히 엄마 몸 위에 얹어두곤 한참을 엎드려 있었다.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내려다보았다.
엄마는 눈을 감고 아직도 가는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내 엄마한테 정말 잘 할 끼다.. 종 현은 다짐하듯 중얼거렸다.
엄마는 자신을 위해 많은 걸 희생하면서 살았다. 아들이 원한다고 세상 어떤 엄마가 가랑이를 벌려 아들을 받아들이겠는가? 또 애를 낳아줄 수가 있겠는가? 자신의 엄마였기에 가능했다. 누워있는 엄마의 눈 꼬리엔 종 현과의 열정으로 인한 눈물자국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종 현은 혀를 빼어 물곤 엄마의 눈 주위를 핥아냈다.
움찔거리는 엄마를 무시하며 자신의 일에만 열중을 하는 종 현에게 엄마가 팔을 들어 올려 종 현의 머리를 꼭 감싼다.내, 엄마 마이 사랑 한 데 이!종 현의 속삭임에 잠시 아무 말 없던 엄마도 종 현을 더욱 끌어안으며 조그맣게 속삭인다.나도, 엄마의 속삭임에 종 현의 가슴이 뿌듯해졌다. 이제는 엄마가 마음을 어느 정도는 열은 듯하다. 엄마에게 좀 전의 관계 중에 자신을 부르던 순 희 아 부지란 호칭을 한 번 더 듣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하지만, 아직까진 종 현과 엄마 사이엔 관계 중에 있었던 일을 꺼 집어내지 않는다는 무언의 규칙이 있었기에 아쉬움을 달랬다.그러나 언젠가는 그 규칙도 사라질 것이란 걸 확신하기에 종 현은 서두르지 않으며 차분히 엄마를 이끌리라 다짐해 본다.비록 우 풍이 없는 방안이 따뜻하지만 두 사람의 몸은 온통 땀으로 끈적이고 있었다.
땀이 식으면 혹시라도 엄마가 감기에 걸릴까 얼른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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