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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아줌마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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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커피가 나오고
슬슬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장소가 적절치 못한듯했다.
아무래도 오픈된 공간이고
아주머니도 이리저리 눈치를 보는 입장이었다.
하긴...족히 열살이상 차이나는 남녀가 앉아서
'수근거리고 있으면 꽤나 낯설긴 하겠지..'
자리를 옮겨야겠는데 딱히 떠오르는곳이 없었다.
뚜벅이 인생이라 자가용도 없었고
아무리 **넷 인연으로 만난 사이지만 모텔에 가자는 말도
쉽게 나오지 않았다.
"어디 숙박업**도..."
아주머니가 내 생각을 읽기라도 햇는지 조심스레 제의를 한다.
야설을 쓰는 입장이지만 이렇게
유부녀 앞에서 모텔이야기를 하자니 조금 멍한 기분이 들었다.
서둘러 자리를 옮겨 근처 모텔로 향했다.
카운터에 앉은 아저씨가 나와 아주머니를 번갈아 쳐다 보더니
이내 열쇠를 건낸다.
방에 들어오니 모텔 특유의 냄새가 코 끝을 찔렀다.
외투를 벗자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받아준다.
가방에서 주섬주섬 노트북을 꺼내들었다.
상세한 묘사까진 기대하지 않았지만 꽤나 자세한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모텔 테이블에 마주 앉아 이야기에 흠뻑 빠져있던 아주머니는
그날의 기억을 회상하자 얼굴이 상기되어보였다.
특히 아들의 육봉이 자신의 조개속 깊숙히 들어오는 이야기에 다다랐을땐
마치 다시 그때 그상황으로 돌아가기라도 한듯
양 손에 주먹을 꽉 쥐고 발가락을 오무렸다
어느정도 이야기를 듣고 난후 난 궁금증 몇가지를 물어보앗다.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
아들과 계속 관계를 유지할것인가?
그렇다면 아들이 군대간 후로는 어찌할것인가?
하지만 그녀의 대답은 '노' 였다.
아들이 자신의 치마폭에 둘러싸여 지내는건 원치 않는다.
그날 아들의 정액을 위아래 구멍으로 충분히 받아들였다.
아들이 자신보다 젊은여자를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면
질투는 나겠지만 아들을 위한 길이지 않느냐..
현재 남편에게서도 충분히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아주머니는 진정으로 자신의 아들을 아끼고 위하고 있었다.
자신의 일탈은 이것으로 만족한다며 확실한 선을 긋는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급히 타이핑을 마치고
모텔 냉장고에 있던 음료를 단숨에 들이켰다.
왠지 아주머니가 더 문란하고 야한여자일꺼라 생각했던 내 스스로가 조금
부끄러웠다.
근친에 대한 색안경.
도덕적으로 타락한 여성일꺼라 생각했는데..
난 아주머니께 조심스레 무리한 부탁 한가지를 드렸다.
"아주머니 소원 이루어져서 저한테 무엇이든 해주신다고 하셨죠?"
"그랬죠"
"다른뜻은 아니고..당시 아들과 했던 체위라던가..손놀림이라던가..
조금만 볼수 있을까요?"
"그럽시다 어려운것도 아니고..뭐 어떻게 해드리면 될까요 작가님"
"그냥 저를 아들이라 생각하시고 당시에 상황을 표현해주시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주머니는 침대로 몸을 향했다.
"그때 우리 아들은 이렇게 누워있었어요"
아주머니는 새우처럼 누워 당시 상황을 몸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아 이렇게요?"
상황극 아닌 상황극의 아들로 변신한 나는
아주머니가 누워있는 포즈 그대로 이불을 덥고 누웠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아들과 눈을 마주치고 아들 옆에 함께 누웠죠"
아주머니는 이불속으로 들어와 내 옆에 누웠다.
난 아주머니의 가슴을 움켜쥐는 시늉을 했고
그후 아주머니는 나의 청바지 지퍼 앞에 얼굴을 가까이 대며
당시 했던 오랄섹스 흉내를 냈다.
너무 열심히 재연을 해주다 보니 마치 내가 정말로 오랄을 받는 입장인것 같았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이며
단아한 투피스가 어쩜 이렇게 섹시해 보이는지..
