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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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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또다시 벨이 울리고 한 여자가 들어섰다.
아담한 외모에 귀여워 보이는듯한 여자는 들어서기가 무섭게 사이코를 향해 소릴질렀다.
" 이렇게 먼데로 오라고 하면 어떻게해!!!! 차로 데리러 오던지 하지 오면서 얼마나 쪽팔렸는지 알아!!!"
멋적어 웃는 사이코를 잠깐 보더니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 이 사람이야? "
" 응! "
" 약속 꼭 지켜. 옆으로 비켜봐요! "
멀뚱히 서 있는 날 옆으로 밀더니 침대로 다가간 그녀는 옷을 하나씩 벗어서 옷걸이에 걸기 시작했다.
" 뭐해요 빨리 끝내요! 저 바빠요! "
하더니 알몸으로 침대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거기에 더 주눅든 나는 손을 떨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한참 보던 그녀가 말했다
" 저 오빠 아다야? 난 남자 아다 싫은데 기술도 부족하지 조절도 못하지 ㅠ.ㅠ "
침대속에서의 나는 멘붕 그 자체였다.
꼼지락 거리기만 할뿐 사이코의 지도하는 소리도 침대의 소리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그냥 벌벌 떨고 있기만 했다.
갑자기 내 손을 확 잡아 채며 그녀가 말햇다.
" 오빠!!!! 나 쌍커플 수술하고 보조개 수술도 해줘요!! 싫음 나 갈꺼야!! "
" 야! 이쁜이 수술이 얼만지나 알아? "
" 그래두 안해주면 나두 안할거야!!"
" 너 상커플 수술 저번에 했자나!!"
" 풀렸단 말야 할꺼야 말꺼야? "
" 알았어! 대신 확실히 가르켜 알았지!!"
싸이코의 말에 그녀는 숨을 깊게 들여쉬더니 날 꼭 껴않고는 내 한손을 가볍게 이끌어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더니 자신의 손바
닥으로 감싼 내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게 하였다.
얼마동안 이었을까 그녀는 조용히 날 품에 안고 가슴만 만지게 하고 있었다.
아무런 행동은 없었지만 고요한 정적 속에서 내 마음은 점점 편안해져 가고 있었다.
" 손바닥을 살짝 오무려서 이렇게 움직여 봐요~~ "
그녀가 작고 귀여운 손으로 내가슴을 만져주면서 내귀에 속삭이자 짜릿한 감흥이 온몸을 스쳐갔다.
" 어! 금방 배우네! 참 잘했어요~~ "
말과 함께 그녀는 내 이마에 뽀뽀해 주었고 순간 난 내가 여자한테 먹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가슴을 만지는법 빠는법을 공들여 가르켜 주었고 잠시후에는 가슴에서 배꼽, 허벅지, 발가락 순으로 애무하는 법을 알려줬다.
나를 가르치며 조금씩 흥분하던 그녀는 귀와 목, 그리고 자신의 여자를 애무하는 법을 마지막으로 삽입을 요구했다.
단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첫경험
그녀는 애시당초 내 스스로 삽입하지 못할것을 알았는지 내 그걸 잡았다.
" 아 뭐야 나 구슬은 싫단말이에요!! "
" 저건 스몰사이즈야 잘 봐봐 !!"
싸이코에 말에 잠시 내걸 들여다 보던 그녀는
" 살살해야 해요!!"
라면 말하고는 자신의 여자를 열더니 입구에 가져다 대어 주었다.
"씨발 이 상황에서도 못 넣는다면 병신되겠네 "
미끈거림이 느껴졌지만 쉽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 단번에 넣지 말고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여서 조금씩 넣어봐 "
싸이코는 내등뒤에 붙어 내 허리를 잡고는 조금씩 움직여 주었다.
"아 쪽팔려 젠장 "
어떤 바보가 첫날밤 치루는것을 과외수업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기는 했지만 정작 내가 될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녀의 여자는 뜨겁고 보드라웠으며 조금은 미끈거렸다.
내 허리를 지긋이 누르는 사이코의 손때문에라도 난 끝까지 삽입한채 잠시간 멈춰 있었다.
그녀 또한 내 아들녀석이 마음에 들었는지 가벼운 신음 소리른 내더니 가녀린 양팔을 들어 내 머리를 감싸 안았다.
싸이코가 내 골반을 잡고 원을 그리듯 한바퀴를 천천히 돌리자 그녀의 이마가 가볍게 찌부려지면서 입술을 약간 벌렸다.
당장이라도 키스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혹시나 화낼지 몰라 참았다.
싸이코는 내 등에 숫자 1을 쓰고 있었다.
왼쪽으로 기울여서 시계방향으로 골반을 움직이며 빼라는 신호였다.
또한 나왔던 순서를 역으로 삽입하라는 신호기도 했다.
간단해 보였던 동작인데도 실제로 하려하니 잘 안되었지만 그녀의 표정이 은근히 흥분한듯 보여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입이 살짝 열리더니 가는 숨소리와 함께 약간의 비음이 흘러나왔다.
