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변화 - 5부

아내의 변화 5







어느새 8월 중순이 다가와 사방에 매미소리와 열대야 현상으로 밤인데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날이 계속되어지고 있었다.



토요일 저녁 우리가족은 일찍 식사를 하고 티비를 보면서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샤워를 하는거마냥 온몸에 땀에 의해 축축해지고 잇었다.



"여보 ,이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우리도 이참에 다른데로 이사나갈까??"



아내는 설거지를 마치며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기위해 나에게기대어 앉으며



"이사?? 아직 이사온지도 얼마 안되느데..."



아내는 이사가자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기만 할뿐 그다지 호응을 해주진 않았다.



난 그런 아내대신 발쪽에 누워있는 혁이를 보며



"혁아!! 너무 더워서 여기 못 살겟다,그치!1다른데로 이사갈까??"



"아빠..나 너무 더워!!"



혁이도 너무 더운지 날 쳐다보지도 않은채 건성으로 대답하였다.



아무도 나의 말에 호응이 없어 다시 고개를 돌려 티비를 보려는데 아내가 나에게 기대어 앉으채로



아내의 하얗고 이쁜손이 천천히 바지속으로 들어오는것이 보엿다.



그렇지만 난 더위에 그런건지 성욕이 일어나지 않았다.



아내또한 나의자지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자 손가락으로 나의 자지를 살살 문지르기만 할뿐



이었다.아내가 한 1분정도 계속 문지르자 나도 서서의 자지에 힘이들어가는 것이 느껴졋다.



그치만 이런쾌감으로 안된다.아내와 난 알고 있다.어느새부터가 토요일이 되며 아내와 난



마약같은 어둠의 쾌락을 찾기위해 노래방으로 향하다는것을....



아내또한 나랑 마찬가지로 말을 하지는 않을뿐 몸짓으로 나에게 모든것을 얘기해주었다.



난 천천히 일어나 아내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속삭엿다.



"자기~~! 오늘 토요일이고 하니 우리 노래방이나 갈까? 흐"



아내는 나의말에 부끄럽다는듯이 양볼에 홍조를 발히며 고개만 끄덕일뿐...



어느새 우리는 토요일만 되며 노래방이랑 암호를 쓰게 되엇다.



난 그런아내를 보며



"그럼 노래방 가서 우리 노래만 부르는거다.크크크"



난 아내를 골려주기위해 아내를 놀리지만 아내는 그런 날 보면 요녀같은 미소를 짓더니



혁이를 보며



"혁아! 아빠랑 잠시 이앞에 나갔다 올테니까!! 잠시 옆집에가서 놀아~!!



기철이 엄마에게는 내가 말해볼께~!!"



아내는 기다렷다듯이 혁이를 옆집에 맡길생각부터 하였다.



"응!좋아~!!기철이형이랑 놀고 있을께!!"



혁이는 늦은 시간 그래봐야 8시쯤이지만 기철이랑 놀수 잇다는 생각에 아무망설임 없이



대답하였다.



난 입고 있는 반바지에 티하나만 걸치고 아내또한 집에서만 입는 나시티에 핫팬츠만



입고 외출준비를 하엿다



난 그런 아내의 외출복장에 약간 놀라며 아내의 변화에 서서의 달아오르고 있었다.



나와 아내는 집을 나서려고 하는순간



"띵동~~!띵동~~!"



갑자기 현관벨이 울렸다.



아내는 의아에 하면 문을 열자



"나야~~!! 혁이엄마!! 저기 혁이엄마 나 잠시 친정에 갔다와야되서말야..



우리 기철이좀 바주면 안될까??"



옆집 기철이엄마가 미안해하며 기철이를 하루만 봐달라고 하자..



아내는 기철이엄마의 말에 당황해 하며



"어..어~~! 그..그래요. 제가 봐줄꼐요.."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승락을 하고 말았다. 그러자 옆집 기철이가 묘한미소를 뛰우며



"헤헤 안녕하세요. 아저씨 신세좀 질꼐요"



난 그런 기철이의 미소를 보며 나역시 묘한 미소를 지었다.



