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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여친 노래방썰 -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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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깊은잠에 빠져들었다가 눈을 떴는데
밖은 어두컴컴한 상태가 되었고 핸드폰을 열어보니
어느새 시간은 저녁 7시 정도가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바로 주위를 둘러보니 진구는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사라졌고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을 가려다 문득 여친의 행방이 궁금해
방안에 보니 여친은 어제 진구한테 따먹히고 그 뒤 제가
진구처럼 행동하며 여친을 따먹고난후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아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모습으로 자고 있더군요
아마도 진구가 자신의 셔츠를 입고 있던 여친의 몸에서
벗겨낸거 같습니다
여친은 술에 취해 한번 자면 다음날 출근전까지 푹 자버렸기에
아마도 진구가 벗겨낼때 잠깐 잠에서 깰수도 있었겠지만
술에 취한 상태고 잠결이었기에 수월하게 벗겨냈으리라 생각 됩니다
제 생각일수도 있겠고 뭐 다른 방향으로 흘렀을수도 있었겠지요
저 역시 술에 취해 모든 욕구를 풀은후 잠에 들었기에
이시간까지 아무런것도 느끼지 못한채 잤었습니다
그렇게 여친의 모습을 본후 전 화장실에 들어가 씻고 나왔는데
여친은 어느샌가 잠에서 깨어 씻고 나온 저의 모습을 멀뚱히 쳐다보며 말합니다
여친 " 진구오빠능? "
여친은 진구의 행방을 찾더군요
나 " 진구 아까 갔어 "
여친 " 그랭? 셔츠 언제 벗겼어? 벗깃지도 몰랐넹 "
나 " 아~ 자고 있길래 그냥 벗겨서 진구한테 돌려줬지 흐흐 진구 상당히 꼴렸을껄? "
여친 " 우웅? 내 벗은모습 보여준고야? "
나 " 안보여줬지 뒷모습만 봤을꺼야 ㅋㅋ 진구 꼴려서 죽을뻔하던데? "
전 여친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진구가 벗겼을게 분명하고 모든걸 다 봤겠지만 제가 벗겨서 준척 했으며
여친의 몸을 보고 그리고 어제의 일들 섹시한옷을 입고 있었기에 진구는
상당히 좃이 꼴린 상황이어서 미칠지경이라고 말해줬습니다
여친은 이미 진구한테 따먹혔지만 전 모른척 해주며 말했습니다
나 " 자기의 섹시한 모습을 보고 안꼴릴남자들이 어딨어 하물며 벗은 뒷태도 봤을껀데 ㅋㅋ "
여친 " 으응.. 혹시.. 어제 우리 했었나? "
나 " 진구 있어서 못했지.. 진구도 꼴리고 나도 꼴려서 죽을뻔했어 "
여친은 어제의 일들을 떠올리며 아마도 집에와서 두번 했던사람이 진구였다는걸
생각한듯 했습니다
나 " 자기 어땠어? 그렇게 섹시하게 하고 진구한테 보여지는 느낌이? "
전 여친이 섹시하며 딴 남자가 꼴리고 흥분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각인시켜주며 말하자
여친은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은근슬쩍 흥분되었다는 말들을 해줬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섹시하게 딴놈들이 따먹고 싶어할정도로 옷을 입으라고
말했으며 그런걸 즐기라고 했습니다
여친은 미쳤냐고 말하지만서도 나름대로 어떠한 흥분감이 자신한테 오는지 알기에
긍정적인 표정을 짓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전 어제의 일들을 떠올리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여친의 몸을
