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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무인도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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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야! 괜찮아.. 그런데 나 좀 나가게 뒤로 돌아서 줄래..

응 .아~ 알아서 미안해 누나..

민수는 얼른 민 혜에게 등을 보이며 돌아섰다. 민 혜는 민수가 돌아섰는지를 확인을 하고 물속에서 일어나 옷을 벗어놓은 쪽으로 걸어갔다.

민수는 민 혜가 일어나 물 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리다 고개를 살짝 돌려 밖으로 나가는 민 혜의 뒤 모습을 쳐다보았다.


햐~ 죽이는데... 물먹은 상체와 잘록한 허리 밑으로 걸을 때마다 실룩거리는 펑퍼짐한 엉덩이 한마디로 죽여주는 몸매였다.

민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민 혜의 알몸을 쳐다보는데 번뜩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이었다.

언젠가 기회가 오면 누나를 따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 기회가 지금 찾아온 것이었다.


민수는 약간 주춤하며 망설이다가 다시 결심을 하고는 돌아서서 민 혜 쪽으로 달려갔다.

밖으로 나가려는 민 혜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앗! 민수야! 왜 이래. 하지 마..

민 혜는 민수가 갑자기 뒤에서 끌어안자 놀라며 몸을 빼려고 버둥댔다.


민수는 민 혜가 버둥대자 팔에 힘을 주며 더욱 끌어안으며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누나. 나는 누나가 엄마와 내가 섹스 하는 것을 몰래 훔쳐보며 자위를 하는 것을 알고 있어..

헉! 그걸 네가 어떻게.. 민 혜는 깜짝 놀라며 버둥대던 몸짓을 멈추고 민수를 쳐다보았다.


민수는 민 혜의 움직임을 멈추자 손에 쥐고 있던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자신의 하체를 엉덩이 쪽에 바짝 밀착을 시켰다.

누나는 엄마와 내가 섹스 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훔쳐보고 그리고 그곳에서 팬티를 벗고.. 그만. 그만 둬 민수야. 제발..

누나. 누나도 섹스가 하고 싶은 거지. 그러니까 계속 찾아다니며 훔쳐본 거 아니야?

민수는 민 혜에게 계속 말을 하며 유방을 주무르고 민 혜의 엉덩이에 밀착되어 있는 하체를 서서히 비볐다.

민 혜는 유방을 주무르는 민수의 손길에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엉덩이 쪽에서는 민수의 자지가 느껴지자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듯 느낌을 받았다.


아.. 안 돼...이러면 안 돼...

민 혜는 속으로 안 된다는 말을 반복했지만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몸은 민수의 손길을 기다렸다는 듯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누나.. 누나를 갖고 싶어... 누나의 처녀를 갖고 싶어.. 누나...

민수는 유방을 더 주무르며 손가락으로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며 입술을 민 혜의 목덜미에 갖다 대고 혀로 살살 핥았다.


아─흑.. 아아.. 안 돼.. 민수야... 아 앙.. 안..돼.... 아아...

민 혜는 입으로 거부의 말을 했지만 민수의 적극적인 애무에 정신이 몽롱해지며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민수는 민 혜가 말로만 안 된다고 했지 거부의 몸짓이 없자 유방을 주무르던 한 손을 민 혜의 하복부 쪽으로 내려 보냈다.

밑으로 내려가던 민수의 손에 민 혜의 보지를 덮고 있었다.


보지 털의 느낌이 손에 전해지자 오므리고 있는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 손바닥으로 까칠까칠한 민 혜의 보지털이 느껴지자 손을 서서히 움직여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아─흑.. 아아아.. 안 돼.... 아아아

민 혜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민수가 쓰다듬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었다.


민수는 민 혜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보지 털을 움켜쥐었다.

아앗! 아 퍼...

호수가 풀밭, 민수는 민 혜를 안아들고 이곳 풀밭으로 나와서 민 혜를 풀밭위에 눕혀놓았다.

민 혜는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민수는 민 혜가 숨을 쉴 때마다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뽀얀 유방을 내려다보았다. 은 아의 유방과는 다르게 탱탱한 민 혜의 유방은 조금도 쳐지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 채 가슴위에 얹 져 있었다.

그 위에 처녀 특유의 분홍색 유두가 앙증맞게 솟아있었다.

민수는 민 혜의 탱탱한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머리를 숙여서 유방가까이 입을 갖다 대고는 분홍색 유두에 혀를 대고 살살 굴렸다.

아아.. 간지러워...


민 혜는 민수가 유두를 혀로 굴리자 간지러운 듯 몸을 움찔거렸다.

민수는 양쪽 유두를 번갈아가며 혀로 장난을 치다 한쪽 유방을 한 입에 넣고 세차게 빨아대며 이빨로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학.. 아아.. 나... 몰라.. 아아아

민 혜는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유방을 빨고 있는 민수의 머리를 두 팔로 끌어안았다.


민수는 민 혜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댔다.

아 학.. 아아.. 민수야... 아아아...

한참을 민 혜의 유방을 빨던 민수는 고개를 들고 자신이 빨았던 유방을 내려다보았다.