기철이엄마는 급하게



"고마워 나중에 내가 한턱 낼께" 한마디를 남기며



빠른걸음으로 계단을 내려가버렸다.



난 갑작스런 기철이의 등장에 오늘은 기철이와 놀겠군이란 생각을 하며



아내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자기 오늘은 노래방에 못가겠는데"



"으..음 아냐!! 애들도 데리고 가지 뭐.."



난 아내의 말에 깜짝 놀라며 아내를 쳐다보자



아내는 나와 기철이 보며 알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뭐 혁이는 9시쯤 되며 잘꺼고...그리고....기철이와자기는 뭐 다 봤으니까.."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말을 질질끄면 나에게 말하엿다.



난 그런 아내를 보면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기 시작햇다.



아내의 말에 난 흥분을 느끼며 얘들에게



"오늘은 더우니까 노래방으로 가서 놀자 흐흐"



"와 아빠 최고~!!기철이형 노래방가자~~!"



기철이는 나의 말에 약간 의아해 하며



"어...어`~그래 좋아 노..노래방 가자.."



아내 또한 반쯤 얼굴을 붉히며 우리가족은 노래방으로 향하였다.







"끼익"



"형님~!!저희 왔어요 흐흐"



"어 그래 어서와~~!흐흐 제수씨는??"



노래방사장은 날보며 엄청 반가워하며 아내를 찾았다.



"저도 왔어요...호호!! 오늘 토요일잖아요"



아내의 말에 노래방 사장은 신나다듯이 아내를 아래위로 훑어보다가



뒤에있는 혁이와 기철이를 보고는 못마탕한 표정을 지어보았다.



난 그런 노래방사장을 안심시키기 위해 다가가



"애들은 9시되면 잘거고 저 중학생은 크크크 알거 다아는 사이라 "



노래방 사장은 나의 말에 흠칫 놀라며



"뭐!! 저 중학생하고도 그렇고 그랬다말야?? 이야 우리 제수씨 알고보니



이거 물건이네 크크크"



노래방 사장은 알아들어는지 아내를 보며 비웃음을 날렸다.



아내는 창피한듯이 고개를 숙이며 노래방안으로 들어가버렸다.



난 노래방 사장에게 맥주가지고 들어오라며 말하고는 얘들을 데리고



아내가 들어간방에 들어갓다.



노래방에 앉아마자 기철이와 혁이는 노래를 고르고는 노래를 부르는데 정신이없엇다.



난 아내를 마주보고 앉아 시계를 보니 벌써 8시 55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딸깍"



"여기 맥주랑 안주좀 가져왓어"



노래방 사장은 간단한 술을 가져와 테이블에 내려놓고는 아내옆에



앉아버렸다.



아내역시 그런 노래방 사장이 옆에 앉자 엉덩이를 들어 옆으로 비켜앉았다.



우리는 맥주를 따라 마시며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엇다.



노래방 사장은 얘들을 힐끔 쳐다보고는



천천히 손이 아내의 허벅지와 핫팬츠 안으로 들어가는게 보였다.



그러자 아내는 허벅지를 벌리며 노래방사장이 만지게 쉽게 해주었다.



노래방 사장은 아내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야한농담을 던졋다.



"이여 우리 걸레!! 잘 있었어 크크 이보지 아무에게나 대주고 그런거 아니지??"



아내는 노래방사장의 손길을 느끼며



"뭐 그거야 내꺼니까 내맘이죠!! 지나가는 개한테 주든 거지한테 주든"



"크크크 이거 정말 걸레가 되버렸어! 이거봐 손가락이 쑥쑥 들어가잖아!



어이 동생!! 진짜 지나가는 개한테 준거 아냐 크크크"



난 사장의 말에



"흐흐흐 제가 직접 골라온 개하고 한번 붙엿죠 크크!!



