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여자 ..나쁜엄마 - 13부

"철썩 " ........야 인석아 다했으면 인제 일어나서 그만 가......"



"아저씨 들어 올라 너 이러다 아저씨 한테 걸리면 너나 나나 맞아 죽어 ....알어?"



"네 ........ 어머니 ........네"





쭈그러든 총각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슬그머니 빠져 나가는게 느껴진다.



"아차"...... 총각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 나가자 총각이 내 보지속에 싸놓은 물이 쭈르륵 쑈파에 흘러 버렸다



얼른 손으로 내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총각의 자지물을 막았지만 그래도 좆물이 흘러 쑈파에 흥건하다..



총각의 자지에서 나온 허연 좆물은 양이 엄청 많다 ....



우리 남편이나 여직껏 해본 어느 남자 보다 자지에서 나온물의 양이 엄청 많다.



나는 얼른 한손으로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총각의 좆물을 손으로 "콱 " 틀어 막고 엉거주춤 화장실로 들어 갔다.



화장실에 들어 가자마자 치마를 훌러덩 벗어버리고 수돗물을 틀어 놓고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닦아 내고 있는데 총각 녀석이



자지를 한손으로 꽉 붙잡고 화장실로 들어 온다.



"어머! ? 너 ... 너 여긴 왜 들어와 어서 나가 .."



"후후..후...어머니 ...저도 좀 씻을려구요"



그러더니 내 앞에 쭈그리고 앉더니 내 보지를 쳐다 면서.....



"오호 ...오..오...어머니 보지 털 정말 많네요 ..아주 씨커멓네요 ..와아...!...





하더니 서슴없이 내 보지털을 만진다..



"어어..어엉....나는 엉덩이를 비틀어 총각의 손을 피할려고 했지만



화장실 바닥이 너무 좁아서 그냥 피하는척 하는것 같은 정도다.





"어..이녀석아 여태껏 실컷 했으면 됐지 거긴 또 왜 만져"



정말 누가 이 광경을 구경이라도 한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광경일거다.



둘이서 똑같이 쪼그리고 앉아서 마주 보고 윗도리는 입었지만 ..





아랫도리는 다벗어 버린채로 한아이는 자지를 덜렁덜렁 거리고 앉아서 나이 많은 아지매 보지를 쭈물러 대고 있고



한 나이 많은아지매는 시커먼 보지를 다 내놓은채로 총각 앞에 쪼그리고 앉아 서 총각이 자기 보지를 떡 주물르듯이



주물러 대는 대도 하나도 반항도 없이 그냥 내 버려 두고 있으니....





"후후후..우우우...으으........"정말 웃읍지도 않은 모습들이다.





물에 젖은 내 보지를 그래도 그게 그렇게도 좋은지 연신 보지를 아래 위로 훌터 대면서 만지작 거린다.



나는 얼른 총각 녀석의 자지를 끓어 당겨서 자지에다 비누질을 하면서 자지를 닦아 준다.





"이리와 인석아 "





총각의 자지에다 비누질을 하고 딸딸이를 치는 식으로 자지를 닦아 주자.



"어라!...." 싼지 한 10분도 채 돼지 않은거 같은데 이녀석의 자지는 금방 꾸덕 꾸덕 해 지는가 싶더니..



물로 비눗물을 씻어 내자 자지는 어느새 벌떡 커져서 껄떡 껄떡 거린다.



"호호...오...오.....너 ...너.....호호호........"



"오오오.....오오......"



총각의 자지는 정말 너무 너무 멋있었다.



커다란 자지 대가리 그러니까 귀두다 .



시커먼 자주 색갈에 뻔쩍 뻔쩍 자지 대가리에서 자주색 빛이 나고



두툼 하고 울퉁 불퉁한 핏줄이 자지 몸통을 기어 다니고.



길다란 자지가 나를 보고 털렁 털렁 .... 흔들 흔들 바람도 없는데 ...나를 쳐다 보고 총각의 자지가 껄떡 댄다.



"와 !....멋있다 ...우우.....멋있다 .



나는 나도 모르게 총각의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 쥔다 .





총각이 뭔가 눈치늘 챗는지 알았다는 듯이 슬그머니 일어나서 자기 자지를 내 입에다 대준다.