정자세로 자리를 바꾸자
아주머니는 살짝 난감한듯 날 쳐다보았다.
다리는 벌려야겠는데 치마라 그럴수도 없고..
난 과감히 그녀의 검정 스커트를 그녀의 허리춤까지 치켜올렸다.
커피색 팬티스타킹 위로 아주머니의 상아색 팬티색이 돋보였다.
부드럽고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은 그 어떤 옷감보다도 날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아주머니는 민망한듯 고개를 돌렸다.
"다리를 어떻게 벌리셨나요."
아주머니는 지그시 눈을 감고 그날 기억을 회상하시더니
이내 자신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v자 모양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셨다.
"아이가 입구를 못찾아서..."
아주머니는 작게 속삭이듯 이야기 하더니
나의 청바지를 움켜쥐셨다.재연이라고 하기엔 꽤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갔다.
"혹시 작가님이 이걸 원하신다면.."
아주머니는 나의 얼굴을 빤히 올려다 보았다.
"나쁜생각을 해본건 사실입니다만..아주머니가 싫으시다면 이쯤으로 됬습니다."
나는 아주머니의 치켜든 양 다리를 조심스레 밑으로 내렸다.
아주머니는 시선을 피한채 몸을 일으키셨고 잠시 아주 가깝게 마주앉아
눈만 깜빡거렸다.
일어서야하나 말아야 하나..잠시 머릿속이 혼란했다.
당장이라도 이 성숙한 여인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망이 솟구쳤지만
함부로 할수 없는 상황이었다.그러기엔 이 아주머니는 너무 순수한 사랑을 하고 계신듯 보였다.
아주머니는 천천히 두손을 모아 나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벨트를 풀고 이내 나의 바지를 벗기려는 자세를 취하셨다.
엉겁결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던 내가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팬티위로 성숙한 여인의 손길이 느껴진다.따뜻하다.
아이 다루듯 나의 성난 생식기를 어루만져주자
나는 마치 침대가 끌어당기듯 천천히 몸을 뉘였다.
아주머니가 침을 한번 삼키더니 헝클어진 단발머리를 연신 귀 뒤로 쓸어넘기신다.
시선은 나의 자지에 고정하고 천천히
고개를 숙이신다.입속에 침을 잔뜩 모아 나의 성기를 받아들인 그녀는
연신 쩝쩝 소리를 내며 나의 자지를 혀에 감았다
아주머니의 오랄은 감촉보다 소리가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임자가 있는몸이라..."
삽입은 해줄수 없다는 뜻이겠지..
"괜찮으시겠죠 작가님?"
"그럼요.."
아쉽지만 더 욕심을 부릴순 없었다.
조금 미안했는지 아주머니는 농담을 건내신다
"우리 아들께 더 실하다 호호"
"그..그런가요 하하"
어색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윽고 그녀는 내위로 몸을 올렸다.
그녀의 아랫도리가 나의 똘똘이 위에 느껴졌다,
따뜻하다..약간 축축한듯 하다.그녀도 조금 흥분이 된 모양이겠지
비록 스타킹과 팬티에 가려져 있지만
그녀의 갈라진 틈이 정확히 느껴졌다.
나의 자지를 그녀의 음부 앞에 주차하듯 맞춰놓고선 연신 손으로 나의 자지를
흔들어주었다.
귀두가 그녀의 스타킹에 닿일때 마다 꽤나 흥분이 되었다.
한손으론 부지런히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해쳤다
말로만 듣던 그녀의 젖가슴이 고개를 내민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륜이 모습을 들어낸다.본능적으로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올렸다.그녀의 젖꼭지를 비비자
그녀의 입에서 약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온다.
탄력을 받았는지 손뿐만 아니라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자지는 미쳐날뛰기 시작했다.
여자의 손길이 닿은게 얼마만인가..
이대로 라면 5분도 버티기 힘들것 같았다.
비록 대딸이지만 다시 못올 기회였다.잠시 멈춰야 했다.
"아..아주머니 나 싸...쌀꺼같아요 조금만 천천히.."
"호호 젊은사람이 성격이 급하네~"
신이난 아주머니는 내 이야기는 아랑곳 하지않고 더 신나게 흔들어댔다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난 황급히 아주머니의 목덜미를 낚아챘다.
