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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쟁이 신랑.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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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발기하지 않는 청년의 위에서 계속 방아질을 해대고 있었고, 청년의 얼굴은 발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차별하게 가격을 한 그여인의 손찌검에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가 여자로 안보이니 씨발놈아?"

"왜, 보지가 허벌창이니?"

"피가 흘러내린 그 청년의 얼굴에 그녀는 육중한 그녀의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연신 문질러 대고 있었다."



사내둘이 들어왔다.

한 사내는 점잖은 와이셔츠 차림이었고 한 사내는 추리닝 차림이었다..

둘은 의사와 회계사였다..



일단 머리채부터 휘어잡힌채 두남자의 물건을 핥아내리기에 정신이 없었다..

이젠 눈물도 나지 않았다..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그들이 발가락으로 쑤셔대고, 얼굴에 침을 뱉고 심지어는 라이타로

내 밑에 털을 태우는등 그야말로 할수있는 건 모두 다하는 눈치였다..



"야, 이 씨발년 허리 잘록한거봐.. 엉덩이는 졸라큰데 허리가 쑥 들어갔네.."

"배 터진 자국이 있지만 이정도면 처녀라고 해도 믿겠다.."



아까 똥싸고 일부러 깨끗이 안닦았다면서 항문을 닦아달라고 자기손으로 자기항문을 벌리고..

박아대다가 일부러 코속으로 정액을 싸버리고 풍선을 불어보라고 시키고..

그야말로 이건 개에게도 할수없는 짓을 일삼고 있었다...



그렇게 두 사내에게 번갈아가며 치욕을 당할때 한켠에서 청년을 괴롭히던 그 여인네는

할만큼 했다는 식으로 청년에게 수표 몇장을 던져주더니 밑에 물이 마를때까지 빨라는 그녀의 요구에

하염없이 핥아대고 있었다..



이미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사내들이 빠져나가고 저녁을 먹으러 나가보니 그들은 다 가고 없었고

절간의 고요한 풍경소리만이 들릴뿐이었다..



혹자는 말한다.. 당하는것도 익숙해지면 느낄수 있다고..

하지만, 이런 능욕과 고통은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느낌을 가질수 없으리라...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는건 영화에서도 다룰수 없는 그야말로 상상속에서나 가능한일..



내일은 일요일이니 딸아이를 보러 산을 내려갈수 있겠다는 마음하나로

눈물을 훔쳐내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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