껴안으며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여친의 가슴을 입으로 먹을듯이 한입가득 넣고 혀로 유두를 살살살 돌려가며
애무를 시작하자 곧바로 여친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살짝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여친의 가슴과 유두를 거칠게 빨아대며 엉덩이를 꽈악 쥐며 방안 침대쪽으로
데려갔습니다
여친 " 하악.. 나..출근..해야...댕... 아.. "
전 여친이 하는말을 듣지도 않고 계속해서 가슴과 유두를 애무하며
침대로 눕히고 손가락으로 보지근방을 만져댔습니다
그리고 가슴에서 배쪽으로 입을 옮기며 빨아댔었고
계속해서 아랫배까지 내려오다 여친의 허벅지와 보지근방 경계선을
빨아대니 여친은 찌릿찌릿한 쾌감을 느끼는지 몸을 살짝 떨더군요
그때를 놓치지 않고 보짓살 갈라진 대음순부분을 살짝 입술로 닿은후
혀로 그 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서서히 빨아줬습니다
여친 " 아흐윽.. 그..만.. 출..근해야...아흑.. 아... 출근해야댕.. "
전 여전히 여친의 말을 듣지 않고 이번엔
보짓살 갈라진 대음순부분에서 보지입구 구멍쪽에 입술을 닿으며
혀로 원을 그리며 빨아대니 여친의 보짓속안에서 뜨거운 보짓물들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상태로 다시 혀를 보지구멍 안으로 넣으며 여친의 보짓물을 빨아먹었고
계속해서 구멍안에 넣었다 뺏다 반복했습니다
여친의 신음소리는 방안에 울려퍼지며 한손으로는 침대보를 끄집어잡고
한손으로는 제 머리를 움켜잡더군요
여친은 흥분했으며 저의 좃을 빨리 넣어주길 기다리고 있었을게 분명했고
전 여기서 멈춰버렸습니다
여친 " 아앙.. 하아하아.. 왜... 얼릉.. 아... "
전 여친이 가뿐숨을 몰아쉬며 신음소리를 흘리고 빨리 해달라는 말을 했지만
더이상 하지는 않았습니다
나 " 출근해야된다며? 빨리 준비하고 출근해 ㅋㅋㅋ "
여친 " 하아하아.. 못됐어.. 이러면..어떻하라궁... "
나 " ㅋㅋ 얼릉 준비해 늦는거아니야? "
여친 " 아이참.. 못참겠는데.. 치.. 몰라 오늘 손님들이 2차 가자하면 대줄꺼야 "
여친은 삐진듯한 표정으로 약간은 쏘는듯한 눈빛을 하며 한참 달아올르는 찰나에
멈춰버리니 미칠거같았기에 일부로 들으라고 하는듯 2차가자는 손님이 있으면
바로 나가버린다는 말을 하며 출근준비를 하더군요
물론 여친은 노래방 도우미를 하면서 2차를 나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한테 숨길이유가 없겠지요
하지만 전 여친의 말들을 믿어주고 제가 아는것만 여러번인데..
뭐 여친입장에선 돈받고 나가서 대주는게 2차라고 생각할수도 있을수도 있겠지요
생각의 차이겠지만 아마도 자존심은 있어서 돈받고 나가서 하기는 죽어도 싫었을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냥 한번 대주고 싶어서 대준것과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대준것들은
여친이 생각한 2차개념이 아닌거겠지요?
아무튼 여친은 그래도 돈받고 나가서 대주는건 아직까지 없는듯 보입니다
뭐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요
여친은 출근준비를 하면서 저한테 삐졌다는걸 더욱더 부각 시키려는지
오늘은 원래부터 야하지만 거기서도 더욱 상당히 야한홀복을 입으며 노팬티 노브라로 나간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노브라로 나간건 일상다반사지만 노팬티는?
처음보기에 그 말만 들어도 벌써부터 좃에 힘이 들어가며 흥분이 되더군요
나 " 헉? 진짜? 진짜로 노팬티로 갈꺼야? 진짜? "
전 약간은 놀란듯한 말투로 여친에게 물어보니 여친은 자신이 삐졌다는걸
다시한번 각인시켜주려는듯 말합니다
여친 " 흥! 이렇게 애간장 태우고 안해주니 어쩔수없지 밖에 나가서 풀수밖에 ㅋㅋㅋ "
여친은 저의 놀란듯한표정을 보며 장난어린 미소를 지으며 눈을 흘기며 말을 하더군요
나가서 푼다라...
