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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와 영어선생님 - 하편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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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와 영어선생님(마지막회.)


하루의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퇴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온통 아내의 생각으로 흥분된 마음뿐이었고 순간순간의 욕정 때문에 제 좆은
발기될때로 발기가 되어있는 상황이라 퇴근무렵에는 고환으로부터 통증이 오는 것 같더군요
집으로 돌아가 아파트현관 문 앞에 서 있게되자 지금쯤 아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내 마음은 평온해 지고 내 손은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필립이 소파에 앉았다 일어서며
저를 바라보곤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제 방에서 놀고 있다가 초인종 소리에 뛰쳐나오며 합창으로 “다녀오셨습니까”라며
소리를 돋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안방으로 들어가 윗도리를 벗고 옷을 갈아입으려는데 아내
가 방으로 들어오더군요, 저는 아내를 돌아보며 얼른 아내의 아랫도리를 확인을 하고 있었
습니다, 혹시 팬티를 안입고 있는가 해서죠....치마를 들추고 아내의 보지를 보는순간 아내는
검정색 팬티를 입고 있더군요....아내는 그런 저를보며 힐책을 하듯 눈꼬리를 치켜뜨고 있었
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잘못했다 싶더군요....순간 생각이 더오르자 저는 아내에게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당신이 흥분이 되서 오늘 한번더 할수 있을까 보려고 말야.....”
정말 궁색한 변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착한 아내는 제 마음을 이해라도 하는 듯 웃으며
주방으로 돌아갔습니다,
옷을 갈아입은 저는 응접실 소파로 나가 필립의 옆자리에 앉았고 필립은 저를 보며 웃음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필립을 보는순간 저는 다시 흥분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있는데 그럴수는 없었고 그것을 필립도 아는 듯 조심하려 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필립은 얘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내와 저는 운동을 하기위해 밖으로 나왔고 아내와 저는 운동장 보다는 그냥 산책을
즐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고 있었습니다,
물론 대화의 주제는 단연 필립과 그리고 처음 만난 남자에 대한 아내의 느낌이었습니다,
경험을 하신 많은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아내가 이야기 하는 느낌을 들을때면 왠지 흥분이
배가되는 것 같음을 알수 있을겁니다, 저 역시도 그렇더군요
아내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다른 것은 필립은 우선 외국인 이라는것에 느낌이 다르고 아래가 꽉찬 느낌이틀려”
밖에서 하는 이야기라 그런지 아내는 구체적으로 보지, 또는 좆 등 그런말은 사용치 않았고
아래..또는 거기등 말을 조심스레 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것은 필립이 그것이 내 안에 질벽을 자극시키는데 부딪힐때 너무 좋았어” 라는데
저는 그 말에 “내 것이 그럴때도 있었나?”라며 질투가 있는 질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내 말에 격려를 하는 듯 “당신것도 그래...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이라며 대답을
하더군요, 저는 아내에게 “오늘도 한 번 더 하자” 라고 아내에게 이야길 하였습니다,
저는 아내에게서 싫다는 이야기가 나올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대답은 “얘들이 있는데..??”