민 혜의 유방은 민수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민수는 코 등에 땀방울이 송 글 송 글 맺혀있었다.


가쁜 숨을 쉬는 민 혜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민 혜의 다리 쪽으로 내려갔다.

민수는 오므리고 있는 민 혜의 다리를 잡아 좌우로 벌렸다.

민 혜의 다리가 벌어지자 다리와 보지 털 속에 꼭꼭 숨어 있던 민 혜의 처녀 보지가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그 누구도, 민 혜 자신도 단 한번이라도 재대로 쳐다보지 못했던 오동통한 순백의 보지다.


보지가 활짝 열리며 민수의 손길을 기다리며 유혹을 하고 있었다.

민수는 벌어진 민 혜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갖다 대었다.

하복부에서 시작되는 보지 털은 항문부분까지 내려와 있었고, 보지 털을 따라 세로로 갈라진 부분이 보였다.

민수는 혀를 내밀고 항문부분 부터 위로 마치 고양이가 털을 청소하듯이 보지 털로 덮인 보지둔덕을 위로 핥아 올라갔다.

아─흐─윽

민 혜의 보지 살들은 민수의 혀 놀림에 위로 말려 올라갔다가 제자리를 찾아왔다.

민수는 몇 번을 그렇게 핥다가 고개를 들고 양쪽 손 엄지를 세로로 갈라진 부분에 대고 두툼한 보지 살을 살며시 벌여보았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은 아의 보지속살과는 조금 다른 속살이였다.

민 혜의 보지속살은 은 아의 보지속살보다 더 깨끗해 보였다.

민수는 벌어진 보지를 자세히 내려다보았다.

벌어진 보지 살 맨 위에는 음핵이 솟아 있었고 한 복판에는 아주 작은 요도구가 끝이 갈라져 올라와 있었다.


그 아래에는 더운 김을 토해내고 있는 보지구멍이 보였다. 민수는 다시 혀를 가져가 음핵을 혀로 장난을 쳤다.

아 흐 윽.. 아아아... 으으으...

민 혜는 음핵에서 전해지는 쾌감이 강렬한지 아랫배를 들썩였다.

민수는 계속해서 음 액을 혀로 애무했다.

음핵이 성이 나듯이 점점 커지자 그것을 이빨로 살짝 물어보았다.


아악.. 아아.. 아 퍼.. 그만 민수야... 하지 마.. 아아아...

민 혜는 얼굴을 찡그리며 하지 말라고 했다.

민수는 음핵을 깨무는 것을 중지하고, 혀를 보지구멍 쪽으로 내려갔다.

민 혜의 보지구멍 안은 벌써 보지 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민수는 보지 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혀로 핥아 먹었다.

아 흑.. 아 앙... 민수야.... 어서... 해줘... 아아아


민 혜는 보지구멍에 민수의 혀가 느껴지자 민수에게 애원을 했다.

민수는 한참을 민 혜의 보지 물을 핥아 먹고는 보지에서 몸을 일으켜 민 혜의 다리사이에 하체를 가까이 갔다 대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민 혜의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 대었다.

민수의 자지는 민 혜의 보드라운 보지 살을 헤집고 조금씩 밀고 들어갔다. 민수는 민 혜의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는 자지를 바라보며 뿌듯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민수의 자지가 민 혜의 보지를 조금씩 파고 들어갈 때마다 보지구멍은 아우성을 쳐댔다.

아 흑.. 너무... 커. 아아아...

민 혜는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보지 살을 헤치고 들어오자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민수는 보지 안으로의 진입을 잠시 멈추었다.


민수는 민 혜의 얼굴 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대고 민 혜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며 혀를 민 혜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민 혜는 자신의 입속으로 민수의 혀가 들어오자 자신의 혀로 마중을 하며 서로의 혀를 빨았다.

민수는 민 혜의 타액을 빨아 마시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민수의 자지에 무엇인가 막히는 듯 느낌이 전해지자 힘껏 밀어 넣었다.

그러자 막혀있던 것이 뚫리면서 보지 안으로 쑥 들어갔다.

흡! 민수의 입에 막힌 민 혜의 입에서 헛바람소리가 나왔다.

보지 안에서 전해오는 찢어지는 듯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고 고개가 절로 돌아갔다.


아악!.. 아 퍼.... 그만... 아 퍼.. 아 흑... 누나 조금만 참아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질 거야..

이윽고 민수의 자지가 뿌리까지 민 혜의 보지구멍에 파고들어갔다.

아악.. 너무.. 아 퍼.. 그만,... 아아아.. 퍼...

민수는 민 혜가 너무 고통스러워하자 민 혜의 유방을 입에 넣고는 세차게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갖고 놀았다.


민 혜는 유방에서 다시 짜릿한 쾌감이 전해오자 또 다른 신음소리를 냈다.

아 흑.. 아아아...나 죽어...

민수는 민 혜가 신음소리를 내자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흑.. 아 퍼.. 살살.. 아아.. 아.. 퍼.. 민수야....

민수는 민 혜의 유방을 빨아대며 서서히 보지 안 을 쑤셔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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