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환희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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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지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박아 넣을 수 있는 여자라는 것을 확인받지 못한다면 지금의 이정도의 행동...키스와 젖을 만지는정도로 끝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모님... 정말... 저의 애인이 되어 주시는 거지요?...........”
김대리의 손은 민정의 젖을 열심히 주무르고 있었고 유민은 그런 김대리의 손길에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해 있었기에 김대리의 질문이 어이없을 정도였다.
“이렇게 몸을 맡기고 있는데도...............”
“알아요... 하지만... 사모님이 너무나 아름다와...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럼... 어떻게 하면 믿어질것 같아요?.............”
“.........”
유민은 자신을 바라보는 김대리의 눈길에서 열기를 느꼈다.
“하지만... 그건... 지금은 무리예요...............”
“사모님... 하지만 난... 벌써... 이렇게..............”
“날... 너무 쉽게 보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렇게 봤다면 지금까지 이렇게 속만 태우고 있지는 않았을 거예요... 아시잖아요... 내 마음................”
유민은 김대리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사실 지금 기분 같아서는 유민도 그러고 싶었다. 하지만 괜시리 불안했다.
“이거... 봐요... 얼마나 사모님을 원하고 있는지...............”
김대리는 모험을 했다. 유민의 손을 잡아 자신의 불룩 튀어나온 자지에 가져다 대었다. 다행이도 유민은 순간 움찔했지만 손을 빼지는 않았다. 유민은 바지 아래 딱딱하게 잡힌 김대리의
자지에 순간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조금만 참아줘요... 애인이 되어준다 했잖아요..........”
“그럼... 만져주기만이라도..............”
김대리는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남편이라도 오면... 어쩌려구...........”
하지만 유민은 김대리의 행동을 막지는 않았다. 유민 역시 흥분으로 인해 손에 잡힌 김대리의 그것을 보고 싶기도 했었다. 벨트를 풀고 김대리가 엉덩이를 들면서 팬티와 함게 바지를
함께 내렸다. 그러자 김대리의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가 팅기듯이 튀어 올랐다.
“아....................”
유민은 순간 남편의 것과 비교되는 김대리의 자지에 작은 탄성을 질렀다. 비록 길이는 조금 짧은듯이 느껴졌지만 김대리의 귀두는 남편의 것보다 훨씬 커 보였다.
“만져 주세요...............”
김대리는 유민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잡게 했다. 유민은 손에 느껴지는 김대리의 자지가 움찔움찔하는 것을 느꼈다. 흥분으로 인해 뻗치는 기운을 억제 못하고 움직이는 김대리의
자지가 유민에게는 정말 커다란 유혹처럼 느껴졌다.
“만지기만... 할께요.............”
유민의 손이 김대리의 자지를 어루만지자 김대리는 정말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짜릿한 기분을 느껴야만 했다. 유민의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은 마술과 같이 살짝살짝 자신의 자지를
텃치했고 그로 인해 김대리는 심장이 찌릿찌릿해지는 기분을 느꼈다.
“아... 사모님... 어때요?... 사모님... 애인으로 괜찮겠어요?.............”
“김대리님도..... 이거 때문에 애인하자구 한건가요?............”
유민이 김대리를 보면서 살짝 눈을 흘겼다. 김대리는 유민의 모습이 너무나 고혹적으로 느껴졌기에 얼굴을 살짝 숙여 유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그러자 이번에는 유민은
자신의 입술을 마주쳐 김대리의 혀를 강하게 빨아 주었다.
“아... 하... 너무 좋아요... 사모님... 정말... 미칠거 같아요..............”
“아..... 김대리님...............”
유민은 김대리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는 다시 시선을 돌려 손안에서 연신 움찔거리는 김대리의 자지를 바랴보았다. 검붉은 자지의 꼭대기 귀두가 애액으로 인해 번들거렸다. 손에 잡히는
김대리의 자지는 그 귀두로 인해 더욱 강하고 힘차 보였다. 유민 역시 미칠 정도의 흥분으로 인해 온 몸이 짜릿해져 갔다.
“아... 사모님... 미치겠어요.............”
유민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움직여 김대리의 단단한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김대리는 그런 유민의 등을 안타까운 손짓으로 만지고 쓰다듬었다.