아주머니는 저항하지 않고 기다렸다는듯 입을 벌려 나의 자지를 삼켰다
정액이 발사될때마다 미세하게 그녀의 얼굴이 움찔거렸다
사정이 끝났지만 너무나 긴 여운이 남았다.
아주머니는 자신의 타액과 나의 정액이 섞인 입으로 나의 자지를 다시한번
힘차게 빨아주었다.
마침내 고개를 든 아주머니는 입안 가득히 나의 정액을 품었다
볼록 나온 볼이 마치 귀여운 아가씨를 연상케 했다.
얼른 티슈를 꺼내 들어 아주머니에게 건냈다.
주르륵..침이 섞여 묽어진 정액이 그녀의 입을타고 하얀 티슈 위로 떨어진다.
입맛을 한번 다시더니 이내 괜찮다는듯 미소를 지으셨다.
간단하게 아랫도리만 씻고 나온후
주섬주섬 청바지를 챙겨입었다.
아주머니는 거울앞에서서 화장을 고치셨다.
"아쉬워요?"
아주머니가 나의 등뒤로 말을 건낸다.
"한창일 나이인데 고작 입이라니..아쉽죠?"
"괜찮습니다.너무 좋았어요 "
아쉬움은 있지만 아쉽다는 말은 쉽사리 나오지 않는다.
"말했지만 작가님.내가 임자가 있어요.이해하죠?"
"그럼요 이해하죠"
"혹시 또 생각나면 이야기 해요.이정도는 충분히 해드릴수 있으니.."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작가님한테 이정도도 못배풀면 안되죠"
모텔밖을 나오는 기분이 상쾌하다.
후로 종종 톡을 했다.몇차례 만남도 있었으나 오래 가지 못했다.
종종 명절때나 한번씩 연락을 하다가 그것마저 뜸해지고
핸드폰을 바꾼후로는 연락이 닿지않는다.
아들이 군생활은 열심히 하는지..지금도 **넷 소설을 보시는지..
당시엔 제 소설을 보면서 감정이입이 되서 자위도 하셨다곤 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군요 ^^
슬슬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장소가 적절치 못한듯했다.
아무래도 오픈된 공간이고
아주머니도 이리저리 눈치를 보는 입장이었다.
하긴...족히 열살이상 차이나는 남녀가 앉아서
'수근거리고 있으면 꽤나 낯설긴 하겠지..'
자리를 옮겨야겠는데 딱히 떠오르는곳이 없었다.
뚜벅이 인생이라 자가용도 없었고
아무리 **넷 인연으로 만난 사이지만 모텔에 가자는 말도
쉽게 나오지 않았다.
"어디 숙박업**도..."
아주머니가 내 생각을 읽기라도 햇는지 조심스레 제의를 한다.
야설을 쓰는 입장이지만 이렇게
유부녀 앞에서 모텔이야기를 하자니 조금 멍한 기분이 들었다.
서둘러 자리를 옮겨 근처 모텔로 향했다.
카운터에 앉은 아저씨가 나와 아주머니를 번갈아 쳐다 보더니
이내 열쇠를 건낸다.
방에 들어오니 모텔 특유의 냄새가 코 끝을 찔렀다.
외투를 벗자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받아준다.
가방에서 주섬주섬 노트북을 꺼내들었다.
상세한 묘사까진 기대하지 않았지만 꽤나 자세한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모텔 테이블에 마주 앉아 이야기에 흠뻑 빠져있던 아주머니는
그날의 기억을 회상하자 얼굴이 상기되어보였다.
특히 아들의 육봉이 자신의 조개속 깊숙히 들어오는 이야기에 다다랐을땐
마치 다시 그때 그상황으로 돌아가기라도 한듯
양 손에 주먹을 꽉 쥐고 발가락을 오무렸다
어느정도 이야기를 듣고 난후 난 궁금증 몇가지를 물어보앗다.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
아들과 계속 관계를 유지할것인가?
그렇다면 아들이 군대간 후로는 어찌할것인가?
하지만 그녀의 대답은 '노' 였다.
아들이 자신의 치마폭에 둘러싸여 지내는건 원치 않는다.
그날 아들의 정액을 위아래 구멍으로 충분히 받아들였다.