총각의 자지대가리 귀두를 내 양볼에 몇번씩 비벼 주고 내 얼굴에다 여기 져기 비벼 본다.



"아아......부드럽다 ....아아앙....딱딱하다 ........으으으...... 커다랗다 ....우우우.....두툼하고 길다랗다 .......



이렇게 크고 ...딱딱하고 .....부드럽고 ....길다랗고 ..두꺼운 자지가 ........



컴컴하고 질퍽 질퍽한 내 보지속에 들어 와서 난리 요동을 친단 말이지......!!!1



"우 와 아아아앙..........."내 보지 또 오물락 쪼물락 오물 오물 꼬물 꼬물 거리는가 싶더니



"펑 "하니 또 물이 줄줄 흐르는거 같다.





자지를 입에 문다 그리고 자지를 할타 댄다 .....자지를 빨아 댄다



"아아아앙......자지 끝을 이빨로 잘근 잘근 깨물어 본다 자질 몸통을 혀 바닥으로 쭉쭉 훌터 댄다.



자지 끝에 쪼그만 구멍을 혀끝을 세워 "콕콕 " 찔러 본다.



부랄을 두손으로 감싸쥐고 두손 바닥으로 부드럽게 부드럽게 만져 준다.





"우우.......으으...우........어머니 ......어머니..........."



자기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는 나를 내려다 보면서 양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쥐고



내가 자기 자지를 빨아 주는 모습을 보면서 즐겁게 감상 하는거 같다 .



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열심히 열심히 총각의 자지를 정신 나간 사람 처럼 빨아 댄다.





총각이 나를 일으켜 세운다 .



눈을 감은채로 입에서 자지를 빼면서 서서히 일어나자



총각이 나를 세워 놓은채로 내 젖을 입에 문다 .



"으으응........으으으........으으응........나의 가장 예민 한곳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젖꼭지를 쭉쭉 빨아 준다.



"어허허헉......흑 ..흑......흐ㅡ으ㅡ으ㅡㅡㅡ"



나는 목을 뒤로 재 낀 채로 총각의 머리 통을 감싸 안는다.



총각의 한손이 내 보지를 더듬는가 싶더니 이내 손가락 두개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 온다.



"으흐흐흐응...."



그리고는 내 보지를 두손가락으로 자지가 쑤셔 주는 것처럼 보지를 쑤셔 준다.



"찔꺼덕 찔꺼덕 "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왔나보다 "찔꺼덕 " 거리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 온다.



나는 총각의 손가락이 내 보지에 들어 왔다 나갔다 할때마다 .





"으흥 ...으흥...으흥....." 하면서 박자를 맞추듯이 "끙끙" 댄다





"어머니 ...어머니 ..좋아요?"



"응?..으으응?.........응...으으응.........." 나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어머니 보지 물이 정말 엄청 많아요 .나도 어머니 보지 너무 너무 좋아요"



"어머니도 내 자지 좋지요?.."





"으응 .......으으응" 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말을 하고싶어도 어떡해 지금은 말을 할수가 없다...너무도 너무도 좋아서 입에서 말이 떨어 지지를 않는다.



총각이 내 윗도리를 벗긴다 .



아무것도 안입은채로 벌거숭이 빨개 벗겨 졌다.



커다란 내 젖통이 마음껏 세상 밖을 누빈다.





"털렁 털렁"



총각은 내 젖통을 보자 엄청 크게 감탄 한다.





"우와.....와............우우우우.......정말 멋있어요 우우우우.............



하더니 양손으로 내 젖통을 잡고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쭈물르고 눌러대고 비벼 보고 젖통을 흔들어 보고 ..........



젖꼭지를 비틀어 보고 하더니 자기도 웃통을 훌러덩 벗어 버리고 알몸이 돼더니 나를 꼬오옥 끓어 안는다.





내 젖통이 총각의 가슴에 뭉글어 진다 .



내 젖꼭지가 총각의 가슴에 으깨어 진다.





별안간 총각이 나를 번쩍 들어 올리더니 자기 양다리에 내 두다리를 걸쳐 놓는다.



그러니까 총각의 길다랗고 두툼한 자지가 내 항문에서 부터 내 보지 두덕 까지 길다랗게 둘어 눕는거 같이 느껴 진다.



