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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의 왕 - 1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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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파티 Start
------------------------------------------------------------------------------------
-금요일 저녁 7시 -
저택 안으로 최고급 외제차가 차례차례로 주차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외제차 뒷좌석에서 가면을 쓴 남자들이 차에서 내려 저택 대문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저택 대문 밖에는 로빈이 가면을 쓴 남자들에게 차례대로 먼저 들어온 사람들부터
번호표를 건네 주기 시작했다. 그때 가면을 쓴 귀빈이 로빈에게 번호표를 받으며 말을 걸었다.
"오랜만이야 로빈양 헤헤헤"
"네 그 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회장님"
"어째 안보는 사이에 가슴이 더 커진 것 같구만 헤헤헤"
"칭찬 감사 합니다. 어쩌면 오늘 이 가슴이 회장님께 될 수 있지도 모르죠 후훗"
"하하하 그럼 오늘 기대 하겠네"
그렇게 귀빈들은 로빈에게 번호표를 받고 저택안으로 들어선다.
저택 홀에는 지하로 들어가는 비밀 문이 있는데 그 문은 바로 귀축파티가 열리는 연회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귀빈들은 입구를 통해 지하로 내려 간다.
하지만
연회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전자기기는 연회장안으로
절대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연장문 밖에서 메이드들이 귀빈들의
물건을 물품 보관실에 보관해둔다. 그리고 귀빈들은 파티 주최자가 준비해둔 양복으로
옷을 갈아 입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금속탐자기로 전신 검사를 끝 마친 후 연회장안으로 들어 갈 수 있다.
이렇게까지 경계가 삼험한 이유는 바로 귀축파티가 열린다는 것을 외부로 누설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렇게 연회장안으로 들어서게 되면 먼저 붉은 조명이 귀빈들을 맞이한다.
연회장에 온도는 20~23도 섹스를 하기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이다. 그리고 습도를 조금 올리고
연회장 가장 자리에는 수 많은 SM용품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회초리, 바늘, 딜도, 패들, 삼각목마 등등
연회장안 안은 성욕을 자극하는 뿌연연기가 자욱하다. 그 연기를 들이마시면
평소보다 2배에 성욕이 발산된다. 그리고 귀빈들은 A~E그룹 중에 자신들이 원하는 자리에 앉게되고
귀빈들은 대한민국 상위 5%안에드는 사람들이며 파티를 통해 장수택과 친분을 쌓기 위함 보다는
자신들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인 것 이다.
밤 9시가 되면은 저택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문은 굳게 잠기게 되고
파티가 시작된다. 파티에 모인 사람들은 30명 전부 남자들이다.
연회장 조명이 붉은색에서 하얗게 변하면서 대오에게 조명이 집중 되었다.
"귀빈 여러분 지금 부터 제5회 귀축파티를 시작하겠습니다."
객석에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조명은 무대를 밝히기 시작했다.
A~E 그룹은 무대로 올라오는 메이드들을 돈 을 주고 임대 방식으로 사야만 한다.
경매하는 방식으로 메이드들을 대여하고 시작은 50만원부터 시작이고 가장 큰 액수를 부른
그룹에서 메이드를 낙찰 받게 된다.
사회자를 맡은 대오가 진행을 하기 시작했다.
"그럼 먼저 첫번째 암캐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천번째는 레이~!"
무대 위로 하얀 란제리를 입고 레이가 무대위로 올라 섰다.
대오가 이어서 사회를 보기 시작했다.
"레이는 이번 파티를 접한지 이번이 두번째이고 17살입니다. 레이를
낙찰받은 그룹은 여물어 익은 여고생 보지를 집적 맛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그럼 경매 시작 하겠습니다.!"
"100!"
"150!"
"170"
경매가 시작되고 대한민국 상위 5%에 인간들이 물 쓰듣이 돈 쓰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장수택은 이런식으로 메이드들을 대여 해주고 돈을 받는다.
제 4회 귀축 파티때는 아스카가 3000 만원에 낙찰 된 적이 있었다.
최고의 몸값을 받은 메이드는 로빈 제2회 귀축파티 때 4000 만원에 낙찰 된 적이 있었다.
점점 시간이 흘러 경매가 끝나가기 시작했다.
A그룹: 레이 1500만원, 엘리 1800만으로 대여 확정
B그룹: 아스카 2500 만원으로 대여 확정
E그룹: 루시 2300만원 ,로빈 2700만원 대여 확정
C와D 그룹은 대여를 받지 못하였다. 이렇게 대여 받지 못한 그룹 다른
대여 받은 그룹에 돈을 주고 들어가 그 그룹속에서 같이 활동한다.