설마 진짜로 2차를 나가려는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나 " 자기 노팬티로 나가면 노래방안에서 따먹히는거 아니야? 요즘 다들 바지춤풀고 놀지않나? "
여친 " 무슨 옜날시대노래방을 말하고 있어 요즘 그렇게 바지벗고 노는데가 어딨다고 만약 그러면 아가씨들 다 그냥 나오거든? "
여친은 절대 그럴일없다며 설사 그런다해도 진상으로 보이기에 바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 역시 노래방에서 많이 놀아봤지만 바지를 벗고 논적은 없었고 이야기로만 들었기에
설마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여친은 저한테 말한게 있기에 저번에 노래방안에서 동창한테 따먹혔을때
바지벗은걸 알고 있지만 여친은 기억이 안나는지 아니면 모른척 할려는지 아니면
진짜 노래방안에서 한번 대줄려고 그러는건진 모르겠습니다
설사 대준다 하더라도 오히려 저에겐 크나큰 흥분과 쾌감으로 다가오기에
상당한 기대가 되더군요
여친은 출근준비를 다 하고 제 눈치를 살피며
팬티를 입을까 말까 하는게 보였습니다
이미 자신이 한말이 있기에 자존심에 입고 나가기도 그러고 그렇다고 노팬티상태로 나가기도
그러고 많은 생각이 교차한듯 보이더군요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친은 가슴터치정도는 기본적으로 해주고
허벅지까지도 허용해주며 팁나오고 그러면 비록 팬티를 입은상태긴 하지만
보지만지는것까지 허용을 해주기에 많은 생각을 하는듯 보였습니다
그러다 팬티를 입을까 말까 갈등하다가 결국엔 제가 약간은 흥분된 눈빛과 여친이 한손에 쥔
팬티를 쳐다보니 한손에 쥐었던 팬티를 다시 내려두고 저에게 보란듯이 말했습니다
여친 " 헤헤 오늘 어떻게 될지 흥분되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ㅋㅋㅋ "
절 놀리곤 출근하러 나가더군요
아마도 여친은 이미 자신의 몸을 달굴데로 달군 상태로 안해버리니
삐졌긴 했지만 그래도 노팬티로 나갈순 없을듯 보였는데
제가 쳐다보고 있고 그랬기에 더욱더 강하게 자존심을 부리며 노팬티상태로
나간듯 보였습니다
이제부터가 상당히 흥분되는 부분이 될거 같습니다
여친이 오늘입은 홀복은 정말 난생처음으로 보는 상당히 야한 홀복을 입었습니다
드레스 원피스 형식인데 하늘색(?) 색깔이었으며
아랫쪽은 미니스커트형식으로 비슷하지만 드레스원단이어서 그런지
겹겹이 층이 나있었으며 앉았다 일어선다면 그 겹겹이 층들이 말려올라가
단번에 여친의 노팬티상태의 모습을 알아볼수 있을정도 였으며
그 위로 상체가 대박입니다
윗가슴쪽까지 연결되어있는데 이게 말로 표현할수조차 없을정도인데
상체 윗가슴쪽에 밴드형식으로 2cm높이정도로 등까지 빙 둘러졌으며
밴드 밑으로 두갈래로 꼭지만 간신히 가려질정도로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드레스였습니다 쉽게 뒷태를 본다면
등판이 훤하게 다 보이고 브래지어끈처럼 밴드만 등에 둘러져있는게 보이고
옆모습을 본다면 겨드랑이쪽에 브래지어끈처럼 밴드가 둘러져있으며
옆가슴과 밑으로 옆구리 배까지 다 보일정도로 훤했으며
앞모습은 윗가슴부분만 브래지어끈처럼 2cm정도의 길이의 밴드로
둘러졌으며 좌측 꼭지부분 한갈래, 우측 꼭지부분 한갈래 총 두 갈래로
나뉘어져 꼭지만 넓이 3cm정도로 간신히 가려진상태로 밑으로 명치 윗배 아랫배가 훤히
보여지며 아랫쪽 치마 아랫배쪽으로 축 늘어진상태로 옷이 되어있었습니다
만약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는데 이런스타일의 홀복을 입고 들어온다면
단번에 어두운 조명때문에 여친의 꼭지도 어렴풋이 보여질거 같았고
꼭지만 가려졌기에 양 옆으로 가슴살들이 적나라하게 보여졌으며
배까지 다 훤히 보여줬기에 뒷모습은 브래지어끈처럼 밴드모양으로
둘러진상태로 미니스커트를 입은것처럼 보여졌기에
손님들이 상당히 괴롭힐듯 싶어 보이더군요
하물며 여친은 오늘 노팬티 상태로 나갔었기에 더욱더 곤욕스러울게 뻔히
보였지만 전 흥분이 밀려오며 좃이 아프다 못해 터질정도로 꼴렸습니다
