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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문학작품] 무인도에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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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엄마를 강간하려 한다! 그러나 은 아는 민수의 행동을 거부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자신의 몸은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남편이 실종된 지 거의 8개월째가 되었지만 처음 한 달은 성욕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40대의 농익은 육체는 서서히 성욕이 생겨났다.


호수 가에서 자위를 하며 욕구를 달랬지만 늘 욕구 불만이었다.

그 채워지지 않는 욕망은 무엇일까? 그때 여전히 자는 듯이 누워있던 은 아는 타오르는 몸을 억제하지 못하고 움찔거렸다.

남편과 매일같이 나누던 섹스의 감각을 간직하고 있던 은 아는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에 뱉어지는 뜨거운 숨결만 흘렸다.

그리 고,


이어서 전해지는 뜨거운 입술, 그 입술이 지금까지의 조심스런 손길과 달리 제법 거칠게 자신의 개방된 보지 살을 눌러왔다.

은 아의 무르익은 육체는 자신도 모르게 살을 떨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은 아의 미세한 떨림을 느끼지 못하고 민수는 엄마의 보지 살이 주는 맛에 취해있었다.

쯔─읍, 민수는 엄마의 보지 맛에 엄마가 깨어나든 말든 상관하지 않았다.


자신의 입술을 보지 살에 더욱 힘주어 눌러 문질렀다.

흐 으... 쯥 쯥.... 입술과 코끝에 엉기는 미 끌 거리는 보지 물....

그와 함께 더 진하게 묻어오는 보지냄새의 짜릿함....

민수의 입술은 그렇게 엄마의 두툼한 대음순의 사이에서 벌어진 속살을 위아래로 서너 번 탐닉하고 혀를 내밀었다.

할─짝... 할 짝....


자신의 침과 엄마의 보지물이 엉켜 질척하게 늘 어 붙은 보지 살...

민수는 그 보지 살이 주는 감미로운 맛에 연신 혀끝에 묻어오는 보지 물을 핥아먹었다.

은 아는 자신의 민감한 보지를 핥고 있는 아들의 입술을 느끼며 입 밖으로 터져 나오려는 신음소리를 참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순간, 감겨져 있던 은 아의 눈이 커졌다.

민수의 혀가 갈라진 보지 틈을 미 끌어져 올라와 그 위에 오 똑 이 솟은 도톰한 돌기를 서너 번 두드리자 감겨져있던 눈이 떠진 것이었다.

아 흐.. 더.. 더는 못 참겠어. 아.. 나.. 난.. 몰라.. 아 흑.. 거기는.. 쯔 으 읍...

민수의 입술이 은 아의 바들거리는 음핵을 한입 기득이 베어 물고는 그 사이의 혀로 핥아먹듯 집요하게 음핵을 훑어가자..

아 흑... 아 흑.... 미... 민수야.... 그만....! 아 흑...


은 아는 자신의 보지에 머리를 박고 있는 민수의 머리채를 잡았다.

헉.. 엄마... 민수는 깜짝 놀라 은 아의 보지에서 고개를 들고 신음하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얼굴에 땀이 송 글 송 글 맺어있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눈을 감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민수는 이번 기회가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이 들자 얼른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렸다.

그러자 발기할 때로 발기한 민수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올랐다.

민수는 발기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은 아의 벌려져 있는 보지 사이로 자지를 가져갔다.

은 아는 민수의 움직임 없자 눈을 뜨고 자신의 다리사이를 쳐다보니 민수가 발기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다리사이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헉... 저렇게 크다니... 안 돼...

은 아는 민수의 자지의 크기에 놀라며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생각에 민수를 제지하려 했다.

그러나 은 아의 제지보다 민수의 동작이 더 빨랐다.

민수는 은 아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정확히 조준을 하고 음 액으로 젖어있는 은 아의 질구 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안 돼... 민수야... 아─헉... 안..돼....악.....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은 아의 보지를 찢을 듯이 은 아의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아─악... 안.. 돼... 커... 너..무..... 아아아...

은 아는 자신의 보지를 찢을 듯이 밀고 들어오는 민수의 자지에 고통스러워하며 고개를 흔들었다.

은 아는 두 손으로 민수의 가슴팍을 밀어내려 했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힘겹게 들어가자 엉덩이를 뒤로 뺏다가 제차 보자 안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쑤─욱. 퍽─ 아악───아... 퍼....

은 아는 민수의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고통으로 인해 얼굴이 일그러졌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안으로 다 들어가자 서서히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뻑 뻑뻑... 자지가 꽉 차게 끼인 은 아의 보지에서는 괴상한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아.. 살.. 살살.. 아아... 민..수야.. 살살.. 아...퍼.. 헉헉.. 엄마...

뿌 적. 뿌 적. 뿌 적.. 쩔 썩.. 쩔 썩...


은 아의 보지 안을 드나드는 민수의 자지의 삽입속도가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했다.

뿍─적. 뿍─적... 아아아... 안 돼.... 아아아... 아...헉헉 헉.. 엄마...

민수는 눈을 감고 입을 반쯤 벌리고 있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는 은 아의 얼굴을 돌렸다.

반쯤 벌리고 있는 은 아의 입술에 입술을 갔다대고 키스를 했다.


