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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정사 - 단편4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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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io Diablo
(악마의 정사)
전통적인 외도 정사 시리즈물.
권력과 지배적 힘으로 약자나 부하직원의 아내를 빼앗는
레토라레 소재를 대거 투입하여 단편으로 전개 하였습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힘없이 살아오다가 뭇사내의 음경을 통하여
쾌락정수를 맛본 아내들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만다.
그런 평범한 우리아내들의 위기의 짜릿한 외도 정사 이야기.
각 편당 단편 시리즈로 되어있으며, 출연진 이름과 상호는
모두 허구이며 특정 기업이나 인명과는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제 4 부
(떠난 그녀)
출연진
유설희/ 39세/ 정성식품과장/ 결혼 15년차/ 슬하 1녀 (중1)
이혁진/ 45세/ 우리유통/ 정성식품 벤더사 이사
박성민/ 39세/ 정성식품대표/ 결혼 12년차 창업2세
설희는 결혼 15년차 베테랑 주부 사원
처녀때 부터 이곳 정성식품에서 경리로 뼈가 굵은 여자이다.
결혼 후에 곧바로 이혁진과 결혼하여 이젠 한 아이의 엄마이다.
출산 후 생산부로 이동하여 현재 생산 관리 과장에 부임한다.
노환으로 별세한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그의 외아들이 나오는데...
.
.
.
[정성식품 대회의실]
"신임 대표이사님께서 훈하가 있겠습니다."
(모두들)
"짝짝짝짝짝~~~~~~~~"
훤칠한 키의 한 남자가 등장한다.
고위급 이사진은 모두 알고있는 인사였다.
바로 대표이사 박정음의 외아들 박성민이였다.
키 182센티의 멋진 몸매의 그가 등장하자
모두 230여명의 사원들의 탄성이 터져 나오고
멋진 목소리로 훈하를 시작하지만 유독 한 여인
맨 앞줄에서 두번? 줄의 가운데 위치한 한 여인만 고개를 숙인다.
바로 신임대표 박성민의 옛 애인이였던 유설희 과장이였다.
16년전.....어느 날
당시 23세였던 유설희는 말그대로 직장내 여신이였다.
상고를 졸업한 그녀는 훤칠한 167센티의 키에 49킬로 몸매
언제나 웃는 얼굴의 그녀의 눈웃음은 직장내 모든 남자들의
설레임을 한 몸에 받으며 언제나 저녁시간엔 데이트 신청을
정리하면서 골라 맞아들이는 사태까지 이르른다.
"미쓰유 집이 어디라고 했지?"
"응 주안 ㅎㅎㅎ 왜?"
"응...그랬구나 오늘 일이 늦을것 같지?"
"아 그러게 ㅎㅎㅎ"
"저녁약속이 있어서...나갔다가 다시와서 데려다 줄께..."
"어 정말? ㅎㅎㅎㅎㅎ"
"그래 동기 좋다는게 뭐냐? ㅎㅎㅎ"
당신 입사동기였던 유설희와 박성민
당시만해도 성민이 정흠 사장의 외아들임을
아는 이는 중역들조차 모르는 일이였다.
그만큼 정흠 사장의 2세 경영철학은 철저했고
성민 또한 그 만큼 아버지의 뜻에 따라 비밀을 지켰다.
이미 경영수업을 받고있던 성민은
그때 부터 거래처 사장들과 식사 약속이 빈번했고
그만큼 아버지의 신뢰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
"아빠...저 이제 그만 들어갈께요..."
"어디 가니? 약속?"
"ㅎㅎㅎ 예 그냥요 ㅎㅎㅎ"
"여자...생겼니?"
"ㅎㅎㅎㅎㅎ 먼저 갈께요..."
"짜식은...나중에 한번 데리고 오거라..."
"에잇 아직은 친구예요 ㅎㅎㅎ"
"ㅎㅎㅎ 그래 수고했다 어여 가거라 운전 조심하고.....""
성민의 아반테는 다시 공장으로 향한다.
입사동기이자 교재중인 여인 유설희를
픽업하러 가기 위함이였다.
제 3공장 에 도착한 성민은
이미 잔업을 마친 공장의 암흑같은 모습을 보고
정문을 통과하고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는다.
전화를 걸어도 받지않는 여친 유설희의 핸드폰
결국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던 성민은
공장 맨 뒤쪽의 자재 창고에 불이 켜져있음을 발견한다.
논두렁을 걸어서 다가선 자재창고
발가락을 쫑긋세워 눈놈이를 마친 성민은
그 안에서 말도 안되는 믿기 어려운 장면을 목격한다.
"아아아아악...악악악 대리님.....어흐흑...아파요...아파요...대리님"
이미 여친 설희의 아랫도리에서는 선지 피가 흐르고
6살 연장자인 이혁진 대리의 벗겨진 엉덩이는
그녀의 그곳을 금방이라도 ?을듯 휘휘 젓는다.
"아아아아아아흑!!!!! 대리님 미쳤어!!!!! 정말 어ㅙ 이래요?"
"지금은 아프지만...나중엔 매일 해달라고 할껄? ㅎㅎㅎ"
"아파 아파...대리님 넘 커요.....어흐흐흐흑!!!!!"
"아직도 그 신참새끼가 추근대? 너 오늘 약속했지 씨발년아...응?"
"헉헉헉...어우...욱...아니예요...걘 아직 어리쟎아요...어욱"
"걔 이름이 뭐라구?"
"헉헉헉...어우 죽겠어요...어우...성...민이요...성민이...어흑....."
아직도 작업복을 입은채로 바지만 내린 이혁진
혁진의 상대녀는 성민과 요즘 교재중인 입사동기
바로 미끈한 미녀 사무원 유설희 였다.
유설희의 아랫도리는
성민의 움직임에따라 적쟎은 양의 선지피를 흘리고 있었다.
아마도 설희는 오늘 처녀성을 바치는듯 싶었다.
놀라움으로 이를 지켜보던 성민은 그렇게 이 나간채로
집으로 돌아가서는 다시는 설희와 만나지 않았다.
그날 이후
이혁진은 한달 후 이직을 하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