물론 그 상태로 밖에 나가면 단번에 모든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기에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겉옷은 걸치고 나가더군요
전 여친이 오늘 일하면서 있었던 일들이 궁금해졌고 빨리 집에 오길 바랬습니다
여친이 오기전까지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자 컴퓨터를 키고 **넷에 접속했습니다
간만에 접속을 하니 쪽지들이 많이 와있었으며 그전에 올렸던 사진들의 댓글 또한
엄청달려져있더군요
뭐 항상 똑같네요
댓글 같은 경우는 초대 줄서본다느니 신음소리만들려달라느니 한번만 믿어보라는식으로
많이 달려있었고 쪽지는 원본 노모 사진과 영상등 보내달라고 이메일주**던가 메신져주소들을
수없이 보내왔으며 그렇게 쪽지들을 읽지도 않고 삭제하기를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눈에 띄는 쪽지글이 있더군요
*****님의 쪽지
작가님 혹시 분양하고 계신가요? 작가님이 올리신 사진의 인물과
똑같은거 같은데.. 신체구조 머리카락 그리고 점의 위치등 상당히
비슷해서 쪽지 남깁니다 (몸짱란 참조)
혹시라도 분양하신다면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그러면 그렇지 역시나 분양해달라는 글이었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과 궁금하기에 찾아봤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다가 어느사진을 봤는데
여성의 뒷치기자세로 찍힌 모습이 있더군요
세상 그 누가 뒷치기자세 그것도 엉덩이와 남성의 좃의 합체된부분만
나왔는데 어떻게 알수가 있겠습니까 어이가 없더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지만 여친의 뒷태와 상당히 흡사하긴하더군요 그리고
좃에 이끌려 나온 여친의 보짓속살 질의 모습도 비슷하구요
하지만 **에 올라오는 뒷치기사진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전국각지에서 20대 30대 40대 50대 등 각양각색의 뒷치기자세의
모습들이 많이 올라와 있기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려는 찰나
뒷치기자세를 올린 작가를 검색해 그동안 올렸던 사진들을
살펴보다 깜짝 놀랬습니다
다음에 올라온 사진을 봤는데 이번엔 여성의 뒷모습이
머리까지 나와있었고 받치고 있는 바닥은 흡사 노래방 테이블 같은곳 이었으며
결정적으로 홀복을 입은상태로 이미 상체부분은 가슴이 출렁거리는게 느껴질정도로
가슴아랫쪽에 걸쳐져있었고 마찬가지로 아랫부분 치마끝자락은 엉덩이 위 골반부분에
걸쳐져 있었는데 그 홀복은 여친이 즐겨입던 홀복중 하나였었습니다
수많은 홀복들도 있고 설마 하는 마음이 계속 들으면서
머리카락 자체도 얼마전에 여친이 그린으로 긴머리 굵은 웨이브펌을 했었는데
완전 똑같았습니다
파마 자체도 비슷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하겠지만
머리결 끝에만 살짝 그린색깔이라.. 여친으로 생각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전 흥분된 마음과 떨리는 손으로 또 다른 사진을 봤는데 움짤로 해두었더군요
이번엔 정상위 자세인데 얼굴은 안나와있고 목 아래부터 다 나왔는데
마찬가지로 머리끝자락 살짝 그린색깔이 있었으며 여친의 몸과
상당히 비슷했었고 가슴과 꼭지와 배꼽도 너무나 흡사했으며
보지털도 완전 똑같았습니다
여성이 M모양으로 되어있는 상태서 골반부분에 남성의 손이 움켜쥐고 있었으며
여친의 보짓물이 얼마나 흘러나왔는지 남성의 좃에 흥건히 묻은상태로
보짓속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나올때마다 여친의 보짓속살 질부분이 남성의 큰좃에 이끌려
꽈악 찬듯 보인상태로 너무나 길게 질이 이끌려 나왔다가 쑤욱 들어가더군요
여친의 보짓속살과 너무 똑같았습니다
너무나 흥분되고 한편으론 떨리기도 하면서 어느새 전 바지와 팬티를 벗고
