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밭의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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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은 C도이며 산이 많아서 산에 밭이 많고 산밭을 이용하여 담배나 고추 농사를 많이 하는 지역이다. 이야기는 내가 고등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에 발생한 사건이다. 나는 시골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D시의 명문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으므로 방학을 하여
집에 오면 마을의 여학생들이 앞 다투어서 공부를 핑계로 나에게 접근을 하고자 하는 멋진 고등학생이었다.
그런데 시골에서 공부밖에는 모르고 생활한 순진한 나에게 D시에서의 생활은 많은 부분에서 새롭게 눈을 뜨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친구들로부터 딸딸이 치는 것과 담배를 피우는 것을 배우고 도색 잡지를 가까이 하게 되어 치마를 두른 여자만 보면 치마의 속을
상상하고는 침을 흘리는 혈기 있는 젊은이로 변한 상태였다.
그런 나에게 같이 또래의 여학생들은 매우 귀찮은 존재로 보였고 틈만 나면 마을의 뒷산에 올라서 그 즈음에 나의 딸딸이 상대인 그
형수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쳐대었다. 그 형수는 어떻게 해서 나의 딸딸이의 상대가 되었는가 하면 내가 중학교 3학년 시기에 명문
고등학교에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여 편안하게 집에서 새끼를 꼬면서 겨울의 방학을 즐길 때 발생한 하나의 사건으로 인하여 나의
딸딸이의 상대가 되었으며 나는 그 형수만 생각하면 좆이 아플 정도로 뻣뻣해지는 증상을 가지게 되었다.
그 시기의 시골에서는 겨울의 농한기에 짚으로 가마니를 만들어서 팔면 제법 쏠쏠한 수입이 생기는 박통의 농한기 농가수입 장려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시기여서 가마니를 만들기 위한 새끼를 꼬는 것을 당근 우리들의 몫이었다. 우리는 지루한 작업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하여 여럿이 모여서 입담이 좋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끼를 꼬는 작업을 하였는데 그 형수의 남편 즉 필섭이 형님의 입담이
좋아서 선별된 우리의 멤버들은 필섭이 형님의 집에서 매일 밤에 모여서 짚1단 만큼의 새끼를 꼬는 것이 일상사였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새끼를 꼬던 중에 오줌이 마려워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서 대문 밖에서 시원하게 오줌을 갈기고 밀려오는 추위에
온 몸으로 진저리를 치면서 들어오는데 마루의 끝에서 허연 것이 둥그렇게 보이는데 순간적으로 은밀하게 보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바라 보았다. 그것은 그 형수가 마루의 끝에 있는 요강을 타고 앉아서 오줌을 싸고 있는 모습 나에게는 등을지고
있으므로 그 형수는 나를 보지 못하였고 나는 그 모습을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쏴- 하는 소리가 끝나고 허옇고 커다란 엉덩이가 공중으로 올라가면서 엉덩이의 사이에서 시커먼 것이 보이고 고쟁이를 올려서 풍만한
엉덩이가 가려진 후에야 나의 정신은 제자리로 돌아왔고 나의 입은 벌어져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나의 어린 좆은 부러질 듯이
서있고 어떻게 하지 못하는 나는 좆이 가라앉을 때까지 추위의 속에서 떨어야만 했다. 내가 방으로 들어가자 모두들 “ 야 너 겨울 밤에
무슨 똥을 얼어 죽을 만큼 오랬 동안 싸고 있었냐고 놀려대었으며 나는 씩 웃으면서 자리에 앉았고 그 형수는 아무것도 모르고 새끼를
꼬고 있었다.
그 이후에 나는 그 형수만 생각하면 아주 허옇고 커다란 엉덩이와 시커먼 보지가 떠오르고 나의 좆은 하늘로 치솟게 되는 증상을 가지게
되었고 딸딸이를 배우고 나서는 그 형수가 항상 나의 딸딸이 상대였다. 새끼를 꼬고 있다 보면 그 형수의 4살짜리 딸이 잠결에 요강을
찾는데 방안의 요강은 지린내가 나므로 항상 뚜껑으로 덮어 놓으므로 요강의 뚜껑을 들어내고 오줌을 싸야만 한다.