저기 저 중학생도 보이죠! 기철이라고 하는데 저놈도 우리아내하고 한번 먹게 해줬죠 크크



원래 좋은 거 나눠먹는게 인심 아니겠어요 형님!!크크크"



난 사장의 말에 맞장구 치며 나의 자지도 발딱 서채로 주체를 하지못하고 있엇다.



아내 또한 우리끼리의 야한 농담에 흥분이 되느지 조금씩 사장의 손에 맞춰



허리를 천천히 돌리고 있어는데 그때 갑자기 노래가 끝나자 자세를 바로 하고는



가슴을 만지고 있던 사장의 손을 밀어내버렸다.



사장은 불만땅한 표정으로 손을 뺴고는 얘들을 쳐다보더니



"아가 느그들은 잠이 안오냐??"



"네~~!!잠 안와여~!! 재미있기만 한거요!!"



"그...그래"



사장은 여전히 불만땅한 표정이었다.그러고는 홀짝 맥주를 마셧다.



한참을 그렇게 얘들이 노래를 부르며 우리는 아내를 만지고 노래가 끝나며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맥주를 마셧다.



시간은 흘려 10시가 되어가고 잇었지만 애들은 노래를 부르는데 정신이 없었다.



아내와 나 사장은 이제 흥분을 참지못해 땀이 등을 타고 내리며



온몸이 쾌락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싶지만 얘들 때문에 억지로 참고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참고 있는 와중에....



애들이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앉자 사장은 도저히 못 참겠는지 무슨생각이 있는지 나와 아내를 힐끔



보고는 얘들에게 조심스레 말을 꺼내었다.



"얘들아!! 느그 덥지 않냐?? 그렇게 노래 부르며 목도 마른텐데"



"예~ 더워요 계속 노래부르고 놀아더니 덥네요."



기철이가 땀을 뻘뻘 흘리며 말하엿다.



그러자 사장은 나와 아내를 쳐다보더니 묘하게 웃고는



"그려 덥지!! 여기말야.. 우리뿐이니까..더우며 옷 벗어도 돼!!



뭐 어떻냐~~ 우리끼리데 더우며 벗지그래!! 어때 동생~!"



난 사장의 말에 또다른 쾌락을 느낄거라는 생각에 자지가 서는 것을 느끼며



아내를 바라보자 아내역시 날보며 미소를 짓지만 난 그미소가 무얼 뜻하는지 알고있엇다.



아내역시 참을만큼 참았다.아니 아내가 지금 제일 괴로운 입장인지도 모르겠다.



아내의 표정이 그 모든걸 말해줄만큼 아내는 흥분해있었던것이다.



아내가 갑자기 일어서서 옷을 벗어버렸다.나시티와 팬츠....그리고 브라자와 팬티까지...



난 아내의 대범함에 놀랐고 아내역시 자신이 홀랑 벗고는 얼른 자리에 앉으며



"혁아~~!엄마가 너무 덥네~~!우리 혁이도 더우며 벗어도 돼



아빠꼬추랑 엄마꼬추 많이 봤잖아 그러니까...음 여기 목욕탕이라 생각 하고 벗어"



난 아내가 흥분을 참지못해 옷을 벗고는 아들에게 변명아니 변명을 늘어놓는것을 보고



아내가 그런 검은욕망을 가지고 있을줄은 몰랐다.



사장역시 나보다 더 놀랐듯 아내가 먼저 옷을 벗을리라고는 생각도 못한듯 2초정도



멍해 잇다가 아내를 비웃으며 자기도 홀랑 벗어버렷다.



"그려그려~~!더우며 벗어~~!여기가 목욕탕이라 생각하고~~!크크



제수씨 아들 꼬추도 함 봐야겠어~~흐흐"



기철이는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를 하지 못하고 아내의 벗은몸만 쳐다보다가



"어이 학생아~~! 니도 제수씨 보지하고 다 봤다며~~!!