아아아... 흐─읍.. 음 음 음..

민수의 입술로 덥여진 은 아의 입에서는 계속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민수는 은 아에게 키스를 하며 계속 하체를 움직이며 은 아의 보지 안 구석구석을 쑤셨다.

으 으 으 으 으으....음.. 읍... 으 으 으으...

뿌 적. 뿌 적, 뿌적, 뻑.. 뻑.. 뻑.. 뻑... 철 썩, 철 썩, 철썩..


아아아.. 좋아... 더...더... 민수야.. 내 아들.. 아 아 아아.. 엄마, 좋아요...헉...

은 아는 자신의 보지 안을 들락거리는 민수의 자지가 팽창되는 느낌을 받으며 아들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아아... 더....좋아.. 아 아 아아... 민수야... 헉 헉 헉.. 엄마.. 나오려고...

해요. 아아아.. 뿌 적.. 뿌 적.. 뿌 적...

민수는 은 아의 보지 안에서 자신의 자지가 폭발하려하자 은 아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고 은 아의 자궁 안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아아... 악...아아아.....으으으... 아 아 아아...헉.....으으으..은아...

민수는 은 아의 자궁 속에 정액을 토해내고는 은 아의 몸 위에 그대로 쓰러졌다.

학 학 학... 학 학 학...

두 사람은 기쁜 숨을 몰아쉬며 그대로 한참동안 있었다.


아.. 아들과 몸을 섞다니... 아아....

은 아는 섹스의 여운이 사라지자 죄책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은 아는 멍한 눈으로 호수가 풀밭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민수가 알몸으로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은 아의 벌어진 다리사이의 보지구멍에서는 은 아의 보지 물과 방금 전에 사정한 민수의 하얀 정액이 같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열흘 전 민수에게 반 강제로 당한 후, 민수는 몇 번이고 은 아의 몸을 요구했지만 은 아는 매몰차게 거절을 했다.

그러나 일주일도 못가서 은 아는 다시 민수에게 다리를 벌려주었고 또 다시 민수의 커다란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받아들였다.

처음에는 반항을 하며 거절의 말을 했지만 민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와 질 벽을 자극하자...


보지 안에서는 보지물이 베어 나왔고 서서히 자신의 다리가 풀리며 민수의 손길에 다리를 벌려주었다.

민수의 커다란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은 아는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아들의 자지에 쾌락을 느끼는 자신의 몸이 저주스러웠다.

한 달 후, 무인도에서의 생활도 벌써 8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었다.


그 사이 은 아와 민수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거듭되는 두 사람의 육체관계는 서서히 모자의 개념이 무너지면서 서서히 남녀사이로 변해갔다.

민수는 은 아와 섹스를 하면서 서슴없이 은 아의 이름을 불렀고, 은 아도 민수의 이름을 부르며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갈수록 민수의 행동은 대담해져 갔다.

며칠 전, 새벽쯤에 일어난 일이었다. 은 아는 두 딸과 함께 깊은 잠속에 빠져 들어 있었다.

은 아는 잠결에 자신의 보지 안으로 이상한 이물질이 들어와 질 벽을 자극하는 느낌에 잠에서 깨어났다.

헉! 누구? 쉿! 나야. 은아.. 민수였다. 민수가 자신의 움막으로 몰래 들어와 은 아의 바지 속으로 손가락을 보지 구멍 안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안 돼. 민수야 옆에 누나와 동생이 잊자나. 그만 둬.,, 어서..

은 아는 옆에 잠들어 있는 민영과 민 혜의 얼굴을 보며 민수의 행동을 저지하려했다.

그러나 민수는 은 아의 말을 무시하고 바지 속에 들어가 있는 손을 빼고는 은 아의 블라우스를 풀어 헤치고 브라 자를 위로 말아 올렸다.

그러자 은 아의 뽀얀 유방이 희미한 달빛 속에 들어났다.


옆으로 누워있는 관계로 한쪽으로 쏠려있지만 아직도 풍만한 유방이었다.

민수는 옆으로 누워있는 은 아를 똑바로 눕혀놓았다.

민수는 먹음직스러운 과일을 보듯 두 손으로 은 아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한쪽 유방을 한 입 가득 넣고는 젖이라도 나오라는 듯 힘차게 빨았다.

쭉, 쭉, 쭉, 앗─ 안 돼.. 그만..... 아....

은 아는 민수가 자신의 유방을 세차게 빨아대자 짜릿한 쾌감이 전해왔다.


그러면서 유두가 발딱 일어서는 느낌을 받았다.

민수는 은 아의 유두가 서서히 일어나자 혀로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아─흑.. 민수야... 그만... 아아아....

은 아는 옆의 딸들이 깨어 날까봐 큰 소리를 못 내고 유방에서의 짜릿한 쾌감에 두 손으로 민수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 쪽을 더 바싹 끌어안았다.


민수는 은 아의 유방을 계속 빨면서 다른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은 아의 바지로 내려 보내 은 아의 바지를 벗겨 내려고 했다.

은 아는 민수가 자신의 바지를 벗기려하자 이제 더 이상 반항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자신의 바지를 벗기는 일을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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