"이런 젠장 다른 그룹으로 들어가야 하나? 젠장!"
"쳇 오늘은 아스카랑 스캇플을 하고 싶었는데!"
"젠장 돈 좀 써야 겠구만!"
그룹으로 메이드를 사람들은 1/N로 돈을내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메이드를 대여 받을 수 있지만
메이드를 받지 못한 그룹에 사람이 메이드를 받은 그룹에 들어가려면 그 그룹에에서 원하는
일정한 금액을 주고 들어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룹으로 메이드를 대여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C,D그룹에서 아쉬움에 통곡을 할 때 사회자 장대오가 웃으며 말했다.
"너무 그렇게 실망 마십시오. 여러분 이걸 보십시오!"
무대에 불빛이 비추고 무대위에 신인 메이드 두명이 란제리를 입고 서 있었다.
"아니... 저건..."
"새로운 메이드 인가?...."
"뭐지?...."
귀빈들이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했다.
"여기 두 젊은 메이드들은 16살이고 이번에 처음으로 나온 상품들입니다.
상품을 낙찰 받지 못한 C와 D그룹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C와D그룹이 경쟁하여 이 메이드들을
낙찰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과연 어느 그룹이 처녀보지를 맛 보실수 있을지 그럼 100부터 경매 시작하겠 습니다.!"
"200!"
"300!"
"500!"
점점 돈을 외치는 금액이 높아졌고 젊은 메이드를 맛보기 위해 C와 D그룹에서는 점점 액수를 높히기 시작 했다. 그리고 결국...
"D 그룹이 5000에 신인 메이드 두 상품을 낙찰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와호~~~~~~!!!!!"
"우와~~~~~!!!!"
"이런 젠장... 또!"
"미치겠네!!"
C그룹과 D그룹에 표정이 상반되기 시작했다.
귀빈들은 각각 테이블에 놓여진 파란 알약을 먹고 성교를 할 준비를 하였다.
테이블 위에 놓여진 파란 알약은 그라비아로써 발기를 촉진 시켜주는 알약이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아직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메인 이벤트!"
대오가 무대 뒤에서 뭔가를 연회장 중앙으로 끌고 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G1이였다. G1은 변기 위에 다리가 M자로 묶여 있었고 양팔은 양쪽 발목에 수갑으로 묶여 있었다.G1의 입에 공자갈을 물려 놓고 눈을 안대로 가려 놓았다.
대오가 웃으며 말했다.
"여러분 이것이 여러분들의 메인 디쉬 입니다. 이 메이드는 제대로 조교 받지 못해서 입만 열면 주인에 대한 반항적인 말만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버릇없는 메이드...아니 육변기를 조교 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이 육변기는 공짜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오~~~~~~~!!!"
귀빈들은 서서히 뭔가에 홀린 듯 G1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대오는 G1을 구속하던 안대와 공자갈을 풀어 주었다.
G1은 가면이 쓴 나마들이 자신을 덮치려 하자 소리치며 발버둥 쳤다.
"꺄아악~~~~~~~!!!!! 싫어!! 저리가!!!!!"
"흐흐흐 육변기 플레이라 이것도 제밌겠구만 ㅋ키키키"
"좋아 제대로 사용해주지 육변기 키키키"
"이 많은 사람들이 육변기 하나를 이용하면 무슨일이 벌어지려나? 키키키"
A~E그룹까지 메이드를 낙찰 받은 사람들까지 G1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G1은 발버둥 쳤지만 양팔이 모두 구속되어 도져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안되! 하기 싫어 제발 누가 나 좀 도와줘!!!"
"헤헤헤헤헤헤헤헤"
G1에 도와달라는 외침에도 그 아무도 G1을 구하려 하지 않았다.
귀빈들 앞에서 G1은 그저 단순한 성욕처리기 였기 때문이다.
"ㅋ키키키 그럼 나 부터..."
"싫어 하지마 저리꺼져!!!!"
"키키키키"
가면 쓴 남자가 G1에 보지음순에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키키키키 우리가 버릇을 고쳐 주마 키키키키키"
"싫어...싫어..."
"키키키키 간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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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각 그룹에서 N분의1로 돈을 내어 상품을 낙찰ㄷ받는다.. 이대 상품은 메이드이다.
상품을 낙찰 받지 못한 그룹은 낙찰 받은 그룹이 제시하는 금액을 내면 그룹의 일원이되어
파티가 끝날때까지 함께 할 수 있다.