총각이 궁뎅이를 쪼금 빼자 뻣뻣한 총각의 자지가 내 보지를 아랫보지부터 윗보지 까지 꾹꾹 찔러댄다 .



나는 얼른 총각의 자지를 붙잡아서 내 보지 구멍에대 대 준다 .





"쑤우우욱 .........쑥 "



"으흐흐흑........으흐흐ㅡ으으""



총각의 자지는 정말 잘도 잘도 내 보지속으로 들어 온다.





"으흐흐흐흥 ..여보 ..........으흐흐흐으으으.......여보 여보......"



나는 총각의 목을 꽈아악 끌어 안은채로 나도 모르게 총각을 여보 라고 부른다.





총각은 서있는채로 내 두다리를 자기 엉치에 걸쳐 서 내 보지를 완전히 쫘아악 벌려 놓고는



양손으로 내 아래 궁뎅이를 받쳐 들고는



아주 서서히 서서히 ...... 아주 살살 ..........아주 사알살 ........ 내 보지를 자지로 쑤셔 준다.





"아아앙 아아아아 아앙 ..이렇게도 씹질을 할수 도 있구나 "



수없는 남자들이 나하고 씹질을 했지만 이렇게 하는거는 오늘이 첨이다 .





"으흐흐흥 으으응 ........좋아 좋아 으으흐으응 ...좋아 좋아 나 미치겟어.......흐흐흐흐으으........"



"어머니 좋아요 ? ...네?.."



"으응 좋아 으으응 너무 좋아 .......으으응.......으으응 ...그래 그래 좋아 좋아 응...으응....흐으으응...."





나는 고개를 들어 총각의 입을 내 입으로 덮치고 내혀을 총각의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총각의 찝찔한 타액이 금방 내 입속에 느껴 진다 .





총각의 따듯한 혀가 내 혀를 받아 드리고 내 혀를 빨아준다.



"우우 우웅..웁......우우우....두손으로 총각의 두뺨을 어루 만지면서 나도 총각의 혀를 열심히 빨아 댄다.





입으로는 혀와 혀가 아래는 보지와 자지가 서로 서로 들락 날락 거리면서



최고의 씹질을 즐긴다 .





나는 지금 내가 누군지도 모른다 ..



내 보지에 누구 자지가 들락 날락 거리는지 아무래도 좋다



누가 내 입술을 빨아 대는지 누가 내 젖통을 뭉게고 있는지 아무래도 좋다.



"으헝 .......으으으으흥.........헉헉 ....학학.....학학......하아아아........학학..........학학.......



"찔꺽 찔꺽 찔꺽 ...찔걱.........."





아주 쎄게 아주 빠르게 보지를 쑤셔 주지 않고 아주 살살 쑤시고 있으니까 그냥 "찔꺽 찔꺽" 하는 소리만 난다.





그러나 어느 때보다 지금 이순간이 너무 너무 좋다 너무 너무 좋다.





내 보지를 꽈아악 메우고 들어 오는 자지가 내 온몸을 구름 속으로 떠 다니게 하는가 싶으면



금방 자지가 내 보지 밖으로 나가서 내 보지를 아주 허전 하게 하는가 싶고 ...





또다시 내 보지 공알을 짖이기면서 쇠 꼬챙이처럼 딱딱한 자지가 내 보지를 쿡쿡 찔러대면서



내 보지 살을 양쪽으로 " 싸아악 " 하고 내 보지살을 가르면서 다시 보지를 꽉 메어 준다.



"으흐흐흥 ........ 으으으응흐응흥........으흐흐흐.." 여보.. 여보 ...........으흐으흐으흥 ..........여보... 여보..오옹.........."



신음 하면서 내 보지 두덕을 총각의 자지 두덕에다 대고 있는데로 힘을 주고서 비벼 댄다.





"아흥.... 아흐흐흥 ......나 ....죽어..... 나죽어.........나 미쳐....... 미쳐 ...으흐흐흥 .... 으으으응.. 여보.. 여보... 나 ..미쳐 나미친다니까"



"헉헉 ... 헉헉... 어머니 ...어머니....나도 너무 너무 좋아요.... 어머니... 보지.. 너무 너무 좋아요 .. 헉헉.... 헉헉..."