그런데 그 형수의 딸은 항상 눈을 감은 상태에서 팬티를 내리고 요강의 뚜껑을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그대로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쏴- 하면서 지린내가 진동을 하고 오줌이 방으로 흘러서 퍼지면 우리는 배꼽을 잡고 웃으면서 오줌을 피하느라고 모두 일어서야 하는데
그 와중에서도 나의 눈은 딸의 보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였다. 그날도 나는 마을의 뒷산에 올라서 그 형수의 허연 엉덩이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 턱-턱-턱-턱... 아으... 아으... 형수우... 아으................ “
눈을 감고 몰입을 하다가 그 형수의 보지에 나의 좆을 박고 떡방아를 치는 상상을 하면서 허연 정액을 시원하게 나무들에게 뿌리고 있는
나의 눈에 저쪽의 고추 밭에서 머리에 쓰고 있는 수건이 움직이는 것이 보이고 있었다. 그 밭은 필섭이 형님의 고추 밭이고 그렇다면 그
수건의 주인공은 바로 그 형수가 아닌가 ? 나는 침을 꼴까닥 하고 삼키면서 낮은 자세로 고추 밭을 향하여 가고 있었으며 나의 두 눈은
수건이 움직이는 동선을 놓치지 않고 살피고 있었다.
여름의 고추 밭은 고추가 이미 다 자란 상태여서 어른이 앉으면 머리도 밖에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진 상태이며 아주심한 폭염의
상태이므로 고추 밭에서는 매콤한 고추 향기가 숨이 멎을 정도로 강하게 풍기고 있었다. 나는 엉금엉금 기어서 고추 밭으로 들어 갔고
수건을 찾아서 소리 없이 접근하여 수건의 주인과는 고추의 이랑을 2개를 사이에 두는 위치까지 접근하여 동정을 살피고 있었다.
그녀는 혼자서 고추를 따고 있었으며 상체는 이미 땀으로 젖을 만큼 젖어서 상의는 몸에 거의 붙어 서 검은색의 유두가 완연하게 보이고
있었고 하의는 월남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땀에 젖어서 다리에 말리는지 걷어서 허리춤에 찔러 넣어서 초미니 스커트의 형상이라서 아주
허연 팬티가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었다. 나는 침을 꼴까닥 하고 삼키면서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데 그 형수의 폭염에 익은 얼굴은 너무
벌겋게 상기되어서 술을 마신 사람처럼 보이고 흐르는 땀을 연신 수건으로 훔치면서 젖가슴을 흔들거리면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고추를
따는데 여념이 없어 보였다. 그 순간 형수가 동작을 멈추고 약간 일어서서 주변을 돌아보고는 다시 앉아서 앉은 걸음으로 조금 이동을
하더니 내가 숨어있는 방향으로 앉아서 팬티를 내리고는 오줌을 싸는 것이였다.
“ 허억... 꼴까닥...............”
나는 그 순간 나를 향하여 쫙 벌어진 보지와 그 보지의 중앙 아랫 쪽에서 노오란 오줌이 쏴아- 하면서 쏟아져 나와서 흙을 때리고 흙이
튀어서 그 형수의 보지 주변으로 묻는 모습과 노오란 오줌이 흘러가면서 확 퍼져 나오는 지린내와 매콤한 고추의 냄새가 혼합되어 나의
정신은 아주 혼미해지고 있었다. 나는 지금도 그녀의 보지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라면 자신 있게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는데 먼저 보지의 맨 가장자리로는 시커먼 털들로 에워싸고 있었으며 그 털의 테두리의 안쪽으로는 빨갛게 익은 살이 에워싸고
있었으며 그 안쪽으로는 산처럼 솟은 봉오리가 조금 길게 있었고 그 봉오리의 아래 부분은 동굴과 같은 구멍이 있었는데 산봉오리와
그 구멍의 중간에서 노오란 오줌이 쏟아지고 있었다.