그런데 뭘 그렇게 넛놓아 보냐~~흐흐 너도 여기 와서 놀자!!크크 노래는



그만 부르고"



기철은 사장의 말에 흠칫 놀라며 고개를 들어 나와아내와 사장을 두리번 거리며



보고는 그때서야 상황에 이해가 됬는지



"크크 난 또 진짜 노래만 부르려고 왔는줄 알았죠 크"



그러고는 옷을 홀랑 벗기 시작했다.



아내와 노래방사장과 기철이가 옷을 홀랑 벗자 우리아들 혁이또한



"하하하 진짜 목욕탕같애 엄마랑 아찌랑 형아꼬추에 아빠랑 같이 털이 많이 났네 헤헤^^"



순진무구하게 웃으며 옷을 벗어버렷다.



난 아내의 변화에 상당히 놀라며 멍하니잇자



"어이 동생~!! 자네 옷 안 벗나??"



"예?~~아예!!"



나역시 옷을 벗으며 한명씩 쳐다보니 사장과 기철이는 아내를 쳐다보며 자지가 하늘높이



서채로 발딱거리고 있고 아내또한 분위기를 탔는지 젓꼭지가 빨딱 서있는게 보였다.



우리 아들만이 아무 흑심없이 조그만한 자지를 내놓으며 사장과 기철이 자지를 보고는



"하하하 아찌랑 형아 꼬추 성났다~~헤헤 오줌 마려운가봐 크크"



역시 순진무구하게 웃으며 노래를 고르고는 노래를 부르려나갔다.



"형!!노래 안부를꺼야??"



혁이가 혼자 노래 나가자 기철이를 보며 얘기를 했지만...



"아~~혁아 형좀 쉴테니까~~!!혼자 부르고 잇어!!"



"잉..알았오~~형 빨리와~~!!"



혁이혼자 노래부르러 일어나버렷다.



이제 남은 우리 3명은 혁이가 노래부르는동안 서로의 쾌락을 위해



서서히 아내곁으로 다가왔다.



노래방 사장은 못참앗다듯이 벌떡일어나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는 자신의



무릎위로 안혀놓고 방아찧기를 하엿다.



아내 역시 남자의 좃이 그리웠는지 사장의 장단에 맞춰 자지를 보지에 맟혀



한번에 집어넣고는 허리를 움직이며 노래에 맞혀 리듬을 타는듯 허리를



움직이고 잇었다.



나와 기철이는 선수를 사장에게 뺴앗겨 할수없이 쇼파에서 앉은채로



방아찧기를 하고 있는 아내의 보지를 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엇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뭐해??"



아들 혁이가 바로옆에서 방아찧기를 하고 잇는 엄마를 보며 궁금해하고 잇엇다.



아내는 그런 혁이를 보며 엄마야 하고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고는



"엄...엄마..지.흐..아흑...엄마 지금..앙..레..레슬링하고 있으니까..



흑..아흐 저리가서 노래불러"



난 아들 혁이가 보고있는데서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아내모습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정액을 바닥에 쏴버렷다.



아내는 여전히 허리를 움직이며 사장에게



"흑 사장님.좀더 아흐흐 빨리요..갑자기 앙앙..왜 멈춰요.."



사장또한 아들 혁이가 와서 보고 잇는줄 모르고 잇다가 놀래서 잠시 멈추엇지만



내가 정액을 바닥에 싸는것을 보며 아내 또한 허리를 여전히 흔들며 재촉하자



"흑 이거 진짜 내가 말년에 변태가족들하나 건져구만 흐흐



알았어 이년아 지금 죽여줄께 크크 어이 거기 꼬마들 아찌가 하는거 잘봐라 크크"



기철이와 혁이가 더 가까이 다가와



"네~~!!근데 지금 레슬링 하는거예여??"