이번에 오른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이고 오른쪽 약간 올린후 귀두를 굴리듯 집어넣는 동작이었다.
내 머리를 껴안은 여자의 손에 힘이 들어간 것이 느껴졌다.
그리곤 그녀의 다리가 날 꽉 끌어 안고 힘을주며 비벼대기 시작했다.
귀두를 굴리는 자세라서 사정의 느낌이 왔지만 좌우로 허리를 흔들며 들어가는 자세로 전환하자 조금씩 편해졌다.
등뒤의 싸이코는 적극적으로 내 허리를 잡고 자세를 유도해 갔으며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내 머리를 꽉 끌어 않고 내 움직임에 마주쳐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움직임과 사정할껏 같은 내 몸을 알지못하는 싸이코의 허리움직에 난 미칠것이 몸을 떨기 시작했다.
" 아~~ "
갑작스러운 자극에 허리를 그녀의 여자에 밀어 붙이며 두발을 꼿꼿히 하며 난 폭발하고 말았다.
" 앗! 씨팔 안에다 하면 어떻게 햇!!! "
그녀는 날 밀어 내더니 화장실로 다급히 뛰어 들어갔다.
결국 그녀는 질내사정을 한것에 대해 한참동안 난리를 치다가 방문을 쾅하며 닫고는 가버렸다.
뻘쭘하게 서있는 나를 보던 사이코는
" 드디어 아다 뗀거냐?"
라면 낄낄 거리기 시작했고 한참을 웃던 그가 전화로 중국음식을 배달시키며 내 쪽으로 엄지를 들어 보였다.
" 드디어 가능성이 보인다. 이제 여자 두명째 만났는데 그정도 흥분 시킬 정도면 이번에 올애는 보짓물좀 싸다 가겠는데!! "
" 설마요? "
" 아냐 잘했어. 자신감을 가져. 여자가 뭘 원할까가 중요한게 아니라 니가 원하는데로 해 그럼 되는거야! "
순간 갑자기 멍해졌다.
여자는 자신을 아프게 한 남자를 잊지 못한다.
수십만가지 테크닉과 여자 섭렵담을 귀가 닳도록 들어놓고 난 도대체 뭘했단 말인가
섹스는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잊고 있었다.
" 너가 해보고 싶은데로 아까 움직였던거 기억하면서 해봐. 그리고 여자가 처음에 그만 멈춰 이러는 것은 더 해달라는 것이니 멈추지 말고 여자가 느낄때까지 밀어붙이면 돼! "
"형님 근데 여자가 싸는걸 어떻게 알아요? "
" 해보면 알아 해보면 "
아담한 외모에 귀여워 보이는듯한 여자는 들어서기가 무섭게 사이코를 향해 소릴질렀다.
" 이렇게 먼데로 오라고 하면 어떻게해!!!! 차로 데리러 오던지 하지 오면서 얼마나 쪽팔렸는지 알아!!!"
멋적어 웃는 사이코를 잠깐 보더니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 이 사람이야? "
" 응! "
" 약속 꼭 지켜. 옆으로 비켜봐요! "
멀뚱히 서 있는 날 옆으로 밀더니 침대로 다가간 그녀는 옷을 하나씩 벗어서 옷걸이에 걸기 시작했다.
" 뭐해요 빨리 끝내요! 저 바빠요! "
하더니 알몸으로 침대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거기에 더 주눅든 나는 손을 떨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한참 보던 그녀가 말했다
" 저 오빠 아다야? 난 남자 아다 싫은데 기술도 부족하지 조절도 못하지 ㅠ.ㅠ "
침대속에서의 나는 멘붕 그 자체였다.
꼼지락 거리기만 할뿐 사이코의 지도하는 소리도 침대의 소리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그냥 벌벌 떨고 있기만 했다.
갑자기 내 손을 확 잡아 채며 그녀가 말햇다.
" 오빠!!!! 나 쌍커플 수술하고 보조개 수술도 해줘요!! 싫음 나 갈꺼야!! "
" 야! 이쁜이 수술이 얼만지나 알아? "
" 그래두 안해주면 나두 안할거야!!"
" 너 상커플 수술 저번에 했자나!!"
" 풀렸단 말야 할꺼야 말꺼야? "
" 알았어! 대신 확실히 가르켜 알았지!!"
싸이코의 말에 그녀는 숨을 깊게 들여쉬더니 날 꼭 껴않고는 내 한손을 가볍게 이끌어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더니 자신의 손바
닥으로 감싼 내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게 하였다.
얼마동안 이었을까 그녀는 조용히 날 품에 안고 가슴만 만지게 하고 있었다.
아무런 행동은 없었지만 고요한 정적 속에서 내 마음은 점점 편안해져 가고 있었다.
" 손바닥을 살짝 오무려서 이렇게 움직여 봐요~~ "
그녀가 작고 귀여운 손으로 내가슴을 만져주면서 내귀에 속삭이자 짜릿한 감흥이 온몸을 스쳐갔다.
