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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음으로 스리섬을 시도하면서 - 프롤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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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졸필인데..여러분들이 보시구서 쪽지로~댓글로 용기를 주시네요..
그냥 이 땅과 미국땅에서 50년을 살아 온 평범한 소인배인데~
미국에서는 샌프란스시코에서 살았는데..미국 가기전에는 무척 설레임이 많았다
영화에 감염되여서 프리섹스와 보지들이 엄청 있는 나라!
이게 미국인 줄로 당근! 그렇게 알았다~
하지만 왠걸?
한국보다..지금의 한국보다 더 청렴하고 매춘부가 없고..
한마디로 좇되었다!!!
넘 사는 재미가 없어서~십년 살다가 사십 중반에 다시 이 땅으로~모국으로 왔는데~
차라리 우리나라가 걸헌팅하기에는 물이 엄청 좋다~!
클럽 5678이라고~다음에서 채팅 이라고 찍은 후
club5678.com 이라고 나오는 곳을 들어가 보세요!
엄청 물 좋고~보지 벌려줄려는 유부녀들도 엄청 많고~
초보자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그곳에서는 뭐든지 돈을 요구한다
이만원 이상은 절대 쓰지 말것! 그러니까 탐색을 많이 하시고 그 싸이트를 공부를 많이 하시라~
않 그러면 바가지!!!
저는 절대로 그 곳,선전광고하는 게 아니고 제 경험담 말씀드리는 거~
또 처녀와 결혼원한다하는 보지는 절대로 상대하지 말 것!
결혼원한다는 년은 혼인빙자간음으로 쳐 넣을려는 년이고 처녀는 꽃뱀들!
이 두가지년만 조심~~유부녀는 대환영!
나처럼 남편이 당뇨...아니면 보지 쑤셔 주지 못해서 근질거리는 유부녀들이 많이 있다~
내 마눌도 그곳에서 애인 찾으라고 하니까 ...박살!!! 또 한번 코피 터졌다!
우리나라의 결혼관도 이제는 변해야 이혼율도 감소하고 정말 남녀가 사는 것 처럼 살고~
안 그런가?
지금 현실이?
눈가리고 아옹하기 식으로
유부녀는 남편 몰래 바람 피고~
또한 남편도 건수만 있으면 마눌 몰래 바람피고!
이게 뭔짓인가!
서로를 이해해서 어느 선까지~ 그 선이 내 생각으로는 가정을 지키는 선~
그 선에서 서로 바람피고 애인 사귀는 것은 서로를 이해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제 좁은 생각으로는 그렇다..
물론 자신이 없는 남편은 절대 따라하면 안된다..
필자도 그렇게 마눌한테 애인 사귀라고 승락해 놓구서..혼자서 열 받으면서 담배 무지 피우고 있는 중..
하지만 나 스스로를 다시 한번 반성하고 채찍질하고~
질투..그래 질투인가 보다..
내 꺼라구~내 것이라고..내 소유물이라고...이런 고정관념이 팍 박혀 있으니까 질투가 나는거지..
내가 당장 차사고 당해서 죽어봐라!
아무리 내 마눌이라도 다른 자지한테 가버리지~!
그래~좁은 내 마음을 넓혀 보자~
이렇게 생각하노라면 마음이 넓어 지고..마눌 지갑과 핸폰을 몰래 볼려는 마음이 눈 녹은듯이 사그러진다~
앞으로는 필자가 썰레발 풀은 대로,부부관계나 부부생활이 변화가 될 꺼다~
시대의 대세인 것을 누가 막을쏘냐..
나이 먹어서 그런지..주택관리사 셤 공부가 넘 어렵다..
외울 것이 좇나 많다!!!
어떤 때는 쌍욕을 해 가면서 외운다..
먹구 살기가 이렇게 힘이 드나 보다..
나만 그런가...
그냥 이 땅과 미국땅에서 50년을 살아 온 평범한 소인배인데~
미국에서는 샌프란스시코에서 살았는데..미국 가기전에는 무척 설레임이 많았다
영화에 감염되여서 프리섹스와 보지들이 엄청 있는 나라!
이게 미국인 줄로 당근! 그렇게 알았다~
하지만 왠걸?
한국보다..지금의 한국보다 더 청렴하고 매춘부가 없고..
한마디로 좇되었다!!!
넘 사는 재미가 없어서~십년 살다가 사십 중반에 다시 이 땅으로~모국으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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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그곳에서는 뭐든지 돈을 요구한다
이만원 이상은 절대 쓰지 말것! 그러니까 탐색을 많이 하시고 그 싸이트를 공부를 많이 하시라~
않 그러면 바가지!!!
저는 절대로 그 곳,선전광고하는 게 아니고 제 경험담 말씀드리는 거~
또 처녀와 결혼원한다하는 보지는 절대로 상대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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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년만 조심~~유부녀는 대환영!
나처럼 남편이 당뇨...아니면 보지 쑤셔 주지 못해서 근질거리는 유부녀들이 많이 있다~
내 마눌도 그곳에서 애인 찾으라고 하니까 ...박살!!! 또 한번 코피 터졌다!
우리나라의 결혼관도 이제는 변해야 이혼율도 감소하고 정말 남녀가 사는 것 처럼 살고~
안 그런가?
지금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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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편도 건수만 있으면 마눌 몰래 바람피고!
이게 뭔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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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에서 서로 바람피고 애인 사귀는 것은 서로를 이해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제 좁은 생각으로는 그렇다..
물론 자신이 없는 남편은 절대 따라하면 안된다..
필자도 그렇게 마눌한테 애인 사귀라고 승락해 놓구서..혼자서 열 받으면서 담배 무지 피우고 있는 중..
하지만 나 스스로를 다시 한번 반성하고 채찍질하고~
질투..그래 질투인가 보다..
내 꺼라구~내 것이라고..내 소유물이라고...이런 고정관념이 팍 박혀 있으니까 질투가 나는거지..
내가 당장 차사고 당해서 죽어봐라!
아무리 내 마눌이라도 다른 자지한테 가버리지~!
그래~좁은 내 마음을 넓혀 보자~
이렇게 생각하노라면 마음이 넓어 지고..마눌 지갑과 핸폰을 몰래 볼려는 마음이 눈 녹은듯이 사그러진다~
앞으로는 필자가 썰레발 풀은 대로,부부관계나 부부생활이 변화가 될 꺼다~
시대의 대세인 것을 누가 막을쏘냐..
나이 먹어서 그런지..주택관리사 셤 공부가 넘 어렵다..
외울 것이 좇나 많다!!!
어떤 때는 쌍욕을 해 가면서 외운다..
먹구 살기가 이렇게 힘이 드나 보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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