아들이 자신보다 젊은여자를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면
질투는 나겠지만 아들을 위한 길이지 않느냐..
현재 남편에게서도 충분히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아주머니는 진정으로 자신의 아들을 아끼고 위하고 있었다.
자신의 일탈은 이것으로 만족한다며 확실한 선을 긋는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급히 타이핑을 마치고
모텔 냉장고에 있던 음료를 단숨에 들이켰다.
왠지 아주머니가 더 문란하고 야한여자일꺼라 생각했던 내 스스로가 조금
부끄러웠다.
근친에 대한 색안경.
도덕적으로 타락한 여성일꺼라 생각했는데..
난 아주머니께 조심스레 무리한 부탁 한가지를 드렸다.
"아주머니 소원 이루어져서 저한테 무엇이든 해주신다고 하셨죠?"
"그랬죠"
"다른뜻은 아니고..당시 아들과 했던 체위라던가..손놀림이라던가..
조금만 볼수 있을까요?"
"그럽시다 어려운것도 아니고..뭐 어떻게 해드리면 될까요 작가님"
"그냥 저를 아들이라 생각하시고 당시에 상황을 표현해주시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주머니는 침대로 몸을 향했다.
"그때 우리 아들은 이렇게 누워있었어요"
아주머니는 새우처럼 누워 당시 상황을 몸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아 이렇게요?"
상황극 아닌 상황극의 아들로 변신한 나는
아주머니가 누워있는 포즈 그대로 이불을 덥고 누웠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아들과 눈을 마주치고 아들 옆에 함께 누웠죠"
아주머니는 이불속으로 들어와 내 옆에 누웠다.
난 아주머니의 가슴을 움켜쥐는 시늉을 했고
그후 아주머니는 나의 청바지 지퍼 앞에 얼굴을 가까이 대며
당시 했던 오랄섹스 흉내를 냈다.
너무 열심히 재연을 해주다 보니 마치 내가 정말로 오랄을 받는 입장인것 같았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이며
단아한 투피스가 어쩜 이렇게 섹시해 보이는지..
정자세로 자리를 바꾸자
아주머니는 살짝 난감한듯 날 쳐다보았다.
다리는 벌려야겠는데 치마라 그럴수도 없고..
난 과감히 그녀의 검정 스커트를 그녀의 허리춤까지 치켜올렸다.
커피색 팬티스타킹 위로 아주머니의 상아색 팬티색이 돋보였다.
부드럽고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은 그 어떤 옷감보다도 날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아주머니는 민망한듯 고개를 돌렸다.
"다리를 어떻게 벌리셨나요."
아주머니는 지그시 눈을 감고 그날 기억을 회상하시더니
이내 자신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v자 모양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셨다.
"아이가 입구를 못찾아서..."
아주머니는 작게 속삭이듯 이야기 하더니
나의 청바지를 움켜쥐셨다.재연이라고 하기엔 꽤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갔다.
"혹시 작가님이 이걸 원하신다면.."
아주머니는 나의 얼굴을 빤히 올려다 보았다.
"나쁜생각을 해본건 사실입니다만..아주머니가 싫으시다면 이쯤으로 됬습니다."
나는 아주머니의 치켜든 양 다리를 조심스레 밑으로 내렸다.
아주머니는 시선을 피한채 몸을 일으키셨고 잠시 아주 가깝게 마주앉아
눈만 깜빡거렸다.
일어서야하나 말아야 하나..잠시 머릿속이 혼란했다.
당장이라도 이 성숙한 여인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망이 솟구쳤지만
함부로 할수 없는 상황이었다.그러기엔 이 아주머니는 너무 순수한 사랑을 하고 계신듯 보였다.
아주머니는 천천히 두손을 모아 나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벨트를 풀고 이내 나의 바지를 벗기려는 자세를 취하셨다.
엉겁결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던 내가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팬티위로 성숙한 여인의 손길이 느껴진다.따뜻하다.
아이 다루듯 나의 성난 생식기를 어루만져주자
나는 마치 침대가 끌어당기듯 천천히 몸을 뉘였다.
아주머니가 침을 한번 삼키더니 헝클어진 단발머리를 연신 귀 뒤로 쓸어넘기신다.
