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기타 분류

명신빌라 - 2부6장(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덕기는 현숙의 팬티를 벗기어내자




"이사님 씻고 올께요..."




대답대신 현숙을 일으켜 세우고는


진한 키스를 시작하는 심덕기




"우흠...이런...너무 보드라워...으흡"


"어웁...이사님...어흡...으흡"




현숙의 검은 재킷을 벗겨 내동댕이치고


단 한번에 그녀의 블라우스를 ?어버린다.


힘이 장사인 덕기의 손에 산산조각나는 블라우스




뿌지지지직...




뚜드드드득!!!!




블라우스의 단추가 땅바닦에 떨어지고


그녀의 봉곳한 가슴은 검정 브레지어에


곱게 싸여진채로 상체를 드러낸다




무릎을 꿇고 현숙의 브레지어를 벗기는 덕기는


이미 발기되어 서버린 그녀의 유드를 확인하고는


그녀도 이제 서서히 흥분을 시작했음을 알아차린다.




"으어.....이사님....어으...어으...엄마야..."




"생각보다 훨신 아름다워...너 정말 명품이구나..."




"이사님...어흑...."




덕기는 능숙한 솜씨로


현숙의 스커트 옆 지퍼를 찾아내서


서서히 내리면서 그 소리마저 즐긴다.




지지지지직~~~




그리고 내려지는 그녀의 스커트


이제 그녀는 블랙 스타킹만 신은채로


하이힐을 신고 전라의 모습을 보인다.




다시 덕기의 리더로 치미대에 앉는 현숙


덕기는 현숙을 밀어 넘어뜨려 눕힌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옹달샘을 빨기시작한다.


체구처럼 아주 작은 그녀의 입구는


덕기가 빨기에는 너무 작았고


덕기의 성기가 들어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마져 불러들이는 사이즈였다.




한시간전에 이미 먹은 비아그라는


이런 현숙의 작은 샘을 보자 발기되고


덕기는 이 순간을 놓치지않으려고


먼저 삽입을 시작한다.


샤워 타월을 벗은 덕기의 몸




육순을 앞둔 사내의 몸이라고 믿어지지않을


근육질의 다듬어진 몸매 아래에는


현숙의 남편 성기보다 훨씬 큰 페니스가 세워져있었다.




고개를 돌리고 두 눈을 감은 현숙은


이도 모른채로 덕기가 두 발목을 휘어잡고


다리를 벌린 후 페니스를 서서히 넣자


점점 밀러오는 대형 페니스는 그녀에게


공포의 모습으로까지 다가간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 어어어억!!!!!! 아파!!!!"




"쬐메만 기다리그라...더 해달라고 애원할테니 아가야"




그렇게 현숙은 남편의 외조를 위해


기꺼이 몸을 희생하며 대주주 심덕기의


대물이 작은 옹달샘속에 들어옴을 승락한다.








[삽입 20여분 후]




덕기는 현숙의 스타킹을 모두 ?어버린다.


현숙의 머리카락은 이미 땀으로 젖어버리고


그녀의 입구엔 많은 애액과 펌핑으로 만들어진


하얀 거품으로 범벅이되면서 그녀가 지금


얼마나 대물로부터 기쁨을 받고있는지 말해준다.




"억억억억억!!!!!! 이사님!!!!! 어우!!! 저 죽어요 이사님!!!"




"거봐라 임마 짜슥아...현숙에 사랑한데이 ㅎㅎㅎ"




"어윽...이사님거 너무 너무 너무커요!!!!! 허허허헉!!!!"




"이 맛 한번 보며 니 내한테 반한데이 ㅎㅎㅎ"




비아그라를 먹은 덕기의 페니스는


여전히 건재하고 오히려 핏줄은 더욱 더


페니스 주변을 감싸안으며 현숙의 질을 자극한다.




"어어어어어어어으!!!!!!! 이사님!!!!! 숨...숨...숨차요"




"가만있그라...오늘 니죽고 내죽는날이다 ㅎㅎㅎ"




덕기는 잠시 페니스를 빼고


현숙을 엎드리게 한 뒤


그녀의 후배위에서 다시 꼿아버린다.




현숙은 자신이 가장 즐기는 자세에서


덕기의 여인이 될걸 후회하지 않을 만큼


최고조의 흥분을 토해내며 스위트룸은 괴성으로 진동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아흐흐흐흑!!!!!! 아흐흐흐흑!!!!!"




펑!!!!! 퍼버버버벙!!!!!! 펑펑펑!!!!!




현숙이 아랫도리에선


쉴새없이 펌핑개스가 터져나오고


덕기는 이런 현숙의 반응에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어욱 이짜식...진짜 좋은갑네 ㅎㅎㅎ"




"어어어어어어윽.....으으으으윽.....흐윽...."




그렇게 한시간동안 사투를 벌인 덕기와 현숙


결국 덕기가 현숙의 몸속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 넣으면서 1차전은 마무리가 되어간다.


덕기도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되고


현숙은 기절 직전까지 간다.








PM 9:20




월풀에서 욕조중인 현숙


덕기는 와인잔을 들고 입수한다.


현숙은 덕기에게서 잔을 받아들고




"자 건배하자...무얼 위해서 할까? 아가야?"




"ㅎㅎㅎ 몰라요 이사님..."




"우리 애인된거 맞제?"




"애인이요?"




"와 싫나?"




"ㅎㅎㅎ 이미 애인은 된거 아닌가요?"




"와 하하하하하 그제? 자 건배하자"




띵~~~~~




잠시 후


룸서비스가 들어오고


고급스러운 정장의 웨이터에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