“아... 사모님... 저... 미칠것 같아요..............”
“아... 하... 김대리님..... 멋져요..........................”
손 안에서 단단하게 꿈틀거리는 김대리의 자지에 유민은 더욱 흥분에 휩싸여 갔다. 김대리는 손으로 천천히 유민의 원피스를 잡아 올렸다. 그리고 어느덧 허리쪽까지 올라간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 아랫쪽으로 향해진 유민의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아... 사모님..... 정말..... 하고 싶어요... 사모님... 과.............”
“김대리님................”
유민역시 김대리가 자신의 젖가슴을 강하게 주무르자 미칠듯한 흥분에 휩싸여 갔다.
“사모님... 저... 좀 어떻게................”
“하지만... 지금... 여기서는..... 안되요..............”
“그럼... 이렇게.................”
김대리는 아주 살짝 유민의 머리를 손으로 눌렀다. 그러자 김대리의 자지 가까이 있던 유민의 얼굴이 자지쪽으로 다가갔고 유민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려 김대리의 자지를 입안으로
들였다.
“아... 사모님... 정말..................”
유민은 엉겁결에 김대리의 자지를 입에 물게 되었지만 막상 물고 보니 입안을 가득 채우는 김대리의 커다란 귀두에 자신도 모르게 도취되어 버렸고 혀를 움직여 김대리의 귀두를 물았다.
“아... 사모님.................”
김대리는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느낌.....에 미칠것 같았다.
“아... 사모님이... 내... 자지를................”
김대리의 손이 바빠졌다. 가슴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는 듯이 다시 등으로 올라간 김대리의 손은 아래로 내려가 둥근 유민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나 유민은 김대리의 자지에 취해
그런 김대리의 손길을 막지 않고 오히려 김대리의 자지를 더욱 열심히 빨아 주었다.
“아... 하... 사모님... 정말 좋아요... 미칠것 같아요.................”
김대리의 손이 엉덩이 한쪽의 천 아래로 파고 들었다. 손에 느껴지는 풍만한 유민의 엉덩이의 느낌....김대리의 손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엉덩이 사이 골짜기를 타고 순식간에 내려갔다.
그리고 이미 축축해져 버린 유민의 보지사이를 가르고 손가락 하나가 유민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지듯이 빨려 들어갔다.
“아... 학... 김대리님... 안되요..............”
하지만 유민은 김대리의 자지를 빠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엉덩이를 살짝 살짝 움직여 김대리의 손가락을 자극이라도 하려는 것 같았다. 유민은 더욱 강하게 김대리의 자지를
빨았고 김대리는 더 이상 견딜수 없는 쾌감에 소리를 질렀다.
“아... 사모님... 저... 할거 같아요..... 아..... 해요.....................”
유민은 김대리가 사정을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잠시 망설였지만 그 망설임은 길지 않았고 오히려 김대리의 자지를 더욱 강하게 빨아 주었다.
“아... 사모님... 나... 나... 해요...................”
김대리는 유민의 입안에서 결국 화려한 폭팔을 해 버리기 시작했다. 김대리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이 그대로 유민의 입안에 가득 쏟아졌다. 유민은 입안이 김대리의 귀두로
꽉 차 있어 그 끝에서 뿜어져 나온 정액이 그대로 유민의 목구멍 안으로 쏟아졌고 삼킬 사이도 없이 유민의 목구멍 안쪽으로 넘어가 버렸다. 유민은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이 되었지만
어쩔수 없이 김대리의 정액을 삼킬수 밖에 없었다. 아직 남편의 정액도 삼켜본 일이 없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기에 계속되는 김대리의 사정을 입으로 받아서
목구멍으로 정액을 넘겼다. 김대리는 김대리 나름대로 손가락에 느껴지는 유민의 보지의 느낌과 입으로 자신의 정액을 받아 삼키는 유민의 모습에 이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이 여자는 다음 기회가 생긴다면 자신에게 보지를 내어 줄거라는 확신이 생겼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유민의 입에 사정을 해 버렸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유민의 입에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민이 혀와 입으로 자신의 귀두를 빨아주자 김대리는 그 강한 쾌감에 유민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유민의 얼굴을 들어 올려 강한 키스를 했다. 그 와중에 유민의
입으로부터 아직 남은 정액이 자신의 입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찝찝함보다는 너무나 커다란 만족감과 쾌감에 열렬히 유민의 입을 빨며 키스를 했다.