“꾸울꺽... 흐흠.................”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좆을 꺼내서 딸딸이 치고 있었고 금방 허연 물을 쏟아내면서 숨을 참고 있었다.
“ 끄윽... 끄윽............... “
사정을 하였고 그 형수는 조금 옆으로 이동하여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는 팬티를 올렸으며 다시 고추를 따는 것에 열중 하였다. 나는
조금전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고 아예 바지를 벗고서 다시 발기된 좆을 잡고서 그 형수가 이동을 하는 것을
따라서 2고랑을 사이에 두고 같이 이동을 하였다. 그로부터 약 2시간 정도가 흘렀으며 그 형수는 정부미 푸대로 약 5개의 고추를 따서
한쪽에 모아 놓고서 다시 고추 밭으로 들어왔고 주변을 힐끔거리면서 돌아보고는 앉고 있어서 나는 즉시 그 옆으로 기어갔으며 바지와
팬티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오직 그녀의 보지를 다시 보기 위하여 무릎과 팔꿈치가 까지는 것과 좆이 땅에 끌려서 아픈 것도 모르고
기어갔다.
역시 그 형수는 다시 내가 있는 부분을 향하여 앉은 상태에서 이번에는 팬티를 아예 벗는데 팬티에 흙이 묻고 땀에 젖고 오줌이 지려서
얼룩이 심하여 매우 더럽게 보였으며 팬티를 벗어서 한쪽에 놓고는 아까처럼 아주 시원하게 오줌을 싸고 있었으며 이번에는 방구까지
“ 뽀오옹 ” 하고 뀌고 있었다. 오줌을 다 싸고는 한쪽으로 오리걸음으로 이동하여 보지를 보면서 보지의 털에 묻어있는 오줌과 아까는
보지 못하였던 보지의 중간의 틈에 있는 허연 것까지 팬티로 싸악 닦고는 그대로 치마를 깔고 앉는 것이었다.
가랑이는 벌린 상태에서 치마는 걷어서 허리에 끼었으므로 그 형수의 보지는 쫘악 벌어진 상태에서 바람을 쐐는 것처럼 있는데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고추를 따지 않고 앉아 있으므로 나는 들킬 수 있으므로 움직이지를 못하였고 성질이 날대로 난 좆은 하늘을 뚫을
듯이 있는데 딸딸이도 칠 수가 없고 그 상태로 나는 눈은 충혈이 되고 땀은 비 오듯 쏟아지고 좆은 좆대로 서있고 침만 “ 꿀꺽 “ 삼키고
있었다. 그런데 그 형수가 다리를 더욱 쫘악 벌리고는 고개를 숙여서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오른손의 검지에 팬티를 말아서 쥐고는
보지 주변의 골을 따라서 보지를 닦는데 벌겋게 충혈된 보지는 더욱 충혈이 되었다.
“ 아... 으... 응... 으흑....................”
분명하게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그 신음 소리를 듣고는 머리 속이 하얗게 되면서 더 이상은 이성적으로는 통제가 되지 않는
상태로 빠지게 되었으며 그 순간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그대로 고추 이랑을 2개를 돌파를 하고는 그 형수를 그대로 덮쳐서 뒤로
넘어뜨리고 그 위에 올라타게 되었다. 그리고는 하늘로 향하여 치솟은 좆을 그대로 그 형수의 보지에 박아댔으며 몇 번의 헛방을 박은
후에 어딘가로 쑤욱 들어가 버렸다.
“ 아악... 누구?.... 아흑... 대련님 왜 이러세요... 으흑... 흡흡................”
그 형수가 한 말은 이것이 전부 였으며 나는 그 형수가 말을 하지 못하도록 입으로 입을 막고는 그대로 펌프질만을 계속하였다.
“ 쑤우걱... 쑤우걱... 뿌우적... 뿌우적...................”
순간적으로 정신 없이 당한 일이라 저항이 없이 당하던 그 형수는 정신을 차리고는 즉시 고개를 강하게 흔들어 나의 입을 떼어내고는
나의 어깨를 강하게 밀어내었다.
