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실화] 친구부인인 새댁과의 이상한 신혼생활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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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아!-------------------악! 선생님! 살려줘요. 그만요. 그만하세요. 아파 죽어요.흑,흑,흑 엉,엉,엉 아!아!악! 아!-----------------악!‘
더디어 나의 몽둥이에서 정액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왔고 커질 대로 커진 나의 몽둥이는 음부 속을 짓이겨놓고 있었다.
마지막 정액을 쏟아내자 새댁의 음부는 내 몽둥이를 더욱 조여 왔고 음부의 반복적인 수축운동에 나의 몽둥이가 잘릴 것만 같았다.
온 몸에는 땀이 비 오듯이 쏟아졌고 나는 기진맥진 하였다.
거의 30여분의 시간이 흐른 것 같았다.
멀리서 닭 울음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새벽녘 인 것 같았고 새댁 몸 위에서 일어나니 새댁은 완전히 뻗어있었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 수건으로 새댁의 음부와 나의 몽둥이를 닦으니 정액과 엄청난 양의 피가 묻어 있었다.
새댁은 일어나 앉더니 이부자리로 자신의 몸을 가리었고 돌아앉아 흐느끼고 있었다.
폭풍이 지나간 자리는 적막감이 흘렀다
. 나는 새댁을 끌어안았고 등을 토닥거려주었지만 새댁의 흐느낌은 끝날 줄을 몰랐다.
새댁은 어찌된 영문인지 숫처녀였던 것이다. 나는 새댁을 그대로 두고는 아래채의 내방으로 돌아와서 깊은 잠에 빠졌다
. 일어나니 한낮이었고 날씨는 매우 맑고 상쾌하였다.
마당으로 나와 보니 새댁은 시부모님 오신다고 빗자루로 마당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걸음걸이가 몹시 불편해보였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니 새댁은 청소를 멈추고 고개를 푹 숙인체로 그대로 서 있었다.
그렇게 새댁과 나는 폭풍의 첫 관계를 맺게 되었고 보름이 지나도록 우리사이에는 무엇인가 모르게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었다
.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새댁이 나를 얼핏얼핏 피하려고 하였지만 내게 너무 순종적이고 친절하게 잘한다는 것이었다. 새댁과 내가 다시 관계를 맺게 된 것은 첫 관계 이후 한 달이 지날 무렵의 내방에서 이루어졌다.
새댁은 적극적이었고 가냘픈 허리를 치켜세우며 엉덩이를 흔들 때는 나는 죽을 것만 같았고 쾌락의 절정을 오르내렸다.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오니 그 느낌은 황홀 그 자체였다.
새댁의 음부는 달구어진 불화로처럼 나의 몽둥이를 잘근잘근 조여 왔다.
젊은 여자 혼자서 독수공방으로 보낸다는 것은 고통이었다.
서로가 원해서 이루어진 관계이므로 그 쾌감의 절정은 끝이 없었다.
노인 부부가 집을 비우는 날이면 내 방에서 밤새도록 육체의 광란을 벌였고 한 번 불붙기 시작한 젊은 육체는 꺼질 줄을 몰랐다.
거의 밤마다 성을 불태웠고 그럴수록 새댁의 얼굴은 더욱 탐스럽게 꽃이 피었다.
새댁의 몸매는 더욱 세련되어갔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해 갔다.
새댁은 더욱 적극적으로 성을 탐닉하게 되었고 남자의 맛을 알아버린 여인으로 변해갔다
. 새댁은 밤마다 요구를 해 왔고 나의 아래에 깔려서 내가 박을 때마다 음부를 조이며 엉덩이를 흔들면 나는 죽을 것만 같았다. 새댁은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밤새도록 박아줘도 지칠 줄을 몰랐고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요구해왔다.
신음소리가 방안을 쩌렁쩌렁 울리면서 새댁의 음부가 수축운동을 되풀이 할 때는 나는 죽음의 언덕을 오르내릴 정도였다. 그렇게 2년여 동안의 이상한 신혼생활이 이어졌고 끝날 무렵 새댁의 남편이 휴가차 나오게 되었는데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그는 읍내 중학교 다닐 때 한반 친구였던 것이다. 나는 즉시 아무도 몰래 읍내 다른 학교로 옮겼다.
자기 남편 몰래 가끔씩 찾아오곤 하였는데 우리는 그럴 때마다 밤새도록 육체의 광란을 벌였고 몇 해 전에 새댁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난 뒤부터는 우리의 관계는 끝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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