“아... 사모님... 정말... 최고였어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면서 눈을 살짝 내려 까는 유민의 모습이 더욱 더 사랑스러워 보였다.
“아직도....... 못... 믿겠어요?...............”
“아... 아니예요... 이젠 믿어요... 사모님이 내 애인이라는 거... 내 여자가 된다는 거... 믿어요..............”
“치... 그렇다고... 그렇게... 입에다... 사정을 하면... 어떻게 해요... 남편에게도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정말요?... 정말... 과장님한테도?.............”
“오랄은 가끔... 했지만... 정액을 삼킨적은........ 없었어요...........”
“하하... 정말 기분 좋아요... 사모님... 정말 내 애인이 되었군요...............”
“몰라요.................”
“다음에는... 꼭 여기다... 가..................”
김대리의 손이 유민의 팬티안으로 파고 들어 보지를 어루 만졌다.
“사정해 줄께요..... 내 여자..안에................”
“아... 하... 김대리님..................”
“괜찮지요?... 내 여자니까..................”
유민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떡거렸다. 그리고 김대리의 손이 마음대로 만지라는 듯이 아주 살짝 다리도 벌려 주었다. 김대리는 흥분으로 인해 흥건하게 애액을 흘린 유민의 보지를
손으로 어루만지고 손가락을 보지 안에 집어 넣기도 했다.
“정말... 사모님... 최고예요................”
“김대리님도... 멋져요................”
“아... 너무 좋아... 요..............”
“삐리리리.......................”
갑자기 김대리의 핸드폰이 울렸다. 김대리는 한손으로는 유민의 보지를 만지면서 전화를 받았다.
“나야... 오늘 조금 더 늦을거 같아... 난... 잘되고 있어... 진도 좀 있어?..............”
“아... 과장님... 네... 알겠습니다... 괜찮습니다.................”
김대리는 과장의 말이 무슨 의미인줄 깨달았다. 자신의 부인이 과장에게 몸을 허락한다는 의미였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박과장과 자신이 짠 계획을 자신의 부인이 빠져나가지 못할거라
예상은 했지만 기분이 묘했다. 그러나 전화를 끊은 김대리는 금방 그 사실이 아무렇지도 않은것 처럼 느껴졌다.
‘남는 장사야..... 그 별로 관심도 안가는 마누라와 이렇게 아름다운 과장님의 부인을 바꾼다는 것은..... 정말...................“
“사모님... 우리 다시... 사랑해도 될거 같은데요?............”
“무슨...?..................”
“과장님이 많이 늦으시려나 봐요...................”
“왜요?..................”
“회사일이 좀 이상하게 돌아가나 봐요... 아니... 우리 둘이 애인 만들어주라는 하늘의 계시같아요... 하하...................”
김대리의 손가락 장난이 더욱 진해졌다. 유민 역시 그런 김대리의 말에 더욱 타오르는 몸을 느꼈다. 김대리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져나와서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려갔다. 비스듬이
누운 유민의 팬티는 유민의 몸에서 흘러내렸다.
“아... 하... 김대리님.................”
유민도 더 이상은 견딜수가 없었다. 김대리는 천천히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듯이 소파에서 내려갔다. 그리고 유민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유민의 보지에 파 묻었다.
“아... 학... 김대리님................”
유민은 자신의 보지를 ?는 김대리의 혀가 주는 강열한 쾌감을 느끼면서 더 이상 남편으로 인한 주저함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곧 자신의 보지에 들어올 김대리의 커다랗고 단단한
자지를 그리면서 김대리의 머리카락 사이로 가늘고 긴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바로 그 시간 박과장은 김대리의 부인인 유경의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내었다. 손가락에서는 방금
박과장이 사정해 놓은 하얗고 끈적끈적한 정액이 묻어 나왔다.
“유경씨... 보지... 정말 대단해... 김대리는 이런 아내를 데리고 살다니... 운도 좋아.................”