" 어! 금방 배우네! 참 잘했어요~~ "
말과 함께 그녀는 내 이마에 뽀뽀해 주었고 순간 난 내가 여자한테 먹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가슴을 만지는법 빠는법을 공들여 가르켜 주었고 잠시후에는 가슴에서 배꼽, 허벅지, 발가락 순으로 애무하는 법을 알려줬다.
나를 가르치며 조금씩 흥분하던 그녀는 귀와 목, 그리고 자신의 여자를 애무하는 법을 마지막으로 삽입을 요구했다.
단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첫경험
그녀는 애시당초 내 스스로 삽입하지 못할것을 알았는지 내 그걸 잡았다.
" 아 뭐야 나 구슬은 싫단말이에요!! "
" 저건 스몰사이즈야 잘 봐봐 !!"
싸이코에 말에 잠시 내걸 들여다 보던 그녀는
" 살살해야 해요!!"
라면 말하고는 자신의 여자를 열더니 입구에 가져다 대어 주었다.
"씨발 이 상황에서도 못 넣는다면 병신되겠네 "
미끈거림이 느껴졌지만 쉽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 단번에 넣지 말고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여서 조금씩 넣어봐 "
싸이코는 내등뒤에 붙어 내 허리를 잡고는 조금씩 움직여 주었다.
"아 쪽팔려 젠장 "
어떤 바보가 첫날밤 치루는것을 과외수업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기는 했지만 정작 내가 될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녀의 여자는 뜨겁고 보드라웠으며 조금은 미끈거렸다.
내 허리를 지긋이 누르는 사이코의 손때문에라도 난 끝까지 삽입한채 잠시간 멈춰 있었다.
그녀 또한 내 아들녀석이 마음에 들었는지 가벼운 신음 소리른 내더니 가녀린 양팔을 들어 내 머리를 감싸 안았다.
싸이코가 내 골반을 잡고 원을 그리듯 한바퀴를 천천히 돌리자 그녀의 이마가 가볍게 찌부려지면서 입술을 약간 벌렸다.
당장이라도 키스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혹시나 화낼지 몰라 참았다.
싸이코는 내 등에 숫자 1을 쓰고 있었다.
왼쪽으로 기울여서 시계방향으로 골반을 움직이며 빼라는 신호였다.
또한 나왔던 순서를 역으로 삽입하라는 신호기도 했다.
간단해 보였던 동작인데도 실제로 하려하니 잘 안되었지만 그녀의 표정이 은근히 흥분한듯 보여 천천히 움직였다.
그녀의 입이 살짝 열리더니 가는 숨소리와 함께 약간의 비음이 흘러나왔다.
이번에 오른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이고 오른쪽 약간 올린후 귀두를 굴리듯 집어넣는 동작이었다.
내 머리를 껴안은 여자의 손에 힘이 들어간 것이 느껴졌다.
그리곤 그녀의 다리가 날 꽉 끌어 안고 힘을주며 비벼대기 시작했다.
귀두를 굴리는 자세라서 사정의 느낌이 왔지만 좌우로 허리를 흔들며 들어가는 자세로 전환하자 조금씩 편해졌다.
등뒤의 싸이코는 적극적으로 내 허리를 잡고 자세를 유도해 갔으며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내 머리를 꽉 끌어 않고 내 움직임에 마주쳐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움직임과 사정할껏 같은 내 몸을 알지못하는 싸이코의 허리움직에 난 미칠것이 몸을 떨기 시작했다.
" 아~~ "
갑작스러운 자극에 허리를 그녀의 여자에 밀어 붙이며 두발을 꼿꼿히 하며 난 폭발하고 말았다.
" 앗! 씨팔 안에다 하면 어떻게 햇!!! "
그녀는 날 밀어 내더니 화장실로 다급히 뛰어 들어갔다.
결국 그녀는 질내사정을 한것에 대해 한참동안 난리를 치다가 방문을 쾅하며 닫고는 가버렸다.
뻘쭘하게 서있는 나를 보던 사이코는
" 드디어 아다 뗀거냐?"
라면 낄낄 거리기 시작했고 한참을 웃던 그가 전화로 중국음식을 배달시키며 내 쪽으로 엄지를 들어 보였다.
" 드디어 가능성이 보인다. 이제 여자 두명째 만났는데 그정도 흥분 시킬 정도면 이번에 올애는 보짓물좀 싸다 가겠는데!! "
" 설마요? "
" 아냐 잘했어. 자신감을 가져. 여자가 뭘 원할까가 중요한게 아니라 니가 원하는데로 해 그럼 되는거야! "
순간 갑자기 멍해졌다.
여자는 자신을 아프게 한 남자를 잊지 못한다.
수십만가지 테크닉과 여자 섭렵담을 귀가 닳도록 들어놓고 난 도대체 뭘했단 말인가
섹스는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잊고 있었다.
" 너가 해보고 싶은데로 아까 움직였던거 기억하면서 해봐. 그리고 여자가 처음에 그만 멈춰 이러는 것은 더 해달라는 것이니 멈추지 말고 여자가 느낄때까지 밀어붙이면 돼! "
"형님 근데 여자가 싸는걸 어떻게 알아요? "
" 해보면 알아 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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