귀축파티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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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7시 -
저택 안으로 최고급 외제차가 차례차례로 주차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외제차 뒷좌석에서 가면을 쓴 남자들이 차에서 내려 저택 대문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저택 대문 밖에는 로빈이 가면을 쓴 남자들에게 차례대로 먼저 들어온 사람들부터
번호표를 건네 주기 시작했다. 그때 가면을 쓴 귀빈이 로빈에게 번호표를 받으며 말을 걸었다.
"오랜만이야 로빈양 헤헤헤"
"네 그 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회장님"
"어째 안보는 사이에 가슴이 더 커진 것 같구만 헤헤헤"
"칭찬 감사 합니다. 어쩌면 오늘 이 가슴이 회장님께 될 수 있지도 모르죠 후훗"
"하하하 그럼 오늘 기대 하겠네"
그렇게 귀빈들은 로빈에게 번호표를 받고 저택안으로 들어선다.
저택 홀에는 지하로 들어가는 비밀 문이 있는데 그 문은 바로 귀축파티가 열리는 연회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귀빈들은 입구를 통해 지하로 내려 간다.
하지만
연회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전자기기는 연회장안으로
절대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연장문 밖에서 메이드들이 귀빈들의
물건을 물품 보관실에 보관해둔다. 그리고 귀빈들은 파티 주최자가 준비해둔 양복으로
옷을 갈아 입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금속탐자기로 전신 검사를 끝 마친 후 연회장안으로 들어 갈 수 있다.
이렇게까지 경계가 삼험한 이유는 바로 귀축파티가 열린다는 것을 외부로 누설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렇게 연회장안으로 들어서게 되면 먼저 붉은 조명이 귀빈들을 맞이한다.
연회장에 온도는 20~23도 섹스를 하기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이다. 그리고 습도를 조금 올리고
연회장 가장 자리에는 수 많은 SM용품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회초리, 바늘, 딜도, 패들, 삼각목마 등등
연회장안 안은 성욕을 자극하는 뿌연연기가 자욱하다. 그 연기를 들이마시면
평소보다 2배에 성욕이 발산된다. 그리고 귀빈들은 A~E그룹 중에 자신들이 원하는 자리에 앉게되고
귀빈들은 대한민국 상위 5%안에드는 사람들이며 파티를 통해 장수택과 친분을 쌓기 위함 보다는
자신들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인 것 이다.
밤 9시가 되면은 저택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문은 굳게 잠기게 되고
파티가 시작된다. 파티에 모인 사람들은 30명 전부 남자들이다.
연회장 조명이 붉은색에서 하얗게 변하면서 대오에게 조명이 집중 되었다.
"귀빈 여러분 지금 부터 제5회 귀축파티를 시작하겠습니다."
객석에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조명은 무대를 밝히기 시작했다.
A~E 그룹은 무대로 올라오는 메이드들을 돈 을 주고 임대 방식으로 사야만 한다.
경매하는 방식으로 메이드들을 대여하고 시작은 50만원부터 시작이고 가장 큰 액수를 부른
그룹에서 메이드를 낙찰 받게 된다.
사회자를 맡은 대오가 진행을 하기 시작했다.
"그럼 먼저 첫번째 암캐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천번째는 레이~!"
무대 위로 하얀 란제리를 입고 레이가 무대위로 올라 섰다.
대오가 이어서 사회를 보기 시작했다.
"레이는 이번 파티를 접한지 이번이 두번째이고 17살입니다. 레이를
낙찰받은 그룹은 여물어 익은 여고생 보지를 집적 맛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그럼 경매 시작 하겠습니다.!"
"100!"
"150!"
"170"
경매가 시작되고 대한민국 상위 5%에 인간들이 물 쓰듣이 돈 쓰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장수택은 이런식으로 메이드들을 대여 해주고 돈을 받는다.
제 4회 귀축 파티때는 아스카가 3000 만원에 낙찰 된 적이 있었다.
최고의 몸값을 받은 메이드는 로빈 제2회 귀축파티 때 4000 만원에 낙찰 된 적이 있었다.
점점 시간이 흘러 경매가 끝나가기 시작했다.
A그룹: 레이 1500만원, 엘리 1800만으로 대여 확정
B그룹: 아스카 2500 만원으로 대여 확정
E그룹: 루시 2300만원 ,로빈 2700만원 대여 확정
C와D 그룹은 대여를 받지 못하였다. 이렇게 대여 받지 못한 그룹 다른
대여 받은 그룹에 돈을 주고 들어가 그 그룹속에서 같이 활동한다.