“아... 과장님..... 부끄러... 워... 요.............”
“유경씨... 내 자지 좀 빨아 줄래?... 다시 들어가고 싶은데... 유경씨... 보지에?..................”
유경은 천천히 몸을 일으켜 침대에 기대어 앉은 박과장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사정으로 인해 죽어 버린 박과장의 자지를 잡아 소중한 듯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이제... 유경씨는... 내꺼야... 알있지?..................”
유경은 박과장의 자지를 입에 문 채 고개를 끄덕거렸다.
불과 두시간 전이었다. 박과장은 김대리의 집의 벨을 눌렀다. 유경이 문을 열어 주었고 김대리는 거실로 안내하는 유경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 아래
다리의 살결이 유난히도 뽀얗게 보였다.
“저를 보시자고 한 이유... 는..... 뭔가요?...........”
“네... 그게....................”
한잔의 차를 앞에 둔 채 두 사람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요즘... 그이가... 좀 이상해서요.............”
“김대리가요?... 어떻게 이상한데요?..................”
“매일... 한숨만... 쉬고... 밥도 잘 안 먹고... 무엇인가 걱정이 있는 듯 한데... 말을 통 안해요... 혹시나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 그래서 과장님께... 연락을 드린 거예요.........”
아이를 낳은지 몇개월 지나지 않아서인지 아내 유민의 몸보다는 조금 풍만해 보이는 유경의 몸을 알게 모르게 살펴 보던 박과장은 고민을 하는 듯이 고개를 숙이고 말을 하지 않았다.
“그렇지요?... 무슨 일이 있는 것이지요?.............”
“흠.................”
“말씀 좀 해 주세요..................”
“휴..... 고민이 되네요....................”
“과장님..................”
“김대리가 회사에서 실수를 저질렀어요... 아주... 크게요... 회사에서 내사팀이 조직될 정도로요................”
“...................”
“약... 십억정도의 손해를 회사에 입혔어요... 만약 회사의 내사팀들이 이 일을 밝힌다면... 아마도... 쉽게 지나가긴 힘들거예요...............”
“그... 그럼... 어떻게.............”
“아마도... 콩밥을..... 먹어야 할 지도..............”
“실... 수라면서요............”
“처음부터... 밝혔으면... 그냥... 파면정도로 끝날수도 있었는데... 김대리가 겁이 나서인지 다시 회사돈을 가지고..... 도박을.................”
“그... 그럼..... 어떻게 해야 되나요?... 과장님.............”
“내사하는 사람들이 저에게 확인을 요구했어요..... 제가 말 하기에 따라.............”
“과장님...............”
유경은 박과장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사실... 아무리 제가 김대리를 아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 회사에서 주는 월급으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이건 제가 할수 있는 정도를 넘어섰어요......”
“과장님... 제발... 제발.................”
유경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나왔다. 결혼한지 이제 겨우 일년 아이까지 낳았는데 잘못하면 교도소행이라는 과장의 이야기는 땅이 무너지는 일이었다.
“저도 위험해져요..... 김대리를 감싸다가는...............”
“과장님..................”
유경의 얼굴은 어느덧 눈물로 범벅이 되었다.
“휴... 유경씨...... 그럼... 저로선..... 그냥...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뭐든지... 무엇이든지 할께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면... 뭐라도..............”
“그래요?... 정말 그런가요?... 사실... 이건 저 역시 끝날지도 모르는 일이예요... 그런데... 왜... 내가 마음을 정하려는지 아나요?.............”
“전... 잘...............”
“유경씨... 때문이예요...............”
“저... 요?... 왜....?................”
“전... 일년전 결혼식장에서 유경씨 처음 볼 때부터 반했어요... 그리고 일년간 유경씨 생각을 한시도 멈추어 본 적이 없습니다..................”
“과장님..................”
유경은 생각치도 못한 박과장의 말에 깜짝 놀랐다.
“사실... 이번건도... 유경씨가 말하기 전에 제가 노력하고 있었어요... 김대리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유경씨를 위해서지요.............”
“과... 장님................”