라는 이야길 하더군요...제게 얘들이 있으니 당신이 알아서 해 주면 필립과 씹을 하고싶다는
뜻으로 저는 이해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아내가 필립과 씹을 하고 싶어 한다는 생각을 하게된 것 입니다,
2시간은 족히 걸었던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와보니 아이들은 잘 준비를 하고 있었고
필립도 잘 준비를 하는 듯 세면장에서 이를 닦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벗어던지곤 안방에 딸린 세면장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제가 안방에서 응접실로 나오자 필립이 세면장에서 쳐다보더군요
아마도 나를 보았으니 아내가 샤워를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듯 하였습니다,
저는 얘들방으로 가서 침대에 누운 아이들에게 잘 자라며 볼에 뽀뽀를 하여주고 방에 불을
끄곤 응접실로 다시 나왔습니다, 소리를 줄여 티브이를 켰고 잠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세면장에서 나오더니 잠시 제 옆에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쳐다보더군요,
그러는중에 아내도 안방에서 목욕을 끝내고 간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응접실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와 필립을 두고 저는 필립이 사용하던 세면장으로 들어갔고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중에 아내와 필립이 궁금했지만 저는 편안한 맘으로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쥬스를 마시고 있더군요, 아내는 주방에 서서 샤워실에서 나온
저에게도 쥬스를 한잔 건네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일어서며 먼저 잔다며 인사를 건네곤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아내와 저는 대략 30여분을 티브이를 보다가 잠을 자자며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누운 아내의 바지속으로 제 손은 들어갔고 제 손은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끼우며 아내를 흥분시키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오늘은 그냥자자..피곤하지 않어?”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저는 대답도 하질않고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계속해서 넣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머릿결에서 나는 샴푸냄세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아내의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개어 주었고 아내는 제 입술이 닿자 이내 혀를 내 입속
으로 밀어넣어 주었고 저는 아내의 혀를 흡입하며 빨고 있었습니다,
한 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움켜지면서 말입니다, 아내가 금방 흥분을 하더군요
필립이 방으로 돌아간지 대략 1시간 30분 정도가 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필립이 자고 있는지 보고 와” 라고 이야길 하였습니다, 아내는 제 말에
일어서고 있었고 옷을 추스려 입더니 안방문을 열고나가 베란다로 가더군요
베란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바로 나오질 않더군요..대략 2분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아내가 돌아와서 제 옆으로 눕더니 제가 입은 바지를 벗기며 제 좆을 입에 물더군요
“왜..그래?..필립은 자? ”라고 물었더니 아내는“필립은 자는 것 같은데 아무것도 안입고자”
라며 이야길 하더군요. 아마도 필립이 잠을자며 혹시나 하는생각에 옷을 벗고 자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아내가 보고와선 필립이 좆이 생각이 났나 봅니다,
“하고싶어.........?” 라고 제가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대답이 없었습니다, 저는 “하고 싶으면 이야기해 필립을 깨우고 데리고 올게” 라고
이야길 하자 “그러다 얘들이 깰텐데?” 라며 다른 이야길 하더군요
제가“ 다시 하고싶으면 하고 싶다고 그래” 그랬더니 아내는 아무런 대답도 하질않고 계속
해서 제 좆을 입에물고 빨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어서서 있었습니다,
안방문을 열고 필립의 방앞에 선 저는 문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옷을 입었는지
필립이 문을 열어주고 있었습니다,“필립 피곤해” 라고 이야길 하자 필립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를 아는 듯 저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오고 있엇습니다,
아내도 침대에서 일어서 있엇습니다, 필립이 아내에게 다가가더니 아내를 겨 안았고 아내를
벽쪽으로 붙이더니 아내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내도 필립을 힘차게 껴안고 있었으며 빨간 불빛아래에서 아내의 입속으로 필립이 혀가
들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필립이 키스를 하면서 지신의 바지를 벗었고 아내는 필립의 좆에 입을대고 빨기시작
하고 있엇습니다,
한번이지만 필립이 좆을 빨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아내의 입속에는 필립이 좆이 중간쯤
보이지 않았고 아내의 볼은 툭 불거져나와 있었으며 그런 필립이 좆을 쪼옥쪽 거리며 빨고
있었습니다, 필립은 서 있는 상황에서 고개를 하늘로 쳐 들어 흥분에 겨워하고 있었고
간혹 필립이 입에서는 약한 신음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의 곁으로 다가가 아내의 엉덩이를 들추고 그 밑에 눕자 아내는 제 좆을 한 손으
로 세우더니 아내의 보지에 조준을 하며 보지구멍으로 제 좆을 밀어넣고 있었습니다
제 좆에 걸터앉은 아내는 다시 필립이 좆을 입에물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터질듯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아니 며칠전부터 계속되는 아내와의 섹스로 저는 강한 심장의 박동을 느낄수
있었으며 생각 자체만으로도 전 흥분을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입과 쪼그려 앉아있어서 그런지 힘이 들었나 봅니다,