"이런 젠장 다른 그룹으로 들어가야 하나? 젠장!"
"쳇 오늘은 아스카랑 스캇플을 하고 싶었는데!"
"젠장 돈 좀 써야 겠구만!"
그룹으로 메이드를 사람들은 1/N로 돈을내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메이드를 대여 받을 수 있지만
메이드를 받지 못한 그룹에 사람이 메이드를 받은 그룹에 들어가려면 그 그룹에에서 원하는
일정한 금액을 주고 들어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룹으로 메이드를 대여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C,D그룹에서 아쉬움에 통곡을 할 때 사회자 장대오가 웃으며 말했다.
"너무 그렇게 실망 마십시오. 여러분 이걸 보십시오!"
무대에 불빛이 비추고 무대위에 신인 메이드 두명이 란제리를 입고 서 있었다.
"아니... 저건..."
"새로운 메이드 인가?...."
"뭐지?...."
귀빈들이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했다.
"여기 두 젊은 메이드들은 16살이고 이번에 처음으로 나온 상품들입니다.
상품을 낙찰 받지 못한 C와 D그룹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C와D그룹이 경쟁하여 이 메이드들을
낙찰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과연 어느 그룹이 처녀보지를 맛 보실수 있을지 그럼 100부터 경매 시작하겠 습니다.!"
"200!"
"300!"
"500!"
점점 돈을 외치는 금액이 높아졌고 젊은 메이드를 맛보기 위해 C와 D그룹에서는 점점 액수를 높히기 시작 했다. 그리고 결국...
"D 그룹이 5000에 신인 메이드 두 상품을 낙찰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와호~~~~~~!!!!!"
"우와~~~~~!!!!"
"이런 젠장... 또!"
"미치겠네!!"
C그룹과 D그룹에 표정이 상반되기 시작했다.
귀빈들은 각각 테이블에 놓여진 파란 알약을 먹고 성교를 할 준비를 하였다.
테이블 위에 놓여진 파란 알약은 그라비아로써 발기를 촉진 시켜주는 알약이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아직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마지막 메인 이벤트!"
대오가 무대 뒤에서 뭔가를 연회장 중앙으로 끌고 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G1이였다. G1은 변기 위에 다리가 M자로 묶여 있었고 양팔은 양쪽 발목에 수갑으로 묶여 있었다.G1의 입에 공자갈을 물려 놓고 눈을 안대로 가려 놓았다.
대오가 웃으며 말했다.
"여러분 이것이 여러분들의 메인 디쉬 입니다. 이 메이드는 제대로 조교 받지 못해서 입만 열면 주인에 대한 반항적인 말만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버릇없는 메이드...아니 육변기를 조교 시켜 주십시오.
그리고 이 육변기는 공짜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오~~~~~~~!!!"
귀빈들은 서서히 뭔가에 홀린 듯 G1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대오는 G1을 구속하던 안대와 공자갈을 풀어 주었다.
G1은 가면이 쓴 나마들이 자신을 덮치려 하자 소리치며 발버둥 쳤다.
"꺄아악~~~~~~~!!!!! 싫어!! 저리가!!!!!"
"흐흐흐 육변기 플레이라 이것도 제밌겠구만 ㅋ키키키"
"좋아 제대로 사용해주지 육변기 키키키"
"이 많은 사람들이 육변기 하나를 이용하면 무슨일이 벌어지려나? 키키키"
A~E그룹까지 메이드를 낙찰 받은 사람들까지 G1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G1은 발버둥 쳤지만 양팔이 모두 구속되어 도져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안되! 하기 싫어 제발 누가 나 좀 도와줘!!!"
"헤헤헤헤헤헤헤헤"
G1에 도와달라는 외침에도 그 아무도 G1을 구하려 하지 않았다.
귀빈들 앞에서 G1은 그저 단순한 성욕처리기 였기 때문이다.
"ㅋ키키키 그럼 나 부터..."
"싫어 하지마 저리꺼져!!!!"
"키키키키"
가면 쓴 남자가 G1에 보지음순에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키키키키 우리가 버릇을 고쳐 주마 키키키키키"
"싫어...싫어..."
"키키키키 간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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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각 그룹에서 N분의1로 돈을 내어 상품을 낙찰ㄷ받는다.. 이대 상품은 메이드이다.
상품을 낙찰 받지 못한 그룹은 낙찰 받은 그룹이 제시하는 금액을 내면 그룹의 일원이되어
파티가 끝날때까지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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