“ 아흑... 대련님 이러면 안돼요... 얼릉... 저리가요... 용.............. 지발 좀 떨어지랑께요... 용... .으응... 흑.............. 안돼요 절대로
그럴 수 없어요... 헉헉............ “
나는 그녀의 저항을 줄이려고 더욱 강하게 박기 위하여 고추 이랑에 발을 곧추 세우고 있는 힘을 다하여 보지에 박아 대었다.
“ 쑤우걱... 쑤우걱... 푸욱... 퍽............... “
보지에 좆을 박아대는 소리가 아주 이상하게 변할 즈음에 얼굴이 검붉게 변하여 이를 악물고 그토록 강하게 저항을 하면서 두 팔로 나의
어깨를 밀어내었다.
“ 으흐엉... 이 나쁜 새끼야... 빨랑 저리가앙... 으흐엉... 으흑... 나 몰러............. “
형수는 울어 대면서 나의 어깨와 등허리를 탁탁탁 때리는 것이었다. 나는 정말로 아무 생각이 없었으며 오직 그녀의 허리를 죽어 라고
부여 잡고는 오로지 보지에 좆을 그냥 박아대고만 있었다.
“ 쑤우걱... 뿌우직... 흐헝... 헉헉헉............... 이 나쁜놈아... 이 나쁜 새끼야... 흐엉엉엉... 으흑... 크흑......... “
나는 방금 전에 딸딸이를 쳤으므로 긴 시간 동안 계속해서 박아대고 있었고 그 형수의 울음 소리도 점점 잦아들고 있었다.
“ 으앙... 으흑... 흥흥... 아하아............... “
매우 작은 소리였으나 분명하게 이런 신음이 들렸고 악물고 있었던 입을 헤 벌리고 있었다. 어느 순간에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되었다.
“ 흐헉... 으흠................ “
뜨겁게 그 형수의 보지 속에다 사정을 하였으며 그 형수는 허리를 아주 강하게 밀어 올렸다.
“ 으헝... 나 몰러... 으흑... 엉.................“
나는 그대로 그 형수의 풍만하고 땀 냄새가 진동하는 가슴으로 침몰을 하였으며 그 형수의 얼굴을 볼 수 가 없어서 그대로 엎어져서
있었으며 좆은 그대로 보지에 박혀 있었다. 조금 후에 그 형수는 나의 등을 톡톡 쳤다.
“ 아흠... 대련님 이제는 비켜줘용................. “
“ 형수님 죄송해요... 형수님 보지를 보고는 내가 그만 눈이 뒤집혀서................”
“ 되었구만요... 얼릉 가보세용............... “
나는 그대로 그 형수의 보지에서 쪼그라진 좆을 꺼내고 일어서서는 바지만을 찾아서 집어 들고는 그대로 오리 걸음으로 빠르게 고추
밭을 벗어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로부터 몇일 동안에 나는 지옥을 경험하였으며 하루에도 몇번씩 깜짝깜짝 놀라면서 혹시 그 형수나
필섭이 형이 우리 집에 오는지를 살피고 있었고 그러다가 부모님께는 다른 핑계를 대고는 D시로 도망가듯이 가서는 남아있는 방학을
보내었다.
그 이후로는 몇 개월 동안에는 고향에는 절대로 가지 않았으며 추석에도 핑계를 대고는 집에 가지 않았고 구정에 고향에 갔을 때에도
절대로 그 형수님의 집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않았으나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떡방아간에 갔을 때 마침 떡을 하고 있는 그 형수님을
만나서 머리를 깊게 숙였다.
“ 안녕하세요... 형수니임................. “
인사를 하자 얼굴을 곱게 물들이면서 그 형수님은 말했다.
“ 대련님도 건강하셨지유 ?............. “
그 얼굴에 미치도록 예쁜 보조개가 있는 것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는 나는 면죄부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사건은
그 형수님과 나만이 알고 있는 영원한 비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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