유경은 진한 감동을 느꼈다. 사실 박과장에게는 평소에도 호감이 있었다. 서글서글한 인상과 큰 키 그리고 항상 상냥한 박과장의 모습은 자신의 남편과도 많이 비교가 되었었다.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으로 해요... 김대리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은... 내가 앞으로 그것은 용납 못하니까..............”
박과장은 유경의 손을 잡았다. 유경의 손은 작은 떨림을 보였지만 박과장의 손에서 손을 떼지는 않았다.
“유경씨... 사랑해요... 난 유경씨를 위해 내 직장과 내 인생을 걸었어요...................”
박과장의 한손이 유경의 얼굴로 갔다. 그리고 부드럽게 유경의 뺨을 어루만졌다.
“더... 이상은... 눈물 흘리지 말아요... 맘 아프니까...................”
“과... 장님....................”
유경은 머리속이 하얗게 비어가는 것을 느꼈다. 너무나 강한 충격적인 이야기 그리고 연이은 박과장의 고백 또한 얼굴을 만지는 박과장의 아주 따뜻한 손길 유경은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유경씨를 위해서든 김대리를 위해서든... 내 인생을 건 댓가로 오늘 유경씨를 안고 싶어요................”
박과장은 유경의 귓가에 속삭였다. 유경은 귀를 간질이는 박과장의 숨결과 말에 몸이 녹아나는 듯 했다.
‘나를..... 위해..... 과장님의 인생을..... 잘못될수도 있다는데..... 아..................’
박과장은 부드럽게 유경의 뺨을 어루만졌다.
“유경씨를 안는다는 말은..... 유경씨의 여자를 내가 갖는다는 말이지요................”
박과장은 소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유경의 손을 잡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유경을 앞에 두고 뒤에서 유경을 안았다.
“유경씨... 사랑해....................”
박과장의 입술이 유경의 목덜미에 닿았다. 유경은 너무나도 짜릿한 박과장의 애무에 온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과장님... 우리... 이러면..... 안되... 는...................”
“되요... 우리 이래도 되요... 유경씨는 적어도 자신의 몸을 내던져 남편을 구한 여자라 생각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유경은 박과장의 말에 빠져 들었다. 사실 그랬다. 유경은 남편을 위해 박과장에게 무릎을 꿇고 울며 사정했고 그런 유경을 박과장이 조건으로 걸은것이었다. 그렇다면 유경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냥 이대로 있으면 되는 것이었다. 박과장은 천천히 손을 들어 유경의 원피스의 어깨 부분을 잡았다. 그리고 어깨를 감싸고 있는 원피스를 서서히 벗겨내었다. 양쪽
어깨의 원피스를 박과장이 벗겨내어 유경의 팔을 빼내자 원피스는 스스륵 바닥으로 딸어졌다. 박과장의 손이 유경의 뒤쪽으로 다가가 유경의 브레지어 호크를 풀었고 그것마져 유경의
몸을 벗어났다. 순간 너무나도 크고 풍만한 유경의 젖가슴이 출렁 내려 앉았다. 박과장이 두 손으로 유경의 가슴을 받쳤다.
“너무... 커... 유경씨...................”
박과장이 유경의 젖가슴을 천천히 주무르자 유경의 가슴 끝 유두에서 하얀 젖이 뿜어져 나왔다.
“아직..... 애기 때문인가......................”
박과장은 아주 순식간에 흥분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젖 때문인지 유경의 가슴은 탱탱하고 너무나 컸다. 박과장은 유경을 침대로 이끌었다. 그리고 길게 다리를 뻗은 채 누워 있는 유경의
옆으로 갔다.
“유경씨... 나... 떨리고 기대되...................”
“과... 장님......................”
유경의 빨간 입술을 손으로 만지던 박과장이 유경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었다. 그리고 곧 유경의 입안으로 혀를 들이 밀어 천천히 유경의 입안을 유영하기 시작한 박과장의 혀에
유경은 온 몸에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박과장은 손을 들어 유경의 젖꼭지를 만졌다. 그러자 유경의 젖꼭지는 박과장의 손가락 안에서 딱딱하게 굳어갔다. 그렇게 유경의 젖꼭지를
만지던 박과장의 손이 유경의 젖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유경의 젖꼭지에선 하얀 젖이 주르륵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주 멋진 광경이었다. 유경의 하얀 살결을 타고 흐르는
하얀 젖이 흐르는 장면은 박과장의 흥분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유경 역시 자신의 젖에서 흘러내리는 모유를 느낄수 있었고 그런 자신의 모습이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낳은지 육개월밖에 되지 않아 아직 정리되지 않은 몸매 그런 몸매를
박과장 앞에서 보인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부끄러웠다. 하지만 박과장은 그런 유경의 모습이 너무나 새롭고 신선해 보였다. 순간 치미는 흥분에 박과장은 유경의 젖에 입을 가져갔다.