꼴릴데로 꼴려버린 좃을 꽈악 움켜쥐자 귀두에선 쿠퍼액들이 송글송글 맺히며
바로 기둥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그 액으로 인해 서서히 좃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계속해서 다음사진들을 감상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얼굴은 안나오지만 어느사진에선 입부분까지도 나와 있더군요
턱라인과 입술까지 봤는데 제가 생각했을때 여친일 가능성이 99%라고 생각됩니다
세상엔 비슷한 사람도 많을것이고 비슷한 신체구조도 많을것이고 비슷한 스타일도
많겠지만 너무나 여친과 흡사하더군요
그렇게 전 그 사진들을 계속해서 번갈아보며 좃을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여가며
딸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 작가의 새로운 사진이 올라오더군요
한손으로는 딸을 치며 흥분되고 떨리는마음으로 새로운 사진을 클릭했는데..
여친이 100%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어제 여친이 입었던 홀복 같은 옷이 정확히 보였고 뒷치기를 한자세로 찍은사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속의 주인공인 남성과 이 사진을 게재하는 작가가 당연히 진구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전에 올렸던 사진속의 여친의 골반과 엉덩이, 가슴등을 만지는 손이 진구의 손이었고
여친의 보짓속을 찢을듯이 빠르고 사정없이 쑤셔박으며 들락날락한 좃이 진구의 좃이었던것 이었습니다
저의 손은 그렇게나 진구처럼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던 허리와는 다르게 엄청난 속도로 저도 모르게
움직여지고 있었으며 그 뒤에 새로운 사진이 한장더 나왔는데 거기서 하마트면 싸버릴뻔 했습니다
뒤이어 올라온 사진은 여친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는 장면이었는데 마찬가지로 움짤로 올리더군요
진구가 이렇게 컴퓨터를 잘 만질지 생각도 못했지만 여친의 눈만 알아볼수 없게 모자이크 처리됬었는데
마찬가지로 단번에 알아볼수 있었던것이 룸소주방 안 테이블 밑에서 정액을 받아냈기에
어떤상황인지 다시한번 떠올려지며 엄청난 흥분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리고 모자이크처리가 되긴했지만 **넷에 올릴수있는 용량의 한계로 인해 사진이 상당히 축소된상태였기에
멀리서보니 모자이크처리가 잘되어있긴하지만 여친의 눈모양을 알수 있을정도로 저한테는 잘보이더군요
아마 다른사람이라면 몰라볼수도 있겠지만 전 단번에 여친이란걸 알수 있었습니다
움짤은 테이블밑에서 진구의 좃을 입은 벌린상태로 한손으로 앞뒤로 움직이는데 곧바로
진구의 좃안에서 엄청난양의 정액들이 여친의 입안에 정확히 뿜어졌으며 입안 가득 찼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정액들이 뿜어져나오자 가득차있던 정액들이 입밖으로 흘러내리며 계속해서 입안으로
뿜어져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뒤 다 뿜어냈는지 여친이 입안에 진구의 좃을 넣으면서 움짤이 끝나더군요
비록 눈은 모자이크된 상태지만 여친이 다른남자의 좃을 잡으며 정액을 입에 받아내며
머금은 모습을 보자 저 역시 하마트면 정액을 토해낼뻔했었고 즉각적으로 손을 떼어
나올려하는걸 막았습니다
진구가 올린 사진들에는 불과 1~2분사이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며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는게 사진들을 게재하면서 쓴 제목들이 보이더군요
" **동 노래방 도우미 "
그리고 내용은 기가 막히더군요
" 알고 보니 친구 여친 "