아내는 일어서서 침대에 반듯이 누웠고 아내가 누우면서 다리를 M 자로 하여 벌리자
필립이 아내의 보지쪽으로 다가가 아내의 보지에 입을 크게 벌리고 삼켜버릴 듯이 보지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제보다 필립은 더 큰 느낌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아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대기도 하였고 두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활짝
벌리면서 혀를 보지구멍으로 밀어넣기도 하였으며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두 손을 아내의
유방으로 옮겨놓고 가슴을 쥐어짜는듯한 자세를 취할때면 아내는 소리를 크게 지르지도 못
하면서 몸을 들썩이며 흥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주변에는 이제 온통 필립이 입에서 나온 침으로 반들반들 하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두 곤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린후 세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고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자취를 감춘 필립이 손가락은 구멍안에서 휘젓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필립이 69 자세로 몸을 돌리며 아내의 입에 좆을 물려주었고 아내는 필립이 좆을 입에물고
좆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필립이 엉덩이가 들썩거리자 저는 아내의 얼굴쪽으로 다가가 침대에 걸터 앉았습니다,
아내는 필립의 항문을 혀로 ?고 있었습니다,
“여보....좋아?” 라며 아내에게 이야길 하자 아내는
“으~응..너무 좋아 !! ” 라며 이야길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연신 필립의 항문을 빨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아내는 몸에서 약한 경련이 일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공략을
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필립이 아내의 몸에서 일어서더니 다시 아내의 보지쪽으로 다가
서고 있었고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필립이 좆을 서서히 밀어넣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좆 귀두부분이 아내의 보지 구멍에서 들어가지 않고 아내를 긴장을 시키자 아내는
몸을 밑으로 내리며 필립이 좆이 박히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좆이 아내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엇습니다,
한치의 틈도 없는 필립이 좆과 아내의 보지는 신선함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필립이 몸을 들썩이자 아내는 신음을 흘리고 있었고 아내의 보지에서는 많은 애액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필립이 좆이 박힌 아내의 보지에 손으로 만져보고 있었습니다,
필립이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으며 몸을 굽히더니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으며 아내는
필립의 허리를 두 다리로 조이고 두 손은 필립의머리를 이끌어내며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키스를 하며 보지에 좆을 박던 필립이 이번에는 아내의 유방에 두손을 올리더니
아내의 보지에 힘차게 좆을 박으면서 유방을 사정없이 쥐면서 유방에서 젖을 짜 내듯이
쥐고 있었으며 그런 아내는 크게 신음을 내지도 못하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의 보지에서는 필립이 좆에서 묻어나오는 애액이 아주 많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생각이지만 저는 아내의 보지에 좆이 박혀 있으면서 좆이 움직임에 따라
아내의 보지에 음순이 보였다 안보였다 그러는 모습으로 많은 흥분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이 아내의 보지에 들락거리고 그것으로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으며 좆이 움직임에 따라 흘러나오는 애액의 정도와 보지음순이 움직임은 저를
미치도록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필립이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 내고 있었습니다
좆을 배낸 필립은 아내의 얼굴쪽으로 다시 다가가고 있었으며 아내는 필립이 좆이 얼굴로
가까이 다가오자 입을 벌려주었습니다,
다가온 필립이 좆을 아내는 입으로 감싸주었고 그것을 신호로 필립은 아내의 입에 좆물을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꿀걱 거리며 아내의 입에 싸놓은 필립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한 참을 아내는 필립의 좆을 입에물고 빨기 시작하였으며 필립의 자지에는
아내의 보지에 묻혀져 있던 애액과 필립이 좆물이 보이질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를 필립은 아내에게 다가서며 키스를 하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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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글을 상 중 하 세편으로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하였는데 쓰다보니 구체적이지 못한
부분으로 글이 길어지고 말았습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니고 이렇게 글을 쓰기가 어려웠으면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않았을겁니다,

어떻든 제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경험담이며 지금도 필립과는 저희집에서 동거중이지만
저희가족 모두가 6월20일에 중국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그곳에서 생활을 하게 될것이구요
그동안 제 글을 읽고 연락을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 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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