시선은 나의 자지에 고정하고 천천히
고개를 숙이신다.입속에 침을 잔뜩 모아 나의 성기를 받아들인 그녀는
연신 쩝쩝 소리를 내며 나의 자지를 혀에 감았다
아주머니의 오랄은 감촉보다 소리가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임자가 있는몸이라..."
삽입은 해줄수 없다는 뜻이겠지..
"괜찮으시겠죠 작가님?"
"그럼요.."
아쉽지만 더 욕심을 부릴순 없었다.
조금 미안했는지 아주머니는 농담을 건내신다
"우리 아들께 더 실하다 호호"
"그..그런가요 하하"
어색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윽고 그녀는 내위로 몸을 올렸다.
그녀의 아랫도리가 나의 똘똘이 위에 느껴졌다,
따뜻하다..약간 축축한듯 하다.그녀도 조금 흥분이 된 모양이겠지
비록 스타킹과 팬티에 가려져 있지만
그녀의 갈라진 틈이 정확히 느껴졌다.
나의 자지를 그녀의 음부 앞에 주차하듯 맞춰놓고선 연신 손으로 나의 자지를
흔들어주었다.
귀두가 그녀의 스타킹에 닿일때 마다 꽤나 흥분이 되었다.
한손으론 부지런히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해쳤다
말로만 듣던 그녀의 젖가슴이 고개를 내민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륜이 모습을 들어낸다.본능적으로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올렸다.그녀의 젖꼭지를 비비자
그녀의 입에서 약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온다.
탄력을 받았는지 손뿐만 아니라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자지는 미쳐날뛰기 시작했다.
여자의 손길이 닿은게 얼마만인가..
이대로 라면 5분도 버티기 힘들것 같았다.
비록 대딸이지만 다시 못올 기회였다.잠시 멈춰야 했다.
"아..아주머니 나 싸...쌀꺼같아요 조금만 천천히.."
"호호 젊은사람이 성격이 급하네~"
신이난 아주머니는 내 이야기는 아랑곳 하지않고 더 신나게 흔들어댔다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난 황급히 아주머니의 목덜미를 낚아챘다.
아주머니는 저항하지 않고 기다렸다는듯 입을 벌려 나의 자지를 삼켰다
정액이 발사될때마다 미세하게 그녀의 얼굴이 움찔거렸다
사정이 끝났지만 너무나 긴 여운이 남았다.
아주머니는 자신의 타액과 나의 정액이 섞인 입으로 나의 자지를 다시한번
힘차게 빨아주었다.
마침내 고개를 든 아주머니는 입안 가득히 나의 정액을 품었다
볼록 나온 볼이 마치 귀여운 아가씨를 연상케 했다.
얼른 티슈를 꺼내 들어 아주머니에게 건냈다.
주르륵..침이 섞여 묽어진 정액이 그녀의 입을타고 하얀 티슈 위로 떨어진다.
입맛을 한번 다시더니 이내 괜찮다는듯 미소를 지으셨다.
간단하게 아랫도리만 씻고 나온후
주섬주섬 청바지를 챙겨입었다.
아주머니는 거울앞에서서 화장을 고치셨다.
"아쉬워요?"
아주머니가 나의 등뒤로 말을 건낸다.
"한창일 나이인데 고작 입이라니..아쉽죠?"
"괜찮습니다.너무 좋았어요 "
아쉬움은 있지만 아쉽다는 말은 쉽사리 나오지 않는다.
"말했지만 작가님.내가 임자가 있어요.이해하죠?"
"그럼요 이해하죠"
"혹시 또 생각나면 이야기 해요.이정도는 충분히 해드릴수 있으니.."
"고맙습니다.."
"별말씀을요.작가님한테 이정도도 못배풀면 안되죠"
모텔밖을 나오는 기분이 상쾌하다.
후로 종종 톡을 했다.몇차례 만남도 있었으나 오래 가지 못했다.
종종 명절때나 한번씩 연락을 하다가 그것마저 뜸해지고
핸드폰을 바꾼후로는 연락이 닿지않는다.
아들이 군생활은 열심히 하는지..지금도 **넷 소설을 보시는지..
당시엔 제 소설을 보면서 감정이입이 되서 자위도 하셨다곤 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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