댓글들 폭팔적으로 계속해서 달리며 게중 눈에 띄는 댓글들이,
*** : 그쪽 근방인데 무슨노래방인가요? 한번 가봅시다
*** : 친구 여친? 나도 친구하고싶다 줄서봅니다
*** : **동 노래방쩌리인데 많이 본거같은데 확실하지 않네요 노모 원본 보내주세요 ***@***
*** : 자작글 같은데?
여친의 신상이 조금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일하는곳은 유흥으로 좀 유명한 동네였고 노래방들이 한곳에 밀집 되어 있어
마음먹고 근처서 대기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볼수 있을법했기에 조금은 긴장이 되더군요
뒤이어
한번더 새로운 사진이 올라왔는데 이번엔 저희집에서 여친을 따먹었을때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움짤인데 진구의 셔치를 입은상태로 뒤로 박아대는 모습의 움짤이었으며
아래댓글에 잠시 동영상 베포 한다면서 하나의 링크를 걸어두더군요
전 바로 영상의 링크를 복사하여 들어가봤습니다
뒷치기를 하는 모습의 동영상 이었는데
진구의 셔츠를 입은상태로 엉덩이를 진구쪽으로 움직이는게 보여지고
여친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더군요
큰 신음소리는 아니지만 동영상에 정확하게 여친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더군요
여친의 신음소리는 고양이울음소리마냥 섹쓰럽기 그지 없는 소리였으며
흥분과 쾌감에 젖어 있는 신음소리를 내 뱉더군요
대략 2분정도의 영상이었고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움직이며 좃을 빼내자마자
보짓속안에선 상당히 진득하며 걸죽한 정액들이 아래로 뚝뚝 떨어지며 동영상이 끝났습니다
전 더이상 참을수 없었습니다
여친을 따먹는 진구의 모습과 여친의 신음소리 스피드하면서 찰진 살마찰음소리등
다시금 어제의 일들이 떠 올려지며 진구의 몸놀림만큼이나 빠르게 움직이던손이
어느순간 멈춰지고 이내 좃뿌리에서 부터 참고 참았던 정액들이 한번에 우르르 뿜어져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좃을 만지며 움직이고 싶었지만 정액이 뿜어져나옴과 동시에 어떻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몸이 경직되며 정액들을 다 토해내고 나서야 몸이 움직여 지더군요
이때의 시간이 여친이 일하러 나간후 새벽 3시정도가 되었습니다
싸버리고 나니 후련한마음이 들면서 한편으론 진구가 살짝 원망스러워지더군요
이새끼가 혼자만 보던가 해야지 **넷에 유출시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나서 해결해야 될거 같더군요
정액을 토해내고 난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몸을 일으켜 다시 진구가 게재한 사진들을
봤는데 다행히 동영상 링크건 사진은 삭제했더군요
그 후 핸드폰을 열어보니 여친에게 부재중통화가 4통화가 와 있었고
문자도 여러건 와 있더군요
" 오빠ㅏ 저아ㅓ안바ㅏ다? ㅏㄴ 취히ㅣ히떠~ "
" 전화를 왜 안받냐 취했다 " 이렇게 번역이 되었습니다
전 5시정도나 되야 퇴근하면서 전화가 올거라 생각을 했기에
이시간에 전화가 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여친이 일하면서 손님들과 있은후 방에서 나오면 잠깐 시간이 있기에 그때는
전화가 오긴하는데 이렇게 4건의 통화와 여러건의 문자가 와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었죠