아마도 나를 한참 두손으로 받쳐 들고 있는 게 힘이 드는 모양이다..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내가 눈짓으로 밖으로 나가자는 눈빛을 보냈다.



그러자 총각이 나를 들어 안은채로 내 보지에 자지가 그냥 박힌채로 화장실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



나는 얼른 턱으로 내 아들 방을 가르켰다 .



총각은 얼른 나를 안고 내 아들 방으로 들어 가더니 나를 아들 침대에 그대로 눕히면서 나를 올라 탄다.



아직도 총각의 자지는 내 보지에서 빠지지 안은 채로다.





"힘들지?"



"아뇨....."



"흐흐흥 힘들면서........"



"흐흐...아니 라니까요....





나는 두다리를 쫘아악 벌려서 총각의 두다리를 감싸 안는다.



총각이 내 보지에다 자지를 다 집어넣고 내 보지에다 힘을주자



정말이지 내 보지 터질거 같고 내 보지 공알 으깨어 지는거 같고 이렇게도 보지가 시원 할수가 없다.



"으으으응 .......으흐흐흐........으으으으응..........여보 ......여보....눌러 눌러 .... 쎄게 눌러.... 눌러 ...으흐흐흐......."



총각은 자지를 내 보지속에 깊숙히 넣은채로 아주 쎄게 쎄게 내 보지를 눌러준다.



아주 쎄게 쎄게 내 보지를 비벼 준다..





그러더니 내보지에다 자지를 아주 깊게 박은채로 엉덩이로 "쿵쿵 " 방아를 찧어 준다.



"아항 ..아아아앙........여보 .........여보..........아하아아아앙 ........ 나 ......돼 ........아아아앙.......나 돼 ........나...................돼............





어떡해 이러세 쉽게 자지러지게 돼는걸까?





"여보오오옹.............여보..........으......흐,,,,...........흐............"으으으으.......여보....여.........보.......오오옹...........





"털썩"





온몸이 바닥으로 아니 땅속으로 꺼지는거 같다.





내 평생 느껴 보지못한 아주 대단한 희열을 느껴 봤다.





아주 진하게 아주 찐하게 어떡해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그런 희열을 맛 보았다.



정말 오늘 같이 찐하게 해 본적이 없다 아주아주 너무너무 좋았다.





총각은 아직 싸지 못했나보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총각을 어떡해 해줄 아무런 힘이 없다.



내 몸뚱아리도 내 보지도 지금은 아무런 힘이 없다 손가락 하나 들 힘도 없다.





"어머니 "? 어머니? ,,했어요 ? 네...?했어요?"



나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네에 네.."



하더니 자기도 쌀려고 그러는지 힘없는 내 보지에다 열심히 아주 빠르게 빠르게 자지를 쑤셔 댄다.



"헉헉 ...헉헉....헉헉....헉헉....퍽퍽 퍽퍽....퍽퍽 ....헉헉 ,,,퍽퍽 쾅쾅 퍽퍽 퍽퍽 콱콱......."





그러더니 금방 싸는가 보다.



"으흐흐흑 .....어머니 어머니........으으..........으..........으.........어머니 . .........나 ,,,...싸요 ....나 싸요......."



하더니 아까처럼 내 몸통위에 털석 엎어 진다.





잠간 시간이 흘렀나보다.



총각이 슬그머니 일어난다.



나는 아직도 일어날 힘이 없다.



총각이 휴지통에서 휴지를 꺼내더니 내 보지를 닦아 준다 .



"호호호 그녀석"...........



방에서 밖으로 나가는듯 싶더니 이내 물수건을 해 가지고 들어와서 내 보지를 닦아 준다.





나는 총각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귀엽다 .......귀엽다.......정말 귀엽다.....





"니 이름이 모냐?"





"네" 저요? 저... 민수에요 정민수요 ..후후 ...여보는 ... 정민수에요 ..........여보는 민수라니까요"



나는 말없이 미소를 지으면서 민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민수 ....민수........귀여운 민수 ..........민수 ...........





"여보?............여보?..........내가 그런 말을 했던가? 호호호..........여보?................."



나는 나혼자 머리속에 되 내여 본다





여보?........여보? .............. 민수한테 내가 여보라는 말을?.........................



그래 내 보지에 자지가 들어 왔었느니까 여보가 맞는가?



여보가 맞는가?





여보가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