한입 유경의 젖가슴을 크게 물고 쪽 빨아 들이니 입안 가득 약간 비릿한 듯한 달콤한 젖이 가득 고였다. 한모금을 입 안으로 넘겼다. 너무 맛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과장은 갈증이
치미는 듯이 다시 유경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그런 박과장의 기대에 부응하여 유경의 유방에선 모유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유경의 다른 한쪽 젖을 주물러 모유를 흥건하게 흐르게
했던 한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본능적으로 오무리려는 유경의 다리를 벌린 그 손은 유경의 보지를 덮었다.
“아... 하... 과장님.....................”
흥분에 겨운 박과장의 손이 유경의 보지를 문지르다 그중 손가락 하나가 유경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들어갔다. 유경의 보지는 박과장의 애무에 의해 이미 흥건하게 젖어버렸고
그런 유경의 보지를 박과장은 손가락으로 열심히 문질렀다.
“아... 과장님..... 아..... 하....................”
유경의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결혼을 하고서 처음으로 아니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강력한 쾌감 유경은 박과장이 주는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유경씨... 이제 한번 넣어 볼까.....................”
박과장은 고개를 들어 유경을 바라보았다. 유경은 빨갛게 상기된 얼굴을 살짝 옆으로 돌렸다. 박과장은 천천히 유경의 다리 사이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유경의 다리를 살짝 벌린 후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 학... 과장님.................”
유경은 미칠것만 같았다. 짜릿함 그 참을수 없는 강한 쾌감이 온 몸에 찾아 들었다. 남편 이외에 자신의 몸에 처음으로 들어온 남자의 자지 너무나 달랐다. 물론 보지 안을 채우는 그런
물리적인 것은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그다지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남편의 상관인 박과장의 자지였기에 느껴지는 느낌은 엄청나게 다른 것이었다. 미칠 정도로
온 몸을 도는 쾌감 남편에 대한 죄책감마저도 그 쾌감을 배가시키는 하나의 자극제로 유경을 엄습했다. 유경은 박과장의 목을 팔로 감았다. 그리고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박과장의
입술이 유경의 입술에 닿자 유경은 혀를 내밀어 박과장의 입속으로 집어 넣고 박과장의 혀를 감았다.
“아... 학... 학... 과장님... 좋아요... 너무.................”
“유경씨... 이제 보니... 뜨거운 여자군....................”
박과장은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유경의 보지 안에서 왕복시켰다.
“좋아... 유경씨... 멋져... 멋진 보지야..............”
“아... 과장님... 그런 말..... 부끄러워요................”
“이 멋진 보지가... 여태 썩혀 있다니... 내가 많이 먹어 줄께..............”
“과장님... 아... 학....... 그런... 말...............”
“왜?... 싫어?..............”
“아... 몰라요... 과장님... 아........ 하... 학...............”
“아... 이제 사정할것 같아... 어디다 해 줄까?.................”
“아... 과장님이... 하고 싶은곳에................”
“처음이니... 안에 해 줄께... 많이...............”
“아... 학... 과장님... 나... 나...........................”
유경은 과장이 자신의 안에 사정을 한다는 말을 듣자 갑자기 치밀어 오르는 쾌감으로 인해 보지에서 시작된 강한 쾌감이 하복부를 중심으로 온 몸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강한 쾌감에 온 몸에 힘이 저절로 들어갔고 자신도 모르게 박과장을 껴안으면서 허리를 위로 강하게 쳐 올렸다.
“유경씨... 느끼는거야?... 아... 학... 나도... 나도... 아... 학......................”