여친은 일할땐 왠만하면 전화하지 말고 문자를 보내라 했지만 무슨일인가 싶어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더군요
그 뒤로 한번 더 했지만 일하고 있겠거니 생각하고 더이상 전화를 안했습니다
한 10분쯤 지났나 여친에게 전화가 옵니다
나 " 여보세요? "
여친 " 하아.. 옵ㅂ빠.. 아...으응.. 아.. 뭐...뭐해.. "
전화를 받았는데 여친의 상태가 이상해 보이더군요
가쁜숨을 몰아쉬며 약간씩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도 들리더군요
나 " 왜그래? 무슨일있어? "
여친 " (누구야? 얼릉끊어) 아흥.. 아.. 손님..전..화.. 자..잠깐...아흑... "
나 " 누구랑 있어? 어딘데? "
여친 " 하아.. 흥.. 몰..라앙..아.. 오빠두.. 나랑 하..고싶으면.. 2차비..내.. 아흑.. "
나 " ?????? "
전 여친의 말에 살짝 놀랬습니다
설마 진짜로 2차를 나간것인가.. 그리고 손님과 하면서 지금 나한테 전화를 건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친 " 아..아앙... 그..그만...그만만져.. 아ㅏ아.. 나...비싸...오늘..ㅇ.ㅡㄴ..여기까지..그..그만..아아앙.. "
(뭘 그만.. 돈줄께 나가자.. 이미 흥분했으면서 아까부터 꼴려죽을뻔했다 빨리 나가자 50장 줄께)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말소리에 집중해서 들어보니 대충 상황이 파악이 되더군요
현재 노래방안인데 손님이 여친을 흥분시키고 있는 상태였으며 여친은 저한테 들으라는식으로
말을하며 2차를 간것처럼 말을 한거였습니다
나 " 뭐야? 지금 모텔이야? 왜이렇게 숨소리가 거칠어 옆에 있는 남자는 누구고? "
여친 " 아...몰...라.. 아흑... 2차...나..갈까... 지..금이라면..흐읍.. 아ㅏㅏ "
(가자 바로 50장 줄께 뭘 고민해 50장 큰돈인데 빨리가자 오빠 마음바뀐다?)
지금 여친은 저와 통화중인 상태로 손님과 협상을 하는듯 보였고
여친은 저의 말을 듣고 싶은지 질질 끌고 있는듯 보이더군요
바로 좀전에 **넷에서 진구가 올린 사진들로 인해 영상을 보며 정액을 뿜어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좃이 꿈틀되며 꼴리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여친은 일하러 나갔다가 노팬티상태였기에 수많은 곤욕스러운 일들을 당하며
술을 마시다가 꽐라가 되어버린상태가 되어버렸고
그 틈을 타 손님의 진상짓거리가 상당부분 이어져갔으며 노팬티란걸 알고
더더욱 자신감에 차 여친을 유린하고 있었겠다라는게 한눈에 보이더군요
전 네토성향때문에 여친이 손님과 2차를 나가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여친이 직접 정하게끔 만들기로 했습니다
나 " 2차? 자기가 가구싶으면 가 "
여친 " 아흑..지...진짜? 이 오빠... 잘생겨써..아앙.. "
(씨발 미치겠다 모텔이고 뭐고 여기서 그냥하자 통화 아직도 하나? 끊어)
여친 " 아흑.. 뭐야.. 팬...티를 왜...으윽..으윽.....으읍..끄.....헉.. (통화가 종료되었습니다) "
전화넘어로 들려오는 손님으로 보이는 남자는 저와 계속된 통화와 자신도 흥분된 상태였기에
더이상 참을수 없어 보였으며 여친의 신음소리와 뒤이어 다급한 목소리와 놀란듯한 목소리가
들려오며 통화가 끝났습니다
저 역시 다시 한번 좃에 힘이 쏠리며 꼴렸고 흥분된상태가 되었고 뒷부분이 상당히 궁금해졌기에
전화를 걸가 말까 수없이 갈등되었었고 그 후로 30분이 지나고 벨소리가 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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