"그려 이눔아...지금 아찌 꼬추가 엄마보지에 왔다갔다하는거 잘 보이지"



사장은 기철이와 혁이가 잘보이게 아내의 다리를 더욱 벌려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것을 더욱 적나라하게 보여주엇다.



"와 형 이거봐봐 아찌꼬추가 엄마꼬추에 막 들어가??



근데 엄마 지금 많이 아파여??"



혁이는 아내의 신음소리에 걱정스런 목소리로 아내를 쳐다보며 물어보았다.



"아..냐 흑..ㅇ아앙 엄마 지금 아흑 ..좋아서 그러니까 아흑



우리 아들 딴데가서 놀아 아앙앟"



"싫어 나도 볼래 레슬링~~!아찌랑 엄마만 하고~치"



"그려그려 엄마가 하는 레슬링은 자주 볼수 있는게 아니제~~흐흐흐



자자 혁아 자세히 보더라고 흐흐"



"네~~지금 누가 이기고 있는거에여??"



"흐흐 아따 그기 말여~!! 지금 이 아찌가 아찌꼬추로 느그 엄마를 공격하잖어~~



그러니까 이 아찌가 이기고 있는거이여..흐흐"



"네...근데 그렇게 크게 어떻게 엄마꼬추에 들어가여??"



"윽 이런 아찌꺼는 큰건도 아니데 흐흐 "



혁이가 신기해 하며 아내의 보지에 천천히 손을 갖다대자 아내는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게 자신의 아들 혁이라는것을 알고 잇는듯



좀더 만지게 쉽게 다리를 벌리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잇엇다.



사장은 혁이가 엄마보지를 만지는것을 보고는 두눈을 번쩍뜨고는



새로운 생각이 낫는지 아내를 일으켜세우고는 아내를 쇼파위에 눞여버렸다.



그리고는 사장은 날보며



"어이 동생 이리와봐~~내가 재미는생각이 떠올라닸니까"



난 분명 노래방사장이 아내와아들혁이를 데리고 장난칠거라는 생각이 떠올라지만...



나의 자지는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엄청나게 흥분되어 껄떡이고 있엇다.



난 분명 사장이 혁이를 통해 아내에게 뭔가를 할거라는것을 알지만



난 사장을 말려야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다가가 사장을 쳐다보았다.



사장은 날 보며 무언의 오케이가 떨어진거 알고는



아내를 눕혀놓고는 69 자세로 자신은 아내의 위로 올라가 자지는 아내의 입속에 쏙하고



집어놓고는 두손으로 아내의 발목을 잡아서 벌렸다.



그리고는



"어이 거기 기철이라고 했나~~??"



"네~~!!"



기철이는 자신을 부르자 얼른 대답하고는 뭔가를 기대하는 눈빛으로 사장을 바라보앗다.



어느새 아내의 남편은 나였지만 이중의 대장은 노래방사장이었다.



모두 사장이 시켜주는것을 기다리고 사장이 허락해야지만 그것이 가능햇다.



나의아내지만 나역시 사장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기 기다리고있어는지도 모르겟다.



사장은 기철이한테



"기철아~~!!딸딸이만 치기고 힘들제~~!!



이리로 와서 함 해보랑께~~!!"



난 사장이 기철이를 먼저 부르는것에 불만을 가져



"형님~! 그래도 제가 먼저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아따~~~동생~~!! 동생은 맨날 집에서 할꺼잖어~~!그러니까 거서 딸딸이나 쳐"



"...."



난 노래방 사장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채 뒤로 물러날수 밖에 없었다.



기철이는 그런 나를 보며 히히 거리며 웃고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두개만한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고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엇다.



"아따 요놈바라~~!제법하잖어`~~그려 올치 잘한다`!!



어이 제수씨 나도 허리좀 움직일랑께 토하지마쇼"



사장은 아내의 얼굴에 겉터 앉고는 여전히 아내의 양발목을 잡은채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엿다.



한참을 쳐다보고 있던 혁이가



"형~~형꼬추로 울엄마 공격하고 잇는거야??"