박과장은 유경이 아주 강하게 느끼기 시작하면서 자신을 끌어 당기자 그 짜릿함에 유경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강하게 밀어넣고 그 마찰이 주는 쾌감에 사정을 시작했다.
“아... 하... 유경..... 너무 좋아..... 최고야... 너 보지... 꽉 조이는게... 너무 맛있어..............”
“아... 항... 과장님... 나... 미쳐요... 아학.................”
둘의 오르가즘은 서로에 대한 강한 자극으로 다가와 최고의 쾌감을 맛보았다. 그 순간 김대리는 유민의 아래에 앉아 유민의 보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유민은 한쪽 다리를 김대리의
어깨에 걸친 채 자신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김대리의 입술과 혀가 주는 쾌감에 눈이 저절로 감겼다.
“아... 학... 아... 하..... 김대리님... 너무 좋아요......................”
김대리는 고개를 들어 유민을 바라보았다. 그 아름다운 유민이 눈을 살짝 감은 채 속눈썹을 바르르 떨고 있는 모습에 김대리는 더욱 짜릿함을 느꼈다.
“사... 사모님... 여기... 너... 무... 맛있어요................”
다시 김대리는 고개를 박고 유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학... 김대리님... 그만... 그만... 어서... 빨리 내 안으로... 들어..................”
김대리는 다시 빳빳해진 자지를 들어 서둘러 유민의 다리를 두 손으로 벌리고 자신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유민의 보지에 문질렀다. 그리고 그 작고 빨간 구명에 맞추고는 허리를 앞으로
힘차게 들이 밀었다.
“아... 학... 김대리님... 아......................”
유민은 눈을 떴다. 그리고 황홀함에 눈을 부릅뜬 김대리의 눈을 바라보았다.
“아... 감대리님... 너무 좋아요..................”
김대리 역시 유민의 눈을 바라보았다. 두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린 채 자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 쥔 채 매혹적인 눈매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유민의 모습 김대리는 너무나 강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 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 사모님... 너무나... 좋아요... 이거... 꿈이 아니겠지요?...................”
“아..... 바보..... 꿈으로 느껴져요?...............”
유민은 보지에 힘을 주어 김대리의 자지를 꼬옥 조였다.
“이토록 아름다운 사모님과 이렇게 제가 섹스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믿어지지가... 않아요.............”
“아... 학... 그럼... 어떻게 하면... 믿어질까요?..............”
“앞으로... 계속... 이렇게... 계속... 할수 있다면... 언젠가는..............”
“아... 학... 그래요... 김대리님... 언제든지..................”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아... 학... 물론이예요... 김대리님이... 원하신다면.............”
“아... 사모님... 저... 할것 같아요................”
“해요..... 하고 싶을 때...............”
“어디....... 에다...............”
“그것도... 김대리님... 맘대로..............”
“그럼... 사모... 님...... 입에 해도.................”
김대리는 주저하면서 말했다.
“네?... 입에요?.............”
“그럼... 조금은 더 믿어질것 같아요................”
“그... 그래요.............”
“아... 학...............”
김대리는 유민의 허락이 떨어지자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서둘러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유민의 얼굴쪽으로 몸을 옮겼다. 하지만 조금 늦어 김대리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온 정액이
유민의 하얀 젖가슴에서부터 위로 얼굴에까지 뿜어져 나왔고 늦게나마 입술 가까히 간 자지를 유민이 손으로 잡아 입에 넣자 나머지 정액을 뿜어내었다. 유민의 혀가 김대리의 자지를
핥자 김대리는 정액을 더욱 뿜어내었고 그 비릿하고 끈적한 정액이 유민의 입안을 온통 더럽혀 놓았다.
“아...... 학....................”
김대리는 여러번에 걸쳐 유민의 입안에 정액을 뿜어내자 유민은 입안이 김대리의 정액으로 가득찼다.
“꿀꺽...”
유민은 너무나도 많은 정액의 양에 자신도 모르게 김대리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그다지 이상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액이 넘어가고
나니 입안의 여유가 생겼고 유민은 혀를 내밀어 김대리의 자지를 천천히 핥아 주었다.
김대리는 미칠것 같았다. 자신의 정액이 유민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잠시 후 유민의 혀가 김대리의 자지를 빨아오자 미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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