"웅..흑 형이 지금 느그엄마꼬추에 공격하고 잇으니까 나끝나며 너도 해 흐흐"



기철이가 혁이를 쳐다보지도 않으채 여전히 허리를 움직이며 말했다.



노래방사장을 쳐다보며 지금의 대장이 노래방사장이라는것을 몸으로 느꼇는지



"아찌 그럼 나는 기철이 형끝나며 해??"



"잉 아 맞다 혁이~~혁이는 기철이 형끝나며 시켜줄꼐 흐흐



혁이도 빨리 하고 싶지"



"네 저도 레슬링하고 싶어요"



혁이는 아빠인 나보다 노래방사장한테 허락을 구하고 잇엇다.



난 뒤에서 딸딸이를 치며 슬금머니 혁이자지를 보자 혁이도 어느새 자지를 세우고있었다.



나이가 어려도 수컷을 본능이었는가보다...



한참을 허리를 움직이던 기철이가



"윽윽 싼다~~~윽 저 쌀꺼같얘요~~!!"



노래방사장은 기철이가 싼다는 말에



"그려 요놈아 안에다 듬뿐 뿜어~!흐흐 얼마나 많이 싸는지 보자"



"윽 싼다~~~저 나와흑~~흑~~아흑~~"



기철이는 자지를 깊숙이 집어넣고는 짦은 신음소리와 함께



좃물을 아내의 보지에 듬뿐 싸넣었다.



아내 역시 기철이가 싼다는 말에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노래방 사장이 잡고 있는 관계로 두손으로 노래방 사장의 엉덩이를



콱 움켜잡고는 노래방사장의 자지를 깊숙히 빨아 당겼다.



사장은 아내가 갑자기 쫘 빨아오자 아내의 입속에 자지를



더 깊이 넣기 위해 허리를 움직였다.



"흑 이년 이거봐라~~흐흐흐 조놈이 싼다니까 함 올라갔는가봬~~흐흐



아직 멀었어 이년아~~크크 자 이제야말로 메인이벤트인디흐흐흐"



사장은 잔뜩 흥분한 목소리로 혁이를 쳐다보며



"혁아~~이리와봐~ 이제 너 차례여~~~!! 어이 거기 두놈~~!!



잘 보드라고 이런거 어디가서 구경도 못하니까 흐흐흐



진짜 귀한거 보느거여~~!흐흐"



나와 기철이는 사장의 말에 자지가 아파올정도로 흥분을 느끼며



좀더 가까이 다가갔다.



혁이는 엄마보지를 빤히 쳐다보다 사장을 쳐다보고는



"아찌 나는 어떻게 하는거야??"



"흐흐 요놈아 벌써 하고싶냐`~!크크 그치만 니놈 자지로 안된다~~



이 아찌가 하는말 잘 듣고 시키는대로해"



"네 아찌 나도 빨리 하고 싶어요"



"그려~~!!흐흐 혁아 엄마꼬추를 손으로 만져봐!!"



혁이는 사장이 시키는대로 엄마꼬추에 손을 가져가서는 보지를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다.



"흐흐 혁아 엄마 기분좋게 해주고 싶지"



"네 저도 레슬링으로 엄마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요"



"그럼 말여~~손을 쫘 펴서 거기 구멍이 뻥 뚤린데가 보이냐 흐흐



거기 구멍에다가 손을 천천히 넣어봐 흐흐"



혁이는 사장의 말을 듣고는 손으로 아내의보지구멍에 천천히 넣기 시작했다.



"아찌 구멍이 작은데 내손이 들어갈까??"



"이놈아 니손정도는 그냥 들어가"



사장과 혁이의 대화에 난 숨이 막힌는듯 헛숨을 쉬었다.



아내역시 둘의 대화소리에 입에 물고 있던 사장의자지를 뺴고는



"안돼요~~어떻게 아들....웁"



"이년아 넘 가만히 이거나 물고 있을랑께!!



자자 혁아 천천히 넣어봐 그려 올치~~올치 잘한다~~"



난 둘의 대화를 듣고는 말리지도 못하채 뒤에서 가만히 서서는



아들혁이손이 천천히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것을 지켜보았다.



난 아들혁이의손이 팔목까지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아찔한정도로



쾌감이 오는 것을 느꼇다.



혁이의 손이 팔목까지 들어가자 옆에 잇던 기철이가 헛숨을 쉬고는





기철의자지에서 좃물이 튀어나가는것을 보았다.



나역시 딸딸이 치는것을 멈출줄 모르고 있었다.



"우와 엄마꼬추에 내손 다 들어갔다~~!!"



"흐흐 내말맞지 요놈아~~들어가지~~!!흐흐



그손을 말여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봐 그려 그렇게~~!"



혁이는 사장이 시키는대로 손을 넣었다 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혁이의 손의 들어갈떄마다 아내의 발가락은 꽉 움크려지고 있어고 아내의



허리또한 혁이의손에 리듬에 맞춰 움직이고 있엇다.



"흐흐 이년아 어때`!! 대물이 뭔가 필요해 흐흐



어때 아들손에 의한 홍콩가는기분이 흐흐윽 이거



엄청 흥분되는구만~~!!아들이 엄마보지에 손을 집어넣고는



움직이는 꼴이라 흐흐 거기 두놈 이런 귀한거 처음봤지~~!!



응? 아들손이 엄마보지에 들어가는거 실제로는 처음일껴~~!흐흐"



난 사장의말에 백프로 동감할수 밖에 없엇다.아들의손의 엄마보지에



들어가다니 그것도 강제가 아닌 엄마가 허리를 흔드며 아들의 손길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는모습에 난 사정의 쾌감이 오고 잇엇다.



사장또한 엄청나게 흥분햇는지 아내의 입속에 좃물을 싸기 시작했다.



마치 오줌을 싸는듯한 양으로 아내입밖으로 삐져나오는 좃물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나역시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자 허리에서부터 뭔가가 쫘 빠지는 기분이



오줌을 싸는듯한 기분에 쌀때말다 머리끝까지 흐르는 그 쾌감이란...



사장이 아내입속에 잔뜩 싸놓고는 아내의 위에서 내려왔지만..



아내는 여전히 누운채로 아들혁이의손에 맞춰 허리를 움직엿다.



사장은 그모습을 보면 큭큭거리며



"이년 내가 나오며 안 할쭐 알았던만 역시 니년도



원하고 있어군만~~!!"



나 역시 사장의말에 동의할수 밖에 없엇다.아내는 그누구도 아닌 자신의



의지로 아들의손에 만족감을 느껴가고있엇다.



아내 역시 숨을 거칠어져서는



"아~~아앙~~~나..나 이런거 아흐흐흐 처음이야~~나 할껀같애~~



아들손에 의해 하윽 쌀껀같애~~~!!"



아내의 허리가 심하게 티어오르더니 뽀르노에서나 볼수 잇던



여자사정을 보앗다. 마치 물총같이 아내의 보지에서 뿜어나오더니 아들혁이의



얼굴에 오줌을 갈기듯이 싸고 있었다.



"에~~엄마~~오줌~~!!나한테 싸며 어떻해~~!!"



아들혁이는 엄마의사정이 오줌인줄 알고 보지에 넣고 있던 손을 빼서는



얼굴을 닦고 있엇다.



그렇게 우리는 엄청난 쾌락을 느끼채로 쇼파에 힘없이 기대어 앉아있엇다.....















아 죄송합니다.간만에 적습니다..



예전같은 필력이 아니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글은 길어지고 있네여...



아 그리고 후반부에는 잠이와서리 제가 부가적인 내용은 좀



빼고 상황설정과 대사 중심으로만 적었네요



넘 세밀하게는 적으며 글이 계속 길어져서...



나중에 읽어 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며



말씀해주세여...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